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ook과 친구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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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ok과 친구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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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박화수
양주안
이승윤
전유동
조희원
STAFF
기획 unlook
연출 양주안
영상 정기우, 정예진
음악 복다진 「꿈의 다락방」, 조희원 「Untitled」
장소 제공 배다리 문화상점 동성한의원
Special Thanks to
민운기
이설야
청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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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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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kyobo.link/Hqjj
알라딘 aladin.kr/p/lf1rl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0...
인터파크 mbook.interpark.com/shop/produ...
Пікірлер: 476
조회수 담당자분 보러 왔다가 시집사러 갑니다
정기적으로 질척이게 보러 오는구나
이승윤과 언룩과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시킬까봐 고개 숙이고 책 보는 척 하는 학생들 같은 ㅋㅋㅋㅋㅋㅋ
왜 이제 본걸까 조회수 담당의 찐팬인데 ^^
시집 샀습니다 친구에게 줄 시집까지~ 많이 팔리시길🙏포르쉐911을 향하여~
시적 허용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전화해서 최지인 시인이 이승윤 친구냐고 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조회수 담당자님덕에 시집한편 삽니다 ㅎㅎㅎ
그대들의 사랑의 방식을 응원합니다
대박나서 포르쉐 911탑시다 ㅋㅋㅋ
강화도 할머니입니다^^ 빛나는 그대들의 청춘...저도 덩달아 빛나보렵니다^^
최지인 시인 시집 출간 축하해요. 조회수 담당이 이승윤인 건 확실한 것 같고요. 시를 쓰든 음악을 만들든 직장을 다니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고 우당탕탕 좌충우돌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은 그래도 아름다워요. 뭔가 대단한 일을 해야 가치있는 삶은 아니지 않을 까요. 자신만의 삶의 서사를 만들어 가며 살면 되지요. 이 모임의 친구들 모두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시길.
아...참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네...시를 쓰고 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시를 쓴다는 이유로 가난하지 않기를....
승윤님 팬이되고 unlook을 알게됐어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최지인님 시집 아들이 사 준다고 했어요^*^
조회수담당님이 작년 주단이 부르기전 한말이 생각납니다 " 이 밖에 수많은 72호가수들이 있다 내가 운좋게 먼저 왔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주단을 깔고 기다리고 있겠다" 라고 했었죠 작년 처음 유스케 출근영상에서는 유스케 출연한다고 지인시인과 주안님께 자랑했던것도 스쳐지나가네요 옛날 국사시간에 배웠던 "두레"라는 단어도 생각나게 합니다 힘들지만 욕심내지않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지켜주려하는 맘들이 참으로 예쁘게 다가옵니다. 친구들과 손잡고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아 나서야할거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시집홍보하고 구매했어요 승윤님때문에 넓은 시각으로 문화인들을 이해하고 응원하게됩니다
최지인 시인의 고상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주문하러갑니다
언룩 여러분 돈 많이 버는 창작자 되셔서 행복한 창작활동 하실수 있길 응원합니다 ✊
맞말은 못참는거보니 찐친들이 확실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지인 시인님. 시집 많이 팔려서 한강변 아파트랑 포르쉐 911 꼬옥 구입하셔서 승윤님의 예측이 빗나가길 바랍니다
앉아있는거만으로 일 다했다
최지인님 시집출간축하해요 포르쉐 나 한강이보이는아파트보다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부럽네요 이번 시집 마음에 담아 읽어볼께요
시집과 도킹 했습니다!!!
이 친구들은 왜이리 다들 따뜻하고 멋진거야..
청춘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어? 양주완 얼룩말 그분인가요? 이승윤씨 따라다니다 왔는데 이런 분위기 참 좋네요. 본인들은 알까? 본인들이 참 아름다운 청춘을 지나고 있다는걸?
조회수 담당자님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다들 매력적이십니다, 친구들을 보면 알수있듯 제 선택에 칭찬읋 자주자주 뵙시다.
시집샀거든요 조회수 담당자분 제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친구들이 모두 모여 35분을 친구의 시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음과 웃음을 나누는 영상이라니, 이보다 더 따뜻할 수 있을까 너무 반짝반짝 빛이난다
친구의 성공을 렌트라도 해주겠다는 분의 말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시집도 맘에 아리지만 남는 얘기가 많아서 아픈데 따수웠습니다
명실상부한 조회수 담당자 따라 왔다가 여러분들에게 반하고 갑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시집 꼭 읽어볼게요!
