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ㅎ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좀 긴데 처방이 필요할때 더 와닿는 영상일겁니다. 물론 제 주관적 생각이고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영남알프스로 오셨네요. 멋진 산행, 잘 감상했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네 멋진 곳이죠. 지금 계절상 딱히 볼건 없을 수 있지만 사람없고, 벌레없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시기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이번 캠핑은 백패킹으로 다녀오셨군요! 무거운 짐 지시고 카메라 세팅하느랴 힘드셨겠어요. 좋은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더 힘들어지기전 들처메고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리했지만 기억에 남고 이런 영상도 하나 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구성이나 캠핑시나리오가 이미 프로이시네요~깔끔하면서도 자유로운 화면에 빠져드노라면 한시간이 마치 20분마냥 훌쩍지나가버리네요.. 저희 집사람이 저보고 그러다 산에가서 살겠네라고 놀립니다ㅎㅎ 때론 웃고 때론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보여주는 찐 트레킹지기 이십니다.. 비록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보는 저는 즐거웠습니다~ 참 제 고향 사과도 반가웠구요.. 정성스런 영상 잘봤습니다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길고 지루한 영상이지만 이렇게 단 몇분만이라도 땅꾼님과 같은 분들 때문에 영상 제작과 편집에 공을 들입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독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 중에 슈퍼마리오아저씨의 뜀박질이라니..ㅎㅎㅎ 큭큭큭 웃으며 쉼을 얻어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고프로 가슴에 차거나, 근거리 촬영 위주로 하려다 이왕하는거 몸으로 한번 더 뛰자란 심정으로 했습니다. 10년전 한참 다닐때랑은 너무달라진 체력이더라고요, 다녀와 회복하는데 일주일 가량 걸렸습니다. 이제 이런 장거리 미련 없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휴!고생만이했네요! 잘보았습니다!건강챙기면서하세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몸은 힘들지만 정신은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최애채널 입니다.부디 오래도록 영상 올려주시길..건강 잘 챙기시고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격한 칭찬의 말씀! 채널 시작당시 무조건 3년은 해보자였습니다. 앞으로 2년 가량 남았고 더 할 수 도있고 2년만 더 하다 방향을 바꿀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흠,,,, 앞으로 2년을 더 한다 ㅠㅠㅠㅠ 갑지가 멍 하집니다. 감사합니다.

보다가 꿀잠잤습니다^^ 다시 봐야겠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주구장창 걷기 1시간 짜리 길죠? 제가 느꼈던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때 같은 마음으로 제 뒤를 따라 걷는다고 생각하고 영상 보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에 무게를 느낄때 한번쯤 꼭 해보고싶네요 물론 차박커님처럼 2박3일은 무리겠지만요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네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걸 생각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아직 젊지만 더 나이먹으면 이런 3일간의 장거리 트레킹 못할거 같아 용기내서 일정잡아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d2so6vt6h

2 жыл бұрын

@@gocha768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요즘은 통 영상을볼수없어 아쉽네요 올해는 충동구매한 밭가꾸느라 꼼짝을못해 차박커님영상보며 대리만족하는중인데 아쉬워요 ㅜㅜ

1시간 넘는 영상 인데 재미있게 잘봤네요~영알이 정말 아름답네요! 맛난 음식들 정말 많이 싸가셨네요~돌아오는 발걸음이 엄청 가벼우셨겠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영상 누르기 부담될 정도의 꽤 긴 시간이죠? 체력 딸리기 전 큰 도전해 봤습니다. 2박 3일이란 다소 길고 먼 산행으로 복귀 후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네요.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업로드가 없으셔서 바쁘신가 싶네요..ㅎㅎ 조용히 힐링하고 가는 길에 인사드렸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걸려 격리 후 후유증 좀 앓은 후 출동을 안하게되네요.

