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챙기는 똑쟁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얼집 등원 너무 쿨한디요~ 서운하게.. 할아버지랑 전화로 장난치는것도 귀엽고 뿌애앵 했던 애기가 이제는 말도 너무 잘해요~~~ 신기해요~~ 으누가 안나할머니네 너무 자주 가면 안나할머니랑 왕할머니 힘들고 엄마 몸이 힘들어서 안간다 한거 아닐까요?

@eunuchu

3 ай бұрын

뿌앵은우 .. ㅎㅎ 레전드쥬 이제 커서 맨날 ‘은우 형아라서 힘세지 ! ’를 입에 달고 살아욬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걸까요...? 크면 클수록 참 기특해서 눙물이 난당께요 😭ㅎㅎㅎ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써니이모 💗💗

귀요미 이모 또 보러와써 ;ㅁ; 어쩜 이리 말도 잘하는지 ㅠㅠ 항상 건강하렴!

@eunuchu

3 ай бұрын

채으니 이모 자꾸 와주면 너모 감사합니다 .. 🫶🫶🫶

은우 영상 본지도 2년정도 되었는데 은우 아기때 너무 귀여워서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은우가 너무 컷네요.

@eunuchu

3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아가때부터 너무 예뻐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힘났어요 ! 은우 이제 정말 많이 컸죠 ㅎㅎ

35갤 저희 아이랑 넘 비슷하네요ㅋㅋ얼집 가는날이라도 어디가?ㅋㅋㅋ아침에 깨워도 안울고 잘 일어나네요❤

@eunuchu

3 ай бұрын

아 정말요? ㅋㅋㅋㅋ 너무 반갑네요 ! 저도 브이로그 보러 갔는데 공주 사투리 쓰는 거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

으누 의젓해예뻐라

진짜 입덧지옥 점차 나아지는거같으면서 안나아지는거같아요;;ㅎㅎ 저도 과일왕창 사고 밥먹어야할때는 고추장이랑 참기름해서 먹거나 하면서 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겔겔 드러눕는거같아요 ㅎㅎ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는거같은데 더 조심하세용!

@eunuchu

3 ай бұрын

와 혜민님 ㅠㅠ 어찌 그리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얼마전에 감기까지 걸려서 대환장파티였는데... 약도 못 먹고 너무너무 힘드시죵.. 저는 감기가 입덧도 데리고 사라져줬는데 혜민님 감기도 입덧이랑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네유 ㅠㅠ 우리 얼마 안남은 출산까지 화이팅합시다요 💗💗💗

@kim8214

3 ай бұрын

@@eunuchu 진짜 약도 못먹고 겔겔대는데 집안꼴응 엉망에 하원하고 육아는 해야하고 쉽지않는거같아요 ㅠㅠ 우리 좀만 더 같이 힘내봐요! 진짜 이렇게 성덕되면서 동기생기는 기분이라 너무 좋은거같아요!!ㅎㅎ

@eunuchu

3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 진짜 극 공감 가족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할 때죠... 누구에게든 뮤슨 도움이라도 꼭 받으세요 ㅠㅠ 육아동지 화이팅 !

@kim8214

3 ай бұрын

@@eunuchu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