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온사람 손들어봐 ㅋㅋ

@gyu5282

2 жыл бұрын

이츠미 ㅋㅋ

@user-yf2zz7df8v

2 жыл бұрын

✋

@user-zt6xr3xs5j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op5mj7ey4v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jw6nv8xv6v

2 жыл бұрын

저요..아이들 등교준비하면서 계속 들려주고 난 왠지 모른 울컥함..

2024년에 듣는사람..👍

@user-lr7lw3qc7z

2 ай бұрын

저요...

@user-hc5ef9pp6w

Ай бұрын

벌써 30년전 노래네...

@user-id3ul8mw9c

Ай бұрын

나

@MY-hd1yi

19 күн бұрын

저요

이 노래는 진짜 마스터피스입니다. 오바하는 게 아니고요. 한 음악에 디즈니 세계관을 다 담아냈어요. 멜로디라인 화성이 대단히 아름다우면서도 뻔하지 않고요. 곡의 구성이 대단히 다채로와요. 클래식 연주, 멜로디, 극화된 나레이션, 인도풍 연주, 탭댄스까지 여러 섹션으로 잘게 나눠져 있는데 서로서로 어울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프로듀싱도 상당히 잘됐어요. 음향적으로도 촌스럽지 않고, 영어 성우도 어디 이태원에서 술먹고 굴러다니는 백인 주워온게 아니라 제대로 느낌 살릴 줄 아는 사람으로 데려왔네요. 진짜 25년전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user-ow7jz7wm5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inhwapark654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첨에는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ost인줄...

@suzume_doordansoc

4 жыл бұрын

베토벤의 클래식을 리메이크한 노래가 아니였음?? 순수 첫 작곡이란 말임!!!?? ㄷㄷㄷ 넘 대단한데

@user-zd9mr6hn5n

4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다니는 백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룻ㅋㅋㅋㅋ

@kaz-7651

4 жыл бұрын

센세이션이었는데.. 그 시대 발매를 함께 즐기지 못한 분들은 공감을 충분히 하지 못해 엄한 이야기를 하네요. 독자 창작입니다? 화이트의 명곡입니다. 그리고 네모의 꿈으로 끝났습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에 디즈니랜드 개관하면 이거 주제가로 써줘라.

@user-xj7sq3mt6j

3 жыл бұрын

개콘 2005년 봉숭아학당에서 박성호씨가 "스테파니"로 나올때 그 등장 음악 크흐~~~ kzread.info/dash/bejne/YqCqqcmMqc-tmps.html ( 9:11 )

@user-sk3rk7ss3v

3 жыл бұрын

돈모아서 건설한다..

@user-yt4zo7js9e

3 жыл бұрын

오 딱이네

@oliviapark448

3 жыл бұрын

원래 서울랜드 자리에 만들어질려고 했는데 계약문제 때문에 못 만들어진거.....그 때 옆나라에서 디즈니한테 돈도 지원해주면서 그 나라에 디즈니랜드 지음;;;그래서 만들어진게 상하이 디즈니랜드임 시부럴;;우리나라 관광사업 진짜 못하는 듯;;; 솔직히 동아시아 중 관광사업 탑은 일본이고 중국은 워낙 땅덩어리가 크니까 놀때도 많음. 근데 우리나란 성형 말곤 딱히 우리나라로 여행 안오지ㅋㅋ

@WhiteDuckk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에버랜드 생각남

2024년도에도 듣는 사람?

@user-gy6hz7vf3o

2 ай бұрын

1

@_s2_mini_s2

2 ай бұрын

2

@Kimred123

2 ай бұрын

3

@meea1185

2 ай бұрын

4

@user-cf4ix7sr3t

2 ай бұрын

5

2021년에 듣는사람 붙으시오..

@user-sj6yd7ps2o

3 жыл бұрын

나

@user-dv5px6bo9t

3 жыл бұрын

붙

@user-gf2wv6du6l

3 жыл бұрын

챡

@soy3523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kf5cw2vm2g

3 жыл бұрын

챡

이 노래는 아이들 보다는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어른들이 더 많이 듣는거 같다

@user-gn6vv7hl7y

3 жыл бұрын

저아인데요

@israfil_of_peac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어른이' 들에겐 선물 같은 곡입니다

@songhappy55

3 жыл бұрын

@ᄋᄋ 7

@user-cj3xn6zq3b

3 жыл бұрын

진심 피터팬감성이죠..크흐흐.너무 좋습니다..노래.

