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낭만이 남아있던 시절 작품이네요. 이런 찬란하던 시기의 작품을 보고 나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처참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요즘 이런 감성이 사라진건지.. 이런 감성을 느끼는 내 나이가 사라진건지.. 시대가 흐른다는게 슬프네ㅜㅜ

문근영 너무 귀엽다

문근영 리즈시절 국민여동생이 괜히 국민여동생이 아녔음~!

문근영 연기하는모습 보고싶네요. 그립네요

문근영 와 진짜 이쁘다 ㅎ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은데요.. ^^ 문근영 한창때군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춤을 잘 추기 위해서 춤출 때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 그것 만으로도 불륜이 생길 확율이 높을 수 밖에 없겠네..

미국 아재가 눈물이 나네요

이 영화 오랜마이다 진짜

요세 애들은 이런 감정 이해도 공감도 못하지...

안녕하세요 무비어택님 올려주시는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요즘들어 썸네일이나 제목 어그로에서 너무 선정적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점점 거부감이 들게 됩니다. 심한 어그로 보단, 깔끔하고 정갈하게 영화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힘들까요 ? 즐겨보는 채널인데, 다른 영화 리뷰 유튜버들과 비슷해지는 것 같아 슬픕니다

@user-zt4kp3gk4i

8 ай бұрын

선정적으로 해야 사람들이 클릭을 하니까 그러더라고요~ 제가 자주보는 유투버는 맨날 지린다. 대박이다. 지금은 그런 표현 안쓰는데 오히려 구독자가 올라갔더라고요~ 무비어택님도 선정적인 제목은 좀 피했으면 하는 바람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롱런을 해야지 단기간 돈만 벌려고 한다면 올래 못 갈겁니다.

옛날에 학교 누나들이 박건형 닮았다고 했었는데 이제 보니 젊을 적 저와 비슷하군요. 지금은 왠 ㅆ... 추노가 거울에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