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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 이유가 거론되기는 하는데 그냥 이슬람 자체가 현대사회랑 안 맞는 거죠. 서구가 종교개혁을 거쳤듯이 이슬람도 이런 개혁을 해야하는데 이거 하겠다고 나설 사람이 대체 누가 있을까요?

@UnSospiro

5 ай бұрын

동감

@user-yc3fg5wp7s

5 ай бұрын

없어요 전혀 오히려 그짓거리만 계획하고 있어요 절 찾아온분 한국도 위험하다고 경고하셨어요 카불이 점령당했을때 만났어요 지금 젊은 세대들 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졌다구요

@intelamd3076

2 ай бұрын

그래도 팔레비 왕조가 한번 혁신적인 것을 들고 나왔다는 것에 찬사를 보냄...이슬람은 조금은 더 세속적이게 바뀔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대 이슬람 국가의 가난에 미치는 영향은 현대의 환경, 시스템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슬람 문화 자체는 유목 문화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정주 문화에 기반해 성립된 현대 문명과는 여러모로 차이가 많은 점. 1. 이슬람 국가가 위치한 지역 대부분이 비옥한 지역이 아니라 사막 지역이 대부분이라 특정 소수의 사람에게 자원이 더더욱 몰릴 수밖에 없다는 점. 2. 한정된 부가 거의 복지와 같은 "계획적 분배"에 의해 분배가 되는데, 복지로 인한 부의 분배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각자가 자생적으로 부를 늘리는게 효율적인데, 환경이 사막 뿐이니, 지역적인 농업의 부가 성장할 수조차 없다는점. 현대 시스템을 만든 국가가 걸어온 농업자본->산업자본이 애초에 불가능. 이슬람 자원국들은 광업자본->산업자본의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는 첫발주자를 할 수밖에 없음. 3. 게다가 인구가 너무 많음. 자생적으로 늘어날 수없는 인구가 외부의 식량 공급이 가능해짐으로 인해 내부의 부가 너무 쪼개짐..

@TouchSonic4

5 ай бұрын

아랍민족 관점으로 본다면 항해술로 해상 무역으로 잘살다가 몽골에게 다털리고, 유산들 다 불태워지고 그후 오스만제국이 주요 육로, 해상로 막아버리니 유럽에서 대항의 시대가 펼쳐지면서 , 역사가 바뀌었죠. 오스만제국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내 패권 싸움도 묘하죠. 사실 산유국은 .... 석유를 파는만큼 달러를 벌게되고, 이는 자국 화폐가치가 오르게 됩니다. 즉, 농업 상품을 팔려해도, 환차이때문에 타국 입장에는 비싸다는것이지요. 그래서 , 복지정책을 쓸수밖에 없지요. 사실 자원 수출 잘 하는 나라가 환율방어도 잘하지요. ("잘", "많이"의 의미가 아님)

그냥 이슬람문화가 1000년전에나 선진적인 문화여서 지금 똥망인거네

중동에서는 "영혼은 부족에게 있다."는 말이 있음. 개인을 억누르고 부족주의가 매우 강한 동네임. 이슬람이 사실 초창기에 매우 잘나간 이유가 이런 부족주의 환경을 해체한 당시 선진적 종교여서임. 1차 대전을 배경으로하는 아라비아의 로렌스만 봐도 부족단위로 싸우기 바쁘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사우드 가문의 아라비아라는 뜻임. 요르단도 풀네임은 하심가문의 요르단 왕국임. 아랍에미리트가 부족단위의 연합 왕국이며 현대 예멘 아프간이나 리비아 내전도 부족 단위에서 이권을 치고 박고 있음. 이런 부족단위를 찍어누르는 세력이 세속화 집단 군부 혹은 반 세속주의 종교집단. 아니면 특정 부족이 다른 부족을 힘으로 제압해야 조용한 상황이 되기에 대부분 이슬람 국가는 이거 3개에 안에서 돌게 됨. 중동 사회 시스템이 가족 좆소 그 위로는 되기 힘들다는 뜻임.

