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에서는 빨래 널기가 어려울까?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미국에서는 빨래를 널었다가 총을 맞을 뻔했다는 사례도 있다는데 미국의 많은 주에서 빨랫줄 사용금지 조례(Clotheslines ban)가 있다고 한다. 유튜브 댓글로 “미국에서 빨래를 널면 안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미국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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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31

  • @TR-mm3zs
    @TR-mm3zs3 ай бұрын

    마당이라는 햇빛 잘 비치는 저렇게 좋은 장소가 있는데도 빨래를 못말리다니

  • @user-jt4qh5lz8y

    @user-jt4qh5lz8y

    3 ай бұрын

    그 마당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는 공간이라서요...

  • @user-cu3qy4bi1i

    @user-cu3qy4bi1i

    3 ай бұрын

    @@user-jt4qh5lz8y 미국사람들은 다른사람 시선 많이 신경 안쓴다고 들었는데요. 빨래는 수천년동안 널어서 말렸지 않습니까, 집값이 떨어질걸 우려해 외관을 단속한다니, 서울 변두리 단독 주택서 평생 살아온 저는 상상이 어렵네요. 미국도 이런 관습적인 빨래 규제를 서서히 풀어가는 중이라 하니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user-jt4qh5lz8y

    @user-jt4qh5lz8y

    3 ай бұрын

    @@user-cu3qy4bi1i 개인주의, 가족중심 사회라고 사회적 평판에 신경을 안 쓰는 게 아니죠. window dressing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노출되는 앞마당과 집 앞면을을 꾸미는 건 서양 단독주택촌의 유구한 전통입니다. 이탈리나 다른 이민자 집단은 대도시에도 창에다가 말리긴 하던 것 같지만 이제 빨래를 널어도 뒷마당끼리 만나는 집들의 뒷마당에서나 말리지 않을까요?

  • @user-cu3qy4bi1i

    @user-cu3qy4bi1i

    3 ай бұрын

    @@user-jt4qh5lz8y 하긴 뒷마당이 있다면야 굳이 앞으로 널리는 없겠죠.

  • @zunxul

    @zunxul

    3 ай бұрын

    미국이면 외관을 떠나 마당에 빨래 널자마자 다 도둑 맞을 듯 하네요.

  • @userIiiillili
    @userIiiillili3 ай бұрын

    햇볕에 말리면 얼마나 뽀송 뽀송 바삭바삭 말려지는데 개좋음 ㅠㅠㅠ

  • @annganng2048

    @annganng2048

    3 ай бұрын

    냄새도 햇빛냄새 좋음

  • @daebaksdailylife3933

    @daebaksdailylife3933

    3 ай бұрын

    재질에 따라선 건조기에 돌려야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수건. 수건은 햇볕에 말리면 님 말씀처럼 바삭바삭해져서 물기 닦을 때 피부 상해요. 근데 건조기에 말리면 호텔 수건마냥 뽀송뽀송해져서 물기 닦을 때도 피부 안 상함.

  • @krauskim7662

    @krauskim7662

    3 ай бұрын

    @@daebaksdailylife3933 그런거에 피부 상할정도면 장애지

  • @wswdrffr

    @wswdrffr

    3 ай бұрын

    햇볕에 세균 살균 일광건조 목적으로 가끔 빨래를 널어요

  • @annganng2048

    @annganng2048

    3 ай бұрын

    @@daebaksdailylife3933 유연제 쓰면 그렇지도 않음

  • @GEWW_Cyder
    @GEWW_Cyder3 ай бұрын

    집값에 또라이짓하는 건 국적 불문이네

  • @liiliiliilii6523

    @liiliiliilii6523

    3 ай бұрын

    사람사는게 다 비슷한듯

  • @JM-ol4pj

    @JM-ol4pj

    3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는게 어느국가를 불문하고 개인자산중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는게 집임

  • @GEWW_Cyder

    @GEWW_Cyder

    3 ай бұрын

    ​​@@JNUCKR넌 집값을 위해선 부모도 팔아먹을 것 같은데?

  • @GEWW_Cyder

    @GEWW_Cyder

    3 ай бұрын

    ​@@gojiri_선넘지만 말자는 거지

  • @GEWW_Cyder

    @GEWW_Cyder

    3 ай бұрын

    ​@@JM-ol4pj그렇지요 다만 선넘는 놈들이 더러 튀어나온다는 거

  • @Elephant_01
    @Elephant_013 ай бұрын

    피부는 그렇게 햇볕에 태우면서 빨리는 왜.. ;;

  • @user-zx4wx5ct2s

    @user-zx4wx5ct2s

    2 ай бұрын

    헛똑똑이들 ㅋㅋㅋㅋ

  • @curtain5323
    @curtain53233 ай бұрын

    미국 교환학생 갔을때 한여름 학교 건물 로비에 벽난로를 뻥뻥 틀어놨길래, 한여름에 저걸 대체 왜 틀어놓는거냐고 미국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글쎄.. 에어컨 때문에 너무 추워서 그런거 아닐까? 에어컨 냉기가 싫은 사람은 저기 가서 따듯하게 있을 수 있으니 좋잖아!"라고 해맑게 얘기함. 건물 밖 온도가 영상 30도였는데..ㅋㅋㅋ 물론 학교의 정책은 그런 이유가 아니었겠지만.. 얘네들의 에너지관 같은 것이 우리랑 어나더레벨이라는걸 깨닫게됨

  • @user-mr4mm8oe7q

    @user-mr4mm8oe7q

    Ай бұрын

    저 많은 인구가 저렇게 산다니,, 다른나라한테 뭐라 못할상황 아닌가

  • @user-xj1xr7mq1v

    @user-xj1xr7mq1v

    Ай бұрын

    저렇게 환경 생각안하고 쓰레기 막버리고 애너지 펑펑쓰니 기후변화 생기지

  • @user-zb8uv5lu1b

    @user-zb8uv5lu1b

    29 күн бұрын

    와씨 상상도못해본 발상이네진짜 원숭인가ㅋㅋㅋㅋㅋ그러면서 미국기업이나 헐리웃 스타들 그린워싱은 오지게하던데 갑자기 진정성 확 의심되네ㅋㅋㅋㅋ

  • @Minerva908

    @Minerva908

    7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백날 아껴도 인구 대국에서 저래버리니 지구가 답이 없는것.