@user-hl4qo8ux8l

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ㄹㅇ 이노래는 디즈니 한국 공식 지정곡으로 해야한다. 디즈니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user-vb9fq3pz2i

3 жыл бұрын

화이트 화이트냐 더클래식의 마법의성이냐~~

@_stephen7440

3 жыл бұрын

@@user-kj7jc7me7o 와 린정!

@asdfhg256

3 жыл бұрын

@@user-kj7jc7me7o 오 똑똑하다

@user-hg5ip1op2p

3 жыл бұрын

디즈니에도 이 보다 좋은 곡 없어유

@hyeonmin90

Жыл бұрын

@@user-vb9fq3pz2i 스텔라장의 보통날의 기적, 미유(노르웨이숲 소연)의 nice도 있어요.

유치원생때 테이프 늘어지게 들으면서 불렀던 노래 가끔 엄마랑 노래방 갔을때, 수줍어서 마이크 잘 안잡았지만 그래도 꼭 불렀던 노래 이 노래 어릴 때 내가 불렀다는 건 엄마밖에 모르는데 엄마는 이제 하늘나라에 있네요 일부러 찾아서 안들었는데 막상 들으니까 담담하다가 또 눈물도 좀 나고 그러네

@lybe930

4 жыл бұрын

프링글스 어머니도 하늘에서 그때를 추억하고 계실거에요 너무 공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user-ci5gp5oq9e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힘내세요

@user-iu8bw4jo7q

4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user-pc6ze5xq3r

4 жыл бұрын

ㅠㅜ

@user-ee9th7oh2r

4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와의 추억이란것이 하나도 없네요 제 나이 44 결혼후 두아이 아빠 입니다 저의 엄마는 아직 살아있어요 4살때 떨어져 살아서 지금도 가끔 외가집 일때문에 한번씩 보지만 어릴때 버리고 나간 엄마는 지금도 머리는 이해를 하지만 마음은 아직 용서를 못하네요

디즈니랜드에 울려퍼져도 어색하지않을 노래다.

@user-hy7me4yr7j

8 жыл бұрын

핵공감 ^^

@user-hy7me4yr7j

8 жыл бұрын

핵공감 ^^

@user-hy7me4yr7j

8 жыл бұрын

핵공감 ^^ 맞는말이네요

@user-gv1km3cl4h

7 жыл бұрын

정말 디즈니 주제가로 해도 될거같아요 :)

@nothing-ox8xi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디즈니 노래 맞아요! 유영석씨가 한국에 맞게 리메이크하신 곡!

요즘은 왜 이렇게 예쁜곡이 나오질 않는건가

@user-iw4wy7oh2o

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는 낭만이란게 중2병 아니면 홍대병으로 변질되서 참 가슴아퍼요

@snuphysics2460

4 жыл бұрын

술쳐먹고 돌아와달라고 질질짜는 애들만 차고넘침ㅋㅋㅋㅋㅋ

@herbgreen5840

4 жыл бұрын

이런 뮤지컬스런 곡이 하나 있긴 해요 아이즈원이 부른 so curious라는 곡인데 기회 되면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동화느낌 나는 재미 있는 곡이에요

@jake-xy3kq

4 жыл бұрын

@@herbgreen5840 크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____q

4 жыл бұрын

동혁할배 틀니 2주 압수 계피사탕 한 달 압수

2022년 11월 6일 새벽. 8년 전에 위암으로 돌아가신 엄마, 5년 전에 치매로 고생하다 노환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와 유치원 시절의 노란 모자와 책가방을 멘 바가지 머리의 손자이자 아들인 제 손을 잡고 서울랜드인지 예전의 없어진 자연농원인지 가물가물하지만 어린 시절 나에겐 동화 같았던 그 곳을 같이 거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일어나서 꿈이였음을 깨닫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녁에 문득 한잔을 하다 이 노래가 생각나 와봤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ly6865

3 ай бұрын

즐거웠기에 더욱 슬픈 꿈이네요. 깨기 싫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어머님도 할머님도 평안한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다 가끔 아들/손주가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해질 때 한번씩 구름 아래를 내려다보며 미소지으시겠지요.

