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밴쿠버에서 꼭 봐야할 야경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갔던 곳은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혹은 캐필라노 현수교라고 하는 곳인데요.
노스 밴쿠버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요!
일본 친구가 꼭 가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입장료는 비싸지만 한번은 가볼만 한 곳이었어요! 특히, 겨울에 해가 지고 가면 곳곳에 화려하게 장식을 해놓았는데요. 이때 만큼은 다른 시기보다 돈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일본 친구들이랑 참 시간을 함께 잘 보내는 저인데요(?) 같이 있다 보면, 언어라는 장벽이 그렇게 높지는 않구나를 깨닫게 돼요. 단점은 헤어질 때 슬프다는 것.. 잘 살고 있지 친구들..? 그럼 오늘도 영상 시청 고맙고,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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