  • @konz5308
    @konz53083 ай бұрын

    햇빛에 잘마른 특유의 냄새(?)가 얼마나좋은데 포근포근

  • @user-zn2md6os2z

    @user-zn2md6os2z

    3 ай бұрын

    먼지냄새

  • @이제한글된다

    @이제한글된다

    3 ай бұрын

    빨래엔 피존~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3 ай бұрын

    재포근빛맛없재

  • @sakai2514able

    @sakai2514able

    2 ай бұрын

    건조기에서 잘 마른 빨래 냄새가 더 좋음

  • @user-ji3vd5tv3y

    @user-ji3vd5tv3y

    Ай бұрын

    @@user-zn2md6os2z 중국사냐?

  • @user-yg4nd3uf7r
    @user-yg4nd3uf7r3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낭비의 화신같은 놈들 진짜 저 미친 햇빛이랑 넓은 곳에서 건조기를 ㅋㅋㅋㅋㅋ

  • @qufEmtdjqtdma

    @qufEmtdjqtdma

    3 ай бұрын

    ​@@hder9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 @nanaming2392

    @nanaming2392

    3 ай бұрын

    기후악당 그 자체

  • @bella-zx6ts

    @bella-zx6ts

    3 ай бұрын

    건조기 돌리면 옷도 빨리 상하는데😢

  • @ydc6442

    @ydc6442

    3 ай бұрын

    ​@@hder9 미국인들 포드 F-150 같이 트럭이나 다름 없는걸 집집마다 한개식 사놓 는거 보면 우리가 큰차 타는 것도 아님.

  • @hder9

    @hder9

    3 ай бұрын

    @@ydc6442 땅크기 비교, 체격비교. 해주세요. 안돼여? 어려워여?

  • @cytokine5070
    @cytokine50703 ай бұрын

    그냥 도둑맞을까봐 그런건줄

  • @user-dc1wu9fw5u

    @user-dc1wu9fw5u

    3 ай бұрын

    웬만한 미국영화에서 널려있는 빨래는 공공재이긴하지

  • @mkj7758

    @mkj7758

    3 ай бұрын

    빨래를 도둑맞을거같은 지역에서는 빨래를 어디에 널던 대부분 신경안써요. 어차피 떨어질 집값도 없을텐데 뭐. 저런거 신경쓰는 지역은 그래도 좀 잘사는 지역이라 치안도 좋아요.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3 ай бұрын

    "미국은 자유의 나라?" =>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면 한국보다 꽉 막힌 부분도 많음. 내 집 마당에 잔디가 좀 길면 어때? 길게 기르는 걸 좋아하는 취향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

  • @jangseokhan1984

    @jangseokhan1984

    3 ай бұрын

    뱀나옴...

  • @user-zm2qv7eb6x

    @user-zm2qv7eb6x

    3 ай бұрын

    진드기 ..ㅎㅎ

  • @hder9

    @hder9

    3 ай бұрын

    애초에 자유의 개념을 아무거나 다 하는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게됨

  • @asurakang

    @asurakang

    3 ай бұрын

    정말 어딜가나 사람은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곤 해요😂

  • @chao7514

    @chao7514

    3 ай бұрын

    잔디는 냅두면 주변 피해를 주니까요

  • @Kim-vb4nx
    @Kim-vb4nx3 ай бұрын

    미국아파트에서 밤에 살짝 널어났다가 아파트관리 사무실에서50불 패널티피냄 솔찍히 달라스에 풍부한건 햇빛양이 장난 아니더다가 한시간 내놓으면 다말른다. 전기도아끼고

  • @hawk8873

    @hawk8873

    3 ай бұрын

    실내에서 말리는건 괜찮죠?

  • @Kim-vb4nx

    @Kim-vb4nx

    3 ай бұрын

    ​​@@hawk8873 네 실내는 아무 상관없어요 하우스에 사는 사람은 마당에 널더라구요

  • @user-hr3qr2ou3o

    @user-hr3qr2ou3o

    3 ай бұрын

    ​@@Kim-vb4nx 바바라 김군 한국은 이제 안오나😮😮

  • @kadekim725

    @kadekim725

    3 ай бұрын

    실내에 걸어도 창문을 통해 밖에서 보이면 안됨..

  • @Kim-vb4nx

    @Kim-vb4nx

    3 ай бұрын

    @@kadekim725 헉 어느주에 사세요? 여긴 그정도는 아닌데

  • @_Zero_Sugar
    @_Zero_Sugar3 ай бұрын

    서구권 영화보면 푸른 초원 위에서 빨랫줄에 흰 이불 널고 있는 장면이 많아서 당연히 일광건조하는 줄 알았는데ㅋㅋ

  • @mekopark3201

    @mekopark3201

    3 ай бұрын

    일단 초원을 가진 양반이면 눈치볼 일이 없으니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지 않을까. 되려 가정부 고용해다가 옷 상한다며 손빨래만 시키는 인간도 있어서 저런건 딱 중산층 까지라고 봐야지.

  • @kokonara3497

    @kokonara3497

    3 ай бұрын

    아주 옛날 영화죠.우리나라 사람들 모사적삼 안입고 다니는거랑 같습니다.

  • @SKYLINEPLUS

    @SKYLINEPLUS

    3 ай бұрын

    유럽이랑 미국은 다르죠

  • @user-tw4rk7hl9r

    @user-tw4rk7hl9r

    3 ай бұрын

    ​@@mekopark3201옛날일.,

  • @chao7514

    @chao7514

    3 ай бұрын

    @@SKYLINEPLUS영국배경일거 같음 옛날배경으로 😊

  • @user-ye1ym4qv6n
    @user-ye1ym4qv6n3 ай бұрын

    LA쪽 기후가 딱 빨래널면 완전 잘 마르겠다 싶었는데 건조기 써야 되는게 너무 안타깝고 불필요하게 환경에도 악영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user-wp7um1ov1f
    @user-wp7um1ov1f3 ай бұрын

    미국인들 행동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비가 오면 어쩔수 없으니 그런다고 해도 굳이 넓은 마당이 있는데도 건조기를 돌려서 전기낭비와 옷감을 상하게 하다니...