이렇게 함께할 친구들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여기있는분들 모두 응원하고싶네요,,,최지인시인의 일히고일하고 사랑하고 하나하나 읽어갑니다
아직 시집을 안 산 1인으로 시집을 사고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지네요 오늘 당장 사야겠당
조회수 담당자 보러왔다 이야기(시) 잘 듣고 갑니다 작은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청년들의 진솔한 대화 참좋네요. 어제도 왔고 오늘도 들렀네요 시집은 서점에 가서 구입했어요 최지인 시인님 많은 사랑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주안님 말씀을 너무 조근조근 잘하시네요 ^^
영상에 한번도 나오질 않았지만 제일 많은 분량을 차지한 최지인씨 꼭 사서 읽고 후기남기게씁니다...
예전 이외수 작가님의 늑대 라는 책이 생각 나네요 창작자로 산다는건 내살과 뼈를 바르고 산다라는 귀절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벌고 살수있는 환경에서 모두 행복 하시길
이 영상 보고 시집 주문했어요 조회수 담당 승윤님 덕분에 좋은 시집 읽을수 있게 되었네요 몇년만에 읽어보는 시집인가 모르겠어요 감사해요 unlook모두다 응원합니다
예스24에서 1+1 구입했습니다. 감상평 듣고 시를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게되고 노래만이 아니라 책을 보고 가사를 음미하고 생각하고 몇십년만에 시집을 사게되고 몇십년만에 용기내어 혼자서 콘서트를 가게 되고 ㅡ 이승윤이라는 가수가 나눠주는게 참 많네요ㅡ
추천사가 궁금해 책을 사고 추천사와 시를 읽었다. 내가 누군가를 궁금해하는 것 처럼 시도 시인도 서로를 궁금해하는 것 같다. 서로의 질문들이 살아서 시가 되고 사랑이 되고 아픈 손가락을 서로 호 불어 주며 오늘을 사는 청춘들의 기록은 아름답다.
이사람의 진가를 모르고도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고 있었구나 제대로 살고있는 사람들의 고상한 이야기 달콤씁쓸 하면서도 시원한 멘트들 아 페레* 로쉐 땡기네
함께 웃으며 시를 이해하게 해준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곁에 두고 읽고싶어졌습니다. ㅎㅎ 조회수 담당님께도 감사합니다~♡
친구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진정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건 ... 무엇보다 행복한 것.
조회수담당만 하셔도 충분한데 언변 또한 웃음소리 또한 비쥬얼또한 흐음 벽이다 벽 ..완벽벽벽~!!!!!!!!
보이지 않는 곳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군요.역시 세상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닌 거야.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노력이 이미 건강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큰 파장이 아니더라도 작은 퐁당거림이라도 곳곳에서 균열을 만들어주시면 딱딱히 굳어가는 우리 사회의 가면들을 조각내주지 않을까.. 허튼 꿈이라도 꿔볼랍니다. 최지인시인 화이팅!
승윤님의 노래로 알게된 창작집단 언룩을 알게되고 이시대 젊은 창작자 분들의 생각,고민을 함께 공유할 기회 까지 얻게 되어 보너스처럼 선물같은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잊고 있었던 문학의 추억과 향기를 오랫만에 맡았네요.감사하고 계속 응원합니다. 최지인시인님의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포장하지 않는 솔직함에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최지인 시인님~노골적으로 응원 합니다♡
멋있는 언룩의 예술가들 응원합니다 사랑스런 승윤님,조회수 임무수행 화이팅 최지인 시인님 꼭 읽을께요 모두 승승장구
좋아요 누르고 알라딘 가서 구매했습니다^^
조회수 담당 ㅋㅋㅋㅋ 메타인지 정확하십니다 ㅋㅋㅋㅋ
최지인 작가님 응원합니다 감상평 들어보니 너무 궁금해서 시집 사러 갑니다 좋은 친구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끈끈하고 훈훈한 젊은 우정 보기 좋아요.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는 분들을 응원하며 시집 구매 완료 ~~^^
싱어게인 전 알깡방송에서 보던 승윤님이 보이네요. 너무 반갑고 좋고 밝은 에너지.
