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님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기자같은 시니컬함도 느껴지네요 ㅋㅋ 응원합니다

노무사 도전의 계기를 들어보니 인생의 아이러니가 담겨있네요. 기자로써의 가장 힘든 사건이, 노무사라는 큰 과실의 시작점이 되었다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기자 지망생이자 노무사 준비도 같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게됐습니다! 내년에 노무사 준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놈사님~~

노무사가 될 수 있었던 스펙으로 보여지는 것은 기자라는 직업 자체가 언어능력이 일반인 평균이상이라는 뜻이고 특히 2차 시험에서 빛을 바랬을 것으로 보임. 더해서 2022년 전까지가 학교다니면서 직장다니면서 준비했던 사람들도 합격 할 수 있었던 황금기였음 2023년부터 인서울 상위권 학벌에 현직 7급들도 도전하지만 대부분 나가리 되는 판이 될 정도로 난도가 올라감. 나도 도전하고 싶었지만 9급도 겨우 합격 할 정도였기에 엄두가 안남. 암튼 부러움..

@HRditto

2 ай бұрын

운칠기삼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기자셨구나… 저는 승무원출신인데 카메라를 카고로 보내지 않고 옆좌석까지 티켓 발권해서 카메라 소즁히 놔두던 기자님 생각이 나네요.

퇴사를 고민중이라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노무사로 직종변경을 결정하시고 실행하신게 대단하시고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