혼자 불멍하며 보고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중간에 발송닷컴 귀엽네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애써 고생할 필요 없고 집에서 편하게 또는 캠핑하면서 남들 영상 보는 재미 있죠? 저도 촬영하러 가서 잠자기전 이런 저런 영상을 봅니다. 저희 '발송닷컴' 기억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조용하니 좋네요 최근 백팩안간지가 꽤 됐는데 떠나보고 싶네요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생각을 정리하기위해 이렇게 길게 걷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곧 새싹이 돋아나고 대지가 푸릇푸릇해지니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항상좋은영상 👍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영상 대리만족하구 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지루하게 계속 걷는 영상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아직 완연한 봄이 오기도 전에 야영 트레킹으로 3일을, 18kg도 넘는 배낭과 생존훈련같은 즉석식량으로 바람과 산양을 대면하시는 모습에 놀라네요. 고독한 차박커가 아닌 황량한 자연인으로 독특한 인생길~ 암튼 함께 그 길을 봐서 감동적이네요. 응원합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민가 탈출 양인거 같은데 카메라엔 못 잡았지만 수염난 숫놈이 갑지가 제 쪽으로 막 오는데 배낭 칼에 손이 가더라고요. 다행히 2미터 앞에서 옆으로 지나가기에 그재서야 카메라를 켰습니다. 백패킹 다닐때와 다른 나름 가볍게 챙겼다고 챙겼는데 마음의 욕심이 아직 가득해서인지 20키로가량에서 더 줄일 수 없더라고요. 항상 잘 봐주시고 응원댓글 달아주신 거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저도 등산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부럽기도하고 영상보며 대리만족 하였습니다. 저도 배낭메고 떠나고 싶네요👍👍최고세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한번 해보고싶은 혼자만의 고독인데 아 해볼수가 없네요 ㅠㅜ 우짜든둥 안전하게 조심히 다니십시요 항상 혼자 만드시는 영상 인데 그 고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캡틴님 영상을 봐서는 하나도 안 고독하고 쉴틈이 없기에 굳이 이리 길고 며칠동안 하실 필요 없겠죠. 지친 일상 캡틴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우째 요새 구독자 증가 추이가 주춤해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듭니다. 대성캡틴 10만 실버 가즈아~.

어제 보다가 잠들어 오늘 일찍 일어나 정주행 시청했습니다. 보는 중간 갑지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힘들게 만드신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보시다가 눈물이,,,,, 댓글 한마디에 큰 고마움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긴 고뇌의 길을 한토막 잘라서 본듯 하네요.모든것 다버리고 배낭하나 짊어지고 어디든 갈수만 있는 삶이라면 좋겠습니다. 오후에는 뒷산 꼭대기라도 올라가서 아랫 세상을 잠시 내려다 보고 와야겠습니다. 항상 몸조심 하세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제가 생각하고 느끼고 산행을 통한 목표를 이해하셔 고맙습니다.

우아.. 이건 다큐무비로 출품하셔도 될 거 같아요... 긴 영상이라 미뤄두다 이제야 다 봤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그림이네요... 수백장의 풍경화를 감상한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남알프스 저도 트레킹 떠나고싶네요... ㅎㅎ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1시간이라는 길이로 멈칫하게 만들 정도의 보기 부담되는 영상일 겁니다. 1박 2일 정도로만 다녀봤지, 2박 3일 60킬로의(카메라 설치, 회수로 + 20km) 산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영남 알프스 수도권에서 쉽게 맘먹고 갈 수 없는 거리죠. 4계절의 멋이 넘쳐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푸른 숲이 멋질 시기라 생각 드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무거운배낭과 영상 찍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멋찐 자연 힐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촬영 순간 스스로와 타협하고 싶은 순간 많았지만,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심정으로 노력좀 했습니다. 헛되지 않게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judychoi3319

2 жыл бұрын

@@gocha768영상보면서 저가 많이 배웁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정말 백 패킹 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말이 필요없는 멋진 영상 ! 소파에 누워 시청하고 있지만 힐링 짱 입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제목이 어떤 말인지 아실것이기에 생각날때 다시 틀어놓고 제 뒤에서 따라 동행하신다는 생각을 하시면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게 영상에 깔려있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잘 봐주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정말 멋있네요~~멋진 풍경 보여주시느라 애쓰신 마음이 고대로 담겨있어요^^ 좋은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가까이 두고 지나가는 모습만 보이고 다시 수거'로 하고 싶었지만 언제 또 이 긴 코스와 이런 영상을 찍겠냐는 심정으로 촬영 앵글을 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녔네요. 아무쪼록 보시는 분들 1인칭 시점에서 공감하며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후시청합니당-♡♡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잘볼께요 ~ 감사합니다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함께하게 되어 제가 고맙습니다^^ 어찌 몸은 괜찮으신가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멀쩡하다면 거짓말이고 아직도 등이며, 팔이며, 다리며 알이 안빠져 움직이기 불편한 상태입니다. 입술트고, 입안은 헐고,,, 대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화이팅 하고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하... 진짜 말 한마디도 안 걸고 불편하게 안할테니 따라다니고 싶다 ㅜ 대리만족 잘 했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같은 길 2~3배 더 움직이는거랑 같습니다. 영상에 빠져 보시는게 백배 천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도 없고 그냥 주구장창 걷기만 하는 영상인데, 취향에 맞으신지 궁금합니다.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lichengmin78

2 жыл бұрын

제가 산에 가는걸 엄청 즐기는데 요즘은 이런저런 사정땜에 잘 못가고 있는데 대리만족을 주셔서 넘 좋아요^^

영상 너무 멋져요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차박 야영만이 아닌 하이킹 영상도 잘 봐주셔 감사합니다.