조회수 담당자 넘 귀여워서 끝까지 보려함.ㅋㅋㅋㅋ
역시 승윤님은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넓은 사람이네요 그의 노래를 듣고 울고 위로 받았던 시간들, 그는 노래하는 철학자이고 시인이었던 게지요
시집을 드는순간부터 내려놓지못하고 계속 읽었습니다 현시대를 살고있는 청년들의 상처가 느껴져서 눈물도 나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최지인 시인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끌고 있는 멋진 분들 화이팅 👍👍👍👍👏👏👏👏
뭐라 그럴까.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 모임하던 생각이 나서 피식 웃었습니다. 모두들 넘 귀여운데 어떡하죠?!?!☺️아직 시집 구입 못했는데 당장 사러갑니다~😁
멋져요 !!
최지인 시인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의 진심어린 이야기들이 따듯하게 와닿네요.오늘밤 시인의 마음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시집을 다시 읽게 한 ,일상에 들어오게 한 시인,그 젊은 시기를 통과한 나도 그 시기를 돌아보며 토닥해보는 선물같은 시들 천천히 편안하게 읽어보겠어요
참으로 고상한 이야기와 고상한 친구들, 고상한 유머^^
'1995년 여름'을 들을때마다 이상하리만치 가사가 곱씹어졌습니다. 조회수담당님의 팬이기에 앞서 그런 이유때문에 덜컥 시인님의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마주할 깊은 생각에 걱정도 되긴하지만 오랜만에 구입한 시집 한 권 곱씹어서 자알~읽어볼께요^^
35분짜리 영상인데 35초인듯 시간 순삭이네요 아 저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좀부럽고 저도 친구들하고 시집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짠한데 풋풋합니다 조회수 담당님은 분위기 업 담당 겸이시네요👍 튀밥처럼 터지는 웃음속에 님들의 앞길이 밝고 맑기를 바래봅니다
만부 돌파~~ 축하해요 :)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며 꿈을 꾸고 연대하며 나아가는 젊음이 눈부시고 아름다워요 그 파장이 잔잔히 퍼져가길 응원합니다
빈정거리는 희망 유쾌한 언룩친구들 친근하고 넘 좋아요 시집 아껴가며 잘 읽고 있어요 오랜 산고로 탄생한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사랑받는 시집이 될거에요
학교다닐때 사보고 시집을 본적이 없는데 시집내용을 얘기하는거 들으니까 저도 사서 읽고 위로를 받고싶네요^^
싱그럽다! 풋풋하다! 찬란하다! unlook과 친구들, 모두 응원합니다.
편지 한장도 종일쓰던 내가 시집이란 고상한영역에 퐁당 영업당해서리,,,머리가 띵하지만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하며 내일을 맞이해야겠어요.아름다운 언룩을 응원합니다
젊은 사람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시에 대한 이야기들이 등산길이 벚꽃의 수줍음 만큼 소소하게 따뜻하고 웃겨요 ㅎㅎ 한강뷰아파트 사실때 쬐금 보탬 되도록 할께요^^
모든 창작자들을 응원합니다 힘든 순간들이 그들의 창작의 자양분으로 거듭나길
시집을 읽은적도 가물가물 하지만 내돈내산은 더 희미한 내가 시집을 삿고 출퇴근 지하철 에서 읽고 있네요 " 이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덮으며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 저도 그리됬으면 합니다
창비시선472 출간을 축하합니다~ 묶음이 도착하자 뒷표지 추천의말을 곰곰 씹으며 읽고 자연스레 37페이지를 또 곰곰 씹으며 읽고서야 첫 페이지를 천천히 읽어 내려가는데 감동 이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사 보는 시집이지만 이런 배려의 글은 처음 이네요 많은분들이 최지인시인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승윤이형 때문에 보게 된건데 유동이형 보고 겁나 웃음ㅋㄱㄲ
이렇게 자신의 생각들을 찐으로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라니
시인이 이렇게 사랑받는 세상~ 너무 좋아요!!!
참 보기 좋은모습이네요
멋진 지인님의 참 멋진 지인분들이세요 응원합니다 최지인님 지지합니다 언룩!!
조회수 담당자분 덕에 좋은 시와 시인 친구들을 만났어요 시집은 진작 구입해서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친구분들 우정 응원합니다!!
직면하고 싶지 않은 어떤 것을 건드려주었다. 넘기기 힘들었지만 읽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 시집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었다. 절망하고 한탄하고 그래도 수용하고 사랑하기 일하기를 멈추지않기
오늘 기사봤어요. 2주만에 1만부 돌파 축하드려요 한국시집 이례적인 판매량, 온라인서점 몇일간 품귀현상까지^^ 천천히 잘 읽고 있습니다.