@shuushuugi1589

5 ай бұрын

전체주의 한번 맛보면 뿅가겠네 ㅋㅋ

@isgodtnt7292

5 ай бұрын

걍 아랍인들은 부족주의에 미쳐 국가를 무시하고 있음, 국가라는 개념보다 부족이 우선이고 지금 중동에 세워진 나라들은 부족을 위한 국가가 아님. 한 나라 안에 여러 부족이 내전하고 있는 꼴. 부족끼리 군비 쏟느라 국가가 발전할 기틀을 못다지고 있음. 이건 아프리카랑 중앙아시아도 마찬가지임.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거론해서 좋습니다. 통계 자료까지 증명해주시고.. 14세기 이슬람 쇠퇴의 주요 원인은 몽고 침입으로 지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당시 천문.물리.화학.지리... 중동아시아는 거의 최고 였습니다.

@Imyourbigbrother

23 күн бұрын

당시에나 최고였지. 현재 기준으론 허접. 그 시절에 머물러 전혀 발전 없는 이슬람 국가들..

이슬람이 종교에 억매이지 않게 하려면 이슬람교 내에 나이롱신자가 다량으로 양성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도 나이롱신자 없이 독실한 종교인들이 많았다면 절간들 불태우고 난리 났을 겁니다

이해 잘 되게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이런 영상들 너무 좋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빠져들게하네요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런 영상 잘때 자동재생 해두면 자면서 공부도 되고, 잠도 잘옴 ㅎㅎㅎ 최애 채널

본래 이슬람 국가들이 중세 유럽보다 문명수준이 더 높았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신분 차이,힘써봐야 안되거든,

역사 존잼 미쳣따 어제 잘라고 틀엇는데 다보고잠ㅋㅋ

자원이 많다고 무조건 부자나라가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네요. 2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다이아몬드 생산량 최상위권인 시에라리온이 빈민층 비율이 40퍼 가까이 되고, 석유 몇천만(더될수도 있음) 뭍여있는 베네수엘라가 치안률 세계 최하위권이니...

@user-jjy1015

5 ай бұрын

당장 콩코만 봐도 리튬이 그리 묻혀있는데 가난하고 리비아나 베네수엘라같은 경우도 내전이나 자원경제때문에 나락가는걸 보면 자원보단 국가운영이 더중요하다는게 보이죠...

@Bora_san

5 ай бұрын

자원의 저주라는 용어도 있음. 성숙하지 못한 국가에서 자원이 터지면 이권을 가지고 내전이나 외세개입으로 아작남.

@user-ri73bdis88h7

5 ай бұрын

독재자가 자원만 틀어쥐면 되니까요.

@user-qs3je1et5o

5 ай бұрын

베네수엘라는 산유량대비 원유의 질이 좋지않아서 정제비용이 높은것도 한몫했어요 샌드오일이라

@jp5500

5 ай бұрын

@@user-qs3je1et5o 에이... 샌드 오일이 문제일리가 없자나요.. 그럼 캐나다는요? wcs 가격이 wti 대비 낮지만 잘 팔립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망해라고 무역 제제 때리고 cia 애들이 내정 간섭 하는게 가장 크죠..

5:23 당시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에 종사했다면 이슬람은 주로 의학에 종사했습니다.

@kulkul5517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0:26 기아나 지역은 인도인들이 많이 건너가서 그런가 이슬람도 많나보네요....