  • @user-ei7vu5si1z
    @user-ei7vu5si1z3 ай бұрын

    햇빛으로 빨래를 말리면 자외선 소독도. 되고 나쁜 냄새도. 안나고. 옷감도 상하지. 않는데...전기도 아끼고 절약하는데 도움되고... 음 우리가 가전제품을 사야. 살수있는 구조로 끌려가는 세사미 되어간다

  • @Choidonghoon
    @Choidonghoon3 ай бұрын

    ... 상상도 못했다... 예전에 홈스테이하던 시절에도 주인아줌마가 건조기를 쓰라길래 옷감이 금방 상해서 줄을 좀 쳐서 빨래를 널었더니 건조기쓰지 왜 굳이 빨래를 너냐고 했었는데.... 이런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음.

  • @daehwa_kim
    @daehwa_kim3 ай бұрын

    미국은 자본주의와 로비의 나라라는데 젓정도면 건조기회사들이 로비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 @gege2830

    @gege2830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ㄹㅇㅋㅋㅋ

  • @user-td6xi5el6d
    @user-td6xi5el6d3 ай бұрын

    건조기보다 햇볕에 말려야 좋은 감촉이 남 . 특히 이불은안빨아도 여름철 땀 때문에 낮에는 널어야함

  • @changwanyu4231
    @changwanyu42313 ай бұрын

    HOA 미국에서 정말 악명높죠. 규정이 쓸데없이 심해서 자기 오토바이도 자기 집이 아니라 동네 밖 길가에 대놓고 들어와야 한다던가, 잔디를 무조건 길러야 한다던가...

  • @Noname48003

    @Noname48003

    3 ай бұрын

    전원주택단지서 하루종일 개짖는 소리에 시달리다보니 차라리 이런 규정 있는 게 더 낫다 싶기도 하네요.

  • @user-rh3xl4ow6v

    @user-rh3xl4ow6v

    3 ай бұрын

    미국이 자유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이런걸보면 진짜 자유가 있는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 @Poloxamine-tg8dh

    @Poloxamine-tg8dh

    3 ай бұрын

    잔디는 진짜 골치아플것 같네요. 헌데 오토바이는 그냥 차고에 집어넣으면 안되나요? 미국인들은 보통 차고문화라 들었는데

  • @수미니-j6z

    @수미니-j6z

    7 күн бұрын

    자유에는 강력한 규정과 법이 전제되어야한다는걸 보여주는게 미국같음 사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정치체제는 달라도 법이 강하다는게 공통점이지

  • @victoriakey1487
    @victoriakey14873 ай бұрын

    한국옷은 방축 가공이 대부분 안되있어서 건조기 돌리면 옷이 줄고요..외국에서 산 옷들은 방축가공이 된 건지 건조기 돌려도 옷이 안줄더라구요. 한국 옷이 싼편도 아닌데 이제 우리나라 옷 만드는 회사들도 옷 만들때 신경 써서 만들어 줬음 합니다.

  • @Umhahah1234

    @Umhahah1234

    3 ай бұрын

    우와 새로운정보 알아갑니다ㅎㅎ 해외서 산 옷은 건조기돌려도 안주는거 첨들어보네요ㅎㅎ

  • @user-uy5qe9yd5e

    @user-uy5qe9yd5e

    3 ай бұрын

    여담이지만 한국 옷 회사들 진짜 제대로 안만들어요.. 최근 몇 년간 겨울 옷 보면 전부 정전기 일어나는 소재 입니다.. 정전기 나는 재질은 진짜 싸구려인데.. 80년대 초반생인데 나 국민학교 다닐때나 정전기 났지 늦어도 90년대 중반부터해서 거의 없어진 소재들을 최근에 다시 쓰나봐.. 최근 옷 값이 결코 싼게 아닌데

  • @Cameronnp

    @Cameronnp

    3 ай бұрын

    특히 니트는 줄어요. 세탁소도 줄고..한 10개는 그런 경험이... 니트 사지 맙시다.

  • @ormeormeable

    @ormeormeable

    3 ай бұрын

    미주에서도 꼭 그런건 아니고 값이 싼 면티는 심하게 줄더이다. 밴프 하드록카페 티셔츠도 건조후 2/3 사이즈로 ㅜㅜ

  • @hyojinp908

    @hyojinp908

    3 ай бұрын

    ​@@Cameronnp전 그래서 니트는 무조건 손빨래 해요 니트를 좋아해서 관리가 쉽지않다는 귀찮음을 감수하고서라도 입어요.ㅋㅋ

  • @Alex.NT-1
    @Alex.NT-13 ай бұрын

    날씨도 쾌청하고 공기도 깨끗한데다 잔디 깔린 마당도 있으면서 빨래를 안 널어. 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 한다니까.

  • @user-tk1kv7yx4z
    @user-tk1kv7yx4z3 ай бұрын

    저봐 저렇게 인구가 많은나라에서 환경은1도 생각안하는데 우리나라가 아무리 버둥대봐야...그래놓고선 기후위기가 어떠니저떠니...

  • @__flynrailer3904

    @__flynrailer3904

    3 ай бұрын

    건조기랑 환경은 딱히 상관없긴합니다. 히트펌프라서 제습기 수준의 열이 나오고 교환된 열이 증발기를 차갑게 하기 때문에..

  • @ljg3794

    @ljg3794

    3 ай бұрын

    아무리 징징대도 1인당co2배출량보면 답나오죠?

  • @user-yv9rs4tg5y

    @user-yv9rs4tg5y

    3 ай бұрын

    0ㅔ

  • @yyhj5137

    @yyhj5137

    3 ай бұрын

    @@__flynrailer3904 것보단 에너지 신경 안쓰고 의류품 소모품으로 인식한다는거 말하는듯?? 둘다 환경오염 주범들이라. 특히 의류 쓰레기산이 점점 늘어나는중

  • @t34_85

    @t34_85

    3 ай бұрын

    음식이나 나무는 분해되기라도 하지 의류는 플라스틱같은거라 답도없음..

