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몰랐는데 자식 낳고 보니 눈물난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너무 좋은 노래인데..눈물이 너무나서 부를수 없는 노래...ㅠㅠ

중학교 때 첨 들었을때는 불쌍한 울 엄마 이야기 였는데... 20여년이 지난 이젠 내 이야기네 ㅠㅜ

@user-lg5ui9xz8k

Жыл бұрын

왜 불쌍해요. 이쁘고 착한딸 낳아줫는데...

@user-fc3ed1nq3j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이쁜딸. 낳아줬는데

@행복하자구요

11 ай бұрын

어머님께 감사하자구요.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전세계의 훌륭하신 어머니들 모두 사랑합니다~!

@user-jw7yr8nu5k

8 ай бұрын

뭐가 불쌍함ㅋㅋ 진짜 같은 가사여도 해석이 이렇게 달라지구나

@terramask3422

6 ай бұрын

또 아이들도 엄마를 생각해주겠죠

가족들과 저녁을먹고,정말 오랜만에 코인노래방을갓습니다.울큰딸이 마지막으로 이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하염없이흐르고..지금이노래를 부르며 독립한딸생각에 지금내생각에 또 혼자오열하고잇습니다.

@iamcrying1914

9 ай бұрын

잉 엄마로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울지 말고 행복하세요

@minkwanjeong89

3 ай бұрын

엄마..힘내세요! 사랑해요!!♥

@user-tf3jo1io4z

27 күн бұрын

그게인생이다

121일차 애기아빠입니다 어릴쩍엔 부모님 이야기인줄알았는데 어느세 저의 이야기처럼 됬네요 축복받으면서 태어난 울아들 행복해야한다. 진짜 세월은 너무 빠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20년전에 4분짜리 음악에 인생을 담아내다니......😮

술 한잔 마시고 들어와서 문득 듣고있는데 왜이리 복받쳐 오르는건지... 그럴만한것도 크게없는데.. 왜이리 서럽냐..

@istp9670

5 ай бұрын

취해서그럼

@blckstone

4 ай бұрын

@@istp967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eon2y983

3 ай бұрын

@@istp9670씨다씨

20살 밴드에서 이노래 할땐 마냥 그자리에 있을것 같았는데…..어느덧 40대…. 열심히 또 즐겁게 최선을 다해 살아서 그런지 돌아가고 싶진 않네. 좋든 나쁘든 그 시절도 내 삶이었으니까

20대때 내 친구가 참 잘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그 친구의 삶과 비슷하여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독립한 집에서 무선마이크 사서 이 노래 부르다가 엄마 생각나서 오열했네요... 가장 소중한 엄마한테 왜 자꾸 모진 말만 나오는지...미안하고 사랑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만 해드릴게요..ㅠ

어릴적에 들었을땐 그냥 노래좋다고만 느꼈는데 커서다시들으니 더 크게와닿네

@user-do3gn4bo9z

10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반갑네 ㅋㅋ

올해 마흔인데 이노래 들으니 눈물이 너무나네요 ㅜ노래방에서 오열하면서 부를듯요❤

예쁜 두딸을 낳고 들어보니 정말 지난 내 황금기같던 20대시절이 스쳐지나가요… 그래도 지금 우리가족이 있어 울고웃으며 너무 행복하니까^^❤

맨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는 가사의 깊은 의미를 모르다가 어느덧 결혼하고 딸애를 낳고 나서 가사의 깊은 뜻을 알게되었네요😂

오랜만에 이 노랠불러보려다 저 가사들에 눈물이앞을가려 부르질못했네요, 엄마아빠속 어지간히 썩였는데 지금 제가 속썩이는 중고생 아이들키우며 우리엄빠도 이 마음이셨겠구나생각하니...늙어가시는 엄마아빨 생각하니...

이 노래 첨 나올 땐 별 느낌 없었는데 ,지금 들으니 왤케 눈물이 나고 목이 매이냐

아들 낳고 나서 들어보니 가사가 다르게 느껴진다 ㅠㅠㅠㅠㅠ 우리 예쁜 아들... ㅠㅠㅠㅠㅠ

나이먹고 들으니 먹먹해지는데 저뿐만이 아니였어요 ㅎ

보고싶은 울엄마😭

왜 눈물이 날까 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가사에 날 닮은 아이에서 .... 눈물샘이.... 진짜 황혼으로 접어드니 내가사일세~

보고싶다.. 우리엄마..♡

어릴땐 몰랐는데 27먹고 들어보니 명곡이네

이 노래만 부르면 눈물이 나는 ㅜ

슈퍼에서 애랑 남편 먹을것들 장보는데 이노래가 우연히 흘러나왔는데 눈물핑😢

가사좋아！

벌써 80 이네 세월 무상

그냥 좋은노래다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가사를 듣다보니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노래네요ㅠ

ㅠㅠ 아 옛날이여

중2때 처음 들었는데도 이 노래 가사가 왜 그리 좋았는지...ㅋ

내가 만난 사람이 불러줬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보고싶어 너무

노래 눈물난다 ㅠ

슬프다.

삶이 힘들어서 왔어요....인생 잘모르겠네요, 저 먼저 갈랍니다. 삶이 척박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해요

@user-ji6kc7ut1k

19 күн бұрын

기다릴테니 소주 한잔해요 제가 살께요

인생노래 너무슬퍼요 ㅠ 😢

여자 버전 - 황혼의 문턱 남자 버전 - mc sniper 인생

@bear_carom

Ай бұрын

싸이에 아버지도 추천

전여친이 준코만 가면 불렀던 노래. 하 그립다.

안녕하세요. 왁스의 이곡 황혼의 문턱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곡입니다. 이곡을 1신간 듣는걸러해주세요. 저는 장시간 운전하는직업인데 이곡 많이듣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혹시 레몬스트릿에 Ever이랑 너는 모를거야 신청해도 될까요?

❤❤😢😢😊😊

철없을때에는 그냥 노래좋네하고 말았는데 나이먹고 내자식 낳아키워보니. ㅜㅜ

슬프다

중학교 때 학교 끝나고 떡볶이 집에서 들려오던 노래 이 노래 뭐냐고 떡볶이 아줌마한테 물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줌마가 이 노래 대해서 알려줬었는데

👩 의 🎵 왁스 🌆 의문턱03년노래

딸들은 공감할듯요 ...

상대는 신중하게 만나자. 與猶

장민지입니다왁스팩입니다😅

닮은꼴 낳고싶은갑다아

어느노

노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