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 흑사병, 2010 (감독 : 크리스토퍼 스미스 / 주연 : 숀빈, 에디 레드메인)

@user-gp2wo5zh5k

11 ай бұрын

넘 잼나욧!!!

@dolepumpkin8145

4 ай бұрын

제목 검색해도 안나오네... 제일 중요한건데.. 신경좀

@user-oh8bl4cd7q

24 күн бұрын

숀빈은 또 죽었다

근래 본 영화리뷰중 가장 잼나네요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썸넬보고 왕좌의게임인줄..ㅋㅋ저기서도 붉은옷 입네요 ㅋㅋ네드스타크와 붉은여인

@hannae811

11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ㅋ

@minghesama

10 ай бұрын

저두여

@dannyocean139

10 ай бұрын

유 노 낫띵 존 스노우

@Garam-choa

9 ай бұрын

비슷한정도가 아니라 그냥 똑같은데요??ㅎ

@Nottoday69696

7 ай бұрын

222

중세시대에 만연한 실상을 현장감 있게 보여준 멋진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중세시대의 잔혹함과 우울함 끝까지 긴장하며 보게 되는군요 게다가 더없이 편안하고 몰입감 쩌는 나레이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Studio_6

22 күн бұрын

머리카락 뒤에 숨어 살짝 보이는 고급 귀걸이 같은 목소리. 영화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은은히 빛나요

인트로(?) 로고 나오는거 짧아져서 엄청 좋아요!!굿굿

넘 졸려요.. 화이팅~

마지막 소오름이네요 ㄷㄷㄷ

좋아요~

언니 좋았다잉

아니 여기도 죽는 숀빈 ㅋㅋㅋ 몰랐던 영화 소개 좋아요!!!!

헐... 스토리 미쳤네요 진짜

재밌게 뵀습니다 ^_^

옴총 잼있네요 ^^ 감사합니다

약에 취해 정신이 없다가 깨어난게 뻔한데 약기운에 정신 없는 여친을 죽여버리네... 마녀 사냥의 뒤에는 진짜 마녀가 있었다는건데..여친 죽이고 정신 나간놈이 사냥을 하고 다니니...

목소리 좋네요

언니 사랑해ᆢ

숀빈은 정말 너무 멋있어요.

재밌었다 놀랐다

헉!! 이 영화의 배경은 16세기가 아니라 14세기(1348)인데 오류가 났네요. 유럽에 "흑사병"(원제 BLACK DEATH)이 창궐하던 시기는 1346 - 1353 경입니다. 이 영화의 우리말 제목은 원제를 음역한 "블랙 데스"죠. 아무튼 당시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이라 볼 만 합니다. 당시 죄없는 많은 여성이 마녀로 몰려 죽음을 당했죠. 기독교가 종교란 이름으로 저지른 만행의 흑역사라 하겠습니다. 영화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고 긴장감을 부르네요. 에서 만났던 네덜란드 출신의 미녀 카리서 판 하우턴(랑기바 역)이 사이비 교주로 나와 겁을 주네요. 얼굴이 아기처럼 무척이나 하얗습니다.

@user-gu4kv7zl3o

11 ай бұрын

저 마녀 배우가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를 살린 그 마녀!

@NomadRich

10 ай бұрын

흑사병은 1346-1353년이 맞지만 그후로 유럽에서 재발되었죠.[14세기 중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과 지중해 연안에서는 흑사병이 지속적으로 창궐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14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중반까지 영국에서는 여러 차례의 흑사병 창궐로 인해 적게는 4백만 명에서 많게는 7백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구가 희생되었다.[24] 이 중 널리 알려진 전염은 런던 대흑사병(1665년-1666년), 베니스 대흑사병(1679년), 이탈리아 흑사병 (1629년-1631년) 등이 있다.]

@user-dy5wc3yl9f

10 ай бұрын

천주교

@user-cg7du5xv2j

10 ай бұрын

@@user-dy5wc3yl9f 기독교=그리스도교(로마카톨릭 + 콥트교 + 그리스정교+루터교+칼뱅파 개신교+성공회 등등)

@yhkj94

9 ай бұрын

흑사병은 중세때 한번 유행한게 아니라 19세기까지 여러번 산발적으로 유행했어요~

왕좌의 게임인줄 알고 욕하러 들어왔다가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와 굉장한 배드엔딩이네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다. 진짜 끝내주는 몰입감과 강렬한 인상.

중세의 신비함과 잔인함이 동시에 랑기바와 수도승은 같은 처지이며 동업자일뿐 우리는 아직도 마녀를 찾고 있다. 우리의 욕망과 욕정을 대신해 죽어줄 마녀를

곡성이랑 스토리 라인이 유사하네요

스타크 영주와 불의 마녀의 대결이었군요?