  • @sungminyang5380
    @sungminyang53803 ай бұрын

    1:20 미국 이민와서 내집마련하고 바로 한게 밖에 빨래널기였음. 건조기 있어도 일광건조의 특유의 느낌을 따라올 순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HOA의 규칙이 너무 까다로워서 61%의 미국인은 HOA가 없는 곳에 사는걸 희망할 정도입니다. 잔디 높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차량이 차고 밖에 있어서 혹은 배송받은 택배박스가 2개 이상이라고 범칙금 부과하는 북한같은 규제를 하는 곳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후드나 hoa나 주택이 H로 시작하는 것과 관련있으면 일단 피하세요 ㅋ

  • @user-sm1sv2cg9u

    @user-sm1sv2cg9u

    3 ай бұрын

    서유럽.북유럽은 잔디안깍는집도 많던데 ㅎㅎ 같은 영어권인 영국.아일랜드도 가본적있는데 잔디 무성한 단독주택들도 무지많아요...

  • @marcell5241

    @marcell5241

    3 ай бұрын

    ㅋㅋㅋ 미국은 안 살아봤는데 미국가게되면 조심할게요 유럽도 까다로운 점이 있지만 살만해요

  • @user-underdasea

    @user-underdasea

    3 ай бұрын

    "H로 시작하는 것은 경계할 것"

  • @TONYBOTTLE

    @TONYBOTTLE

    Ай бұрын

    Havard도 피할까요? 😂

  • @shawty_hani

    @shawty_hani

    11 күн бұрын

    house....?

  • @mark6767
    @mark67673 ай бұрын

    미국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고 햇볕도 너무 좋지만 생각보다 남 눈치 엄청 봐야합니다. 특히 유색 이민 가정의 경우 깔보일 까봐 눈치 더 봐야 함

  •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2 ай бұрын

    전혀요.

  • @jsy5485
    @jsy54853 ай бұрын

    밖에다가 널어서 하루 땡볕에 마르고 난 그 뽀송뽀송한 감촉과 냄새가 없어진 빨래는 건조기로는 느낄 수 없는지라 건조대가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장마철에는 건조기가 있을 필요는 있는것같습니다

  • @바람7막이

    @바람7막이

    3 ай бұрын

    햇볕 잘 드는 곳에서 말린 빨래는 냄새부터가 다르긴 하죠ㅎㅎ

  • @user-ny9do3gw4x

    @user-ny9do3gw4x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건조기 있어도 안써요. 건조대널면 꺠끗하고 빨래한 느낌이 있는데 건조기 들어갔다가 나오면 우중충하고 냄새도 별루구요.

  • @YTYTYTY7

    @YTYTYTY7

    3 ай бұрын

    난 건조기만 쓰는데…. 햇볕에말리면 옷이 너무 빨리상해요 늘어나는 고무 금방 망가지고..

  • @user-yc2fi7jb8h

    @user-yc2fi7jb8h

    3 ай бұрын

    건조기 시트를 쓰세요. 건조기시트 쓰면 질 자체가 달라짐

  • @Wer-h3y

    @Wer-h3y

    3 ай бұрын

    황사도 있고. 먼지도 많고. 건조기가 편함 . 옷은 소모품. 편하게 살자. ㅡ 주6일근무 직장녀올림

  • @hola-yolaa
    @hola-yolaa3 ай бұрын

    과식 과소비 에너지도 과잉으로 쓰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고

  • @hotwo7021
    @hotwo70213 ай бұрын

    미국은 진짜 15억 인구 나라랑 3억 인구 나라랑 co2 배출량 같은거 보면 답 나오지 ㅋㅋ

  • @user-hu7xm3hr3d

    @user-hu7xm3hr3d

    3 ай бұрын

    중국이 2배이상임

  • @user-pj9fj3xo4m
    @user-pj9fj3xo4m3 ай бұрын

    역시 다양한 문화 ㅋ 정보 감사합니다

  • @justflowdance
    @justflowdance3 ай бұрын

    주택 살 때 삶의 질 뿜뿜했던 게 바스락거리는 빨래 거둘 때였어요 😊

  • @sehani
    @sehani3 ай бұрын

    태양볕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빨래를 못널다니. 아니 그 자연이 주는 혜택을 활용을 못하다니. 아무리 건조기를 돌려봐라. 자연적 강력한 태양볕으로 말린 빨래만큼 좋은가..

  • @HoS_Joa
    @HoS_Joa3 ай бұрын

    어딜 가나 문제다 집값수호단!!!!

  • @user-th4yw5ob6o
    @user-th4yw5ob6o3 ай бұрын

    자고로 빨래는 햇볕에 소독해줘야 해요. 단순히 말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 @dlalstjr103888

    @dlalstjr103888

    3 ай бұрын

    뜨거워서 세균 죽는건데 건조기도 똑같음

  • @Inarka

    @Inarka

    3 ай бұрын

    @@dlalstjr103888햇볕은 자외선으로 살균하는 효과임. 물론 건조기 열로 죽이는거랑 큰 차이는 없지만

  • @hk3993

    @hk3993

    3 ай бұрын

    ​@@Inarka건조기가 아무리 뜨거워도 70도를 넘기는 어려운데 극히 일부의 세균들은 70도 이상에서 한 시간 이상 돌랴도 살아남긴 합니다. 극히 일부지만

  • @bennyspapa9510

    @bennyspapa9510

    3 ай бұрын

    @@dlalstjr103888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좀….

  • @user-qn7vz9ue1o

    @user-qn7vz9ue1o

    3 ай бұрын

    건조기로 100도 이상 가열해야 뒤지지. 햇빛은 자외선때매 다 뒤지고

  • @user-ph7sh1lo4o
    @user-ph7sh1lo4o2 ай бұрын

    햇볕에 빨래 널면 뽀송뽀송하고 특유의 향기까지 너무 좋음 건조기에 넣어 말린옷은 뽀송하지 않음

  • @jaypak5508

    @jaypak5508

    2 күн бұрын

    건조기 없죠.😂😂

  • @BeusDen-ty4fl
    @BeusDen-ty4fl3 ай бұрын

    심슨도 옛날 에피에선 빨래 널긴 하던데. 건조기 도입 때문인 듯.

