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모여 있어야 힘이 생기고 빛은 혼자 있어도 에너지가 많아요. 그래서 진짜 어둠은 끼리끼리 모여 다니기 좋아해요. 어둠은 혼자 있으면 힘을 발휘 못하거든요. 또한 고진동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이니 늘 혼자이죠.

그 고독을 때론 다른 시각으로 보는 이들에게 하나하나 설명 할 수 없지만, 그 시선에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들의 시선 보단 나의 내면의 속삭임의 힘을 알기에,,,, 영상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나는 아주 어릴때 부터 혼자였습니다. 인생 자체가 고난 이었죠. 언제 이 터널이 끝나나 했는데 사실은 내가 빛이 었던겁니다. 어둠에는 빛이 필요하지요. 나는 평소에도 세상살이에 큰 관심이 없어 연예인 사회 정치엔 관심이 없지만 늘 내면의 성장과 자아성찰 그리고 삶의 목적에 대해 더 연구하고 다가갔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도 사실은 수련의 일종인거고 시련을 넘으면 그 모든것들이 사실은 지혜의 선물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소외감과 끊임없이 사랑을 줘야만 하는것에 지치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은 깨진 독과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라도 비슷한 사람. 나라는 사람을 설명한것에 신기해 하면서도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infj인데..늘 이방인이라 느껴왔어요. 대기업다니며 가족 이루고 살아도 늘 외로웠는데..저는 동물 식물 특히 새를 좋아하며 제가 관심있는것을 말하면 4차원취급을 받아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저는 남들이 궁금하지 않은게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새둥지에는 지붕이 없는데 비가 오면 어쩌나?

infj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

수억대 연봉이 되고나서부터 비로소 느낀 것. 나의 비범함 그리고 타인과 너무 다름에서 오는 고독함.

나의 생각을 듣는 느낌이다 저는 혼자가 고독이 아닌 평안이다 어릴때부터 친구들과놀구 하루 일상 돌아 볼때 종종 의미 없이 보낸것을 느끼면서 다시는 그런시간 보내지 않을것을 결심 했다 나한데는 혼자가 평안이다

혼자있는게 외롭기도 하지만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내 본질이 더 소중해요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커다란 위로로 받을거같네요

오래전부터 고독하고 사람들사이에서 동 떨어진 기분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외롭더라구요

튀는것을 싫어하는 나인데도 이건 아니지 싶은상황에서는 여지없이 튀어버리고 항상 남들과 다른 의견으로 사람들입에 오르내렸다..주목받는것을 싫어하는데도 누가 곤란한 상황이거나 열외받는다거나 하면 그 사람의 편이 되어 같이 곤경에 빠졌고 이렇게 살다보니 남의 시각따윈 자연스레 상관없이 살게되었다 시간이 지나니 그들도 나라는 사람의 선의를 파악하더라 하지만 그때까지 견뎌야할 날들은 고독했고 고독이 나를 더 성장의 시간으로 이끌고 사색하고 명상하고 독서하게 만들었다

저는 한단계 더 갔습니다. 환경까지 고독한 환경이 되었죠.

고독을 즐기면서 고립되지 않다고 느끼는 나를 주변이 이해하질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크게 상관하지 않게 되었네요. 소통되지 않는 사람들과 굳이 만날려는 노력을 포기하니 삶이 훨씬 행복하네요

현실과 조화하고 고립은 피하되 고독은 즐기면서 현재 상황을 통찰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이런 영상들을 주의해서 봐야하는이유..

내면의 고독감을 잘 표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실로 고독한 자는 놓친것 보다 스스로 버린 것이 더 많은 자' 입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늘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일조하게된다.

나는 왜 이렇게 다른 사람이 별것도 아닌 거에 예민할까?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어요. 불필요한 책임감처럼 느껴질때가 있지만 진짜 이 영상이 내 마음을 알아차리게 도와주는 영상이었어요.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