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네요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듣기 좋은 보이스 멘트가 있을까요?대박나소서!

정말 맛깔나게 잘 소개해 주시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잘봤습니다.

7:36 강아지 겁나 귀엽네

딕션이 좋네요. 영화소개 하면서 딕션 안좋은 분들 참 많은데.....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깔끔한 설명과 좋은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저 상황에 파티라니 직원들과 사체업자 입장에서 보면 죽일놈 맞지

와 미쳤다

세상에..너무 슬프네요. 스토리가 좋네요.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 한 편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슬프네요 잔잔한 해설

제목을 바로 알수잇어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유품에서 나온 목걸이를 제일 중요한날 하고있는 와이프를 보면서 마지막에 잠시 행복한 미소를 띈거 같네요. 와이프는 자신을 잊지않고 있었단 사실에!

@user-dg6ow3fx7b

27 күн бұрын

​@@user-tc3py6bc8d와이프에요...

@toonageanimation

26 күн бұрын

@@user-tc3py6bc8d ?

@llllllllllllIlIllllIIlllllllll

25 күн бұрын

어떤면에선 아름다은데 어떤면에서 이기적이군 아름다운 추억 마저 더랍히고 간거 같음

@HenzCring

23 күн бұрын

딴남자랑 물고빨면서 고고하게 전남편 목걸이를 지니고 있던 지조높은 여성이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seolsong8684

11 күн бұрын

그 목걸이는 딸의 목걸이 인데, 목걸이가 끊어져서 아빠한테 고쳐 달라고 부탁했고, 첫 장면에서 나온 카드 한도초과 장면이 그 목걸이 수리비용 내는 것입니다. 딸의 수리된 목걸이가 아빠의 가방에서 유품으로 발견된 것이고, 딸은 그 목걸이를 결혼식 때 까지 아빠를 잊지 못하고 차고 있었던 것입니다. 딸이 그 목걸이를 결혼식에도 차고 있는 것을 보고, 죽으면서 아빠는 웃은 것입니다.

아버지란 참...

직원들 월급이 몇달간 밀려 있고 사채업자 에게도 빚을 지고 있는데... 딸아이 성년식 파티를 성대하게 빚내서 해주는 주인공 인성...

@user-ne6wy3ip8u

19 күн бұрын

이 분은 인생 경험이 짧은것 같네요. 중소기업이니 추정상 사채업자 빚은 몇 십억이고 직원 월급은 몇억 단위일텐데 파티는 1,2백만원 정도라면 마지막으로 그거라도 해주자는 생각은 충분히 할수 있겠죠. 물론 직원들에게 따로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영화가 더구나 이런 요약본에서 그것까지 나올리도 없고 우리랑은 또 정서가 다르니까요

@user-cc3dd2nn9f

17 күн бұрын

원래 남의 돈 빌리는 애들이 더 잘 삼 지 쓸 거 다 쓰면서 살고 싶거든ㅋㅋㅋㅋ

슬프다 인생이

14분이 1분처럼 흘러감 와 영상 잘 만들었네여

세르히오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배정되서 그렇지 3자의 눈으로 보면 최고 빌런임

내일이 없는 사람이 더 불쌍해요

너무 슬프당........ㅠ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이란 당신의 모든것을 잃으면서 헌신을 했음에도 행복함을 느끼는걸 표현한게 아닐런지

호의를 베푼 사채업자가 제일 불쌍

@user-rj4cs2zz6d

15 күн бұрын

자식과 가족으로 협박하며 돈받아내는 악덕 사채업자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죽음으로 위장하여 15년 바친건데. 사채업자가 제일 불쌍하다니? 보통 영화봐도 논점을 이해못하시는 편이신가요?

어둠속으로 시즌2나 내놓으라고~!!!!!!!!!

하필 사채업자랑...

아내는 남편을 끝까지 잊지 않고 사랑하고 있었네.

와~~너무 슬프다..오로지 가족만을 위해산 남자의 쓸쓸한 마지막..

