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 이야기. 40] 산딸나무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국립수목원에서 만나는 우리꽃 : 산딸나무]
▪국명 : 산딸나무
▪학명(변경) : Cornus kousa Bürger ex 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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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층층나무과 (Cornaceae)
▪영문명 : Korean dogwood
황해도 이남 산지의 나무숲속에 자라는 낙엽교목.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며
키는 10m 정도 자라고 가지들이 층을 이루며 달린다.
꽃은 꽃자루가 없으며, 작은 가지 끝에 20~30개가
하늘을 향해 피고, 길이는 3~8㎝,
나비는 2~3㎝로
백색이며 꽃잎처럼 보인다.
열매는 10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둥글고,
종자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은 육질이 달고
식용이 가능하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
자세한 식물 정보와 학명, 영문명 등의 변경 정보 등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Nature)
www.nature.go.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For detailed plant information, information on changes to scientific names, English names, etc.,
National Biological Species Knowledge Information System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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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 @user-sz7np7gx8r
    @user-sz7np7gx8r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좋아하던 꽃코사지가 딱 이 모양꽃이었어요 그 코사지달린 모자쓰고 산딸나무아래서 할아버지할머니랑 지내던 어릴 때가 떠올라서 산딸나무를 보면 참 반가웠어요 대학 도서관 그늘에서 만났을 때도 발령난 유치원 정원수로 마주쳤을 때도 ㅡ 열매도 귀여워서 아이들과 소꼽놀이할 때 잘 썼고요 시간이 지나 새로운 행복이 더해져서 참 좋아해요

  • @user-fe2pg8hd5x
    @user-fe2pg8hd5x Жыл бұрын

    조경 공부를 하면서 산딸나무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왠지 붉은 꽃이 상상되곤 했는데, 산딸나무가 이 뽀얀 하얀꽃인지 지금 알았네요. 종종 보던 나무인데 새롭게 보입니다 ^^. 꽃잎이 넓고 하얗고 참 우아한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hskim3482
    @hskim3482 Жыл бұрын

    하얗게 핀 꽃을 보고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딸나무!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많이 되내어 보곤 했습니다. 산딸기랑 비슷했지 하면서.. 그러다 마침내 다른 사람들이 무슨나무인지 궁금해하고 있을 때, 크게 '산딸나무에요'라고 알려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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