  • @luansen0
    @luansen03 ай бұрын

    문화가 다르니 그러려니.. 세월에 따라 또 달라지기도 하고..

  • @Drone0
    @Drone03 ай бұрын

    햇빛에 말린 이불의 뽀송뽀송함이 좋은데

  • @1best244
    @1best2443 ай бұрын

    이집트 카이로에 갔을때 5~6층 정도 되는 주택건물들이 많았는데 전부 콘크리트 위로 철근이 위로 삐죽삐죽 나와있었어요 전부 짓다 만 건물처럼요 듣기로는 그 나라 이슬람법이 건물을 짓기위해 돈을 빌린 사람이 건물을 완공하기 전에는 빚을 안갚아도 된다는 조항을 모두들 악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건을 도르래로 올리던 모습도 신기했구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 @lunchtime5673
    @lunchtime56733 ай бұрын

    EeEeEe 뎃글을 보뢌! 취재대행소는 어떻게 이렇게 취재를 잘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취재해주세요:) 78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 @ililili-ililillii
    @ililili-ililillii2 ай бұрын

    사실 건조기 필수인 곳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지 장마철에 ㅈㄴ습하고 미세먼지 심하고 아파트 문화라 마당도 없는데

  • @TNT5TNT
    @TNT5TNT3 ай бұрын

    건조기 1번 돌리는게 세탁기 100번 돌리는 에너지 낭비될듯.

  • @reply-xb6wt
    @reply-xb6wt3 ай бұрын

    미국과 비교해서 한국은 옷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옷감 상하는 것을 걱정하는게 이해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평소에 정장차림보다 청바지 티셔쳐 차림을 선호하고, 낡아빠지고 헤진 옷 입는 것에 대해서 누구 하나 간섭하지 않기때문에 옷차림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 @youngwookkim2630
    @youngwookkim26303 ай бұрын

    미국 옷이 재질이 거칠고 튼튼한 이유기도 하죠. 같은 고급 면티도 made in usa가 확실히 더 튼튼하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뭐든 대형이라 기계의 힘도 훨씬 더 강력하죠. 미국 건조기에 한국브랜드 옷넣으면 정말 아작납니다.

  • @Cameronnp

    @Cameronnp

    3 ай бұрын

    차량. 기계장비. 먹는것도 미국거는 ㅋ.고 함이 쎕니다. 덕분에 돈도 더들지만

  • @Northerseal
    @Northerseal3 ай бұрын

    하긴 건물 겉외관 신경존나 쓰니 피부색도 존나 신경써서 차별할만하는 나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세세히 신경쓸틈에 인종차별 총기난사도 신경좀 쓰지그래?

  • @lolo0974
    @lolo0974Күн бұрын

    두괄식 영상이라 참 마음에 든다

  • @user-nl9ku9sz6b
    @user-nl9ku9sz6b3 ай бұрын

    홍어랑 가오리는 같은종류인지 다른종류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홍어목 안에 가오리도 몇종류 포함되있더라고요 ㅠ

  • @missyouflowers2654
    @missyouflowers26543 ай бұрын

    나는 34년 동안 빨래널었음. 뒷마당이 앞에서 안보이고 우리집은 룰에 없는집이 되어서가능했는데 그런룰이 되어있는집사면 집값은 평정하나 아무것도못고치고 할수없음.

  • @imbadger939
    @imbadger9393 ай бұрын

    결국엔 외관상, 집값때문에 야외에 빨래를 안넌다는게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옷이 소모품이라는 인식도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kinabuhiin6049
    @kinabuhiin60493 ай бұрын

    미국뿐만 아니라 그런 나라 많습니다. 특히,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는 은근히 규제하는 경우가 많음

  • @yellow5237
    @yellow52373 ай бұрын

    단독주택의 경우 뒷마당에서 안보이게 하면 되고 굳이 앞마당 할 이유는 없고요. 다가구 주택이거나 아파트의 경우 미관상의 문제도 있지만, 발코니 대부분은 한국처럼 창이 따로없어서 바람불면 빨래 날라감. 그리고 안전상 문제도 있고 빨래나 건조대 날라가서 누구 다치면 고소들어옴. 그리고 그냥 건조기 보급이 너무 잘되있음.

  • @Hioragi
    @Hioragi3 ай бұрын

    옷이 소모품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몇개월도 못입고 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랄까 이렇게 따지면 비싼 명품 옷은 어쩔건데...

  • @ililili-ililillii

    @ililili-ililillii

    2 ай бұрын

    미국인들은 명품의류 소비 거의 안하던데요 중산층도 부자도 명품 안입고 셀럽들이나 입죠 동아시아랑은 문화가 달라요

  • @whitepang777
    @whitepang7773 ай бұрын

    흰색은 햇빛에 널어야 하얗게 되는데

  • @user-nd7ym7ri1q
    @user-nd7ym7ri1q3 ай бұрын

    의뢰합니다! 아파트같은 건물을 지을때 뼈대부터 지을텐데 뼈대가 비나 여러 요인으로 녹슬면 건물의 내구도에 영향을 미칠텐데 궁금합니다!

  • @user-mw7jh6tw1o
    @user-mw7jh6tw1o3 ай бұрын

    세제도 진짜 많이 써요.!우리가 3~4번 쓸 양을 한번에 씀.!

