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로 사격을 해본 사람으로서 평가해 보자면 사거리 250m 사격 시 K-2보다 조준선 정열이 빠르고 정확도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늠자 가늠쇠 조종이 불가능해서 오조준 사격 하는데도 잘 맞더군요. 명품중 명품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대중적이면서 잘 다듬어진 느낌이었습니다.

AK가 확실히 7탄이라 표적지도 잘넘어가고 연식이 굉장히 오래된 총에 딱 봐도 낡았는데도 불구하고 총기 고장도 안나고 분해결합도 외울 필요 없을 정도로 엄청 단순해서 보수유지도 편함 우리군에서도 저런 물건 하나 만들면 좋을텐데

" 때론 단순 한게 가장 크나큰 진리다. "

AK는 실물을 본 적도, 또 당연히 만져본 적도 없지만 그 명성은 수없이 들어왔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대단하네.. ak47 만져본적도 없지만 뭐만하면 기능불량나는 k2 보다 훨씬 좋아보이긴 하네..

6.25 전에 개발 완성했는데 북한에 제공 안해서 천만 다행이었던 무기 저거 북한에 줬으면 진짜 우리나라 공산화 되었을듯

기억에 미군들도 최악의 상황에 딱 1자루만 소총을 가져간다면 ak 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와중에 격발사운드 귀르가즘

지금까지 1억정 이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됐다고 하죠 그리고 소충중에서도 4천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낳은 최악의 소총으로도 기록돼었다고도 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미하일 칼라쉬니코프의 전기 영화를 찾아내서 설명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 영화로 우리나라에도 무기 제작에 대한 로망이 어린이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군생활 때 적장비 교욱때 사용해본 AK47은 K1 K2보다 격발시 반동은 좀 강하나 생각 외로 잘 맞는다는 생각이 납니다.

정말 배우들 연기 좋아요

대단한 사람이네여...

AK47 실사격해본 사람으로서 짤막하게 말씀드리면 1. 가늠쇠가 고정이라 k2처럼 클리크수정은 안되고 당연히 k2보단 명중률이 떨어지지만 오조준해서 쏘면 무탈히 타겟에 들어감 2. 사격전 총기손질한다고 분해를 했었는데 부품 개수가 k2보다 한갠가 두개 더 적었고 부품 무게가 더 무거운게 특징 3. 반동은 익히 fps게임을 통해 배웠듯이 k2보다 훨씬 쌨음(엎드려쏴 자세로 쐈었는데 꽤나 자세가 흐트러질 정도) 4. 제가 사격했던 총은 한국전쟁당시 노획한 총으로서 파지하는 부분의 나무가 썩어서 검은색이 될정도였는데, 그때 당시 어림잡아도 60여년전에 만든 총이 기껏 해야 생산한지 20년도 안된 k2보다 기능고장이 덜 나던게 정말 신기했음 (저희 부대에서 대략 50명정도가 뽑혀서 ak 사격을 같이 쐈었는데, 당시 사격 통제관이 저희중대장이라 끝나고 물어봤더니 단 한번도 기능고장이 안났다고 했었음) 명총 인정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걸프전 때도 미군 소총은 모래 때문에 재밍 걸리는데, 적군의 AK 소총은 멀쩡해서 노획 1순위였다고 전해지는 AK47

ak47이 명중이나 정확도의 대명사는 아니죠. 명품중의 명품이라 불리는건 그 구조적 단순함에있죠. 구조가 단순하니 제작비가 싸고 잔고장이 없죠. 영화처럼 지형 환경 날씨등의 영향이 없다보니 단순해서 연발사격시 총신이 살짝 들리는 문제만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총이라 불리죠. 아마 세상의 총기류 5중하나는 ak47일겁니다.

전설의 외할머니도 악소리 47번 외치게 만든다는 그총

소련의 비운의 장인을 꼽자면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칼라쉬니코프고 두번째는 테트리스를 개발한 알렉세이 파자노프죠 진짜 이 두명 모두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어났다면 엄청난 로얄티로 대대손손 배부르게 살았을 수 있는 위인이었거늘... 그들이 받은 것이라곤 훈장과 원개발자라는 명예 하나 남은...

M16과 AK47 중 어느게 더 나아요?

