옷도 못 갈아입고 전투복 차림으로 참석한 장병은 군 생활 속에서 예배가 얼마나 간절했을까… 마음이 가네요

@-jeremy177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Cute_KwuiYom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수련회가고싶어서 엄청 울었었는데.... 얼마나 좋을지도 참 흐뭇하네요

@user-nd2cq6gi6q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군선교를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수 많은 군선교사님을 위해 중보합니다!

@user-qx4bj7qd3n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었는데 군인분 손들라고 했을때 정말감동했습니다

@hanjo589

Жыл бұрын

감동 깨서 죄송하지만 옷은 간부들이 전투복 입고 가라고 합니다.ㅠ

자대배치 두달차 군입니다ㅠ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ㅠㅠㅠ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user-qx4bj7qd3n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sh6qm1or9x

Жыл бұрын

군생활내내 하나님시 함께하셔서 하늘이열리고 세상이닫히고 기쁨과 평안함이 넘쳐서 군생활끝날때 주님과행복한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zr5ue7gq9g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집중할 수있는 시간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나를 만드신 하나님,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나에게 능력주시기 원하시는 성령님~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 누리기 기도합니다~!*^^*

@user-lc5sx1ro9i

Жыл бұрын

군교회에서 봉사와 헌신의 자리에서 소중한 신우님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user-jj1bg5fd5t

Жыл бұрын

그곳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잘 감당하고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남은 군생활 5개월 동안도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충성!

@user-qx4bj7qd3n

Жыл бұрын

아멘 🙏 응원합니다

@user-sh6qm1or9x

Жыл бұрын

군인은 무조건 천국의기쁨과 평안이임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나라지켜주셔서 저희가 편히사네요

군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이병입니다. 기훈단에서부터 교회에 나아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가 없었다면 힘들고 고된 훈련 다 마치지 못 했을 것 같았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고도 주께 나아가며 더욱 더 주님의 곁으로 나아가며 열심히 군생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위러브 늘 감사합니다!

@gv7059

Ай бұрын

고생하십니다! 저는 200일 남았습니다!

주님.. 지금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세상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잠시는 행복하지만 계속 우울해지고, 더 힘들어져서 삶의 의미를 이젠 잃어버렸습니다. 저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근데 진짜 힘이 안나요 주님. 더욱 어둠의 구렁텅이로 굴러들어가는 것만 같아요. 도와주세요. 세상엔 영원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람도,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법도 없는 것 같아요. 저 진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왜 또 이럴까요. 진짜 간절히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저 진짜 도와주세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그러러면 주님을 붙잡고, 어렵고 좁지만 주의 길을 걷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나 혼자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안해요. 같이 걸어주세요. 안아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user-te4ge6rb8t

Жыл бұрын

혼자가 아니예요 곁에 주님 계신거 안 보이세요?주님좀 쳐다보세요

@user-te4ge6rb8t

Жыл бұрын

주님만 집중하고 바라보세요

학교에 친구가 없어서 학교가기 싫어하고 괴로워하는 중2 딸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삶속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질문하는 저희 딸이... 도리어 이 기회를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를 향한 주님의 뜻을 이루실것을 믿고 찬양합니다. 2023/08/29 지난 댓글 이후로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저희 딸이 학교에서 친한친구도 사귀고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고있습니다. 진심으로 한분 한분께 감사드려요. 딸이 중2에서 이제 중3이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딸이 남편과 저를 앉혀놓고 자기는 여자가 아닌 남자가 되는게 맞는거 같다고 진지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성정체성이 혼란스러운 시기인것은 이해하는데 자기는 2년 전부터 고민했다고 울면서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LGBT를 틀리다고 하는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고, 자기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이 딸을 보며 앞이 너무 막막합니다. 엄마아빠에게도 너를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도 여전히 널 사랑한다고 이야기 했구요... 이전보다 더 사랑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서서 눈물로 기도할 수밖에 없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딸이 힘든 성장통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서 하나님 만나고 돌이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ti4xk2bo7s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따님의 삶 위에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user-qx4bj7qd3n

Жыл бұрын

@@user-ti4xk2bo7s 아멘

@user-nr4zc5ci4e

Жыл бұрын

제 딸도 그랬는데 조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엄마로서 하나님께 오직 기도만 할 뿐입니다. 힘내세요!!!