ㅎㅎㅎ 걸어본 소감이 궁금하내 암생각이 없을듯 예전생각이 물씬 나는곳 조금 변한곳도 있고 고생했내 그래도 뿌듯할듯 홧팅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걷는동안은 잡념이 사라집니다. 체력이 될때 길 코스 도전해봤습니다. 다시 하라면 글쌔입니다.ㅜㅜㅜ 의미있는 장거리 트래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남알프스 다녀오셨군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곳입니다. 곧 꽃이피고 푸릇푸릇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계실 것이기에 눈도 없고, 새싹도 없는 매마른 산림 환경의 배경 시기를 선택해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시청하고 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계속 걷기만 하는 영상인데 취향이 맞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얼마전 올리신 영상 TV로 잘 시청했습니다. 눈길 임도길 혼자 정말 긴장의 순간일텐데 잘도 가시더군요. 윈치도 적절히 사용하시고요. 특히 공중에 떠서 굴곡진 영상각 촬영은 뭘로 하셨는지 궁금하더라고요 ㅎ 구독 채널의 영상은 대부분 TV로 보다보니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은 못다네요. 감사합니다.

한시간이 넘는 영상이 훅 하고 지나가네요. 좋은 호연지기의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제 기준에선 버리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 너무 많았고 일부 버리기도 했지만 가능한 다 넣었습니다. 한시간 넘는 영상 풀시청 해주셔 감사합니다.

참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주마다 차박커님 기다려 짐니다. 최고예요 👍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몇주 쉴까 하다가도 이런 응원 댓글에 다시금 힘을 내고 카메라 들고 출동하곤 합니다. 꾸준한 시청과 따뜻한 응원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3일간의 여유. 나를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보니 나는 떠나지 않고 항상 여기에 있었네. 그냥 세상을 관조하고 있을 뿐. 산악 행군 하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그때는 앞 사람 뒷 꿈치만 바라보고 걸으면 되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무엇을 보며 걸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행군 중간 중간 10분간 쉬며 피웠던 담배 생각이 나네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잘 모르니 도전했지, 다시 가라면 글쌔요 입니다. ㅠㅠ 이런 저런 잡념을 버리기 위해 떠난 일정이고 일부는 확신을 가졌고 일부는 신경 안쓰는 것으로 정리하고, 대충 대충이 아닌 열심히 살자로 결로 내렸습니다.

@or4522

2 жыл бұрын

@@gocha768 "안하고 타협하고 싶은" 오타 인 것 같네요. 혹시 "안주하고 타협하고 싶은"이 아닌가요? 다른 분들이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오지랖 펴 봅니다.

아~~너무 고독해요. 그렇지만 영상은 너무 아름다워요. 어제 잠자기전에 보면서 힐링하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나머진 오늘 아침 다 봤어요. 눈에 보이는 풍경을 영상에 담아내시는거 보면 영상 재능도 있으신거 같아요. 빨리 구독자가 퐉퐉 늘기를 기원합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영화도 아니고 영상 한시간 참 길죠? 계속 걷기만 하는 영상이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생각하기에 무게를 느낄때마다 영상 틀어놓고 제 뒤를 따라 걷는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짐과 힘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므찝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와 닉네임이 한방에 확 옵입니다. ㅎ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감히 엄두도 못내는 홀로 트레킹.!.!외로움 과 자신과의 싸움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를 절실히 느끼고 부딪히는 인내심 그 어떤표현도 감히 못하겠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강유지 잘하시고 ...귀한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혼자 떠난 하이킹이기에 정말 3번 중도 주져앉기, 옆길로 새서 예정된 코스가 아닌 생략 코스로 가기 등등이 있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기 위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우.역쉬.백베킹이더.어울리세오-♡♡한편의다큐를봇듯.감동입니다 멎진영상담아내느라.수고하섯읍니당-♡♡♡♡♡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백패킹 영상은 저보다 젊은 20~30대 분들이 해야하는 영역인거 같습니다. 뻔히 차박에 비해 조회수가 낮을걸 알지만, 더 늦기전에 도전해봤습니다. 노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영상 공감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xm3ws3qp8f