AK 총의 아부지

정비가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모래나 염분에도 강해서 IS나 소말리아 해적들도 애용하는 가성비 소총인데, 제작자가 살아서 이 모습을 봤다면 씁쓸했겠죠..

가성비 따위 안 따지는 멕시코 마약왕한테도 사랑받는 AK-47

AK 좋죠~ K2 보다 소리는 크지만, 귀에 주는 영향은 덜하고, 7.62mm라 시원시원 하더군요. 벌써 쏴본지 30년은 된듯..

항상 그렇지만 위대한 발명은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야된다. 한국이었으면 상관한테 억까당하고 아이디어 뺏기고 어디 선반작업 노동자나 되어있었겠지

Ak 소총 7.62mm 탄인가요 ㅎㄷㄷ

7:35 고기다지기K1 신박하네 ㅋㅋㅋㅋㅋ

이 영화 진짜 꿀잼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의 중요한 차이. M16 만든 사람은 백만장자 가 되었지만 AK47 만든 사람은 훈장받고, 집 배급 받고 돈은 몇 백만원 정도 받고 끝 실제로 m16 만든 사람과 ak47 만든 사람이 만났으며 M16만든 사람이 얼마 벌었는지 물어 봄

하나 가지고 싶네요😂

AK는 최고의 총이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열정 나도 나만의 요리를 만들고 싶다

저런 천재에게 열정과 노력 거기다 지원까지 해주는 고위층이 있으니 이런 역작이 나오는구나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임. 양대 진영이 돌격소총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건데 안타깝게도 칼라시니코프는 자본주의 진영이 아니라서 막대한 돈을 벌지 못한게 아쉬움. 개인적으로 소련에서 개발된 총 가운데 드라노구프가가장 멋있음. 저격총 중 그 정도 매력을 발산하는 총은 없는것 같음. 그리고 지금보다 저 무렵의 시대가 좀더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해주는데 더 장점이 많은것 같음. 미국이나 소련 모두 잠재력이 보인다 생각하면 앞뒤 생각안하고 바로 투자해줌. 지금은 잠재력을 정확한 수치로 보여줘야하니 더 힘들어진것 같음.

적성화기 사격 때 쏴봤죠. 저한텐 별로더군요. 반동이 너무 심했습니다. K2보다 더 무겁고.. 재밍이 적다고 하는데, K2도 재밍 거의 없었거든요. 다만, 목재라서 그런지 K2는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느낌인데 반해 47은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이었고요.

사실 AK-47은 명품 소총이다.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나라 소총보다 훨씬 뛰어난 소총임...가스 노리개 분실되고 탄약 물려서 발사되지 않는 허접떼기보다 훨씬 성능이 좋음..

Ak47 끝장 납니다..

7.62미리의 장점은 파괴력, 하지만 우리나라 및 나토 표준인 5.56미리는 파괴력이 약하지만 기동성과 명중률이 우수함. 각 장단점이 있음

좋은 총은 틀림없어요 ㅎㅎㅎ

적 전슬 배울때 아카보소총.

냉전시대 전까지만 해도 미국을 위협하는 과학 기술 강국이었는데... 어쩌다가...

제목이 뭐죠?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옹이 설계한 AK-47 제작 일화로군요.

대단

7:11 하지만 현대사상 가장 춥고 오랫동안 지속된 전쟁이 시작되는...

AK-47. 47은 출시연도입니다. 2차대전 후 완성됐죠. 전쟁 중에는 써보지도 못 했고, 전후 독일기술자들을 데려와 완성했다는 썰.

부품의 절반이 사라져도 단발사격까지 가능한 총

그래도 역시 대한민국 군인을 흥분시키는 애무16이 짱이지^^

이거 가성비 짱~~

스페샬포스 게임 주총으로 썼던게 에케이.... 반동만 잘잡으면 굳..

진짜 천재들은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지 ㄷㄷ

우주에서도 발사된다고 들었던 AK 47 ㄷㄷㄷ

진정한 대량살상무기

인류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발명품

넘어지고 넘어진 끝에 걸작을 만들어낸 칼라시니코프옹의 일대기

우와 총기대회란게 있구나 M16은 미국 총기대회에서 나온건가

ak소총은 남녀 노소 쉽게 다루고 가격대비 싸고 남녀노소 명중율이 잘나오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거져...

밀링 엔드밀 버니어캘리퍼스(노기스)로 만들었네

티비에서 수십번본 영화.