@Hisidea

Жыл бұрын

@@user-nr4zc5ci4e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 댓글을 남긴 후에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신다는게 느껴지고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저희딸이 마음에 안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친구들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어요^^ 얼굴도 모르는 제 딸을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Retu509

Жыл бұрын

@@Hisidea 딸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부름에 응답하시고 친구되어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너무 힘들어 주님께 매일 울며 기도했네요 지금은 좋은신앙의 친구 많습니다❤ 선하신 주님

12월17일 엄청추웠던 날!~ 눈이많이와서 길이얼음ㅠ 깡총걸음으로 설레는 맘으로 13세딸과함께 용인강남대향해 송도에서 택시타고 갔었는데~~~ 너무너무 은혜롭고 귀한시간ㅜㅜ 감사에 눈물이 13세딸 자기도 위러브처럼 되고싶다고!~^^

전역을 3개월 정도 앞둔 지금, 썸네일 속의 형제 전우의 모습에 제 모습이 잠시 겹쳐 보였습니다. 처음 입대하고 후반기와 자대 초반에, 자유로이 예배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부름 받은 내 삶이 점점 그 색을 잃어가는 듯 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프레임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활동에 대한 단절은 점점 제가 있을 자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으로 예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군대에서의 지난 시간들을 통해서 그저 노래하는 일을 넘어 예배하고 섬기는 그 부르심 앞에 확신을 주셨고, 더욱 담대하게 주의 길을 걸어가는 그 발걸음을 은혜 가운데 준비시키심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나의 부족함을 인해,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 노래를 만났습니다.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않을 힘을 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 내 부르심은 나를 위함이 아닌 그분의 나라를 위함임을 이 노래를 통해 다시 한번 듣게 하시고 위로하셨습니다. 그 모든 현실의 문제와 방해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계속 전진하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를 담아 선포해주신 위러브팀, 그리고 위러브팀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si1lv1im9q

Жыл бұрын

저도 군인입니다. 허망해보이는 하루하루 속에서 예배함으로 찬양함으로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뚜벅뚜벅 나아가야할 길임에 공감합니다.

언제나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

요즘 신앙심도 잃어가고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부디 주님께서 어린양과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의지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관계 사회에서의 배려심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찬양으로 위로 받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썸네일 특전사분이시네요.. 얼마나 간절한지 . . .

콘서트를 생애 처음 가봤는데 3시간 스탠딩.. 다리가 진짜 아팠는데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젊은세대들의 예배가 있으니 이 땅을 통하여 주의 뜻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매 순간 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숨을 들이쉬고 숨을 내쉬고 그 어떠한 것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대로 살게 하소서 이곳 이 하나님 나라가 되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소서 오직이신 아버지께서 만 이 찬양을 받으소서 영광의 아버지 예수님 의 이름으로 감사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제 막 수험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이겨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belongtobeauty5392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

나를 부르신 주 가사가 진짜 …. 너무 은혜로워요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찬양 ••🙇🏻‍♀️🤍🙏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를부르신 그뜻대로!~~~~ 나를 지은신 뜻대로!!!!!! 수천번ㆍ수만번ㆍ수억만번 들어도ㆍ불러도 내눈엔 눈물이ㅜㅜ

매일 이 곡을 은혜롭고 들으며 기도 하고 있는 데, 찬양 예배 현장의 동영사을 보니, 넘 좋네요. 우리를 부르시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그 부르신 뜻을 이루시는, 내가 약한 때 에도, 함께 하셔서 도우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고, 버겁지만, 찬양의 가사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께서 나를 지으신 뜻이 있으시고 나를 사랑하시어 매 순간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잠시 넘어지는 순간 마저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나를 지으신 주님의 뜻대로 순전한 찬양을 주님께 드리기 소망합니다🙏🏻

작년에도 다사다난한 일들과 죄 가운데 그리고 학업과 진로 및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마음들이 가득 차 있어 하루하루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삶을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그런 순간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일들로 인해 제가 다시 일어섰습니다 ㅠㅠ 그 가운데에는 welove의 찬양도 들어갑니다. 정말 자주는 아니지만 여러 찬양들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은 거 같습니다 ㅠ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며 절로 눈물이 흐르며 멈추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ㅠ 앞으로 더 힘들고 쉽지 않은 삶이 더 많겠지만.. 저를 불러주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올해 더 마음 단단히 먹고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 지키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와 감동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 😭😭😢

가사가 와 닿네요 부르신 뜻대로 주님의 뜻대로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고싶습니다 주님을 진실된 마음으로 찬양드리고싶습니다

부디 우리 가족들이 다시 주님께로...

계속 듣는데 눈물이 나요..