@loveminola

11 күн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iK-oz5yl

6 сағат бұрын

꿈에서라도 찾아오셨나 보네요 어머님과 할머님은 눈으로 볼 수는 없어도 언제든지 곁에서 함께하고 계실겁니다 우리는 먼저갔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언젠가 하늘에서 꼭 만나볼 수 있겠죠 그 때까지 이 세상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다 가면 그뿐입니다

와 진심 몸에 전율이돋는곡이다......80,90년대생들은 공감할거임...어렸을적한번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디오틀어서 본 그어릴적의 좋았던 추억...이노래를 들으면 순수하고 모든게 신기했던 그때가 생각난다... 나도 모르게 눈가에 물이 많이 맺혔다......눈물날정도로 감동적이고 천재적인곡.

@user-lj7fi3rx6j

4 жыл бұрын

알라딘,라이언킹 요런 영화 비됴방에서 빌려봤는데 이십년 지나서 실사로 보니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minoya1201

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어릴적 이 음악이 디즈니만화 주제곡인줄 알았어요

@user-ri1ml2xv4t

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애니메이션이 국한될게아니고 이노래가 정말 90년대 초 중반 유년기 생활 곳곳에 깊게 파고들어있었던 노래였어요..

@user-cl2xi6yv6t

4 жыл бұрын

슈가맨에 나오면 100불 가능할듯 이 노래는 전 연령대 다알듯 전주는 개그콘서트에도 나왔기때문에 어린애들도 한번이상 들어봤을듯 슈가맨에서 듣고싶네

@user-ow7jz7wm5p

4 жыл бұрын

ㅠㅡㅠ..

2020년에도 듣는 사람

@user-xj7sq3mt6j

3 жыл бұрын

개콘 2005년 봉숭아학당에서 박성호씨가 "스테파니"로 나올때 그 등장 음악 크흐~~~ kzread.info/dash/bejne/YqCqqcmMqc-tmps.html ( 9:11 )

@user-hm5gu4im6t

3 жыл бұрын

이거 옛날에 롤러장에서 많이나왔는데..그게벌써20년도 넘었네요 진짜돌아가고싶은 어린시절

@user-uz1gx7lx7d

3 жыл бұрын

저요!

@ssusin4352

3 жыл бұрын

저는 뭐알려주는채널에서 저구름위로 동화의나라~~할때 너무 좋아서 가사처서 봤어요 ㅠㅠ

@user-ck1zv2gv2w

3 жыл бұрын

저요

놀이공원에서 틀어주면 분위기 대박일텐데 어제에버랜드갈때 차에서틀어놓고갔는데 진짜 놀이공원간다이느낌이 200%업됨

@4medouble

Жыл бұрын

정말요😭

어제 문득 아빠 생각이 났다. 아빠랑 놀이공원 갔던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밝은 노래인데도 자꾸 눈물이 났다. 어릴 때 그렇게나 즐거웠는데 더 많이 기억할걸 아빠랑 그렇게나 재밌었는데 이젠 희미하고 아련하기만 하다 아빠도 지금은 즐겁게 지내고 있겠지?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한 순간 가득하길 바라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

그냥 딱 이 노래들으면 디즈니 모든 애니메이션들이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냐? 천재 맞다

@mother-is-pink

5 жыл бұрын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40여개 넘게 본 1인입니다. 백설공주 고전애니부터 최근 겨울왕국까지 안 본 영화보다 본 영화가 훨씬 많을 정도로 봤습니다.

@user-xu6is6lx2i

5 жыл бұрын

@@mother-is-pink tmi

@inhwapark654

4 жыл бұрын

그냥 최고임...

분명히 신나는 노래인데... 왜 슬퍼지지? ㅠㅡㅠ 어렸을때 행복했던게 생각 나서 그런가봐여... ㅠㅠ

@user-jp8cr8co7w

9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러네여 눈물난다 ㅠㅠ

@user-mi6ct4vj4p

9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런가바요 눈물이나네요

@user-pw1gg2um6d

8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드네용ㅠㅜ 옛날로돌아가고싶네유 이 노래가 제가태어나기전에 만들어지긴햇는데 되게 마음이 떨린다고해야하나? 쨋든 너무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지는거같아용~!!♥ㅋㅋ

@yumilee155

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들으니깐 눈물남...

@Haru_Angku

6 жыл бұрын

아... 울쩍하다 댓글보고 옛생각 하니까ㅠ

이거 들을 때마다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임 진짜 동화 속 세계로 온 기분인것마냥 진짜 이 스타일을 몆 백년이 지나도 안 나올 듯 ㅋㅋ

이게 정말 30년 전의 노래란 말인가? 지금 만들었다 해도 믿겠네요. 도대체 1990년대의 대중문화의 다양함이란 정말 대단했네요. 지금의 획일적인 아이돌 문화하고는 정말 다르네요.

