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창모 같은 래퍼가 또 안 나오는 걸까..

Пікірлер: 408

  • @user-wj4gc8cs7y
    @user-wj4gc8cs7y10 ай бұрын

    지인 중 힙합 극혐하는 친구 몇몇이 있음. 차 같이 타고 가다가 내 플레이리스트 들을 때 그래도 창모는 좋아한다. 창모 노래 중 욕 없는 건 무조건 좋아하고, 욕이 있는 노래는 "가사는 듣기 싫은데, 그래도 노래는 좋네." 이런 반응임. 그만큼 창모는 대중성을 무시한 적이 없다고 생각함.

  • @leechanghyun
    @leechanghyun10 ай бұрын

    솔직히 언급된 래퍼들 중에도 창모를 따라올 정도는 없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오바일수도 있지만 창모는 너무 게임체인저 플러스 대중픽인지라 국힙을 말하려면 이제는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래퍼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에는 창모를 따라올 차세대 래퍼는 없는거 같네요. 창모는 처음 들을 때부터 이 사람 된다 이거는 무조건이다 했던지라.... 물론 제 추억보정이랑 약간 신격화 같긴한데 국힙원탑 국힙원탑 할때 현시대에 가장 많이 콜링될 래퍼가 창모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신인을 기대 안한다는건 아니고 모두 응원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국힙 인재들 모두 파이팅 ㅎㅎㅎ

  • @user-mg5sf3cx4d

    @user-mg5sf3cx4d

    10 ай бұрын

    ㄹㅇ 16년도에 돈 벌 시간 듣는데 일리네어랑 팔로, 허클 이후로 개충격이었음 그 다음으로는 저스디스 재키와이 스윙스(업그레이드2020) 듣고 충격이었고 회복 되기 전에 스월비 2021에 나온 앨범 듣고 지림 ㄹㅇ 창모 이후에는 나한테 지속적으로 충격 주는 랩퍼 없었음

  • @TheVertigo9

    @TheVertigo9

    10 ай бұрын

    걍 노래를 잘 뽑아요. 아직도 창모 옛날 노래 플리에서 안 빠지고 계속 듣을 정도니까요. 가장 최근 앨범인 UNDERGROUND ROCKSTAR도 기대치(METEOR)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몇 곡을 건져서 계속 들음.

  • @h2isfree

    @h2isfree

    10 ай бұрын

    그나마 킽밀 재키 정도? 창모 제외하고 YB들 중에 딱히 기대되는 거물급 애들이 없음

  • @pink11desk

    @pink11desk

    10 ай бұрын

    게임체인저 라기에는 힙합씬 자체에 뭔가 변화를 준건 아님 그냥 자기가 ㅈㄴ뜨고 주목받은거지 오히려 게임 체인저는 언에듀에 가깝지 사클에서 다 따라했고 아직도 많이 따라하는데

  • @user-tg7oi6iz9n

    @user-tg7oi6iz9n

    9 ай бұрын

    @@h2isfree 창모 라인은 젓딧 씨잼 비와이 지코 이 정도 아님? 그 다음 라인이 (킫밀), 쿤디, 던말릭, 영비, 언오피 이거지

  • @user-si3eh3tx2n
    @user-si3eh3tx2n10 ай бұрын

    창모만큼 요즘 대중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신인들중에는 아직 창모의 ㅊ도 없는 듯

  • @user-si3eh3tx2n

    @user-si3eh3tx2n

    10 ай бұрын

    나도 아직 재팩 1집이랑 디톡스 듣는데 요즘엔 이런 앨범이 나오진 않지

  • @user-ls4mf5zy9s

    @user-ls4mf5zy9s

    10 ай бұрын

    @@user-si3eh3tx2n스타가 없는거지 앨범은 꽤 좋음

  • @조강현그리고대왕잡채

    @조강현그리고대왕잡채

    10 ай бұрын

    창모 저번 앨범 하입 많이 못받은거 보면 걍 요즘 대중이 힙합에 원하는게 딱히없는거같음

  • @OuODemi01

    @OuODemi01

    10 ай бұрын

    되도 않는 드릴만 따리해서 ㅋㅋ

  • @user-gs7gg9wt7c

    @user-gs7gg9wt7c

    10 ай бұрын

    걍 대중적인 음악감각이 존나 없음...영탁이 똥 싸는 소리도 좋다고 해주는 트로트 팬들처럼, 그저 그런 곡들도 국힙 팬들에게는 명반으로 들리는 거임. 막말로 이센스도 이번 앨범 호평을 받았지만 하지만 국힙 적당히 즐기는 입장에서는 걍 한 번 듣고 다 날림...그나마 독이나 비행 정도...사실 이것도 막 대중적인거 아니지만 그나마 가깝. 아무리 잘해봤자 이 감각 없으면 공식뮤비보다 편곡버전 라이브 유튜브 조회수가 몇 배는 더 높은 페노메코 꼴 나는거임. 이 부분에서는 지코나 창모나 빈지노가 넘사벽 재능이라고 생각...물론 빈지노는 최근 폼 많이 죽었지만...

