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feat. 자청)

우울한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feat. 자청)
- 엄마는 괜찮아_저자 김도윤 작가 (4부)
- 연봉 10억 사업가 자청
- 우울증 환자를 제대로 위로하는 법
#우울 #자청 #우울증극복 #위로 #위로하는말
#우울증 #우울증증상 #에세이 #자기계발
[엄마는 괜찮아] book.naver.com/bookdb/book_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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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 @lucky_tv
    @lucky_tv4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아픔을 견딜 면역력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살아가야 하니까요. 이 책이 아픔에 따뜻함을 건네는 손이 되길 바라며. [엄마는 괜찮아]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39251

  • @schristine11
    @schristine114 жыл бұрын

    정말 김작가님의 말에 공감해요. 어설픈 위로..아예 위로를 할 줄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우울증을 말할수조차없는게 현실..

  • @DentistVinci
    @DentistVinci4 жыл бұрын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야 나도 힘들다...’ 라니... 정말 어설픈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해줄것이 아니라 바라봐주고 들어줘라! 기억할께요.

  • @bookchoicer

    @bookchoicer

    4 жыл бұрын

    네~바로 그거네요~^^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자청님에게는 아니지만 저도 상담신청 해본적있는데 들어주시는 것만해도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user-px1fj3wt7t
    @user-px1fj3wt7t4 жыл бұрын

    김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 @user-zg4cj6vc2n
    @user-zg4cj6vc2n4 жыл бұрын

    저 역시도 외로움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지난시간 너무 힘드셨던 이야기 들으면서 이렇게 멋진 사람이 그동안 그렇게 힘들어 하셨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김작가님 글도 잘쓰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상대방 이야기도 정리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최고의 엠씨세요!

  • @user-vv4oh5hw9v
    @user-vv4oh5hw9v4 жыл бұрын

    김작가님~^^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H.B1229
    @H.B1229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분들중.. 가장 진심으로 말씀하는 분 같아요.항상 응원 합니다.

  • @schoolspirits124
    @schoolspirits1244 жыл бұрын

    3:46 이 부분 김작가님 말 정말 대박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하... 다시 그부분부터 보면서 울컥하네요ㅠ

  • @EricSeong
    @EricSeong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우울한 친구에게 제가 했던 이야기들이 생각나고 반성하게 됩니다.

  • @soeony
    @soeony3 жыл бұрын

    김작가님 유튜브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 @user-ng1lp5ze9c
    @user-ng1lp5ze9c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꼭 필요한 사람이 있어 바로 책주문했네요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우와! 주변 사람들을 위해 책선물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ㅎㅎ

  • @heyminiyo
    @heyminiy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음이 없었다기 보다 위로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게 얘기 하는 걸 거에요, 그치만 막상 “너만 힘드냐? 다 힘들어. 힘내” 요런 말을 들으면 맥이 팍! 풀려서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죠! 감히 상대의 마음을 공감할 수는 없지만 쓸데없는 말로 상대에게 대못을 박는 어리석음은 저지르지 말아야겠어요. 저 역시 반성해봅니다...

  • @itsme7x7
    @itsme7x7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올리신것도 치유의 한 부분이 되시길 바라요. 아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veragon04
    @veragon04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괜찮아... 책 잘봤습니다 읽는내내 울 엄마 얘기하는거 같아서...저랑 너무 똑같은 어머니를 두셔서... 많이 힘들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직 돌아가시진 않았지만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뭔가 책의 내용들이 예언서 같은 느낌이라 너무 무서웠네요 늘 참고 저만 바라보시는 어머니라... 어찌 해야할지..ㅠㅠ

  • @bobominiature3188
    @bobominiature31884 жыл бұрын

    김작가님은 영상보면,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런 순간에 느껴야할 것을 바로 느끼고, 깨달아야 할 것을 참 잘 깨닫는 분이 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이렇게 영상으로 쉽게 듣고 있지만 이렇게 이야기 하기까지 얼마나 처절하게 싸우셨을지...마음이 아프네요. 냉철형님말씀처럼 이제 좋은 베필만 만나시면 좋겠어요. 축복합니다.