  • @user-fy5tt2zz8y
    @user-fy5tt2zz8y3 ай бұрын

    햇빛에 잘말려진 빨래를 걷을때 나는 냄새가 얼마나 좋은데

  • @asurakang
    @asurakang3 ай бұрын

    그래서 미국 옷들은 건조기에 넣어도 상하지 않게 소재가 좋다고 들었어요! 저 이것도 맞는 말인지, 좋다면 어떻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 @travelfood6130

    @travelfood6130

    3 ай бұрын

    그런 옷들도 있긴하겠지만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싼거 입고 (h&m 아베크롬비 등 세일하면 30불 안쪽으로 사입을수 있는거) 걍 막 돌리고 1~2년입다 버리고 그랬던거 같아요 비싼건 덜줄겠지만 걍 옷은 어짜피 막입다 버리는거다 라는 인식이랄까 ..그래서 대부분 면으로 된걸 입는데 ...비싸도 한국처럼 촤르르르 부드러운 실켓가공 느낌이 아니라 탄탄하고 튼튼한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주 비싸진 않지만 ck진이나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타미힐피거도 건조기 돌리면 점점 줄어요 이정도면 미국선 중고가 의류로 치는데도 줄었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깔끔하고 단정한거에 신경을 별로 안써요 하다못해 1~2일에 한번 샤워한다는것도 왤케 마니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애도 있었어요 ㅠ

  • @RunnerBe
    @RunnerBe3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한국은 단독주택에 대부분 펜스가 있는데 미국은 한국보다 치안이 좋지 않은데도 펜스가 없는 주택이 많은게 궁금합니다. 미국도 주택 나름이겠지만 마당만 있고 펜스가 없는 주택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 @mkj7758

    @mkj7758

    3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치안이 정말 안좋은곳은 펜스 뿐만아니라 문이나 창문에도 쇠창살이 있어요. 그래서 모르는곳 돌아다닐때 그런 쇠창살있는 곳이 보이면 바로 되돌아나오는게 좋아요. 엘에이 흑인동네 지나가믄서 보니까 교회에도 쇠창살이 있더라고요… 일반 미국 주택들은 집들이 마주보고 있는 편이에요. 길 끝이 다른길로 연결되지 않은 막다른길로 끝나는 길도 많고요. 그러니 외지인이 별볼일없이 왔다갔다 하지 않고 동네 사람들만 다니는 길이 많아요. 거기다 펜스가 없고 앞마당을 통해서 서로서로 다 보이게끔 되어있으니 오히려 수상한 사람이 길에 있다면 눈에 확 띄어요 영화같은데 보면 길에 차가 들어서거나 하는걸 커튼 살짝 들추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꼭 있잖아요 ㅋ 지나가면서 차를 타고가는 사람을 만나도 다 손까딱하믄서 인사하거든요. 그러니 목격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나쁜짓하기도 쉽지 않겠요. 또… 지역에 따라서는 남의 땅에 실수로 들어가기만해도 총맞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 동네에는 막다른길로 들어서는 입구에 데드엔드라고 써있는곳이 많아요. 수상한짓 자체를 하려면 목숨걸어야죠. 미국의 범죄의 대다수는 대도시나 빈민가등에서 일어나는게 많은것같아요. 미국의 총기사용한 살인 뭐 이런거도 빈민가에서는 거의 매일 있는일이니까요. 그런것들이 평균을 확 올려버리는게 클거에요. 그래서 좀 살만한 사람들이 도시 외곽쪽에 많이 사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의외로 안전한 지역이 많아요 ㅎㅎ

  • @user-zy1tq2ft3v

    @user-zy1tq2ft3v

    3 ай бұрын

    취재 결과로 나오겠지만 미국은 애초에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위험행위로 간주되어서 총 맞아도 할 말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용

  • @Sevnail345

    @Sevnail345

    3 ай бұрын

    미국은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총맞아도 아무렇지 않기 때문이죠.

  • @user-sm1sv2cg9u

    @user-sm1sv2cg9u

    3 ай бұрын

    ​@@mkj7758 예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캠든 구글지도로 봤었는데 그런데는 펜스 다 쳐져있네요 ㅎㅎ 집들도 다닥다닥 붙어있고 엄청 낡네요..... 켄싱턴거리엔 마약 하는 사람도 눈에보이고요.

  • @TONYBOTTLE

    @TONYBOTTLE

    Ай бұрын

    미국은 동네마다 분위기가 왼전 달라요. 어떤 타운은 문도 안잠그고 살아도 될 정도로 평화롭고 어떤 타운은 자기 집 안에서도 안심하고 못사는거. 그래서 과거엔 유색인종이 개인적인 성취로 부자가 되어서 좋은 동네, 좋은 집에서 살려고 해도 불가능했다고 들었어요. 동네 주민들이 반대하니까...

  • @core083
    @core0833 ай бұрын

    와 이건 첨 알았네.. 역시 문화들은 다 다르네.

  • @user-nc1dn9pr1t
    @user-nc1dn9pr1t3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다보면 속도를 보여주는 표지판이있는데 어떻게속도를 보여주는것인가요?? 표지판을보면 카메라같은건안보이는데 어떻게 속도를 알수있나요??

  • @Hying_tube

    @Hying_tube

    3 ай бұрын

    땅 밑에 센서를 깔아서 첫 센서랑 마지막 센서를 통과하는 시간으로 속도를 계산해요 ㅋㅋ

  • @kloto00
    @kloto003 ай бұрын

    누가 외국은 남시선 신경 안쓴다고 하냐 ㅋㅋㅋㅋㅋ 사람사는데 다똑같다.

  • @vov03vov
    @vov03vov3 ай бұрын

    저런 법도 있다니...😅

  • @user-xj6ry1py8j
    @user-xj6ry1py8j3 ай бұрын

    역시 소비의 미국!!

  • @puwazatza
    @puwazatza3 ай бұрын

    반대로 마당이 엄청 넓으면 안에서 총을쏘던 텐트를 치고 자던 지맘이라 자유롭게 빨래 널수있지요 ㅎㅎ (미국 거주중)

  • @user-uh2id4el1v
    @user-uh2id4el1vАй бұрын

    저희 아들은 다한증이 있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섬유유연제 써도 빨래에서 좋은 냄새하나도 안나는데 이번에 건조기구입..근데 일반건조하믄 그전하고 똑같았는데 스팀으로 건조하니 드뎌 빨래에서 향기로운 냄새가...요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햇빛...좋은데 다 옛얘기 먼지냄새가...

  • @Nenik0
    @Nenik03 ай бұрын

    건조기 없는던 옛날에 어떤지 궁금하네요

  • @jiionniiy
    @jiionniiy2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습도 없고 비도 일년에 10 손가락 안으로 셀수 있을 정도로 잘 안 내리는 편이라 30분만 널어놔도 바짝 마르는데 아깝긴 하네요.