  • @user-ht1eu8ff3g
    @user-ht1eu8ff3g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실력있는 신인들이 나오기야 하겠지만 예전과 같은 하입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는 소비층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커진 시장때문인거 같아. 예전에 이센스 쌈디 스윙스 도끼가 믹스테입 하나만으로 얻은 유명세는 당시엔 말도 안되는 숫자였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거든

  • @ohmyj97c

    @ohmyj97c

    10 ай бұрын

    이것도 정말 맞는말같아요

  • @ibakkim7497
    @ibakkim749710 ай бұрын

    "돈을 벌려면 대중성을 챙겨야 한다"라는 절대 전제는 아무도 반박할 수도, 불평할 수도 없음. 근데 왜 대중성은 챙기기 싫으면서 대중의 돈을 챙기려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대중성을 안 챙기는 것보단 못 챙기는 것에 가깝고, 그걸 변명하기 위해 대중의 수준을 욕하면서 영영 도망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으면 눈에 불을 켜고 대중성을 공략해야 한다. 대중성은 절대 만만하고 우스운 개념이 아니다. 거기에 드는 노력은 깡그리 무시해놓고 대중한테 돈은 내놓으라니 언어도단이다.

  • @lhm_2471
    @lhm_247110 ай бұрын

    쇼미가 주춤 하니 휘청거리는 힙합씬이 현실적이면서도 착잡하네요 앨범이든 뭐든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함,,ㅠㅜ

  • @user-od6sm8zw4j
    @user-od6sm8zw4j10 ай бұрын

    근데 리얼 이 힙합시장이 살아갈랴면 미디어가 진짜 중요힌것 같아 막말로 애쉬나 서동현같은 애들도 다 쇼미나 고랩 출신이고 또한 언더에서 괴물소리 듣는 랩퍼들이 미디어에 눈도장 찍을수 있는 기획도 이런 방송인것 같음 (예) 빈지노,이센스등 이런 분들은 shout out 함 )또한 진짜 언더도 안했던 랩퍼들 우원재 같은 분들도 쇼미때문에 시작되었다. 나는 좀더 힙합하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많아지면 좋겠다

  • @user-kk8iw7dv9d

    @user-kk8iw7dv9d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힙합이라고 해도 쇼비지니슨데 미디어를 거부하는거 자체가 "나 돈 벌기 싫어요" 이러는 거임 저스디스도 말했잖아 자신이 얼마나 오만했는지 모르겠다고 대중들이 좋아할만할거로 끌여들여서 자기 음악을 보여주는게 최선임 언급한 우원재도 예능은 예능대로 많이 나오지만 나오는 곡들은 본인 소신,힙합 그 자체인 음악을 보여주고 있고

  • @ddaaaooo
    @ddaaaooo10 ай бұрын

    *창모가 없으니 국힙이 안 돌아간다*

  • @user-on2og2nn8c
    @user-on2og2nn8c10 ай бұрын

    창모랑 지코둘이 대중성이랑 실력 다먹는듯 둘다 대중이 좋아할곡을 너무 잘알아서..

  • @user-zm4ys1uz8u
    @user-zm4ys1uz8u9 ай бұрын

    창모는 일단 프로듀싱+랩까지 다됐고 발성자체가 라이브도 잘되는스탈에 어렸을때 피아노까지 배워서 진짜 음악에 대한 이해도 넓고 시도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았음 ㄷㄷ

  • @user-yt3nz7ry2n
    @user-yt3nz7ry2n10 ай бұрын

    0:55 이거 ㄹㅇ 공감. 내가 안 찾아듣는 것도 있겠지만 요즘 다른 노래를 찾게 됨. 국힙 듣는 다 해도 예전에 들었던 것만 들음

  • @user-ve7gz4hr7y
    @user-ve7gz4hr7y10 ай бұрын

    난 언오피셜보이가 정말 한 곡 대중적으로 뜨면 스타 될 수 있다고 봄 성격도 좋고 겸손한데 심지어 허슬도 잘함

  • @z0108174

    @z0108174

    10 ай бұрын

    하 이수린은 언제뜨냐

  • @27yb

    @27yb

    10 ай бұрын

    부담스러운 발음 쿠세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지디 오마주라지만 너무 과해서 딜리버리가 ㅎ후짐

  • @user-ve7gz4hr7y

    @user-ve7gz4hr7y

    10 ай бұрын

    @@27yb 그거 붐뱀 앨범에서 많이 개선되긴 함 걍 음악을 개잘함 뭔가 대중적으로 뜨기만 하면 영향력 엄청날 것 같은디...

  • @cuvhowbndlk

    @cuvhowbndlk

    10 ай бұрын

    걍 스타성이 없음

  • @user-vz1yu9lv5y

    @user-vz1yu9lv5y

    10 ай бұрын

    @@cuvhowbndlkㅇㅇㅇ이게 맞는 말 뜰려면 진작 뜸

  • @user-ch1mh8om2u
    @user-ch1mh8om2u10 ай бұрын

    다른 것보다 솔직히 플렉스가 2010년대 중후반부터 유행하면서 힙합의 이미지를 엄청 크게 소모시켰다고 생각함. 이게 유행하니 너도나도 이걸 주제로 곡을 우후죽순으로 내놓는데 이걸 요즘까지도 써먹는 친구들이 있음. 결국 같은 이야기에 질린 사람들이 돌아섰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아이돌 음악도 비슷하게 음악으로 인기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창출을 하던게 비슷한 메세지에 사람들이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자 팬덤 중심 굿즈 팔이로 돌아선거랑 비슷하지 않나 싶음. 대중들에게 크게 지지 받은 곡들을 결국 보면 전부 래퍼 자기 얘기(이센스)이거나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창모), 혹은 스스로에 대한 고찰(씨잼), 대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빈지노) 등인데 요즘보면 이걸 하는 친구가 잘 없는 것도 없는 건데 이 사람들을 매번 기다리기에도 지치고 그 공백을 비슷한 노래만 듣기에는 질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 @user-kk8iw7dv9d

    @user-kk8iw7dv9d

    10 ай бұрын

    가사의 다양성으로 따지면 힙합만큼 다양한게 없는데..?.그렇게 치면 맨날 사랑얘기만 나오는 발라드, 남이 써준가사 읽는 아이돌음악은 어떻게 듣는거지 키드밀리,김심야,저스디스, 우원재, 쿤디판다, 딥플로우, 비와이 등등 돈 자랑 딱히 안하는 가사 쓰는 사람도 존나 많음 기껏해야 트랩 쪽 주로 하는 애들이랑 양산형 드릴러, 영앤리치나 그런 가사 주로 쓰는데 영앤리치 빼곤 애초에 듣지도 않잖아?