남편 아버지 희생이 가족한테 행복을 줬네요 ㅜㅜ

아르헨티나 영화

제목좀

주인공말인데요..그는 자기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을 죽이려고했고..자기를 대신해 가족과 아이들의 결혼까지 키워준 사람을 죽이려했고..부인에게라도 본인이 생존사실을 알렸으면 재혼도 하지않았겠죠..이모든게 본인의 카르마 떄문인걸 안다면 거기까지 분노할필요도없죠..빚은 부인이 만든게아니라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사망자로 생쑈하고 나머지 일어나는일들은 그저 그가 사채업자든 누구는 재혼하는거까지 화날일도 아니죠..사체업자는 땅파서 돈버는게아니죠.누군가에게 절실히 돈을 빌릴때는 무릎까지 꿇고 간절하다가 그들이 갚으라고할때는 도둑놈취급을하죠..세상에 공짜가 어딨나고..은행대출도 그렇고 개인간 거래도 그래요..세상에 공짜가없어요 설령내가 안받은셈친다고한들 모든것은 다 눈에 안보이는 기록으로 남으면 내가 하나를 주면 둘이 돌아오고 누군가의 것을 뻇으면곱절로 돌아온다는것을 사람들이 모를뿐이죠

@user-hq8oe5by7z

Ай бұрын

님 말대로라면 주인공은 몹쓸놈이 라는건데 그런몹쓸놈이 가족을위해 십수년간 외롭고처절하게 본인만희생할수있나요 본인의과오로 생겨난 거라고 치부해버린다면 이영화가 던져주는 메세지는 아무런의미도가치도 없겟죠.이영화는 잘잘못을 나누는 것이 목적은 적어도 아닌듯합니다.

@Hehekitt

Ай бұрын

@@user-hq8oe5by7z엥 도망간 남자보다 남겨진 가족이 더 불쌍한거죠 ㅋㅋㅋ

@moneyis-thebest

Ай бұрын

피해자 코스프레 실제론 가족에게도 직원들에게도 전부 피해만.

@5-qb6fh

Ай бұрын

그정도 상황파악능력이면 주인공이 자신을 위한게 아닌 가족 생계 책임지다 빚진거라 생각할 줄 모르는건지 일부러 외면하는건지?? 가족들 길거리 나앉을까봐 15년을 마음고생 개고생한건 뭐야... 사망자로 쌩쑈했단다ㅋㅋㅋㅋ 우와...생각하는 꼬라지 진짜 역하다... 글 써갈긴거 보니 딱 계곡살인 이은해,고유정 이런 스멜 난다... 싸페나 쏘페 검사 꼭 한번 받아보시길...

@user-cj3ck2se9t

29 күн бұрын

이런 신박한 말은 참신하네요 빚은 본인이 졌다니요? 식구들 먹여살릴려다 빚진건데 사고나기 전까지 ATM노릇한건데 외국영화라 달리보이셨나봅니다 한국영화로 바꿔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무슨말 썼는지 달리 보일겁니다

어떻게 해야되지..

너무 슬프다...

처자식들한테 헌신하는 아버지의 삶이네요...슬프고 고독하다

조오오온나 슬프네 ㅠㅠㅠㅠㅠㅠ

달빛부부님이신가요?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었나 싶었는데... 그냥 비슷하신건가...

사채근절 홍보영화

내 인생 같다 방식은 틀리지만 평생 가족을 위해 일 하다 죽겠지

대한민국 아버지들 같네요 ㅠ

사채업자는 유대인 ㅋ

근데 왜죽인데~?

나도 집안이 망했다면 나의 자식들을 위해서 무조건 희생할것이다 10년이건 100년이건... 나의 사랑스런 두딸과 아들 😊

@seigolibra

26 күн бұрын

전혀! 한국인 아빠들의 삶을 그대로 빼닮았는데 바보같은 짓이지. 다른 점이라면 한녀들은 저 아내처럼 유품 목걸이 따위는 내팽개쳤을 거란 거.

오징어게임이 전세계 열풍을 일으킨 배경....

주인공의 행동은 분명 잘못 됐지만 같은 아버지로서 이해는 가네요 살인하려는 것은 빼고

남편을 사랑한 아내 아내를 사랑한 남편 마지막 가는길에 아내의 사랑을 목걸이로 확인해서 웃을수 있었슴

사채업자가 존나 착한거아님????