  • @BlueNq
    @BlueNq3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공중화장실 문을 닫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중 화장실의 남자 화장실 바깥쪽 문을 닫을 수 없도록 고정시켜놓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노끈이든 쇠줄이든, 못으로 박아놓든 문을 닫을 수 없어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아무리 찾아도 속 시원하게 알 방법이 없네요😢

  • @jay-124

    @jay-124

    3 ай бұрын

    무슨 소리이지 이해가 안가는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 @user-um5oe3by8e
    @user-um5oe3by8e3 ай бұрын

    의뢰합니다. 요즘 법인차는 연두색, 택시나 화뮬차는 노란색, 전기차는 하늘색인데 만약 법인(전기)차면 무슨색 번호판이 달리는지 궁금합니다.

  • @user-zv2zw8jw9x

    @user-zv2zw8jw9x

    3 ай бұрын

    법인이면 8천 초과시 전기차여도 초록색 번호판입니다.

  • @devah5693
    @devah56933 ай бұрын

    햇볕에 옷 말리는데 오래 말리면 변색되요 한여름 자외선은 간조기보다 옷을 더 손상 시키죠 그래서 요즘은 그냥 건조기에 다 넣고 돌립니다 옥상에 빨래 널러 안올라가고 좋네요

  • @user-hl8kh4vo8c

    @user-hl8kh4vo8c

    3 ай бұрын

    건조기 쓰면 전기낭비

  • @radical_pro
    @radical_pro3 ай бұрын

    옷이 상하면 내가 가난해보이는걸... 그 옷 버릴 시점 잡기도 어려운데..

  • @user-nf5hu1be4p
    @user-nf5hu1be4p3 ай бұрын

    난 겨울과 장마철에는 건조기 사용하긴 하지만 웬만하면 햇빛에 널어서 소독함 그리고 뽀송함보다는 햇빛에 널어서 바삭한 느낌이 더 좋음

  • @user-jt9nu8hm7c
    @user-jt9nu8hm7c3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재난문자 소리는 누가 만들었나요??

  • @magddegi
    @magddegi3 ай бұрын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 @TheVictoryKitty
    @TheVictoryKitty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일부 아파트에서도 빨래를 베란다 밖으로 보이지 말라는 곳도 있어요.

  • @user-xf9sg4cw9v
    @user-xf9sg4cw9v3 ай бұрын

    황사나 미세먼지 땜에 건조기 쓰는 경우도 있어요

  • @chieeeeeyyy
    @chieeeeeyyy3 ай бұрын

    생각햅ㅎ니 그렇네.... 마당이 그렇게 넓은데 건조기가 흔하자나.

  • @jyjy6772
    @jyjy67722 ай бұрын

    건조기사용은 극세사 생성을 촉진해서 미세먼지 증가에 일조한다더군요.

  • @koala20001
    @koala200013 ай бұрын

    호주도 아파트 베란다에는 빨래를 널 수 없습니다. 베란다 펜스는 물론이고 건조대를 베란다에 내 놓고 너는것도 안돼요. 암튼 보이면 안됩니다. 반면 하우스는 뒷 마당에 건조대가 다 있어요. 뒷마당에선 뭘 하든 상관 안합니다. 우리집도 건조기도 있지만 철지난 이불 사용하기 전 하루 정도 좋은 햇볕을 쬐어주면 너무 좋죠

  • @user-rq7ye5wh1x
    @user-rq7ye5wh1x2 ай бұрын

    문화는 존중해야 합니다

  • @peulring
    @peulring3 ай бұрын

    한국은 미세 먼지 때문에 실외에 두고 말리기가 좀.. 공간도 없음 그래서 저는 실내 건조 세제 사용하고 건조기로 못돌리는 옷들은 다용도실에 건조대 두고 널어둡니다 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user-un3sv4lu5q

    @user-un3sv4lu5q

    3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때문에 빨래도 못널고

  • @kayb3697
    @kayb36973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 아파트에 살 때 두꺼운 빨래감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널어도 2시간이면 바짝 마르는데 빨래너는게 금지라 정말 안타까왔죠. 다행하게도 발코니 난간이 솔리드 재질이라 밖에서 안보이는 높이의 건조대를 놓고 건조기에 넣으면 좋지 않은 빨래를 단시간에 말리고 치웠습니다

  • @fiesta0841
    @fiesta08413 ай бұрын

    심슨 가족에서도 지하에 세탁기랑 있던데…. 와우…

  • @user-zj5jh6tu3j
    @user-zj5jh6tu3j3 ай бұрын

    환경에 역행하는 행태.

  • @add4840
    @add4840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자료사진이나 여러사진들을 보면 다들 정면을 보고 있기보다 왼쪽 혹은 오른쪽을 보고 있는데 왜 이런걸까요? 그때 당시에는 스냅샷의 개념보다는 기록 혹은 기념의 사진들이 대부분이였을텐데 왜 정면을 보고 있지 않는걸까요? ex) 야구선수들 흰 바지편 중에서 자료사진에 나온 외국인들이 왼쪽 혹은 오른쪽을 보고 있음

  • @user-dkdb75dnsj92
    @user-dkdb75dnsj923 ай бұрын

    말릴 공간이 없는 집에서 건조기 사용은 어쩔 수 없지만 공간이 충분한데도 못하게 하는건 자원 낭비 맞다고 생각함.

  • @zgansable
    @zgansable3 ай бұрын

    그럼 고어텍스 옷도 건조기로 돌리나요? 고어텍스는 열에 약한데요

  • @mkj7758

    @mkj7758

    3 ай бұрын

    저 룰루레몬 많이 입는데 7년정도 건조기 돌리면서도 잘 입었어요. 그런 운동복에 고어텍스 있는거 맞죠?

  • @zgansable

    @zgansable

    3 ай бұрын

    @@mkj7758 고어텍스는 등산복이나 등산자켓, 패딩애 자주 쓰이고 고어텍스 소재가 사용된 옷에는 영어로 고어텍스라고 적혀있어요!

  • @teyjay525
    @teyjay5253 ай бұрын

    건조기 사용하면 옷감이 많이 상하는데.. 내의, 수건, 이불 정도만 건조기 돌리는데. 나머지 비싼 옷들은 세탁소 맏기려나.

  • @보병

    @보병

    3 ай бұрын

    왜 상함?