@user-ok9fo3so5n

5 ай бұрын

인도인들은 흰두교를믿습니다

@user-jjy1015

5 ай бұрын

@@user-ok9fo3so5n 19세기에 기아나지역은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이당시에 인도도 같은 식민지였습니다. 이시기에 인도인들이 많이 기아나 지역으로 건너갔으며 당시에 영국령 인도제국은 이슬람도 많이 있는 파키스탄지역까지 포함되있어서 힌두교보단 적지만 이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돈이나 세속적 재산의 가치를 낮게 보고 정신적 가치를 높게 보는 종교적 가치관 때문이죠. 이건 이슬람 뿐아니라 기독교나 불교 유교 등 대부분의 종교가 마찬가지입니다. 종교가 힘이 강해지만 나라는 가난해 집니다. 기독교국가의 차이는 기독교가 일찍 사회적 힘을 잃어서 세속화와 정교분리로 기독교가 그냥 개인의 취미생활 정도로 격하되었기 때문에 사회에 영향이 적은 거죠. 하지만 이슬람 국가에서는 대부분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이슬람교의 영향력이 아직 강대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겁니다. 기독교도 중세서양에서 기독교의 권력이 강대할 때는 매우 가난하게 살았죠. 반대로 이슬람 국 중에서도 터키는 비교적 일찍 세속화 되어서 비산유 이슬람국 중에서도 제일 살사는 편이죠. 이슬람교가 문제가 아니고 종교가 강성한 것이 문제의 근원이고 정교결합이 문제인 겁니다. 그외의 요인은 그런 종교가 강성하며 나온 부수적 결과일 뿐이죠.

@user-jc6bd9pm9z

5 ай бұрын

순전히 뇌피셜임ㅋㅋ 자본주의의 태동과 그 중심국가에는 항상 엄격한 종교적 규율을 따르는 유대인들이 있었고 영국, 미국은 그 전성기에도 청교도적 금욕주의를 지키는 나라였음 차라리 지정학적인 중요성이 크면 컸지 그럼 탈종교화된 공산주의국가가 가장 부유했어야지 소련이 왜 해체됐지?

@user-fw3wg5bd9l

5 ай бұрын

@@user-jc6bd9pm9z 공산주의는 종교화된 이념 때문입니다. 공산혁명가들 보면 거의 광신도 입니다

@youcantata

5 ай бұрын

@@user-jc6bd9pm9z 소련은 1930년 부터 1970년 대 말 까지 50년간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GDP 를 가진 수퍼파워 강대국이었음. 19세기 유럽의 병자 후진국 제정 러시아가 공산당 치하 소련에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발전하고 그당시 일제 치하 조선같은 세계의 후진국/식민지국 들의 희망의 모델이 되었겠나? 바로 기독교의 세뇌와 마수로 부터 러시아 국민들을 해방시켰기 때문임. 지금 중국의 기세 = 약80년전 소련의 기세라고 보면 됨. 아마 망한 소련만 기억하고 수퍼파워 소련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애인가? 그리고 종교없는 소련도 80년대가 되어서는 또다른 종교가 없는 나라 일본에 추월 당함. 일본도 또다른 종교없는 중국에 추월 당하고. 소련이 망한 건 종교가 없어서가 아니라 독재와 전체주의 의 말로일 뿐임. 즉 1930년 대부터 지금까지 110년 동안 세계2위의 경제대국은 언제나 종교가 사실상 힘을 못쓰는 나라였음. 일본이나 소련처럼 종교가 힘못쓰는 나라가 세계에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소련이나 일본은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님. 이것이 바로 종교의 경제적 해악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임. 그리고 유대인이 없는 일본은 중국은 어떻게 각각 1980년대와 2010년대에 세계 2위 의 GDP 국이 되었지? 경제생활에 종교의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임.한국도 유럽도 그렇고. 인구많은 힌디국 인도는 여전히 가난하고. 자본주의 초창기에는 자본 가진 유대인들이 기여했겟지만 결국 막스 베버가 돈 벌고 부자되는게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지 않는다는 걸 설파하고 나서야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시작했음. 즉 기독교의 경제적 문제를 꼼수로 회피해 간 것임. 미국에선 교회가 자본과 영합하는 변신을 한거고. 지금도 청교도 정신을 지키는 퀘이커나 아미쉬들은 가난하지. 일본에선 종교가 세속화 민속화 한거고. 종교야 말로 경제발전 과 자본주의 발전의 최대의 장애물임.

@etoilepetit5671

5 ай бұрын

? 당장 미국만 해도 보통 사람들 생각 이상의 기독교국가인데.