와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어떻게 이런 가사로 이런 노래를 만들지?

@Mei_531

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죠

@sexycutyboy

2 жыл бұрын

클라스는 영원하다

@user-Zmh

Жыл бұрын

classic

디즈니에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다시 한국어로 부른 건 줄 알고있다가 우리나라 가수가 만들고 불렀다고 해서 놀랬음. 처음에 화이트가 노래만 불렀다고 이해했다가 작곡까지 했다고해서 믿을 수 없었음.

자고 일어나면 이때였으면😊😊😊😊

자전거를 타면서 이노래를 들으니까 자전거가 백마로 변했습니다

@hab_punc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c3ll8bw4o

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백마탄 왕자님 ㄷㄷ

@oldskoolprid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마법의 성을 털었습니다

@ahnnunghasinga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전 집..아니 성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eomelong

3 жыл бұрын

술먹고 자전거 타면 다쳐요 술먹으면 걸어다녀요 다치믄 아파..

시대 연령 종교 성별 모든걸 떠나 한국의 인류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슬픔 환희 기쁨 모든것을 고루 갖춘 보물노래

진짜 천재... 일반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곡 구성, 선율

@user-ol4gi7pl2z

7 жыл бұрын

천재라기엔 그 당시에 마법의 성 성공으로 동화같은 느낌의 곡들이 무더기로 쏟아지긴 함.

@qrw4335

7 жыл бұрын

어떤게 있었쬬?

@MrLimdongchul

7 жыл бұрын

장진영 뭐가 무더기로 쏱아져..--

@user-vr2kq4ds2u

6 жыл бұрын

마법의 성이랑 화이트 이 두곡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네모의 꿈도 이분 곡이니...

@My-Dear

6 жыл бұрын

박보권 네

이게 25년전 녹음이라니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영석님의 뮤지컬한 보이스도 정말 매력입니다

@user-xl2nb6gk9w

Жыл бұрын

표절입니다

@user-xl2nb6gk9w

Жыл бұрын

@dokgo kzread.info/dash/bejne/qaGXx9Cgg8avqbw.html 표절입니다 kzread.info/dash/bejne/ZK6ltceqfNWuobQ.html 이건 유영석 표절의심곡모음이고요 6분대 화이트

@user-xl2nb6gk9w

Жыл бұрын

@dokgo kzread.info/dash/bejne/on-u1sWxlNrXgZM.html 이건데 지금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user-xl2nb6gk9w

Жыл бұрын

@dokgo 6분경

@user-xl2nb6gk9w

Жыл бұрын

@dokgo kzread.info/dash/bejne/qaGXx9Cgg8avqbw.html

2021년에도 계속됩니다~

푸른하늘 해체한다고해서 진짜 섭섭했는데 화이트로 멋지게 컴백했을때 씨디 사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급하게 포장 뜯고 이곡이 내귀에 흘렀을때 난 이미 천국을 경험했음^^

@_megoc_

6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좋아하던 가수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을까???했는데 이런 멋진 곡을 만나게 되셨었다니...부럽습니다. 눈물나는 추억이군요 ㅠvㅠ

@user-dp2xq2my1i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가장 좋네요 ㅎㅎ

@user-wh2xq3mf9j

2 жыл бұрын

노래랑 이댓글 같이보면 뭔가 나도 행복함

95년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너무 충격적으로 환상적이고 좋아서 멜로디 기억해뒀다가 주변 사람들한테 이노래 아냐고 물어보고 다녔었어요. 이거 혹히 나올까봐 라디오 닥치는대로 듣고. 그러다가 몇개월뒤에 간신히 친구를 통해 제목 알게 되었었죠. 지금도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ruddhxkwh

6 жыл бұрын

h k 저도 가사 하나기억해서 20년만에 듣네요 그 노래가사가 램프의요정을따라서............

@user-uf6bu3hi7o

5 жыл бұрын

그런거 너무 좋아요 바로바로 검색해서 나오는게 아닌 한참 묻고 찾아다니다가 노래 이름 알게 되었을때 그 희열감..

@purin3483

5 жыл бұрын

@@user-gd3hg8gz4v 연세 알아서 뭐하게요 아재 꼬추서요 이지랄하게?

@user-hb4sb1yl7o

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도 95년도에 들었던거 같아요 당시에 6살인가 그랬는데.. 이 노래가 마법의성인줄 알았어요 인생에서 제일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는 노래 아닐까 싶네요... 너무 좋아요...