  • @i4pp

    @i4pp

    10 ай бұрын

    ​@@user-kk8iw7dv9d그니까 왜 안듣겠냐고

  • @user-ct8mv8be6e

    @user-ct8mv8be6e

    10 ай бұрын

    @@user-kk8iw7dv9d가사의 다양성은 우리같이 힙합 자체에 관심있는 사람만 듣는거고 애초에 사람들은 힙합이 아닌 쇼미가 불러오는 유행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플렉스 싱잉만이 힙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 @ijason18

    @ijason18

    10 ай бұрын

    근데 위의 몇명의 사례는 자기가 이미 알려져있으니 성립되는거잖음 ㅇㅇ;;

  • @user-ch1mh8om2u

    @user-ch1mh8om2u

    10 ай бұрын

    @@user-kk8iw7dv9d 그렇게 다양한 가사를 들을 정도로 깊게 듣지 않고 보통 차트 올라온 거 들으면서 점점 딥하게 입문을 해야되는데 차트 올라오는게 결국 플렉스 였다고 느꼈음

  • @user-sb1bc9ti7p
    @user-sb1bc9ti7p10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오카시 관심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다뤄주셔서 좋네요. 루키인지라 앨범에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뮤비 조회수가 1만도 안나오는건 진짜 말도 안됩니다

  • @quaxxxx

    @quaxxxx

    10 ай бұрын

    말이 안된다고 ? ㅋㅋㅋ조회수 호소한다고 해서 안늘어남. 지가 잘했으면 떴겠지 ~

  • @user-bn6hv4vq7n

    @user-bn6hv4vq7n

    10 ай бұрын

    ​@@quaxxxx 아. 조회수=실력이면 정상수가 국힙 서열 상위권이겠노~

  • @higihihihsushsh

    @higihihihsushsh

    10 ай бұрын

    @@user-bn6hv4vq7n 어? 그런가

  • @X_V_I

    @X_V_I

    10 ай бұрын

    ​@@user-bn6hv4vq7n할말이없다 ㅌㅋㅋㅋㅋ

  • @ilikeblackcolor

    @ilikeblackcolor

    10 ай бұрын

    ​@@higihihihsushsh인정하지 말라곸ㅋㅋㅋㅋ

  • @user-ek1fi3cw6c
    @user-ek1fi3cw6c10 ай бұрын

    현힙합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이런 영상 좋습니다.

  • @hyoungwoochoi2172
    @hyoungwoochoi217210 ай бұрын

    스타성도 문제이지만 그 스타성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시간, 즉 아티스트의 실력과 정체성을 뿌리내리는 시간 이전에 sns 등으로 미리 알려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스타가 유독 없어 보이는 현상도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 빨리 눈에 띄는 거죠. 그러니 욕을 먹기도 하겠고(뜨는 이유만큼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그 보완점만 물고 늘어지는 억까의 경우 등), 혹 개중 뜨는 라이징스타들은 대중이 주목한 그 컨셉 하나에만 올인하는 이른바 '자가복제'가 생기겠지요. 뿌리가 깊게 내린 아티스트들이 앨범을 내주면 정말 좋겠어요. 결국 앨범이 시장의 탄탄함을 결정할 테니까요.

  • @alx6706

    @alx6706

    10 ай бұрын

    플레이보이카티가 sns안하는 이유도 이거라 생각함 ㅋㅋ 소비성이 너무 큼

  • @user-tk6xd6jx2p
    @user-tk6xd6jx2p10 ай бұрын

    본토도 힙합이 힘을못쓰는데 국힙이라고 힘을 쓸리가..

  • @user-bp2ck8br1w
    @user-bp2ck8br1w10 ай бұрын

    힙합이라는 작은 테두리 안에서 경쟁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창모의 성공은 힙합'만'듣는 힙합 고관여층이 만들어 낸 성공이 아니에요. 힙합 '도' 듣는 사람들과 힙합 잘 안 듣는 사람들이 창모의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온 성공이에요. 루키들이 기본기나 기술적으로 뛰어나서 잘하기만하는데 뭔가 안느껴지는 이유는 루키들이 힙합만 들으면서 자라 힙합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힙합 외골수들이라서 입니다. 쇼미의 흥망이 씬의 흥망과 함께하는 이유도 쇼미가 힙합 장르의 매니아층 외의 사람들을 끌어와주기 때문이에요. 한국 힙합의 역사상 가장 힙합이 스스로의 힘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자립했던 시기는 역설적이게도 힙합 본연의 사운드를 팝적인 사운드와 타협했던 에픽하이,mc스나이퍼 같은 아티스트들이 음악방송에 나오던 얼터너티브 시절이였습니다. 창모도 '빡센 랩씥' 만 했으면 지금의 성공은 못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창모가 순수 힙합 만으로 성공한 것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잘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장르 본연의 가치와 작법을 고수하면서 대중적인 성공을 바라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나 가능해요. 미국에선 왜 가능하냐? 인구가 존나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팬이 만명 정도인 랩퍼는 미국이였다면 6만명입니다. 단순히 6배차이가 아니라 만명이면 하지 못하는 비즈니스가 생기기에 만명과 6만명은 단순비교가 안되죠.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힙합 밖에 있는데 이유나 방법을 힙합 안에서 찾아도 소용없어요.