전설의 외할머니총

AK가 만들어지지 않았었도 대체하는 총이 있었겠지?

K2 영화는없나..

추운 북유럽러시아에서도 혹독하게 더운 중동 아프리카에서도 사랑받는 ...그촏

이현세 남벌에 보면 까치가 가지고다니는소총이 칼라시니코프 였지.나 늙은건가?

똥물에 넣었다가 건져도 잘 나간다는 그 총!

일반적인 총기 전문가들의 평은 AK47이 초탄은 잘 맞는 편이지만 연속 사격이나 자동 사격시의 명중률은 상당히 떨어진다는 평임.

케이셉 ㅇㄷ?

테러리스트의 무기가 되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제대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전설의 AK-47

전투에 최적화 되있어요, 반동이 심한것 빼고는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어요...!!

내가 AK24를 만들겠다..

서든이나 하러 가자~~!!

핵무기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이 무기 AK-47

저걸 47발이나 버틴 케이셉 외할머니는 도대체...

ak47(사실 현재 도는거는 불량 카피+개조판)과 rpg7알라의요술봉 그리고 조끼와 질산암모늄...

장난감같은 분해조립... 꿀리지 않는 연발사격능력과 정확도, 진흙밭에서 굴러도 고장없는 내구성... 아프리카,중동에서 5만원이면 사는 가성비...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으나, 그런 장점들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악마의 총기....

게임만 해본 사람들은 반동이 크다고 하지만, 실 사격해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딱 7.6mm만큼의 반동이라는...

이세상 어떤 무기보다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무기!!!!

제목이뭐래유

K2소총 쏘다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죠... 가스가 눈으로 들어와서,

인류역사 최강의 살인마

살상 무기인 총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죽인 무기로 역사에 기록

총기의 명작이 ak57과 m16 입니다. k1은 신세대 총이라 제가 접해보지 못한 총이라 잘모르겠네요

그냥 내생각 ak-47 설계자 살아오면서 봐온 무기 참고되고 생각대로 작동되는 운빨 시제품 만들어 내는 장인들 만난 운빨 채택 될수있게 고위간부 만난 운빨 많은 무게를 개발해도 실패를 많이 하는데 이건 진짜 말이 안됨 시행착오 오지게 했을거 같다는 생각만 드는데...^^

나쁘게 보면 많은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 되었다 좋게보면 ak의 훌룡한 성능으로 적의 진격을 막는데 큰 공을 세우다 ..... 영화에서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되는 무기 였으나 .... 무언가 좋아하는 일에 좌절을 격고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꿈을 이루는 모습만 본다면 감동으로 남는 영화네요

총기기능고장 안나는 총이 최고지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탕탕 그르르르 두두두두 탕탕

원자폭탄 사망자수 30~40만명, M16 사망자수 130만~150만명, AK47 사망자수 4000만명.....초대량 살상무기임.

8사단 수색대대에 40년넘은 ak10몇정 있었는데 5분대기조 하는 주엔 실탄사격훈련을 했었음 그 오래된 총이 멀쩡이 잘 발사되는게 참 놀라웠고 앞에 나무 손잡이도 다 뜯어져 없어졋는데도 발사가 됨 그때 첨 쏴보고 캄보디아 놀러갔을때 프놈펜 근처 실탄사격장 있다길래 가보니깐 그냥 군부대안으로 들어가드라고 좀 쫄렷는데 돈 얼마 주니깐 실탄 두탄창인가 주고 거기서도 쏠만한게 ak밖에 없어서 AK 연발로 조졌는데 반동감이 5.56mm 쓰는 울나라 총보다 확실히 세서 어깨에 멍듦 ㅋ

역시 악! 소리가 47번 나올만 한 총이구나!

이후 74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배그에서도 버프받아서 뎀쥐 1올라감... ㅋ

저 총기로 수백만은 죽었죠...한편으론 안타까운

연발로 쏘는데 탄착군이 저렇게 모일리가 없다

남벌에서도 주인공이 AK47들지..

진자 숭리자는 소련이지..............

100m 거리에서 백발백중이라는 AK-47

너무나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영점조준없이 한자루로 여러명 돌려가며 사격해도 평균 이상 명중율이 나오죠. 조금 무겁다는거 빼고 최고 입니다

k1 보다 Ak47더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