@move2924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10년동안 찾고다녔는데 어제 찾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애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에 등등 놀이공원 지정곡으로 널리 들려줬으면 좋겠다..

당시 라디오에서 매번 소개할 때 '화이트의 화이트입니다.' 라고 해서 더더욱 인상 깊었던 노래.

40줄접어들어 요즘같이 아이돌이 판치는 음악만 접하다 이런노래를 다시 들으면 참.. 90년대 음악은 장르의 다양성과 가사의 신선함이 있었다는것을 느낀다..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세월참..

@hyeonmin90

7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는 20대인데 이게 제가 어렸을때 흘러나오는 노래였는데 이게 외국노래인줄 알았어요. 지금도 좋은 가수가 있긴 하지만(뷰렛, 장나라, 아리밴드, 넬, 언더에 무명인 글랜체크, 잠비나이, 시드사운드 등등) 조명 못받고 그대로 묻히죠. ㅠㅠ

@user-zr1hc3wr2d

6 жыл бұрын

zemper07 슬프다

@powerrangers874

5 жыл бұрын

전 이때 정자와 난자 일꺼에요( 95년생)

@user-kt6jj9wb5r

5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도 아이돌 힙합 판치고 있었고 요새도 다양한 장르와 가사 있는데 늙어서 잘 모르죠~

@choop1989

5 жыл бұрын

저는 딱 초등학교 4학년때 였는데 지금 벌써 30대중반이네요 ㅋ 갑자기 이 노래 생각이 너무나서 오랜만에 들이니 역시 노래는 90년대가 좋았음을 느끼고 갑니다ㅋ

이걸 유영석이 작곡? 도대체가 사람이 아니고만 천재네

스마트폰이 발달되지 않던 시절 학교끝나고 학원갔다가 오후 6시면 놀이터에 놀고있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놀다가 9시에 저녁먹고 일기쓰며 하루를 끝냈던 그 시절.. 지금은 볼수없는 그 시절의 기억들이 이 노랠 들으니까 생각나네..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놀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No No No ~ Now It's time for our music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 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의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 Of course. when I was younger I was navie now I'm olde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rue Please make my dreams come true Yes way to go!~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짙게 드리운 안개 숲도 주문으로 숨쉬는 섬에도 아름다운 미래의 꿈 펼쳐지게 해 Have you ever heard of the story about the black hearted prince and the wicked Cinderella? No I haven't It is a story I can't even imagine or believe Why can't you believe it could be true? Just maybe it is story of you and I Yes now I see the truth Yes may be you do! 알고 싶지 않은 건 모두 다 저 넓은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있어~있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유영석의 노래를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천재였네요...

뭔가 옛날 노래는 그 특유의 화음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나중에 나이들어 지금 나이대 듣는 아이돌 노래를 들어도 감흥이 없을 것 같아서 슬프다..

'날지못하는 피터팬 웬디'랑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이 가사가 왜이리 아련한지 모르겠다 어릴때 막연히 어딘가에 실재할거라고 상상하던 동화속 세계랑 지금의 팍팍한 현실이 대조돼서 아련하게 느껴지는건가

진짜 눈물 나오네요 ㅜㅜㅠㅠ 어렸을적 해맑게 아무 걱정없이 친구들과 놀던 때가

노래 진짜 너무 좋음 진짜… 막 긍정적인 생각만 나는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 유영석님 진짜 천재가 아닐까싶다…

현재 18살인데 노래를 들어도 질리지가않네요… 유치원 때 장기자랑하고 마지막에 끝날때쯤 틀어줬는데 그때는 어렸어서 음만 기억했지 노래 제목을 모르고 음만 흥얼거렸던 노래이기도해서 으흘구허어유ㅠ 눈물나여.. 순수한 유치원때로 돌아간느낌.!!

EBS 새벽이나 오후 화면조정 시간때 나왔던 노래인데 .. 어린시절에는 노래 찾는 방법을 몰라서 노래만 대충 기억해서 찾았던 노래네요... 몇 년 걸쳐서 찾으려고 했던 노래..

동심으로 갈수 있는 유일한 마법의 노래

시간을 타지 않는 마스터피스중 하나네요.

이 노래는 EBS화면조정시간때 털어준 음악으로 기억납니다.

@user-hb4sb1yl7o

5 жыл бұрын

ㅅㅂ 잊고 있었다 ㅋㅋㅋㅋ

@user-fx6gx2qi3n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rr5us1et6t

4 жыл бұрын

맞아 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처음 들었어!!!!!!!!!!!!