사채업자가 보살이네;

희생이라기보단 책임 아닐까요 주인공이 책임이라고 생각했다면 현실이 원망스럽지만 억울할건 없을듯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사랑 대가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이꼴로 만들었던 원인이 자신의 희생을 대가로 만들어낸 가족들의 사랑을 대신 받아내는 상황만큼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복수를 마음먹는다 내가 죽더라도,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나더라도 너만큼은... 그러나 그런 대부업자라도 지금은 자신의 가족들의 가장 그를 죽이면, 어쩌면 자신은 가족들의 증오를 받게 되리라 그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던 주인공은 모든 것을 체념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아내의 목걸이 내 사랑의 증표 지금까지 알지 못했지만 나의 사랑은 보답받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마지막 순간 흔쾌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15년 지났는데 아들이 그려준 종이가 어제꺼 같네요 ㅋㅋ

가족 모두의 행복 총합을 생각한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함께 해야 한다.

이분 달빛부부님 아니신가요?

사채업자가 공장도인수했겠지?

그래도 아내는 날 잊지 않았구나

음..묵직하구나..

이 아버지 보니 한국의 기러기 아빠들이 생각나네요, 나의 행복은 없고 가족들만 생각 하는 불쌍한 기러기 아빠들,

어둠속으로 2 기다리는중

빚이 많아서 죽은 척이라도 해서 보험금 받으려는데, 운좋게 사고가 나서 이것을 이용하는게 나쁜게 아닌거 같습니다ᆢ 주인공 마음은 찢어질거같습니다ㅜㅜ 빚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도 생이별하고ᆢ

허탈한 웃음.

달빛부부님 같아요~~~

기러기아빠의 최후랑 비슷하네😢

@KimGapHwan

22 күн бұрын

기러기 아빠보다는 저 아저씨가 나은듯

월급 못받은 직원들이 제일 불쌍하군

@user-iu2zg8pv9q

Ай бұрын

보험금으로 줬겠지 사채까지 갚을려고했던 와이프인데 직원들 월급 안줬을까 ㅋㅋㅋ

@caltecto

Ай бұрын

싸패네

@user-hb3td6bz9o

Ай бұрын

@@user-iu2zg8pv9q 감독한테 물어봤는데 월급 안주고 파산했다고 합니다

@jungwoong0523

29 күн бұрын

​@@user-hb3td6bz9o소패네

@uuunanda6270

27 күн бұрын

월급 몇개월 못받았다고 굶어 죽는것도 아니고 뭐가 제일 불쌍함? 어디서 방향틀고 있어보이는 거 척하는거 실패 ㅋㅋ 그런것도 머리에 든게 있어야 하는거임

영어제목이 뭔가요?

@somjaylove

Ай бұрын

Rip

@kirstenbosch7591

Ай бұрын

Rest In Peace

그러니까 영화 제목이 뭐냐고!!!??...요...

개업 축하문구가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로군요. 돈 세다가 고이 잠드소서...

2년정도지난뒤에 추적안되는 무선전화로 살아있다구 애기라도 하지 아내탓은 아니니 안타깝군요 어떻게 15년을 그렇게 살수있니 5년뒤에 조용히 같이 살지 감옥에 가더라도 그고독의 15년보다는 짮겠다

피보다 진한 돈

가땜 ...

기러기아빠

이게 가정을 가진 남자와 가정을 가진 여자의 차이.

어 ~~ 달빛부부 목소린데?????

뭐. 이런결과가 . .

씁쓸하네요...

오디오가 너무 작아요

ㅠㅠ 띠바 너무 슬프잖아.

자신때문에 힘들게 살다 겨우 적응하고 행복하게 사는 가족들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네. 그것도 딸 결혼식에 자신의 감정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주인공

돈과 가족을 바꾼 미련한 자...

아내와 딸, 아들한테는 최악이네

하하...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물과 재혼한 아내라...

이게 몰까. . .

보험사기....