2 жыл бұрын

@@gocha768 오--♡♡그래썻군요.체력이딸리긴하조.저도.50인데.캠핑보단.스텔스로!! 박커님의도전의박수를보냅니다 항상.애쓰고수고하섯읍니다 발송닷컴화이팅--♡♡♡♡♡

@user-xm3ws3qp8f

2 жыл бұрын

@@gocha768 애정이느껴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차를 스텔스 하기 좋게 나름 꾸몄는데 아직은 40대라서 그런지 차 안보다는 밖이 편합니다. ㅎㅎㅎ 저도 곧 스텔스가 편한 시기가 오겠죠? 저희 '발송닷컴' 언급, 기억해주셔 감합니다.

@user-xm3ws3qp8f

2 жыл бұрын

@@gocha768 발송닷컴♡

저 불렀어요? 반백살인데 많이 느낍니다. 1시간이 넘네요. 저녁때 편히 보겠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앗! 제목 딱 느낌 왔나보군요? 영상 공감 되고, 보시고 다시금 힘내시길 바랍니다.

배낭메신 모습이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는데 20kg를 메고 걷고 또 걸으시다니.. 놀랍고 존경스럽네요 너무너무 멋진영상이에요👍🏻 한시간짜리 영상을 이렇게 집중해서 본 것도 오랜만이네요🤭 진짜 고단하셨을텐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몸 상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도 팬이었지만 정말 더찐팬입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요새 안주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서 정신교육 차 좀 길게 걷기 다녀왔습니다. 이동하면서 근접 촬영 또는 고프로를 사용하려다 언제 또 이렇게 할까란 생각에 몸좀 많이 움직였네요. 아시다시피 채널 운영 참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은 멋진 산행을 부럽네요 ㅋㅋ 요즘 파파목수 운동 부족인데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하지만 현역때 군장매보고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10년과 너무 다른 요즘입니다. 다녀와서 체력 회복하는데 일주일 가량 걸렸습니다. 다신 이렇게 도전 못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더 늦기전에 했기에 미련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 무게를 짊어지고 3일동안의 트래킹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원하는 바를 얻으셨길 바랍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네, 많은 생각을 했고, 더 나이먹기전인 이때 아니면 못 할거 같았습니다. 힘들지만 계획대로 이행 완수했으니 미련 없습니다. 다시는 아마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이일 저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 보면서 힐링 했어요 누구나 다 힘든 시기가 있겠지만 , 요즘은 사방에서 치고 들어 오니 정신을 차릴수 가 없네요 차박커 님도 정신을 가담듬을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영상을 보면서 그저 내 마음을 그곳에 두고서 함께 느끼며 힐링 합니다 산행 내내 들리는 선율이 잔잔 하고 듣기 편하네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특히 제 비슷한 나이대 분들은 썸네일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오르고, 내리고, 지도를 보며 가지만 자만심에 길을 잘못들어 올라갔다 다니 내려와 다른길로 가기도하고, 사소한 물, 음식의 소중함과 작지만 몸 누울수 있는 맘 편한 장소 등등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말 한마디 없지만 머리속에 울림이 천파만파~~ 고생 많이하셨구요~~ 영상 보면서 눈을 땔수가 없었구요~^ 혼자 막걸리 두병 맛나게 마셨는데 고생하신 박커님 생각 해 봤을땐 너무 사치네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종종 다른분의 영상을 보며 혼술하고 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다른분께 제 영상으로 잠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독한 트레킹이네요. 설명도 좀 있었으면 한다는 아쉬움은 좀 있지만 멋진 트레킹 영상 잘 보았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네, 자연환경과 걷는 장면에 더 집중해 보시도록 나레이션과 자막 과감히 제외시켰습니다. 만약 똑같은 영상에 자막과 나레이션을 넣으 다른 버젼으로 올리면 다시들 보실까요? 말씀에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형님.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막말로 좀 빡새기 코스 잡아봤습니다. 십년전과 너무 다른 체력 수준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알을 다 다니셨나요? 혼자 떠나는 산행도 너무 좋네요. 예전에 산악회좀 따라 다녔는데 따라다니면 그것을 많이 해서..ㅎㅎ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한 5년전 간월재만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 좀 긴 코스 돌아봤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산도 혼자 가는게 좋네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니긴 여정을 하셨네요..고생하셨어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백패킹 많이 했지만 이렇게 긴 거리, 긴 일정으로 떠나보긴 처음입니다. 해보고 나니 해볼만 하지만 생각했던것 만큼 만만하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살면서 힘들고, 매사 갈림길에 대한 결정 어려움보다는 산타는게 쉽죠.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더 고독하고 외롭게 보이네요? 박커님 키나 체켝이 커보이시는데 사용하신 텐트 작지 않으세요?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 줄 까봐 종주때는 일부러 최대한 작은 텐트 쓰시는건 아니죠? 넓은 텐트 좀 쓰시지 ㅠ ㅠ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2인용 텐트도 있지만 단 몇백그램이라도 줄이려다보니 1인용과 작고 가벼운 장비들을 들고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줄이고 줄여도 20kg 남짓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3일간의 트레킹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백패킹을 늘 쫒기듯이 급하게 다녀오곤 해서요 이마저도 점점 더 소원해 지곤 합니다. 별보러 일주일전에 백패킹 다녀왔지만 바쁘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편집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열정이 식은거겠죠 아니면 한계에 부딪쳤을수도 있구요~ 3일간의 트레킹으로 많은걸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로 정신 교육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시길를 바랄께요 그리고 늘 항상 응원합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항상 백패킹은 당일 일찍 출발하면 다음날 오전에 귀가 일정으로 다니고 해서 항상 뭔가에 쫒기며 다녔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중 제 나이대 비슷한 분들은 인생의 무게를 느끼고 계실거라 믿어 집니다. 새벽같이 출발해 주구장창 걷기만 했지만 그 시간동안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열정이 식어 불이 꺼지기전 다시금 불을 살리면 살아 오르지만 그대로 둬 꺼져버리면 그냥 끝이죠. 나름 열심히 달려왔고 이제 좀 숨좀 돌리고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기에 휴식이 아닌 스스로 강한 정신교육이 필요해 떠났습니다. 다시금 화이팅하고 매사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시간의 힐링이었네요 궁금한게 2박3일 코스이면 총 몇키로 환종주에요? 그리고 카메라와 렌즈는 뭐로 찍은거예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 가량 다 돈거 같습니다. 사실 카메라를 들고 배치시키고, 수거하고 등등의 거리도 있기에 굳이 몇키로를 걸었네 하는걸 계산하고 제목이나 썸네일에 넣는건 의미 없다 생각해 거리 따지고 계산해보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는 캐논 R6에 렌즈는 일반 24-105 파손으로 빨간라인 USM 중고 구매 후 사용중인데 두 렌즈의 차잇점은 못느낍니다. 아무래도 사진이 아닌 영상이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mg6166