  • @mjyun2026

    @mjyun2026

    3 ай бұрын

    당연히 상하지 . 스테인레스 통 안에서 1시간 동안 계속 회전하면서 건조 시키는데 옷감이 안 상하는게 이상하죠.

  • @보병

    @보병

    3 ай бұрын

    @@mjyun2026 그게 왜 상함?

  • @soohyun-tv9es

    @soohyun-tv9es

    3 ай бұрын

    비싼옷은 살살 오래돌리지 않을까요?

  • @davidmatt3031

    @davidmatt3031

    3 ай бұрын

    @@보병 옷감이 상하는건 둘째치고 옷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음 니트같은거 돌려봐 바로 줄어든다

  • @user-or2ch3xj1b
    @user-or2ch3xj1b3 ай бұрын

    국경없는의사회 광고 계속 나오던데 뭐하는 곳인지 알고싶어요

  • @sunnybin964

    @sunnybin964

    3 ай бұрын

    @user-or2ch3xj1b 거긴 말 그대로 의사, 병원 없는 지역을 돌아다니며 의료행위를 펼치는 NGO 단체입니다. 원래라면 광고할 비용으로 의약품 사기 바쁜 곳이나, 몇 년 전에 사무직 직원 한 명이 자금을 횡령한 나머지 후원이 많이 끊겼다고 합니다.

  • @user-er1te3ex6g
    @user-er1te3ex6g3 ай бұрын

    미국에는 여러가지 편견이 있군요. 그나마 빨래를 외부에 너는게 확산된다니 그점은 긍적적 같군요.

  • @user-genfq2djixfs
    @user-genfq2djixfs3 ай бұрын

    공용 주택이면 또 몰라도 단독주택에서 그것도 넓은 주택지에서 한 켠에 빨래감 널 곳을 만들지 않는다는게 우리로선 다소 의아할수 있어도 그조차도 그들로선 정서차이라고 볼수 있다 예전에 모 아파트 베란다에서 커다란 이불 빨래를 늘었는데…폭이 길지 않다 보니 아래로 축 늘어뜨려서 말리는데 순간 저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아예 빨랫줄과 양말걸이까지 탑재한 채로 주렁주렁 대롱대롱 달린 빨랫감들… 이후로 난 이불 건조조차 베란다 바깥으로 널지 않게 되었다

  • @user-fe4rm5ez8f
    @user-fe4rm5ez8f3 ай бұрын

    주변 분위기에 적당히 적응하는 것도 괜찮고.

  • @poepoeshasha
    @poepoeshasha2 ай бұрын

    잔디 안깎으면 시에서 나와서 벌금 고지함.. 30만원정도.. 그리고 시에서 나와서 깎고 비용 청구함.. 눈오고 24시간 이후까지 집앞 길에 눈이 1인치 쌓여도 벌금 청구함.. HOA있는 집들은 펜스 색 사이즈 크기 까지 정해놓고 집주인만 살게하고 렌트 못주게 하기도 함..

  • @tatam9279
    @tatam92793 ай бұрын

    햇볕은 자연이 선물해 준 건조기이자 다리미임....바짝 말린 빨래 걷을 때 마치 나 살균 다 돼서 세상 깨끗해졌어요~라고 얘기하는 듯 한 그 기분 좋아지는 냄새가 있음...ㅋㅋㅋㅋ미세먼지도 없겠다 일조량 차고 넘치겠다 마당 있겠다 저렇게 빨래 널기 좋은 환경인데 ㅜㅜㅜㅜ

  • @user-rx8oh1dy2i
    @user-rx8oh1dy2i3 ай бұрын

    그냥 에너지 아까운 줄 몰랐던 미국이 미국했다.

  • @WhereIsMyName0
    @WhereIsMyName03 ай бұрын

    결핵균은 햇볕에서 죽는데..

  • @user-pz5ep3rz5k
    @user-pz5ep3rz5k3 ай бұрын

    고생하십니다. 해외 명품 의류나 외국 의류 보면 택에 보통 세탁기, 건조기 심할땐 드라이 까지 금지 표기가 되어 있는데 그럼 도대체 외국에선 어떻게 세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의뢰합니다~

  • @user-xj1xr7mq1v

    @user-xj1xr7mq1v

    3 ай бұрын

    세탁소에 맡기겠죠 비싼옷은 보통 드라이클리닝을 하죠

  • @ormeormeable

    @ormeormeable

    3 ай бұрын

    그런 옷들은 지하실 같은데서 실내건조합니다. 안말라요

  • @katehuh6366
    @katehuh63663 ай бұрын

    미국 처음 와서 건조기 썼어요. 30년전이니 일단 신기하고 편하다고 썼는데, 면 빨래 같은것은 쫄아 들어서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캘리포니아 날씨가 이리 좋은데 그 자연 에너지를 안쓰고 돈 들여서 건조하고있는 내가 참 한심해 보였어요. 요즘엔 무조건 마당에 빨랫대 놓고서 빨래 마르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아요. 내 자신을 깻끗이 빨아 바짝 말리는 느낌이랄까요.

  • @albatrosskim3587
    @albatrosskim358728 күн бұрын

    중요한 연설의 연설대를 보면 연설대 옆에 투명 유리 같은게 있습니다 이게 무슨 용도인지 궁금합니다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3 ай бұрын

    대가족인 집은 건조기 쓰면 하로종일 돌려야하니깐 미국가정 1인이든 다세대든지 수건을 개큰거 하나만 가족들이 몇일동안 돌려 사용함..... 진짜 드러움 그냥 애초에 신념 어쩌고 하면서 샤워도 매일 안하는 사람들도 개많음 에어비앤비같은거 하면 여자애들 화장 안지우고 속눈썹 붙여진채로 자는거보고 충격먹었음....

  • @LilyClarke511
    @LilyClarke51112 күн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정말 타운하우스에 잔디 노랗게 죽어있거나 관리 안되어있고 (혹은 없고) 빨래 널어져있는 곳 근처 보면 치안이 안 좋긴 하더라구요..

  •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3 ай бұрын

    참 !

  • @ukodie900
    @ukodie9003 ай бұрын

    지구가 아프다..... 제발. 에너지좀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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