@youcantata

5 ай бұрын

소련은 1930년 부터 1970년 대 말 까지 50년간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GDP 를 가진 수퍼파워 강대국이었음. 19세기 유럽의 병자 후진국 제정 러시아가 공산당 치하 소련에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발전하고 그당시 일제 치하 조선같은 세계의 후진국/식민지국 들의 희망의 모델이 되었겠나? 바로 기독교의 세뇌와 마수로 부터 러시아 국민들을 해방시켰기 때문임. 지금 중국의 기세 = 약80년전 소련의 기세라고 보면 됨. 아마 망한 소련만 기억하고 수퍼파워 소련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애인가? 그리고 종교없는 소련도 80년대가 되어서는 또다른 종교가 없는 나라 일본에 추월 당함. 일본도 또다른 종교없는 중국에 추월 당하고. 소련이 망한 건 종교가 없어서가 아니라 독재와 전체주의 의 말로일 뿐임. 즉 1930년 대부터 지금까지 110년 동안 세계2위의 경제대국은 언제나 종교가 사실상 힘을 못쓰는 나라였음. 일본이나 소련처럼 종교가 힘못쓰는 나라가 세계에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소련이나 일본은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님. 이것이 바로 종교의 경제적 해악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임. 그리고 유대인이 없는 일본은 중국은 어떻게 각각 1980년대와 2010년대에 세계 2위 의 GDP 국이 되었지? 경제생활에 종교의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임.한국도 유럽도 그렇고. 인구많은 힌디국 인도는 여전히 가난하고. 자본주의 초창기에는 자본 가진 유대인들이 기여했겟지만 결국 막스 베버가 돈 벌고 부자되는게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지 않는다는 걸 설파하고 나서야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시작했음. 즉 기독교의 경제적 문제를 꼼수로 회피해 간 것임. 미국에선 교회가 자본과 영합하는 변신을 한거고. 지금도 청교도 정신을 지키는 퀘이커나 아미쉬들은 가난하지. 일본에선 종교가 세속화 민속화 한거고. 종교야 말로 경제발전 과 자본주의 발전의 최대의 장애물임.

일은 않고 허접한 기도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자식만 많이 낳으니 가난할 밖에

그냥 몽골족이 쓸어 버려서 늣는것도 크죠 그때문에 이슬람이 자기비판 이런것도 없었죠 복구하느라 아쉽네요 똑같이 리셋되야하는데 쩝

이슬람에서는 루터같은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는건 힘들겠죠?

@user-yc3fg5wp7s

5 ай бұрын

자기들이 다 죽여버린다 하더군요

@user-ms2ee2ug1o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국인 무슬림입니다. 이슬람에도 무타질라학파나 셰이크 알 알바니 같이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율법학자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도 새 이슬람 운동이라해서 쿠란에도 민주주의가 명시되어있는 구절이 있고 무함마드의 전승에도 꾸란에 있지 않고 하디스(수양록)에 있지 않은 것은 알아서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는 구절이 있는만큼 이슬람 교리 자체가 꽉 막힌 종교는 아닙니다. 다만 현실이 불안정하고 중동권이 힘들다보니 종교 극단주의자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종교는 집단의 형태 중 하나입니다. 다른 요소를 배제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자유인보다 평균 역량이 낮아집니다 집단에서의 인간은 역할이 축소되고 집단은 우두머리가 여럿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본이 축적되지 않는 이유로 상속제도를 언급하셨는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유럽의 상속제도를 언급하셨는데 독일제국 형성 이전까지 중앙유럽은 특유의 상속제도로 인하여 작은 단위로 쪼개지고 합쳐지기를 반복하는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독일인들은 중세부터 상업의 강자였고 근대화 시기에도 선발주자인 영국을 압도적인 속도로 따라잡았기 때문에 분할상속 제도를 자본이 축적되기 어려운 조건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 보다 위도를 보셔야 합니다 농업 문명권에서 겨울의 유무에 따라 비축하려는 성향이 다르게 나타나고 그것이 상공업 문명으로 발전했을 때 화폐의 축적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맨 처음의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남부의 초록색 국가는 이슬람 국가라 하셨지만,이슬람 비율이 일정수준일 뿐이고 이슬람 국가라고 할 만큼 많이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타깝네용... 종교가 이렇게 제한을 많이 둘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ㅎㅎ 라마단기간동안 금식이란게 해가지면 먹고 마시고( 술아님) 해도 되는데 이때 폭식하더라구요

물이나 물이 포함되어 있는 액체를 주사를 통해 혈관에 넣었을 때 기분도 건강도 좋아지기를

ㅇ! 광고를 받으셨군요! 축합니다! 하지만 이제...광고자로서의 신뢰문제를 더 올리기 위해서 출처를 표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출처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아서 말을 해봅니다 노아AI 표절 사건 처럼 휘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을 해 봤습니다

이슬람도 참 한결같네;;

이유는 일하다가말고 자꾸 기도해서 그런거 아닐까??

