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생이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 보여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인생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제목 : 투스카니의 태양(Under The Tuscan Sun , 2003)
감독 : 오드리 웰스
주연 : 다이안 레인, 산드라 오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져있는 주인공 앞에 뜻밖에도 놀라운 일이 계속 일어나는데...
실제로 베스트셀러 작가 프랜시스 메이어스가 겪은 자서전을 토대로 만든 영화입니다
인생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조차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며 삶을 긍정하게 하고 희망을 주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힐링 감동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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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
다이아래인 너무 이쁘다
다이언 레인..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 미치겠다
산드라오가 나와서 보고싶네요. 돈이 있으니 힐링 치유도 하고 해피엔딩이네요.
@ddasseul
Жыл бұрын
산드라오 매력있죠 힐링은 주변의 소소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힐링거리도 찾아보시고 항상 평안하길 바랄게요^^
인생은 아름다운거죠~~ 때론 힘들고 외롭지만..그래도 인생은 열심히 살아볼 가치가 있는것.. 좋은영화!! 감동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ddasseul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인생은 살아볼 만 하죠!! 멋진 말씀 감사해요^^
고등학생 시절 책받침 여신들 중에서 나이들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여배우는 다이안 레인 뿐인듯 하네요. 이 영화 잔잔하게 재미있는 영화죠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다이엔 레인은 늘 이쁘네요
@ddasseul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매력적인 미인이네요
다이안 레인 누님 정말 매력적인 눈을 가졋네요. 너무 미인이시다.
재산을 다 뺏기지 않고 집값의 차액만큼 현금으로 협상해서 받을 수 있었죠. 그 돈으로 이탈리아에서 집을 살 여유가 있었던 거 같아요. 캘리포니아는 이혼 사유에 대한 책임을 따지지 않아요. 따라서 바람을 피던 불륜을 해도 부부의 재산 기여도를 따져 재산을 분할합니다.
@user-zd2nz7ic8w
Жыл бұрын
와. 뭐지? 그럼 맘껏 바람 펴도 되겠네요?
이어폰으로 듣는데 나레이션 외 음향은 왼쪽 사운드만 크게 나오네요 다음 영상 만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ddasseul
Жыл бұрын
아이쿠 네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영화는 투스카니의 태양(Under The Tuscan Sun , 2003)입니다. 투스카니는 이탈리아 중서부에 위치해 있는 지방입니다.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m2pz9ww9v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네요. 삶이란 우리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ㅎ 좋은 리뷰에 감사드려요~
@ddasseul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저도 편집하면서 마음의 힘을 얻은 영화네요
1:39 와 산드라 오 젊었을적 이군요 대박
@ddasseul
Жыл бұрын
ㅎㅎ20여년 전 모습이네요
다이안레인 너무이뻐 얼굴에 손 하나도안댄거같든데
아름다운 그녀의 아름다운 영화네요 ❤️
@ddasseul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아씨 준나 이쁘네 누님..
제 기억엔 저 수도꼭지에서 온수가 나온 거임. 그러니까 온천수가 나온 거임.
불릿 트레인에도 무당벌레가 무슨 행운의 상징 마냥 나오던데 미국쪽에는 무당벌레가 어떤 의미를 지니보네요 나의 아저씨에 여주인공이 1화 부터 무당벌레 때려잡는데 불행이 닥치는 거 아녀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네요
@ddasseul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고 무당벌레에 대해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무당벌레는 해충을 잡아 먹는 익충이고 튀르키예에서는 무당벌레가 행운의 상징이라네요ㅎ 그리고 지중해 지역에선 아름다운 벌레이자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벌레로 신이 주신 좋은 벌레라는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대요^^
@erichobsb4672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에서 무당벌레의 의미 - 구글 검색 결과 이탈리아에서는 무당벌레를 portafortuna라고 불러 행운의 상징으로 여깁니다. 특히 아기가 태어났을 때 무당벌레가 아기의 요람에 앉으면 그 아기가 행운을 타고 태어났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는 무당벌레를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무당벌레를 보며 소원을 빌 때는 무당벌레가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무당벌레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지만, 특히 토스카나 지방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토스카나 지방에서는 무당벌레를 **** 이라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erichobsb4672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피렌체, 코르토나 등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