와 내가 좋아하는 찬양 두곡을 한 영상으로 담아버리다니ㅣㅣㅣㅣㅣㅣㅣ

아멘 주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부르셔서 언제나 어디서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가사 한소절한소절 너무 와닿네요 너무너무 은혜되고 좋아요🙏🙏🥺

청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제 고집과 성격과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user-lr8te5qx1x

Жыл бұрын

마음먹은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D

@user-lr8te5qx1x

Жыл бұрын

절반은 이미 성공하셨으니 나머지 절반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최선을 다하되 실수하더라도 그 실수한 모습 그대로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시기를 기도할세요😊❤

@user-ti4xk2bo7s

Жыл бұрын

@@user-lr8te5qx1x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평생 함께하시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user-ko4ui9gx5s

Жыл бұрын

​@@user-lr8te5qx1x 제가잘몰라서그런데요 나를부르신주가 나를지으셨다하는데 위찬양의 주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주이신건가요?아님 주가계시고 예수님도계신건가요?믿음이 뭔지잘몰라서요 알려좀주세요

@user-lr8te5qx1x

Жыл бұрын

@@user-ko4ui9gx5s ( 부계정이라 거의 접속을 안하다보니 뒤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 ) 예수님이 곧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뜻은 「나의 인생의 주인 되신 분」이라는 뜻이에요

Bless you all!!😊

아멘 아멘 주님만을 더욱 간절히 예배합니다 🙏🙏✝️✝️✝️🤞🤞🤞

인카운터 수양회 가서 온몸 던져서 기도하고 성령의 은혜 받길 원하는 지체들의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꼭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it sounds so beautiful so in my heart

찬양 잘 들었습니다.

Irmãos muito amados!!💕💕 Deus abençoe sempre o ministério de vocês!!!👐👐❤

Eu amo muito essa banda gospel q Deus continue abençoando.

아멘

아멘~!

Que lindo muitos jovens louvando a Deus!

아맨 🙏🏻

감사합니다

전주편 원합니다!

❤️❤️❤️🙏🙏🙏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어 주시네 잠시 넘어지더라도 붙잡아 주시네 나의 걸어가는 길 늘 동행하시네 혼자라 생각했던 삶 늘 함께 하셨네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어 주시네 잠시 넘어지더라도 붙잡아 주시네 나의 걸어가는 길 늘 동행하시네 혼자라 생각했던 삶 늘 함께 하셨네 나를 부르신 주가 이루어 주시네 잠시 넘어지더라도 붙잡아 주시네 나의 걸어가는 길 늘 동행하시네 혼자라 생각했던 삶 늘 함께 하셨네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나 찬양해 언제나 어디서나 부르신 그 뜻대로 나를 지으신 주의 뜻대로 나 찬양해 영원토록 노래하네 나를 부르신대로 주를 찬양하며 살아가리라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루어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올릴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X3

전주편은 안올려주시나요 ㅠㅠㅠㅠ

@user-qx4bj7qd3n

Жыл бұрын

전주편 있어요

에이맨~

非常喜欢这首歌，求歌谱~感谢

위러브 예배 너무 참석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 알수 있나요??

7:17

Como eu faço para baixar essa música

위찬양에서 나를부르신 주 주는 누구에요? 주가 계시고 예수님도따로살아계신가요?

@eungyukang3978

Жыл бұрын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 사도행전 16:31 주는 영어의 'Lord'를 번역한 말이에요.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이라는 뜻이에요. 주, 주님, 예수님 모두 하나님 한 분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에베소서 6:24

@user-um1zb9gg5h

Жыл бұрын

@@user-ko4ui9gx5s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따로 계시는 동시에 함께 계시는 거에요! '성령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3분이서 함께 계셨어요! 함께 계시지만 따로 존재신다. 라는 게 사람의 머리론 이해하기 정말 어렵지만, 그게 하나님이세요. 세상의 방식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존재하시는. 그런 분이세요!

@Park-vq1gn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예수님이라고 불러요. 영접하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데요. 영접은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거에요.

저 친구 저거 썸네일로 써도 되려나.... 현역인데 불안하네요. 괜히 욕먹거나 힘들어지지 않으려나.... 잘 지켜주시겠죠..?

옹

7:15 7:15

악보를 부탁해 악보를 부탁해

@user-lr8te5qx1x

Жыл бұрын

🙏🙏🙏

이 영상 부산편인가요?

@이민찬

Жыл бұрын

용인입니다 :)

@user-qx4bj7qd3n

Жыл бұрын

12월17일 용인 강남대 강대입니다

죽고 싶었는데

求歌谱

@user-lr8te5qx1x

Жыл бұрын

🙏🙏🙏🙏

기타나 똑바로 하고 찬양하세요 개인 끼부리는 콘서트인가요.

@qs7497

10 ай бұрын

음...저도 그렇게 생각할 뻔 했는데, 보니까 일부러 저렇게 한게 아니고 목에만 걸고 있어서 조금씩 흘러 내려간 것 같네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