총질만 해대는데 잘 살면 그게 더 이상하지

사막과 동남아 의 정글등 인류의 최악의 환경에서 석유 부국과 자원부국들이 많죠. 석유 부국의 90%가 이슬람 국가인듯.

사람들이 잘모르는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 계열 종교로 같은 핏줄임. 저번에도 교황이 이라크에 방문해서, 이슬람과 카톨릭은 형제 아니냐면서, 아브라함 고향 갔다왔고.

@George76430

Ай бұрын

그거 모르는 사라미 누가있어

사실 첫 번째와 두 번째보다는 세번째가 더 큰 원인이 것 같네요.

결론 : 상속세는 반드시 손봐야 한다!!

근데 원래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태평양 쪽은 잘 살았던 적이 없긴 하다. 심지어 아프리카는 오히려 이슬람권이 나머지 보다 더 잘 살고있음.

이런 내용 좋음 ㅎㅎ 나중에 자세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보는 내내 흥미진진

이슬람 극좌파와 유럽의 우파와 차이 아닐까요?

기도 다섯번씩 하느라 일할 시간이 있겠어? 라마단때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는데. 일할힘이 있겠어? 그저 테러나 할줄알지

이슬람 국가 중 세계 인구 4위 인도네시아, 5위 파키스탄, 8위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의 이슬람 신자수는 세계2위입니다. 서남아시아 이슬람 국가들에 비해 경제수준이 낮은 인구 수 많은 아시아 이슬람 국가들이 이슬람 vs 서구권 통계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영상 초반의 통계는 오해의 소지가 있죠.

오,,,이슬람 규율이 정말 많네요,,,

단순히 종교 때문에 가난하다기엔 너무 일반화임.

없었으면 좋았을 종교 하지말라는게 겁나 많은....

@neoleft5064

5 ай бұрын

이슬람이 없었으면 유럽은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다가 좁디 좁은 유럽땅에 고립되었고 현대과학이나 의학의 발전은 매우 늦었을 겁니다. 유럽이 종교에 경도되어 퇴보할 때 그리스 철학과 논리 수학을 발전시킨게 이슬람이고 유럽의 르네상스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이 급격하게 발전하는 기틀이 되었죠.

@user-vv2po6iu9z

5 ай бұрын

장단점이 있는거지 니가 특정 종교를 싫어한다해서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봄 생각해봐 니가 믿는 종교를 다른 종교 믿는 종교인이 너처럼 이야기하면 어떨거같음? 결국 죽을때 관 들어가는건 다 똑같음 그냥 장단점이 있는것

@victolee5043

5 ай бұрын

@@user-vv2po6iu9z 어이구 성자 나셨네... 난 무교.. 그래서 이슬람이 좋은게 뭔가요? 3가지만 작성해보시요

@neoleft5064

5 ай бұрын

@@victolee5043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이슬람은 야훼를 믿는 종교로서 기독교 유대교와 근본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교리와 교칙 등이 거의 유사하죠. 다만 기독교가 십자군전쟁 흑사병 30년 종교전쟁을 통해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인본주의를 통해 세속화 된 방면 이슬람은 정교일치로 발전해서 현대에 이르게 됬구요. 종교 자체를 부정한다면 일면 동의할 수 있지만 이슬람만 부정하는건 모순이구요. 이슬람이 없었으면 과학 의학 천문학이 중간에 소실되어서 님이 누리고 있는 현대의학 현대과학 현대천문학의 도움따윈 적어도 2~300년 후에나 누리고 있겠죠.