  • @user-bp2ck8br1w

    @user-bp2ck8br1w

    10 ай бұрын

    TV드라마 맨날 막장스토리에 부자남자 평범한 여자 다 똑같고 노잼인데 가끔 유달리 재밌고 성공한 드라들이 나오죠? 응답하라 같이. 왜 잘됐습니까? TV드라마 안챙겨보던 사람들이 봐서 잘된거에요. 그런 응팔을 보면 '아씨 저 드라마는 재벌도 안나오는데 어케 저렇게 성공했냐." 혹은 "아니 우리도 드라마에 연얘스토리 꽉꽉 눌러담아 고봉밥으로 만들 었는데 우리는 왜 잘 안되냐?' 이러고 있는거랑 같은거에요.

  • @OK-OKAY-

    @OK-OKAY-

    10 ай бұрын

    Big fact 💯💯💯 리스너의 문제라고생각합니다

  • @user-iz5yq7kl3r

    @user-iz5yq7kl3r

    10 ай бұрын

    미국은 힙합의 출발지이기도 하고 래퍼, 리스너가 많이 분포한 흑인 인구도 많다보니 비율적으로, 양적으로도 개많음

  • @onlyicedone

    @onlyicedone

    10 ай бұрын

    이거다

  • @user-mr2hs5yn7h
    @user-mr2hs5yn7h10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언더와 오버를 연결하는 래퍼가 되려면 외적인 비주얼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중성+실력+호감형 비주얼 까지 합쳐지는게 어렵지

  • @user-xi8xn4yb5m

    @user-xi8xn4yb5m

    9 ай бұрын

    딘 얼굴이 면도급이었어도 그정도 인기를 얻었을까

  • @user-xi8xn4yb5m

    @user-xi8xn4yb5m

    9 ай бұрын

    반대로 지코 얼굴이 차은우였으면 이미 지구원탑 찍었을듯

  • @user-vt4e
    @user-vt4e10 ай бұрын

    그냥 길게 볼 거 없음. 또 하나의 빈지노가 나오면 됨. 힙합이란 장르를 넘어 청춘이란 코드 자체의 아이콘, 그런 사람이 한명만 더 나와서 위상은 변할거임

  • @Pooh139

    @Pooh139

    10 ай бұрын

    크 청춘의 아이콘

  • @wooramyu7481

    @wooramyu7481

    10 ай бұрын

    그게 쉽냐 조용필이 두명이야?

  • @user-ru5bk3gb2x

    @user-ru5bk3gb2x

    10 ай бұрын

    이미 드릴 카르텔 땜에 안생길거 같음

  • @user-rv2rv9tm4i

    @user-rv2rv9tm4i

    10 ай бұрын

    ​@@user-ru5bk3gb2x시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뭔 드릴ㅈ목단 이야기를 꺼냄?

  • @user-oo3uh9vs7w

    @user-oo3uh9vs7w

    10 ай бұрын

    오왼이 이미지가 좋았다면 딱 제2의 빈지노였을듯

  • @WINDOWS_1
    @WINDOWS_110 ай бұрын

    쇼미가 사라지면서 신인이 하입받기 힘들어진 만큼 og까진 아니더라도 인지도 있는 래퍼들이 샤라웃을 좀 해주고 하입받는 신인들은 그 기대에 부응하는 작업물을 보여주면 천천히 살아날거라고 생각함

  • @dl5tjs474
    @dl5tjs47410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앨범은 듣기 좋다라고 끝나면안됨. 한트랙이라도 그 리스너에게 영감을 줄수있는 퍼포먼스가 있어야되는데 요즘 신인들은 영상에서 말했듯이 하드웨어도 좋고 괜찮은데 듣다보면 음 그렇구나 하는느낌. 뭣도 안되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신인들은 창의적인 사운드나 훅 랩스킬을 만들거나 한두번씩 다뤄서 리스너들에게 조금이라도 영감을 줘서 더 퍼져 나갈수있어야됨

  • @user-vc5cu3pf4k
    @user-vc5cu3pf4k10 ай бұрын

    근데 언더에서 개쩌는 싱글이 아니라 앨범을 통으로 몇개씩 뽑아도 심지어 개짜치는 트랩도 아닌데 몇몇팬들만 듣고 대중들은 거기까지 디깅도 안하고 일단 접선이 없음ㅠㅠ

  • @user-cy9rb3kf7c
    @user-cy9rb3kf7c10 ай бұрын

    그냥 나오는 노래들이 다 대중성이 없음. 개쩐다 신선하다 잘한다 해도 힙합 듣는 우리들 사이에서나 그렇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알아듣기 힘든 가사들을 낯선 구성으로 진행하는 음악들일 뿐임. 앨범 단위로 돌려볼 생각조차 안하겠지.. 제목의 질문과 본영상 내용이랑은 좀 괴리가 있는 것 같은데, 제목의 질문에 대한 답을 예상해보자면 창모가 보여준 대중적인 사운드에 힙합을 얹어야 신선해보이는 거지 힙합 사운드에 힙합 힙합 힙합 하면 힙합을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소비되게 되있는 것 같음. 장르 음악이라는게 다 그렇지만 힙합도 하나의 우물 같음. 결국 소비하는 사람만 소비하는 우물 속의 개구리들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유독 장르음악들 중에서 힙합만 뭔가 우물 안의 것을 보여주거나 우물 밖에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오랴고 혈안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 인디음악 망했다, 헤비메탈 망했다. 이런 말은 잘 안나오잖음? 유독 힙합만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말이 많이 나오는거 보면 뭔가…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잘 보여주는 것 같음