2 жыл бұрын

@@gocha768 카메라에 랜즈까지 왔다갔다 훨씬힘드셨겠네요 더워지긴전에 9봉 도전해보고 싶네요^^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딱 지금 4월이 춥지도 덥지도 벌레도, 등산객도 없는 시기이죠. 중간 중간 정수기를 지참하셔 물 보급만 적절히 받으면 될거 같습니다.

형님 이 먼 길을 왔다갔다 혼자서 촬영 하시고 무거운 배낭 메고 정말 힘들지만 아름다운 영상을 우리에게 보여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정말 최고로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닉네임 바꾸셨네요? 만약 이미지 사진도 바꾸셨다면 누군지 몰랐겠습니다. ㅎㅎ 네, 스스로 정신교육이 필요해 먼길 다녀왔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화이팅 하고 열심히 살아야죠.

대장정의 서사시... 이렇게 긴여정은 첨이죠? 조금도 지루하지않고 함께 트레킹하는 3일. 자꾸만 어떻게 촬영하셨을까? 조마조마 할때가 있었고 오늘은 텐트에 발송닷컴과 고독한 차박커 명찰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이번 여행이 큰전환점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바람과 꽃 물과 대자연 정말 원없이 누리다 갑니다.^^

@gocha768

2 жыл бұрын

일단 카메라부터 작고 가벼운 고프로를 사용할까 하다 정신교육차 떠난 긴 하이킹 시작부터 타협하고 싶지 않아, 커다란 카메라와 무거운 삼각대를 다시 들고 올라갔네요. 때론 쉽고 편하고 가까이 영상 구도를 잡고 싶기도 했지만 나름 제가 선호하는 영상 방향에서 벗어 나지 않도록 애를 쫌 썼습니다. 뭐라도 간접 홍보를 해야하기에 잠깐의 깨알 노출 홍보를 했습니다. 푸릇푸릇 새싹과 다채로운 꽃들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시기를 저에 맞추긴 무리가 있어 어찌보면 눈도 없고 꽃도 없는 매마른 대지 배경의 영상입니다. 공감 가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