@jp5500

5 ай бұрын

진짜 멍청 할거 같다 ㅋㅋㅋ 단순히 하지 말라는게 많데 ㅋㅋ 그리고 고작 한다는 말이 뭐가 좋은데요 ㅋㅋ 한국에 이런 사람들 없어졌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유럽의 세속화를 확정지은게 30년 전쟁의 결과인 베스트팔렌 조약이었고 이것이 기독교권과 이슬람권의 미래를 갈랐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기름쟁이들은 ㅈㄴ 잘삼 사우디가 석유가 없었다면 옆에 수단이랑 비슷했을듯

종교가 참 무섭긴 하네요..

ㅣ인당 소득의 함정 각국마다 1달러 구매력이 다르다

안타깝네요 ㅠ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 맞다.

0:20 남미에 초록색 칠이 된 곳이 있어서 "그 동네에 이슬람 국가가 있었나?" 하고 찾아보니 저기가 수리남,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인데 기독교가 5,60% 이상인 곳이네요. 이상타.

@kulkul5517

Ай бұрын

식민지 시절에 이주시킨 인도인들이 제법 됩니다. 물론 이슬람이 그리 많은건 아닌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

마르 4:21 등불의 비유... 성경은 자유를 옹호하지 정치적 업압을 정당하화지는 않는다. 정교분리라는 입장은 종교권력과 세속권력의 분리로 봐야지 종교가 정치에 대해서 이런 입장이라고 애초부터 표명하고 있었던 것은 아님.. 그렇지 않은 종교는 근본주의적인 것이고 문명이 종교에서 싹튼것과 같은 발전 가능성이 없는 우상숭배일 뿐이다.

최대 이슬람 국가는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죠. 중동 이슬람 국가만 본다면 석유자원 덕분에 세계 평균 GDP는 넘습니다. 인도북부 인디, 북중부 아프리카 이슬람이 많은 인구로 평균 GDP를 깍아먹고 있죠.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이면서 동남아에서 도시국가빼면 1인 GDP가 가장 높죠.

조심하세요 님이 다루는거 많은 유튜버들이 삭제와 경고먹었어요 심지어는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의 정당 경제 사회구조만 설명했는데 올라온지 하루만에 강제삭제 됐습니다

그게 몽골이 이슬람 국가침투하며 기록이든 문명이든 싸그르 싺싺 박살내서 이슬람 원리주의로 돌아간게 저쪽동네 망한이유가 크다봐요

@neoleft5064

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그 뒤에 무식했던 용병들이 국가를 만들고 중동을 차지하면서 분위기가 바뀐것도 있겠네요

@user-dh9mk1ok3k

5 ай бұрын

또 또;; 역사에서 가장 하지말아야 할 짓을 하네 ㅉㅉ 한국놈들은 전체주의 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런가? 생각하는게 진짜 무식한 수준임 저짝 동네의 서사와 이념과 환경을 모르면서 현대적관점으로 판단해버리네잉

@user-yc3fg5wp7s

5 ай бұрын

그건 핑계입니다 몽골한테 당한 나라가 전부 그렇나요

@neoleft5064

5 ай бұрын

@@user-yc3fg5wp7s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엔 이슬람의 역사가 너무 짧았죠.

@user-yc3fg5wp7s

5 ай бұрын

@@neoleft5064 원리주의 뜻이 뭔줄 아세요 이슬람이 처음 생겼을 당시로 돌아간걸 말하는 겁니다 저한테 그런식으로 세뇌시키려 한 무슬림들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처음엔 인종차별종교차별로 몰다가 제가 반박하니 말문이 막히니 교회로 몰다가 무교라 하니 서방의 가짜뉴스 믿지 말라고 하더군요 90년대 부터 지금까지 한국인 피해자들 알고있고 일본인 피해자도 알고 있다 해외에 한국인들 많이 살고 있다며 그들이 다 서방스파이고 나도 서방스파이냐 몽골침략으로 걸고 넘어지더군요 한국이 기독교국가고 서방국가고 원나라더군요 일본도 자신들 무슬림에게 원죄가 있답니다 백인노예유튜브에서 만났습니다 거짓을 퍼뜨린다고 얼마나 살벌하게 비난하던지 닉네임이 누트카와 카랑칼이었어요 전 역사를 좋아해서 주로 일본에서 나온걸 봤어요 그외에도 그당시 시대를 다룬 온갖 자료를 다 봤는데 그걸로 반박하니 빛의 속도로 지우더군요 그후 프랑스 쪽 기사에 가해자 옹호글 쓰다가 쿠르드족시위기사에 서 30대로 보이는 한국여성한테 개 털린후론 더이상 안보이네요 둘다 쿠르드족여성이었어요 정말 개소름이었어요