@user-oq2dv6hh6j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릴때 엄청 들엇네요 ㅎㅎ

@user-fn8xw2yc6c

3 жыл бұрын

이걸 기억하는분이 분명계실것같아 댓글을 쭉쭉 내렸네요!! 저도 그렇게 알게되었고 가수 제목도 모르고 흥얼거리기만하며 살다가,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ㅏ

이 노래 가사를 베낄 생각을 한 놈도 별나지만 이 유명한 가사를 누구도 알지 못하고 통과시킨 심사위원들에게 한번 더 놀라는..

@NOVA-rd6cj

3 жыл бұрын

분명 심사위원들중에도 이노래 많이들었던 분들도 있었을텐데 ㅎㅎㅎ

@user-db2fu8gx1x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20대들도 다는 아니지만 알텐데 말이죠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땜에요~~~ 개콘 스테파니 박성호도 썼으니까요!

@ims524

2 жыл бұрын

어떤 노래가 베꼈어요?

@user-me1yu5lq1f

2 жыл бұрын

@@ims524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 그 어떤 고려대 대학원생이 시 공모전인가?거기에 작품을 냈는데 그 시의 5행중 4행이 완전 똑같았다고 하네요!

내나이 20대...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도입부분이 뭐야.. 좀 유치한데 느끼다가 음색에 사로잡혀 듣다가 가사에에 다시 사로잡혔어요.. 잃어가는 동심.. 작은것에도 웃을수 있는 마음.. 걱정없던 어린시절, 크게 울고싶어도 왜 그런지 눈물이 안나오는 내모습.. 노래가 기쁜 멜로디인데 오히려 슬퍼져요

@_stephen7440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ㅜㅜ 첨에 듣다가 괜히 이유없이 울컥해지더라구요

고등학교때 너무 횐들어 버스정류장에 기대있는데음반가게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습니다바로 테이프를 사서들었는데곡구성과 멜로디 너무나 충격적이고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하지만그때의 내 현실은 힘들었기에이 곡이 더욱 행복하게 들렸고지금 들어도 이러케 노래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펼처질까 생각합니다..

그냥 천재가 아니라 초월적 천재. 천재가 만들 수 있는 무언가가 무엇이다 보여준 곡

@user-fo6ji6is3d

6 жыл бұрын

구국혼 ㅇㅈ

@user-xl2nb6gk9w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qaGXx9Cgg8avqbw.html 표절입니다 kzread.info/dash/bejne/ZK6ltceqfNWuobQ.html 이건 유영석 표절의심곡모음이고요 6분대 화이트

_복명가왕에서 설아님이 부르는 거 보고 노래 몽글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_ ☁️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 깊은 곳에 있는 무언가가 찡함... 어렸을 때가 떠올라서 그런지

이건 1994년 여름에 나온노래인데. 벌써20년이 되었네요..그때 당시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응답하라 1994~~ㅋ

이 노래..제 2005 어린이집 재롱잔치 음악이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남아 이 노래를 찾고싶었는데 음만 어렴풋이 기억나고 가사는 기억도 안나서 못찾고있었죠. 이 노래를 찾기 약 11년정도 만에 드디어 찾았습니다.정말 울컥하네요 완전 어릴때의 기억도 다시 나면서

정말 80~90년대는 문화적으로 그리고 사회분위기 축복 받은 시대이었다. 다시 그때의 시대적 분위기를 느낄수 있을까? 그립구나. . .

저 중2때 이 노래 나왔고 그때쯤... 노래방이란게 생겨서 이 노래를 부모님이랑 노래방서 불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들으면 놀이공원에서 한번쯤 나올것같은 노래같음... 그래서 놀이공원가고싶음

공주는 하나같이 다 예쁘죠~~ 나이먹어도 여전히 동화속 주인공처럼 되고싶네요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미쳤다 진짜 80-90년대 놀이공원에 있는 느낌 너무 좋다 노래가 ㅠㅠ

디즈니40편=화이트4분

이노래찾을려고1년걸렷엌ㅋ

@user-xj7ux1kg4z

6 жыл бұрын

안녕 램프의 요정 치면나와요

@user-hf6qd1vt3b

6 жыл бұрын

찌땅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몰랐겠죠

@user-kj1or2cn1f

6 жыл бұрын

예전 인터넷 없었던 시절엔 노래 제목 모를 때 레코드 가게가서 흥얼흥얼거리면 주인 아저씨나 언니가 알아서 테이프 찾아주곤 했었는데 이제는 인터넷에서 가사 조금만 쳐도 노래 제목 알게 되는 시절이 됐네요...