다른건 몰라도 사채업자랑 결혼은 좀

인생 허망하게 끝내고 갈때 최소한의 피해를 주고가야 하는 내 처지에 한마디! 남자는 가정을 이루었으면 최소한 그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한다. 주인공 남자에게는 아주 약간의 측은함만 느낀다. 사업의실패.그에대한 책임으로 도피.마지막 딸의 결혼식 참석 후 자살하려는 계획. 그러면 끝까지 조용히 갔어야 했다. 뭐야 이게?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는 어떡하라고? 못난 주인공. 아이고 답답아. 죽더라도 조용히 죽었어야지! 남은 가족과 직원들 사채업자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사실 희생이라기엔 빚 자체가 주인공 비중이 크기 때문에 (딸 성년식도 제 욕심으로 진거고 사업도 그렇고 ㅇㅇ) 자신의 책임을 지고자 사망 보험금을 위해 죽은거로 처리해서 자기 똥을 치운거임. 희생의 여지가 아주 없다곤 못하지만, 결국 자기책임을 졌고 그 후 결과를 온전히 짊어졌어야지. 남겨진 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거도 내자리 뺏기는것도 이상할건 없음.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이기기란 개빡셈. 그걸 배신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웃기는소리임. 산사람은 산사람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임. 지고지순한 사랑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음. 이건 아내의 잘못도 자식의 잘못도 아님. 저 사채업자도 직업이 그따구여서 그렇지. 빚 탕감 해줬고, 아버지역할로써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한듯함. 반면 주인공은 괜히 복수심인지, 실망인지, 부정적 감정에 휘둘려 총을 든거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제 감정에 휘둘려 폭력 휘두르려는 행위 자체만 보면 온전한 가해자 느낌이 되는것. 물론 감정선도 입장도 이해함. 그걸 기반에 두어도 결국, 자신이 싸지른 똥을 치우고자 사망한거로 처리해서 책임을 지우는 대가로의 무게요 결국 온전히 그 무게를 짊어져야했음. 이대로 영영 떠나던, 쇼부를 봐서 몰래 자식들 볼수는 있게 하던.. 애초 눈에 안띄는게 베스트지. 내가 주인공이었음, 영영 얼굴 안봤음. 사내놈이.. 결국 성인이란건 자신의 책임을 짊어져야할 나이임. 내가 본 주인공은 남자답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려 폭력을 휘두르려던 사람임. 결국 가족에 얽매일 정도로 사랑했다면 그 빚의 무게도 책임도 계속 가족곁에 있어서 어떻게든 갚았어야했음. 장기를 팔던 뭘하던. 수단은 있었을 거임. 내 아버지 어머니는 자기가 빚을 져놓고 제대로된 책임을 안지고 자식들한테 손벌려서 자식이 가고싶은 대학도 포기하게 만들었음. 돈벌려 투잡으로 고졸 하자마자 알바 전전함. 돈돈 ㅇㅈㄹ 존나 했지. 그에 비하면 주인공이 양반이니 그부분은 좋게 생각함. 결국 자기 똥은 치운거니. 책임의식이 있는거지.

책임감 0% 주인공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되~동물로 치면 사자랑살다가 호랑이 랑 사는 급이 상류사회네 영화지만~

열린 결말이 아닌뒤

내인생같구나.

쓸데없는 희생

아니 총은 마지막에 왜 든거야 ㅜㅜ

복수 계산해서 뒤졌네.. 친아버지 쏴버린 양아버지 만들었네. 주인공 인성 쓰레기네.. 어쩌면 세르히오 입장에선 가족 모두가 드럽네..

0:17 뭐지 왜 거꾸로 걷지

여자는 돈이면 환장을하네ㅋ

근데 왜 죽임??

결말이 머저래

사채 업자가 빚 탕감을 해줬다한들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사채 업자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알면 어떻게 사채 업자랑 재혼을 하냐 제정신이냐 남편 사망 보험금도 두둑히 받아서 생활이 어렵지도 않았을텐데

결말이 문제. 아쉽네. 너무 대충 마무리했다

사망보험금이 얼마나 많길래 빛을 탕진하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