원래 이자 소득을 불온시하는 건 이슬람이건 기독교이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게 퓨리터니즘 이후로 갈라져나와 바뀐 거죠. 근데 그런 이슬람은 어떻게 한 때 교역망을 다 장악하고 온갖 부를 다 쓸어담을 수 있었나요? 이슬람이 부의 축적에 장애가 됐다는 말이 정확히 사실에 부합하는 말일까요? 단지 현재 이슬람이 가난하고 서방권이 부유하다는 현실적 상황에 기반한 결과론의 오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결과론과 지나친 단순화의 오류?

@user-tw4hu4hx6x

16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과거에 비해 세속화했고, 이슬람은 과거에 비해 더 종교적으로 바뀌었으니까요

내 생각엔 종교에 찌들어서 기술문명 발전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피라밋 건설하던 시절이나 십자군전쟁 시절엔 서방과 빗슷 했을지 모르지만 영국에서 시작한 산업 혁명이후 서방이 과학기술 문명이 발전할 동안 이들 나라들은 꾸란만 쥐고 기도만 했겠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석유자원이 있는게 나라들을 더 게으르게 만든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지금 한국을 보면 답이 있지요

먼 4만따리가 광고질이야

여성의 사회활동을 극도로 제한하는 문화도 크죠. 인구의 절반을 집에서 놀게 만드니...

종교때문이군요

이거 엄청 민감한 주제네요 유튜브에서 제 댓글 삭제하면서 계정 없애버린다고 협박하네요...😅😅😅

@user-yc3fg5wp7s

5 ай бұрын

전 그거 한 세번 당했어요😂

제일 이미지메이킹 실패한 종교

세상에 저절로 되는건 없다 미국 때문

공산주의 나 이슬람이나 똑같거든

@lllool8404

2 ай бұрын

스탈린 치하에서의 초고속 산업화는 뭔데요

메디치 가문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것이 아닌지? 서양 금융의 발달은 동인도회사, 주식이 이고 이것이 자본주의의 핵심이라 봄 다국적기업, 다국적 자본을 어떻게 한나라의 가문의 은행업과 비교를 할수 있겠음. 결국, 이자를 받는것은 큰 영향이 없다봄. 참고로 할부,리스 / 주식투자개념은 이슬람에서도 가능 그리고, 현재의 이슬람관점으로, 오스만제국 까지 평가하려는 좀 맞지 않음 이슬람교가 근본주의로 가게된건, 오스만제국을 무너뜨리려고 영국의 지윈을 받으면서라 이슬람교는 오스만제국 전과, 후로 나누어보면되고 그리고, 이슬람 과학이 망한건 몽골의 침략을 받아 위대한 유산들이 소멸되었고 그 이후 아랍의 해상패권은 오스만제국이 육로와 해상로를 막으면서 더좁아졌고 유럽에는 대항의시대가 열렸고

너무 큰 범주를 단순하게 기독교 이슬람 하려니 반박 가능힌게 너무 많고 엉터리도 많지만 고생하셨습니당

가부장적이고 폐쇄적인 족장문화가 계약의 문서화를 어렵게히고 은행제도를 부정하는 것이겠지.. 로마제국 혼란기에 지적활동이 위축되게 많은 지식이 실전 되었지만 오히려 무지했던 약탈적 야만족들이 지역을 점령함에 따라 실용적 발전을 거듭했겠지만.. 결국 가부장적 문화에 막혀 꾸준히 세퇴한 것도 사실이겠고..