  • @adamkim60
    @adamkim6010 ай бұрын

    힙합이란 장르는 다 부숴놓고, 힙합이 유행하기 바란다니 그게 우스운 일 ㅋㅋ

  • @user-wn3oc6te2c
    @user-wn3oc6te2c10 ай бұрын

    샤이보이 토비는 기대중이긴한데 조만가 잡혀갈수도 있을거같은 가사가 ㄹㅇ 외힙이라

  • @Elqkif
    @Elqkif10 ай бұрын

    신인 하니깐 오이글리도 좋더라 이번 리믹스 추천 떠서 들어봤는데 맛있었음 둘에 비해서 밀리지도 않았던거 같고

  • @IamNoKi_BEATMAKER
    @IamNoKi_BEATMAKER10 ай бұрын

    창모는 랩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 꽤나 영리한 사람 같아보임

  • @woocrypto9615
    @woocrypto96158 ай бұрын

    오 샤이보이토비 유툽뮤직 목록에 추가했어서 반갑네 보다가 나와서

  • @user-sw6yc1ss3t
    @user-sw6yc1ss3t10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샤이보이토비는 말도 안 됨;;

  • @1m4lli
    @1m4lli9 ай бұрын

    차별성이란 말 참 어렵네요… 기존에 듣던 익숙한 힙합과 다르면 그냥 구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미 우리나라 힙합은 kpop에서 벗어나기 힘든것같아요

  • @modm8374
    @modm837410 ай бұрын

    샤보토 식하온 트랙 이름은 pov god입니다 씹지려요 식케이 훅도 좋구

  • @Sokonyun127
    @Sokonyun12710 ай бұрын

    체리보이 뮤비는 항상 맛깔남

  • @user-xj6cq4gz1d
    @user-xj6cq4gz1d10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굳이 찾아서 듣는게 아니라면 쇼미 말고는 루키 래퍼가 눈에 들어올 기회 조차도 적고 잘한다는 루키 노래를 찾아 들어도 뭐.. 잘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뭔가 확 와닿는 느낌도 안 들고 다시 듣게 되지도 않음 근데 앞서 말한 건 요즘따라 기존 래퍼들도 그런 듯 앨범 나온지도 몰라서 어? 나왔었네 하고 듣는 경우가 늘은 거 같음 내가 원래 있던 노래만 듣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힙합이란 장르에 소비가 줄어들고 있단게 체감된달까..🥲

  • @user-rt2yd6be9z
    @user-rt2yd6be9z10 ай бұрын

    대중성을 챙기려는 노력을 안해놓고 자기 음악이 왜 대중적이지 못하냐는 개똥같은 질문이 계속 나오는 한 힙합은 마이너로 남아있는게 맞음. 예술성보다 대중성이 무조건 중요하다가 아니라 대중성을 가진 음악을 하려는 시도나 고민은 하나도 안해놓고 그저 랩스킬만 연습해서 음악이랍시고 내놓는데 그걸 대중들이 듣겠음? 차라리 대중성 필요없고 자기 예술 하는게 더 중요하다 스탠스로 가던지 지코 창모처럼 대중적인 음악을 하려고 하던지 해야지.

  • @user-oj1oz6uh8t
    @user-oj1oz6uh8t10 ай бұрын

    샤이보이토비 my team 개좋아 ㅜㅜㅜㅜ

  • @user-wv8be5mr5p
    @user-wv8be5mr5p10 ай бұрын

    오 요즘 샤이보이토비랑 체리보이 노래 많이 듣는데 ㅋㅋㅋㅋㅋ

  • @user-qu5kw4ed7o
    @user-qu5kw4ed7o10 ай бұрын

    6:36 킫밀선에서 정리가 안되는 루키가 있으면 아직 국힙은 밝은거 아닐까요..?

  • @sloth119
    @sloth11910 ай бұрын

    저는 이분들 포함 TrayB 도 좋더라구요 며칠전 낸 앨범에서의 멜로디가 있는 곡들이 있었는데 두번째 앨범이고 음악한지 얼마 안된것을 생각하면 그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복잡하고 기교있지만 재밌는 노래들이 많았어요. 가사도 재치있고, 무엇보다 제 취향이어서

  • @user-bz6wb4lm2f

    @user-bz6wb4lm2f

    10 ай бұрын

    Tray B 벌스는 타격감이 개지림 ㄹㅇ

  • @user-ov7kk3fc1l

    @user-ov7kk3fc1l

    10 ай бұрын

    드릴 ㅈ목단이라고 싸잡아서 까이는 분위기 형성된게 안타까움. 그런식이면 루키는 등장조차 못함

  • @Sanguhzamot

    @Sanguhzamot

    10 ай бұрын

    @@user-ov7kk3fc1l근데 걔네들 병신인건 맞음 솔직히 폴로다레드가 너무 망치긴 했음

  • @user-pr6xm2hn5w
    @user-pr6xm2hn5w10 ай бұрын

    요즘 동욱이형(페노메코) rorschach part1 part2 모두 듣기 좋음

  • @user-pg1yw5yy1z
    @user-pg1yw5yy1z10 ай бұрын

    창퍼비는 전설이었지 앞으로도 그랬으면…

  • @user-sdl1w59lsd
    @user-sdl1w59lsd10 ай бұрын

    다 들어봤는데 솔직히 창모만한 대중성있는 히트트랙이없음..... 사운드나 가사같은 경우도 솔직히 힙합 좀 듣는 사람 아니면 크게 안끌림. 씬에서 주목받는다고 해도 글쎄,.... 갈 수록 좁아지는 한국힙합씬이 그렇게 대중성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은 안듬