사실ᆢ조회수 담당하시는 분의 추천사를 sns 를 통해 먼저 접했을 때. ' 끝끝내 살아내서 끝끝내 완성된 시'들이 너무도 궁금했어요 그런데 바로 주문하여 펼쳤지만ᆢ5번을 펼치지 못하고 다시 꽂아두었어요 먹먹한 아픔이 올라와서 금방 읽지 못했어요 이 영상을 어제 본 뒤. 시시때때로 한두편씩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득 웃음 언룩친구분들 짱!!
여기가 토크 맛집 이군요 친구분들 모두 말씀도 잘하시고 매일 되풀이되는 삶의 내면을 문득 들여다 볼수있는 포인트를 던져준것 같아요 좋은책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당장 주문 했습니다 친구분들 모두 매력쟁이들 이네요 케릭터도 겹치지 않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부럽고 보기좋습니다
최지인시인님은 이미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한강변아파트,포르쉐911에 비할수 없는 훨씬 멋진 친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이런 나눔 너무 좋아요. 시집 주문했는데 여러분들이 언급한 시들 특별히 챙겨서 볼께요. 인생이라는 서사에 대한 각자의 스토리텔링에 감사~~
왜 미루어두었던지… 지금 당장 구입했어요. 긍정적인 밥 이라는 함민복 시인의 시를 읽으며 시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본적있었는데요. 최지인 시인님의 이번 시집으로 또 일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삶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청춘을 살고 싶었는데. 가난한집에 태어난 재능 많고 욕심많은 장녀는 일개미로 살게 되기가 쉽더군요. 돌아보니 숙명이었던것 같은데 그 땐 스스로가 용감한 개척자라고 착각했죠. 내 딸들은 저런 청춘을 살았으면. 저런 결의 사람들과 저런 모임을 가질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되는 삶을 살았으면. 그러려면 내가 더 많이 일해서 모아서 유산을 많이 남겨줘야 겠구나… 그게 내 몫이겠지. 부럽습니다. 스크린안에서 선량하게 웃는 젊음이. 님 들은 고된 삶을 얘기하고 있는데 내겐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로 보이네요.
고생하면서 고상한 에티튜드를 잃지 않는 모든 창작자분들에게 박수를
80년대말로 없어진줄 알았던 이런 문화가 지금도 연명해있었군요 너무 멋있고 옛추억도 소환되네요 고뇌하는 젊음이어서 더 아름답고 믿음직스럽달까...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멋진 청춘과 멋진 우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린 일하고 일하고 또 계속일하며 삶을 살아가죠 그또한 살아있다는 증거아니겠습니다 창작자시각이라 소소한것도 더 깊이 느끼며 살아가시겠지만 가끔은 행복하게 즐기며사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전 늘 행복하려하고 지금도 너무행복하고 그 행복함의 중심에 이승윤이란 멋진 음악인을알게되어 더욱 행복한 요즘입니다 멋진분 옆에 멋진분들 함께응원합니다
좋네요 이런 콘텐츠 적극 응원합니다 창작자들로서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의 결과물들을 응원하고 넘어서 삶을 응원하고 저도 언룩을, 언룩 구성원들의 창작물들을 적극 응원합니다 언룩 화이팅!!!
20대 언저리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저런 만남을 갖곤 했었어요. 어리고 가진 것 없는 시기였지만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사람들 옆에서 외롭지 않았지요. 30대의 젊은 청년들이 아직도 이런 만남을 이어온다는 것은 상업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장황할 수밖에 없는 말과 말을 하는 것이겠지만, 서로 외롭지 않을 것이고 어떤 일이 생겨도 위험스럽지 않을 것이기에 몹시도 좋아보이는 만남입니다. 굳이 담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유동님의 말을 이 자리의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어요. 지인시인님의 시는 매일매일 눈으로 마음으로 긴호흡으로 읽고 있어요.힘들었을 시간들이 독자들에게는 또하나의 선물로 주어지니 속없이 고맙고 감사합니다.잘 버티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저도.
지금도 사랑받고 계시지만 더욱 사랑받는 최지인 시인님 되시길요!!화이팅입니당!!친구분들의 솔직한 리뷰도 잘들었어요^^
121페이지에 "쓴 것과 쓰지 않은 것이 대화한다면 사랑하다 이별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좋았어요. 쓰여지지 않을 수 있던 말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상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