윤기자 사랑해요~

세상의 모든 신앙이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잘못된 판단을 유도한다는 좋은 예네요....흑사병이라는 저주같은 질병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신을 만들고 숭배하게끔하는 매개체가 되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인간의 나약함과 그 나약함이 만들어내는 산물들....어쩌면 인간들이 영원히 짊어 지고 살아야할 숙제일 듯 합니다....다행히 현대 사회의 종교는 순수한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사람들과의 유대나 친목 금전적 가치등에 목적을 두는것같아 다행입니다....늘 순수한게 좋은것만은 아니죠...특히 잘못된 믿음일때에는요....

헐헐

랑가비인가요 매력적이네요

몰입중인데 끝나버렸네..... 😅

왕좌의 게임 프리퀄 느낌ㅎㅎㅎ

종교가 가진 신념이 어떻게 인간성을 잃어가는지 잘 보여준 영화.

왕겜인줄

종이의 집에 나온 리우인가요. 수도승.....얼굴 익은 배우들도 많이 보이고 연기들도 좋은거 같아요

아빠스타크랑 붉은마녀 다 나오네ㅋㅋㅋ

신기한건 이미 중세시대 이전에 로마부터 그리스 등 각종 지중해 기반 찬란한 문화가 있었는데 이걸 모두 뒤로하고 거의 개나 다름없는 시대를 보냈다는게 아이러니함. 같은 시기에 아시아는 큰 문명을 이루고 있었는데 너무 대조됨. 그냥 몽골군이 중세시대 자체를 삭제시켜버리게 했어야함.

@ms-06-zaku

10 ай бұрын

신흥 종교로 물들이는 과도기였나봐요 청빈을 내세우기도 했고 유럽이 다시 부흥하는 르네상스도 결국엔 종교의 힘이 많이 약해질때 발흥하는거 보면 확실히 카톨릭이 유럽의 과학적 예술적 발전을 억제하고있었다가 맞나봅니다

@fallout69sog9

10 ай бұрын

그 아시아의 큰 문명을 100년 퇴보시킨 시대의 개무식의 대명사 몽골군......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가 시작되면서 문화 발전을 하였고, 아시아는 몽골군의 개똘아이 짖거리로 개나 다름없는 시대를 보내고 말았음....... 몰골군만 없었으면 아시아도 화려한 문명를 유지하면서 유럽보다 더 발전할수 있었다는게 아이러니함

@user-dh4zp5of9f

10 ай бұрын

변변한 성벽 건축물 하나 없던 조선보다는 나았다

@brians2192

10 ай бұрын

@@user-dh4zp5of9f 수원화성은 화포가 발달되면서 성벽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의 막바지에 마지막으로 지어진 조선 성벽기술의 결집체다. 고구려 성벽기술은 국내성가보면 알수 있지. 그밖에도 한국의 수많은 지역에 고구려및 신라 백제의 성벽 유적이 남아있는데 뭐 성벽건축물이 없어? ... 병신아.. 일본이나 중국보다 성건축에 진심인 나라가 한국이었다. 역사를 모르니 이런 병신소리나 하지 ====================중국/일본정부 알바는 박제가 매너 @user-dh4zp5of9f 2 days ago 변변한 성벽 건축물 하나 없던 조선보다는 나았다

@brians2192

10 ай бұрын

흑사병은 몽고군이 서진하면서 유럽으로 전파한거라는 학설도 있어요. 1347년, 흑해 연안의 카파 성을 공격하던 몽골 병사가 투석기를 이용, 흑사병으로 숨진 시신을 성 안으로 던졌다는 기록도 있고 몽고군 자체는 흑사병에 큰 피해가 없었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국 흑사병과 몽고군의 공격이 동유럽까지 공격해들어왔고 이게 중세시대를 끝내버린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무지한 인간들의 잔학의 역사.....아직도 진행중....언제 이 잔학하고 무지한 인간들의 악행이 없어질까??

과거 유럽의 '대순진리회'나 '증산도' 쯤 되는 모양이네.

마지막에 산으로 가는 이야기

신비한 동물사전!. 왜 그랬어 ...잉

어무비라이끄..

썸네일 장면은 안나오네요???

@user-gr6uj8bc9i

3 ай бұрын

썸넬은 왕겜임

잉?? 썸넬은 왕좌의게임 아닌가

왕좌의게임 외전인줄

ㅎㅎ 아이러니하게도 흑사병이 유럽인들을 풍요롭게 햇지요 ㅋㅋ

제목 블랙데스(black death)로 찾아야 나와요

수작이네요

이거 재밌겠다

영화 괜찮았음

등장인물들이 왕좌의게임에서 많이 봤던 사람들이네

아임 유어 파더

멜리산드리아

차분한 목소리에 영화와 매치를 시키니깐 등골이.....섭득하네요....