  • @itsafuxkingaswome

    @itsafuxkingaswome

    10 ай бұрын

    동감

  • @user-dc2kw9zg6h
    @user-dc2kw9zg6h10 ай бұрын

    이제 랩스킬의 보편화 / 오토튠 / 싱잉 등으로 리스너들의 기대치도, 래퍼들의 실력도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되서 낭중지추같은 케이스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

  • @user-ml3wc9be3s
    @user-ml3wc9be3s10 ай бұрын

    체리보이는 랩을 재밌게 하는듯

  • @user-yt7wu6tz5b
    @user-yt7wu6tz5b10 ай бұрын

    세상이 망해가던데 힙합은 나 잘나가 나 돈많아 그러면 잘안듣게되는거 같음

  • @user-no6bx1zd4c

    @user-no6bx1zd4c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것도 맞는 말. 그냥 지들 잘났다고 떠들어대는데 내가 그 얘기를 머하러 들어주고 있냐고 ㅎㅎ

  • @user-kk8iw7dv9d

    @user-kk8iw7dv9d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그런가사만 있는게 아닌데

  • @user-cp1uo9it8b

    @user-cp1uo9it8b

    10 ай бұрын

    @@user-kk8iw7dv9d원래 보이는 것만 본다고 편견을 가져서 그럼 저 사람들 그 문화의 단면만 보게 되면 그렇게 프레임이 씌어지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함

  • @user-no6bx1zd4c

    @user-no6bx1zd4c

    10 ай бұрын

    @@user-cp1uo9it8b 편견이라기엔 지 잘났다고 떠드는게 너어어무 많음

  • @user-ci4tm4jy4b
    @user-ci4tm4jy4b10 ай бұрын

    양홍원이 미래다

  • @user-qe1mc8ed1i
    @user-qe1mc8ed1i10 ай бұрын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있던 하이라이트, 일리네어, VMC가 나름대로 쇼미외에도 신인발굴, 아티스트 샤라웃할 수있는 프로그램들 기획하고 운영해야했다고 생각함. 쇼미에서 인맥힙합하면서 꺼드럭거릴시간에 돈 벌땐 꺼드럭거리다가 지금은 전화나 하라고 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 @diggin6215
    @diggin621510 ай бұрын

    dpr live같은 아티스트가 더 등장했으면 좋겠는데

  • @user-uk7oq2nv3d
    @user-uk7oq2nv3d10 ай бұрын

    실력+트렌드 캐치능력

  • @user-oo8hf7me2o
    @user-oo8hf7me2o10 ай бұрын

    신예들 안뜬다 ㅇㅈㄹ하면서 쇼미(발굴해주는 미디어)는 힙합이 아니랜다ㅋㅋㅋㅋㅋ 그놈의 언더언더 에휴 씹덕들이랑 다를게 뭐임??

  • @dow2n
    @dow2n10 ай бұрын

    tray b도 넣어주지

  • @seokjoonyoo6213
    @seokjoonyoo621310 ай бұрын

    언오피셜이 그나마 킹능성 있음.

  • @wjdalsrb1001
    @wjdalsrb100110 ай бұрын

    요즘 체리보이 너무 좋음

  • @lee2016
    @lee20169 ай бұрын

    TrayB 🔥

  • @user-gm3nq2zu3z
    @user-gm3nq2zu3z10 ай бұрын

    요즘에 폴 블랑코 잘하던데.. 창모랑 비슷한 포지션 같아요. 가창력 랩 메이킹 다 잘함

  • @user-uw4gi3xu9x
    @user-uw4gi3xu9x10 ай бұрын

    근데 요즘 국힙 망했다고 체감 제일 많이 되는게 노래방가서 부를 노래가 3~4년전 노래 밖에 없음 ㅋㅋ

  • @user-nj5gs6lf8b
    @user-nj5gs6lf8b10 ай бұрын

    요즘에 창모같은 그런 스타가 안나오는게 그 너무 아쉬울따름임

  • @user-oy5ft5uc7e
    @user-oy5ft5uc7e9 ай бұрын

    창모,비와이 같은 래퍼가 딱 한명씩만 등장해도 국힙이 지금보다 2배는 활성화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 @rultime
    @rultime10 ай бұрын

    메인스트림에 못감. 인기가 없어서 못나가는건지 못나가니까 인기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각방송사 간판 음방 프로그램 조차 못나가니. 쇼비지니스에서 젊은 층, 주시청자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한 컨텐츠가 필요함. 패션.노래.음악.기믹 뭐든

  • @bhmin7545
    @bhmin754510 ай бұрын

    대중성 잡으려면 창모 로꼬 크러쉬 지코 박재범 빈지노 기리 dpr정도 하면 됨. 근데 그게 어려움. 많이 ㅋㅋ

  • @user-cf2rj1nj6w
    @user-cf2rj1nj6w2 ай бұрын

    난 릴타치… 릴타치 앨범 좀 내라 간지 실력 다 가지고 있으면서 ..