@130moodtrbl7

5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bg1js8uo3e

5 жыл бұрын

저도 라디오에서 나오길래 이노래 진짜 궁금했었는데

동요같은 가요이자 교과서에 실려도 좋은 노래임.

혹시 저같은 사람 있나요?? 80-90년대 이야기 입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은 어렸을적 아직 디지털 tv가 나오기 전 이었어요. 채널 바꾸는게 잡아서 옆으로 돌리는 그런 tv일때 였는데 그때 13번이 ebs였었더랬죠. 13번에서는 오후 3시까지 만화를 해줬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얼마후 디지털 티비로 점차 바뀌어가서 저희 집도 바꿨었고 리모컨이라는걸 처음 써봤었습니다. 오후3시가 되면 13번 ebs에서 만화가 끝나고 화면조정 하얀 바탕에 삐 소리가 나는 모드로 들어갔었죠. 근데!! 리모컨으로 숫자 치다가 실수로 13을 31로 쳤는데 그 ebs만화가 계속 나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너무 좋았죠 ㅋㅋ 여담이 더 길어서 죄소;; 다시 본론으로) 그리고 3시 이후가 되면 화면 조정 모드로 들어가는데 그때 삐 소리가 나기도 했고 브금이 나오기도 했는데 그 브금이 바로 이 화이트였었습니다. 말그대로 브금만 나오고 가사는 하나도 안나와서 음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 브금이 화이트라는 노래라는걸 알아낸건 누나 친구가 알려줬어요 ㅋㅋ 화이트라는 노래라고 ㅎㅎ 그당시에는 노래를 알아도 들을 방법이 별로 없어서 맨날 머릿속으로만 음을 되뇌이곤 했는데 이제는 언제든지 그때 행복했던 초딩 시절을 떠올리며 이 노래를 들을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초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mother-is-pink

Жыл бұрын

기억납니다. EBS에서 들었던 노래(당시에는 지금의 EBS 1TV 하나밖에 없었던 시절)... 그 뭐냐면 동그란 화면에 색깔 여러 개 있고 위에 EBS 밑에는 빨간 바탕에 한글로 교육방송 로고... 그 뒤로는 클래식이 나왔죠.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갑자기 흥얼거림. 내 상상속의 분위기의 그 노래가 맞아서 너무 좋아요

나만 천재라고 생각한게 아니었넹, 초등학생 때 이노래 처음듣고 그어린 마음에도 이건뭐지? 싶었는데 20년이 더 지나 지금 들어도.. 유영석님은 진짜 천재라는 생각밖에.. 누가 이런소재로 이런 곡을 만들수있을까 싶다.

이 노래 나온 지 약 10년 뒤에 태어나서 이 노래에 대한 어떤 추억도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까 뭐든 잘 될 것 같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 10년 뒤에 들을 때는 이 노래에 대한 추억이 가득할 것만 같은 기분😁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 Of course, when I was younger I was naive now I’m olde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rue. Please make my dreams come true...Yes! way to go!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하나로 다 이룰수 있어. 짙게 드리운 안개숲도, 주문으로 숨쉬는 섬에도 아름다운 미래의 꿈 펼쳐지게 해 Have you ever heard of the story about the black hearted prince and the wicked cinderella ? No, I haven’t it is a story I can’t even imagine or believe. Why can’t you believe it could be true. Just maybe it is a story of you and I. Yes, now I see the truth... Yes! maybe you do! 알고 싶지 않은 건 모두다 저 넓은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수 있어

다시 들어보니 감탄이 나오는... 유영석씨와 같은 세대인데 그 당시에는 신선하다 생각하며 들었는데 뮤지컬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곡이네요. 우리 가요 중 best of best👍

중학교때 미술 화실 다닐때 선생님께서 항상 틀어두셔서 귀에 저장된 노래 그때 아무 걱정고민없이 그림만 그리던 때가 그립다

이노래는 들으면 진짜 뭔가 울컥하는게 있음 ㅠㅠ 칵테일사랑, 바다의왕자, 화이트 듣고있으면 울컥하게 만드는 3대 명곡 ㅠㅠ

진짜 영혼이 맑아질것 같은. 노래입니다. 정말. 맑고 깨끗한 노래.^^

고맙습니다.