문득 우크라이나전쟁이 떠오르네요..이에 덩달아 한목 끼려는 일부 인사들이 생각나고.

숀빈이 안죽는 영화는 딱 한번 본거 같은데…

썸네일만 보고 왕좌의 게임인줄

마녀의 진정한 저주는 따로 있었구나

숀빈 첨 본 게 이퀄리브리엄이었는데 그때도 초반에 죽음.

그래서 제목이 뭔데?

여자 노출 썸네일은 유튜버에겐 공식과도 같음.

오스몬드 등싢

제목 블랙데스 하니깐 나오네

나름.게안은.엔딩이라는,

저 여자는 마녀역에 참 잘 어울려 ㅋㅋ

남자가 한을 품으면...이토록 무서워진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면 얼마나 잔인해지는 지를 보여주는....

멀쩡히 지네끼리 잘 살고 있는 동네에 가서 괜히 시비털다 죽은거지 뭐

인간은 잔인함

내가 신이다 라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어그로

영화제목 번역잘못 된거같아요!

13세기 인디

지금도 선동당해서 마녀사냥 하는건 똑같지.

간절하고 처참하지만 , 스토리의 개연성이 억지스러움

영화 보면서 중세 시대의 실상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얘들은 타노스를 보면서 미래 시대의 실상을 보겠지? 지랄들도 풍년이다. 영화는 영화로 봐라.

숀빈 좀 그만 죽여라. 불쌍해 죽겠네

오스몬드 개깩기 이쁜여자 죽이고

아 눈나 왜 가슴골로 바이럴하고 그래 이런거 썸네일로 올리고 그러면 사람들이 당장 좋아요 구독

ㄲㄱ

썸네일 가슴보 들어온거 아님

예수쟁이는 답도 없다.

하나님 그런거 없어 왠 개죽음

조선인

종교가 모든것의 원흉인가? 인간의 사악한 믿음이 원흉인가...역사속에서 종교와 전쟁은 친구처럼 공존하고 있다. 현재도 그로인한 서방세계들은 끝없는 갈등을 겪고 있고...아무튼 올바른 신념없는 맹목적 믿음은 종교든 성인군자를 믿든 모든것을 초월한 악과 분쟁의 원인이 되어 평화를 깨는 발단이 된다...

제목을 제대로알려줘야지 이양반아.. 제목이 블랙데스 잖아..왜 개고생을시키냐..스토리 배경이 흑사병이면 제목도 흑사병이냐~...

@user-dp5oo3yh4k

11 ай бұрын

무식하긴 흑사병이 영어로 블랙데스다 공부쩜 해라

@skid631

11 ай бұрын

@@user-dp5oo3yh4k 영화제목 표기가 블랙데스라고 해야 검색하기 편하긴 하지, 한글+영문 보통 같이 적잖아

@user-ms8oj7sk4p

11 ай бұрын

뻘개그 한거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user-gu4kv7zl3o

11 ай бұрын

@@user-dp5oo3yh4k 그래도 발매 제목 대로 '블랙 데스'라고 해야죠. 일례로 '에이리언 2020' 이라는 영화를 '외계인 2020'이라고 하면....

@user-fq7tz4ym6v

11 ай бұрын

오 마이 갓~~ 주여.. 부디 이 무식한 중생을 구원하소서..ㅠㅜ(아멘~)

페스트와 마녀사냥을 빙자한 그저 환타지성 영화일뿐... 요즘 유럽에서 기독교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던데요. 그러게 니체가 예전에 말했자나요 "신은 죽었다" __ '추구해야할 절대적 가치는 이제 더 이상 없다' 이번 영화에서 숀빈이 오래 사네요...

꼭지 나와요?

이 딱한놈이 애버헐같은 미녈르 혼자가게 하다니 ㅉㅉㅉㅉ

제목에 낚였어요.^^ 묵직한 스토리가 아니라 기독교 교리를 전파하고자 하는 묵힌 스토리로 느껴졌어요. 기독교의 부끄러운 역사인 마녀사냥을 은근슬쩍 희석화 시키는 영화? 감독이나 작가가 맹목적인 기독교 추종자가 아닐까 싶네요.

뭐지 이 영화는;; 뭐 교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깨달음도 사이다도 아니고 여친은 지가 죽여놓고 왜 이상한 기사단이 돼가지고 죄없는 사람들 마녀로 몰아 죽이는 기분나쁜 결말이나 짓는거지;; 보니까 흥행 완전 망했던데 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나마 네레이션이 듣기 좋은 것만 좋았네요..

앗 왕좌의 게임에 나온 마녀다.

누가 가해자인지 몰겠네😂

숀빈 또 죽어???

그리스도란 이름아래 학살과마녀사냥이 자행된 서양사

서양 양아치들의 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