  • @jinzinginger
    @jinzinginger4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까지 어떻게,언제죽을지 고민하던 저를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그 이전에 이렇게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나에게도 남에게도 이로운 삶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앞으로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TV-yg5qg
    @TV-yg5qg4 жыл бұрын

    상처로 맘이 아파하면 바라봐주고 들어주고 하면 된다 참 쉬우면서 어렵지만 맘상처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확실한 방법인거는 같네요

  • @user-tr7lt8xe8s
    @user-tr7lt8xe8s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몇천명을 살릴수도 있겠네요~라는 자청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우울하고 낙담한 누군가에게 이 영상이 위로의 통로가 되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 @user-ir7no5fy2k
    @user-ir7no5fy2k4 жыл бұрын

    방금 책 다 읽었습니다.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보고 느낀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

  • @user-zr1li3pd7h
    @user-zr1li3pd7h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 들으니까 눈물이 글썽글썽ㅠㅠ항상 멀리서 응원할게용! ㅠㅠ힘드실때 영상으로 저희에게 말씀해주세용! 구독자분들과 다같이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ㅎㅎ자청님 말씀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작가님 힘드시면 언제든지 영상남겨주세요 저희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파이팅!

  • @user-co8xo9ef6i
    @user-co8xo9ef6i4 жыл бұрын

    작가닝.감정의 쓰레기를 잘처리 하는 방법은 카타르시스. 알아차링. 방어 입니다. 공감 합니다

  • @lifebon
    @lifebon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타로상담 공부하면서 스승님이 했던말이 생각이 나네요. 공인된상담사는 정신과 심리상담사고 자기는 비공인 상담사라고요. 자청님은 비공인 심리상담사중 유명해진 케이스인듯요.

  • @user-os7jv1cu2h
    @user-os7jv1cu2h4 жыл бұрын

    남의 힘듦에 공감하지 못하고 내 문제에만 힘들어하는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 @user-yl6zw2xj5q

    @user-yl6zw2xj5q

    4 жыл бұрын

    원래 힘들땐 자기밖에 안보여요. 당장 내것이 크기때문에.. 그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봐요.. 내 문제가 해결이 되면 자연스레 남의것도 보이기 시작하는 거니까.. 너무 자책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감정이다 라고 이해하면 좋겠네요~~

  • @lsh4648
    @lsh46484 жыл бұрын

    “별거아냐” “잊어버려” (..?ㅡㅡ) 그냥 차라리 가만히 있어.. 관심어린 따뜻한말한마디가 가장 큰 치유가 되었다 그것 하나가 은혜를 갚는 까치와 같은 마음을 만들어,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하게 한다

  • @jisu4229
    @jisu4229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영상을 다 보고나니까.. 내가 지금까지 우울증.. 혹은 우울감을 겪고있었구나... 내가 그래서 그렇게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줬을때 모난 반응을 했던거구나라는걸 느끼게됐어요. 마음이 아픈 모든 분들.. 우리 잘 하고있고 잘 할거에요. 잘 못해도 괜찮아요. 원래 마음이 힘든건 쉬운게 아니니...(이건 나에게도 하는 소리 ㅎㅎ )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4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사실은 끝까지 희망과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하는 것이네요~ 의연한 자세로 자신을 관조하고 추스린다면 어려움도 해결됩니다. 세상이 무너질 듯한 고통이 있다 해도 태양은 내일 다시 떠오릅니다.~

  • @user-cs6uk1le5k
    @user-cs6uk1le5k Жыл бұрын

    대신물어봐준다고하고 본인얘기함ㅎ 처음봤어요본인사업에관한얘기하는거 잘봤어요

  • @hyeon6925
    @hyeon6925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라는 병균을 없애줄 백혈구가 필요한데 백혈구가 없거나 대신 없애줄 세포들이 없어서 에너지를 그대로 쭉쭉 빨아먹히고 있는 느낌이다

  • @colomang
    @colomang4 жыл бұрын

    우울하다 죽고싶다 는 소리를 바로 옆에서, 제일 친한 친구랍시고 10년동안 들으면 어떡해야해요?? 저도 스트레스받아서 죽을 것 같은데 거리를 두고 귀를 닫게되면 그런 친구에겐 제가 위로 못하는 사람이 되겠죠?

  • @schoolspirits124

    @schoolspirits124

    4 жыл бұрын

    10년이나 살았으면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거 같은데요

  • @user-fd9gt4dd6t

    @user-fd9gt4dd6t

    4 жыл бұрын

    @@schoolspirits124 이슬람의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 이슬람에 대해서성실하며 정직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한 적은 있으세요? 성 꾸란의 과학적 기적 t.co/3P7dMSz8Tt?amp=1

  • @user-nd1uk3kk9t

    @user-nd1uk3kk9t

    2 жыл бұрын

    상담권유를해보심이좋을거같아요 본인도 스트레스받는다하니상담받아보심이 좋을거같아요!