  • @user-nj2zv9rs7n
    @user-nj2zv9rs7n10 ай бұрын

    지금 국힙은 스포츠팀 라인업마냥 자리먹기 싸움이고, 파이를 키우려면 신인도 신인이지만 넥스트 더콰이엇이 나와야 될거 같음. 쇼미3의 흥행이 일리네어 없이 가능했나 잘 모르겠음

  • @user-ik8fq4zk3n
    @user-ik8fq4zk3n10 ай бұрын

    랩을 잘 하든 못 하든 힙합은 음악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인데 요즘 신인 래퍼들은 해외 래퍼를 따라하는 느낌이지 자신의 얘기를 재밌게하는 사람이 없음..;

  • @user-oo3uh9vs7w

    @user-oo3uh9vs7w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트렌디한걸 찾다보니 뜨는애들이 쟤네들인거임

  • @user-vq6cm1vo4y
    @user-vq6cm1vo4y9 ай бұрын

    샤보토는 레전드가 맞음 ㅇㅇ

  • @user-ir7ch5vp1c
    @user-ir7ch5vp1c4 ай бұрын

    샤이보이토비 좋구만 pov에서 좋다생각했는데

  • @GP-uw2uj
    @GP-uw2uj10 ай бұрын

    Tray B is the next up

  • @user-cr3ne6qg2l
    @user-cr3ne6qg2l10 ай бұрын

    트레이비 미누 잘하는듯...

  • @user-xf5mw7db1w
    @user-xf5mw7db1w10 ай бұрын

    요즘 조회수 잘나와서 기분좋은 나초면 개추ㅋㅋㅋㅋ

  • @Frnk_Ocean
    @Frnk_Ocean9 ай бұрын

    키드밀리 앨범에서도 비트 기깔난다 싶으면 오카시 애들이 꼭 하나씩은 작편곡 어딘가에 붙어있었음 화훼이 정규 비트도 ㅈㄴ 많이 만들었고 AP 컴필도 신박한 비트는 대부분 오카시나 노창이 찍었음 AP에서 오카시 하나에 신인치고 상당히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안티반달리즘 앨범에 저런거 다 고려하면 ㅇㅇ 절대 놓쳐선 안되는 놈들임

  • @user-wi3pu6cw5s
    @user-wi3pu6cw5s10 ай бұрын

    그렇게 자주나오면 그게 스타노...

  • @user-ru5bk3gb2x
    @user-ru5bk3gb2x10 ай бұрын

    뮤비 부재도 큰거 같은데,,, 뮤비룰 외국힙합 따라가려 함. 막상 외국힙합은 아이돌들 뮤비보면서 감탄하는데.. 비용적으로는 안되더라도 더 좋은것보단 외힙만을 쫓아가는 느낌

  • @1300MoOoOod

    @1300MoOoOod

    10 ай бұрын

    뭔 소리하냐 아이돌들 뮤비에서 한국정서가 잘 나타나 있고 한국스러움? 거의 없다고 보는데 그냥 퀄 좋으니까 뮤비 보고 놀라는 거지 별 다른거 없음

  • @alx6706

    @alx6706

    10 ай бұрын

    무슨 말 하는지 일부 이해는 됨 ㅋㅋ 국힙뮤비는 항상 보면 아 어디서 보던 맛이다로 끝나긴 함 뭔가 키스에잎 모탈컴뱃 패러디 같은 뒤지는 비주얼이 없음

  • @user-ru5bk3gb2x

    @user-ru5bk3gb2x

    10 ай бұрын

    @@alx6706 내가 잘 설명못해서 그런데 쨌든 보는 맛이 없음

  • @user-fk1ug1qz1f
    @user-fk1ug1qz1f10 ай бұрын

    예술을 창작이여... 장범준도 가창력이 김나박이 뺨쳐서 뜬게 아닌것처럼... 그냥 듣기 좋은게 많으면좋을듯

  • @castsfor
    @castsfor10 ай бұрын

    이람+이레네의 프로젝트앨범을 최근에 들었는데 기깔나드라구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동물적인 10분 앨범입니다.

  • @user-mk3fc6ik9n
    @user-mk3fc6ik9n6 ай бұрын

    나오기만하면 존나게 까버리니까 애들이 거르잖아요

  • @user-mo3pc7fw9i
    @user-mo3pc7fw9i10 ай бұрын

    샤보토가 국힙미래다

  • @gkdka
    @gkdka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잠깐 깔짝거리다 요즘은 힙합 아예 안듣는 사람인데 머 드릴? 이런 딥한 장르가 뜨면 코어팬층은 더 좋겠지만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어짐 붕붕이나 flex같은 노래들 많아져야한다 생각

  • @MM-ho2zm
    @MM-ho2zm10 ай бұрын

    오선❕❕

  • @user-pe7je7ws6r
    @user-pe7je7ws6r9 ай бұрын

    마팀....

  • @wayaway616
    @wayaway61610 ай бұрын

    락의 몰락과 비슷하고 그속도는 더 빠른거같음 루키가 되기는 쉬운게 힙합씬인거같고, 예전의 락이 그랬던 것 처럼 수준이 너무 못받쳐주는 사람들이 아티스트랍시고 이름을 올리기 시작함 게다가 락과 힙합의 무수하게 많은 다른 점 중에 하나가 생산성인데, 이게 sns 랑 합쳐지면서 대중들의 공감과는 전혀 맞지않는 소음들이 엄청 많이, 빠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음 영상 앞에서처럼 대다수의 리스너들이 이미 알고있던 예전 아티스트의 다음앨범을 기다리고, 루키에는 별 관심없는 이유가 위에 서술한 내용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 @arabesque6164
    @arabesque616410 ай бұрын

