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렙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K360 Series R268
기아산업은 1962년 일본 마쯔다 자동차의 전신인
동양공업과 제휴하여 K360 모델을 조립해 67대를 생산함으로써
우리나라에 화물차 시대를 열었다.
탑재중량은 300kg, 최대속도 65km/h로 일명 딸딸이로 불리며
좁은 골목, 높은 고지대의 산동네, 구루마가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녔던 경제성, 효율성이 높은 서민들의 일상 속에 함께 자리한 모델로
스페어 타이어를 지붕 위에 얹고 다닌 것이 특이하다.

Пікірлер: 11

  • @talkkingshin
    @talkkingshinАй бұрын

    저차타고 학교 다녔어요....뒤 짐싣는 곳에 턱이 있죠? 저기 앉아서 갔더랬는데....ㅋㅋㅋ

  • @RedolentOfKorea
    @RedolentOfKorea4 ай бұрын

    1970년대 초 어린 시절,,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우리들은 저 차가 달릴 때 나는 소리가 특이하게 ㅂㄸㅂㄸㅂㄸ. 하고 들려서 변또차라고 했었어요... 어린 시절엔 도시락을 일본말인 벤또라고 자주 했었거든요 ㅎㅎ 반가운 영상 잘 보고 가요^^

  • @ilhokim8175
    @ilhokim81753 ай бұрын

    저차로 강변도로를 80km/h로 달려 봤슴니다... 진직성이 아주 안 좋아서 핸들을 꼭 붙잡고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 @dlruddnr
    @dlruddnr Жыл бұрын

    잘 넘어지면 좌우옆면에 쇠막대기로 고정해주면 되지.3발 자전거처럼,

  • @joinjung8864
    @joinjung88643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드가기전 동네 연탄실어서 오던 차

  • @JW-lz9ws
    @JW-lz9ws4 ай бұрын

    국민학교때 저것만 보면 애들이 뺑쏘니 차라고 다들 무서워했던 기억이 ㅎㅎ

  • @hmjeon8609
    @hmjeon86094 ай бұрын

    퍼브리카도 하나 구해봐요

  • @user-zw4sn7km9f
    @user-zw4sn7km9f3 ай бұрын

    나 어릴 때 저 차 넘어지는거 봤땅~~~

  • @user-fu8qh6uo1z
    @user-fu8qh6uo1z3 ай бұрын

    남대문 돌다가 옆으로 기우뚱 넘어져있더라ㅡㅎ

  • @peteripark
    @peteripark Жыл бұрын

    나 어렸을 때 타 본 적 있지

  • @-_-._.o_o-_-._.o_o-_-._.o0o
    @-_-._.o_o-_-._.o_o-_-._.o0o4 ай бұрын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에서도 나왔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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