와 슬퍼진다ㅠㅠㅠㅠ

어릴적 롯데월드에 처음갔을때 이노래를 관광버스에서 듣고 너무 신났던 생각이 나네요 다 놀고 시계탑 앞에서 서울에서 일하던 언니를 기다릴때 이노래를 흥얼거렸던 몽글몽글했던 어린시절기억 ^^

유영석~ 지금도 매주 보는데~ 늘 대단한 음악가라로 제 가슴속에 있으신분 멋진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때 같이 버스타는 누나 좋아했었는데 그 누나 싸이월드 배경음이 이 노래여서 자주 들어가서 노래듣곤 했던 생각나네 ㅎㅎㅎ 잘지내려나~?!

이 노래는 내 추억이 담긴 노래 초등학교때 이 노래를 틀고 운동장에서 학년 전체가 우산춤을 췄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는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무 걱정 없었던 그때가 떠올라서 지금은 연락이 끊겨버린 그 친구들이 그리워서 눈물남.

화이트 시절부터 유영석이 본격적으로 뮤지컬풍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네요. 본인도 라디오에서 뮤지컬음악에 관심이 많고 가장 하고 싶은 음악이라고 그랬는데.

너무 밝아서 되려 슬프다..

유영석을원탑으로보는이유

유영석님 보이스가 참 깨끗하고 맑아요!평소 성격드러나는듯

4살5살딸이 이노래듣고 계속 들여달라고하네요 백번째플레이중입니다ㅋㅋ 이노래 디즈니에 보내고싶어요 전세계아이들이 들으면 좋을정도로. . 최고에요

헐..... 나 초딩때 이거에 맞춰서 우산들고 춤췄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애들 앞에서는 유치하다고 싫어하는 척 했는데 노래가 좋아서 사실 즐겁게 연습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 번씩 찾았는데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인줄 알고 over the rainbow를 알게됐죠 ㅋㅋㅋㅋㅋㅋ

@user-fp7gq4zo3f

2 жыл бұрын

저두 우산춤때문에 알았다가 지금 노래 제목 알았네요ㅋㅋㅋㅎㅎ

와...지금 나왔다고 해도 될듯 진짜 노래 좋다

저는 이노래로 어린이집다닐때 재롱잔치 했었는데 되게 좋아해서 멜로디만 흥얼거리고 노래 제목같은건 하나도 몰라서 한 참 찾아다녔었어요..ㅎㅎ

저 이 노래 차타면서 듣는 노래인데 넘 좋아요

이 노래 365일 들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user-us2ll9fh5z

2 жыл бұрын

마자욜

중학생때 나온 노래 화이트 노래 좋아했었는데, 지금 들으니 마음이 뭉클하며 눈물나네요…

@user-qp8cz1mb7k

2 жыл бұрын

헐... 제가 광팬인데 전 고3때나온앨범

일요일 아침 8시에 울릴거 같은 설레는 멜로디다.

와 전율

우리는 이런노래를 들어야 됩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노래

어릴 때 부모님이 울 때마다 이 노래 틀어주면서 같이 불러주셨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다... 지금은 징그럽다고 불러주지도 않고.. 즁말루 슬프다

2021년에도 듣는난...

제가 어릴 때부터 듣던 노래인데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고도 쭉 듣고 있고 4살 저희 아이도 좋아하는 노래가 되어 함께 듣고 있네요🥰 아이와 함께 들으면서 같이 동심으로 빠지는 마법같은 노래입니다😉

나는 이거 디즈니 공식 테마곡인줄 알았음 유영석 작사작곡이 아니라, 노래 중간중간에 영어도 나오고 그래서 와 이걸 진짜 천재다

살면서 1000번도 넘게 들었는데 오늘은 왤케 슬프지?

갑자기 듣고싶었는데 제목 기억안나서 겨우겨우 찾아왔다. 이제 푹 잘 수 있겠다.

This music is pure Genius and so magical! We need more of these type of music to the world.

이 노래를 들으면 마치 롯데월드에 온 느낌

@dnxkshrbdmrktnd738

6 жыл бұрын

YeonSoo Han 롯데월드에 온 느낌이 드는 이유가 진짜 롯데월드에서 이노래가 나와요...

@tomasrosicky3408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et7536

6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래서 이노래 들으면 놀이공원생각남

@GimDongYoung

6 жыл бұрын

전 에버랜드 그 입구가 자꾸 생각나요.

@user-rs9by8xc5q

6 жыл бұрын

YeonSoo Han 인정

아.....신나는 노랜데 왜...나울지... 이노래....1학년때쌤이 엄청 자주 들려주셨던..노랜데......아...추억이 새록 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