  • @bookchoicer
    @bookchoicer4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 있었던 사람이라 공감되네요. 우울증있는 사람은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깊게 다운되있는 상화에서 자존감을 갖게해줄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손내밀어주고,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이요. 아름다운세상을위하여라는 영화중에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여성분께 걸인이 다가가서 그여자분을 말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걸인은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았고, 그리고 마약도 끊게되었던 사람입니다. 걸인은 이야기합니다. 당신이 뛰어내리지 말아야하는이유는 나와 차한잔해주시고 위로해주실 분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합니다. 저도 마치 그다리위에 서있던 여자와 같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내려오게된거죠

  • @narenhan
    @narenhan4 жыл бұрын

    존재로서 함께하는 것 이상의 위로는 없는 것 같네요

  • @user-km1ss8kn9l
    @user-km1ss8kn9l4 жыл бұрын

    그냥 닥치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젤 위로 됐어요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그 어떤 말보다도 묵묵히 옆에 있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bombom5197
    @bombom51972 жыл бұрын

    6:02 주변에 우울증에대해얘기했을때 반응. 이런 말은 하지 말아라

  • @khnr3x1
    @khnr3x14 жыл бұрын

    (그냥 넘어가려는데, 두 엄지 손가락이 못가게 하네요) 야구에는 감독, 선수, 그리고 팬들이 있습니다. 모두 야구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지만, 팬들은 알 수 없는.. 감독과 선수들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험' 이라고 부릅니다. 경기 준비를 해봤던 '경험'과 '듣고 봐서 알고있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김작가님은 '선수'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경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던 '경험'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감독도 선수도 아닌 보통 팬 (광팬도 아님)은 쉽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니야. 투수는 매일 아침에 공 100개씩 던져. 타자는 매일 아침에 공 300개씩 쳐. 실력이 오르지 않으면 매일 10개씩 늘린다. 성공비결 별 거 없어! 연습이 살길이다!' 과연 그럴까요? 두 선수는 자괴감에 빠집니다. 그들은 연습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고, 너무 많은 연습 욕심으로 인해 스스로를 혹사시킨 결과, 몸이 망가져서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선수는 그래서 감독이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감독의 입장에서 선수를 바라본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냥 팬인 것입니다. 감독은 선수들에게 절대로 별거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선수들은 그것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더 열심히 해보다가, 이대로는 도저희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마지막에' 감독한테 말을 꺼낸 것이기 때문이죠. 감독은 화를 냅니다. '몸을 아꼈어야지, 왜 참기만 했어! 다음부턴 작은 거라도 바로바로 얘기해! 팀을 생각하는 네 마음은 알지만, 너 개인의 선수 생활도 생각해야지!' 다음날 신문에서 투수가 어깨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한달동안 연습을 못한다는 기사를 보고 팬도 화를 냅니다. '그정도 부상은 별거 아니야! 앞으로 넌 최고의 투수가 될건데 그깟 어깨부상 신경쓰지도 마! 진통제 먹고 더 강도높게 연습 들어가야지! 하여튼 정신 상태가 문제라니까! 나한테 시간당 90만원 주면 저 선수들 다 뜯어 고쳐줄께!' 이런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죠. 일어났다면 둘 중 하나가 되는거죠. 선수가 팬을 유능한 감독으로 착각했거나, 아니면 그 90만원을 꿈속에서 받았는데 현실인 줄 착각했거나. 김작가님의 말을 들으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힘들어하는 선수에게는 '화이팅'만 외치는 그저 그런 팬의 고함보다, 동일한 경험을 겪었던 선배 선수의 진심어린 위로와 공감이 더 필요하다는 것. 김작가님 댓글은 처음 남기는데 가끔씩 볼 때마다 유익한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멋진 선배 선수의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жыл бұрын

    와 이 댓글 비유보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dvancedbyPM
    @AdvancedbyPM4 жыл бұрын

    제가 친구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집안 사정, 개인 고민 등 굉장히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중고등학교 시절 아무렇지 이야기하는 애들을 보고 참 철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있고 성공한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슬픔을 객관화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외부 환경을 외부적으로 바라봐야 힘들지 않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들이 더 성숙했던 거죠. 그래서 항상 힘들어하고 말못할 고민을 말하면 마치 종신계약 하듯이 이야기하는 친구들에게 전 항상 위 사례를 들려줍니다. 오히려 말을 할수록 더 자신에게 성숙해지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게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라고.

  • @Morninggood-
    @Morninggood-4 жыл бұрын

    와.....

  • @user-jc3oo2jr6y
    @user-jc3oo2jr6y4 жыл бұрын

    상담 하실때 전화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만나서 하신 건가요?

  • @ABCDEFGHIJKLMNOPQRSTUVWXYZ1.11
    @ABCDEFGHIJKLMNOPQRSTUVWXYZ1.114 жыл бұрын

    책사꾼나왓네

  • @user-dc6mi4mt7f
    @user-dc6mi4mt7f4 жыл бұрын

    '너가'는 '네가'의 전라도 사투리입니다.계속해서 사용하시길래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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