나라에 종교가 있어야하지만 좀 그렇다;

저딴 쓰레기 마인드로 잘 사는게 이상한거지

종교도 문제지만? 종교보단 땅자체가 사막이라 그렇다 상식적으로 지구 중간에있는 국가는 기후가 일정하고 땅이 비옥하다 그위쪽은 춥거나 사막이나 고원이지 이걸 종교로 보는거 보다 땅 지형문제가 크다 그러다보니 종교에 의지하는거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먹고사는거에 충실하는 동물이다 땅이 비옥했으면 절대 애초에 종교는 발전하지 못했다 이건 팩트다 팩트 지구상 어디를가도 극단적인 국가가 중동에 몰린거만봐도 알수있다 의식주가 먼저다보니 이건 답이 정해저 있다

징기스칸 점령 국가들이나 민족들이 고립주의나 배타성이 강한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1. 역사적 경험 몽골 제국의 침략과 지배는 정복된 국가들에게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잔혹한 학살, 인육문화, 노예화, 문화 파괴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남겼고, 이는 몽골에 대한 강한 적대감과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정복된 국가들 사이에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몽골을 외부자로 인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 문화적 차이 몽골 제국은 유목민 사회였던 반면, 정복된 대부분의 국가들은 농경 사회였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화적 차이는 언어, 종교,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났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문화적 차이는 몽골과 정복된 국가들 사이에 거리감을 형성하고, 서로를 배척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3. 정치적 상황 몽골 제국은 정복된 국가들을 직접 통치하기보다는 간접 통치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현지 지배층에게 일정 정도의 자치권을 부여했지만, 동시에 몽골과 현지 지배층 사이에 협력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협력 관계는 몽골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반발을 약화시키고, 몽골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4. 사회적 구조 몽골 제국은 사회 계층이 엄격하게 구분된 사회였습니다. 몽골 귀족들은 정복된 국가들의 주민들을 노예나 하위 계층으로 여겼고, 이는 사회적 갈등과 불평등을 심화시켰습니다. 사회적 불평등은 몽골과 정복된 국가들 사이에 상호 불신과 적대감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5. 심리적 요인 징기스칸 점령 국가들이나 민족들은 몽골에 대한 강한 열등감과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몽골 제국의 강력한 군사력과 정치적 권력은 정복된 국가들의 자존심을 크게 상처 입혔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요인은 몽골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를 강화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처럼 징기스칸 점령 국가들이나 민족들이 배타성이 강한 이유는 역사적 경험, 문화적 차이, 정치적 상황, 사회적 구조,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민족들간 화합이나 주변국 화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특히 대표적 국가들 아프카니스탄, 이란, 러시아 또 옛날 조선.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걸 종교적인 부분만 따로 다루는건 의미가 없을듯... 자칫 기독교 우월주의나 서구 우월주의에 빠지기 쉬우니 그걸 조심해야...

이슬람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높은 상속세와 은행업에 대한 박해.. 한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yongbinsong9676

5 ай бұрын

노력없이 그냥 주어지는 재산에 세금 부과는 당연한 거지.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악랄하고 남의 돈으로 돈 버는 곳이 은행이요. 사채 빚은 몸을 팔거나 죽으면 그만이지만 은행은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니지. 게다가 뱅크런이라도 하면 어떤 은행이든 망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은 은행이 충격에 얼마나 약한지 단적으로 보여주지. 그뿐인가 이 나라에선 내가 아무리 저축을 많이 해도 은행이 파산하면 받는 금액이 최고 5천 만원이지. 지금 세상에 이게 말이 되나.

기본적으로 게으르기도함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일부지역과 중남미 대부분이 유럽국가의 식민지였다. 독립시키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국경을 그어서 그로 말미암아 부족간 지역간 분쟁이 끊이질 않았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곳도 있다.사회가 안정이 되어야 국가가 발전 할수 있는데 그럴수가 없지.

@kulkul5517

Ай бұрын

그 핑계 대기엔 세월이 너무 흘렀죠.

우리도 상속제 전면폐지 해야한다

대가리가 종교 땜에 굳어서 그러지

내용은 좋은데...중간에 광고좀 넣지 말아주시죠....광고 안볼라고 프리미엄 결재하는데...광고 나오면 그냥 나가게 됩니다.

광고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