    비프리 며칠전에 낸 앨범 조회수 봐라 답없음 그냥 ㅋㅋㅋㅋㅋ

  • @user-oo3uh9vs7w

    @user-oo3uh9vs7w

    10 ай бұрын

    비프리는 그거말고도 프리더비스트1도 조회수 5만이 안넘음. 진짜 오왼 비프리 랍온어비트같은 멋있는 래퍼들이 가져가야할 돈이 쇼미로 이미지 하나 잘 만든 개좆밥래퍼한테 가는게 ㅋㅋ

  • @ugrs4332

    @ugrs4332

    10 ай бұрын

    @@user-oo3uh9vs7w 비프리 오왼 랍온어 전부 음악이 좋은거지 ㅈ도 멋없음 ㅋㅋ 돈이 왜 안따르는데 누가 규제함? 쟤네 멋있다고 돈줄 사람이 없으니까 아님? 그낭 니가 마이 줘라 ㅋㅋ

  • @user-tu1ot1jd6z
    @user-tu1ot1jd6z10 ай бұрын

    뜰려면 따라부르기 쉽고 간단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내면 됨. 창모 마에스트로가 딱 그 쪽임. 창모는 쇼미 나와서 뜬게 아님. 쇼미 어쩌고 저쩌고는 아무 상관 없음. 듣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면 한글로 노래를 해야되는데 요즘 랩들은 죄다 영어임. 이 영상에 나온 신인들도 다 영어로 함.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 왜 듣겠음? 안들음.

  • @dolmaro_z3128
    @dolmaro_z312810 ай бұрын

    내 취향으론 Street baby 진짜 개좋은데 멜론차트엔 못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k pop 이 뜨는 요즘 더 대중적인 음악과 힙합은 점점 멀어지는듯..

  • @mnmnmnmnmn3289
    @mnmnmnmnmn328910 ай бұрын

    셰프도 실력만 좋아서 본인의맛 고집하는곳은 망하지만 실력을 베이스로 대중이 원하는 니즈도 잘 버무린 퓨전음식 잘하는곳은 대박침 힙합도 예외는아니지

  • @hh-mc4cp
    @hh-mc4cp10 ай бұрын

    창모는 딱 그거임 래퍼들이 나는 트랩 존나 잘해 이런 느낌이라면 창모는 나는 그냥 시발 존나 잘해 이런느낌임 뭔소리냐면 '힙합' 내면에 모든걸 뚫으려는 래퍼들에 비해서 창모는 힙합의 내면을 지키면서 외면을 넓이려고 함

  • @jianjian109
    @jianjian1099 ай бұрын

    며칠 있음 창모 전역하는구낭😊

  • @user-wh8ts1qm1u
    @user-wh8ts1qm1u10 ай бұрын

    체이리보이 음악 약간 리즈시절 에미넴 듣는것 같음...

  • @suba012
    @suba01210 ай бұрын

    캄보도 솔직히 슈퍼 루키라 생각함. 지금 폼만 봤을 때 올해의 신인은 샤이보이토비ㅂㅗ다는 캄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앨범 4개 더 낸다는데 솔직히 ㅈㄴ기대중

  • @nerdnudge
    @nerdnudge10 ай бұрын

    제가 한번 쇼미를 나가보겤습니다

  • @user-_-00000
    @user-_-0000010 ай бұрын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인스타에 입소문 탄 노래 듣고 "오, 좋은데?" 라며 찾아들었지만 요새는 인스타에 노래만 나와도 광고 같음 조광일의 곡예사도 인스타에서 유명해졌잖슴? 이제는 별 개 같은 노래도 인스타 광고함 인스타에서 뜨는 노래는 광고 같고, 다른 노래는 굳이 찾아서 안 들으니 어쩔 수 없는 현상

  • @user-ho7ev7sk6e
    @user-ho7ev7sk6e10 ай бұрын

    체리보이가 미래다

  • @wholelotta1950
    @wholelotta195010 ай бұрын

    어떤 문화든 선민의식을 버려야 한다

  • @user-ol5nw5qh8w
    @user-ol5nw5qh8w10 ай бұрын

    다 똑같애 질려..

  • @Znzmzoaoo
    @Znzmzoaoo10 ай бұрын

    곧 나올텐데 걱정없다

  • @user-qg3qj3so4q
    @user-qg3qj3so4q10 ай бұрын

    스타가 없으면 랩으로 때려죽이는 래퍼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다 랩을 너무 시끄럽게 뱉거나 뭔가 어눌하거나 깊은 가사를 가져가면서 라임을 제대로 못챙기는 경우도 다반사고.. 그래서 맨날 이센스,심야만 돌려듣고있음

  • @user-nr6wj9dz3w
    @user-nr6wj9dz3w10 ай бұрын

    샤이보이토비가 ㅈㄴ기대댐

  • @user-vg8sp6ej7u
    @user-vg8sp6ej7u4 ай бұрын

    그냥 요새 힙합하는 애들보면 한거 ㅈ도 없으면서 허세 섞인 느낌이 = 멋 인줄 아는데 멋이 진짜 1도 없음 / 스카이민혁이 그나마 좋았던 거 허세 없이 담백 솔직한 음악이라 좋았음

  • @user-sb2lj2kw4e
    @user-sb2lj2kw4e10 ай бұрын

    최근 키드밀리 싱글 rrr에서 샤이보이토비 ㄹㅇ 미쳤음;;

  • @startigot
    @startigot10 ай бұрын

    다 조용히 하라와 나 전역할 때까지 좀 기다리라와 - 현직 일병 나는간다

  • @jhy9561
    @jhy956110 ай бұрын

    말 그대로 스타 가 없음 ㅋㅋㅋ

  • @songdy3030
    @songdy303010 ай бұрын

    0:35 클린스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