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이 나오는 이유: 100% 젊은 여자라서 만만해서 입니다. 중년 아저씨여도 태도 어쩌고 했을까요 절대 아닐걸요

@user-xs7lf8rl1h

2 жыл бұрын

무슨 태도 예의 타령 존나같잖고 열받음ㅋㅋ

@xx-yd2um

2 жыл бұрын

마동석이 통화해서 돈주세요 했으면 아이고예예 했을텐데 선택적 분노 오짐

아무리 갑 을 이라 쳐도 태도 운운하는건 뭐야 젊은사람이라고 무시하는거 밖에 더 되냐고요...하 정말 자가를 얼른 사야... 새입자로 살기 참 어렵네요

@래번클로

2 жыл бұрын

앞에 "민지씨 생각을 해 보세요" 이 부분도 그렇고 어리다고 무시하는 거 진짜 빡치네요.

@user-rl1nu3ki2u

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슨 어린게 죄인것마냥 그럼 ㅋㅋㅋㅋㅋ

임금떼였을때 걍 국선변호사님이랑 해서 고소했어요 ㅋㅋㅋㅋㅋ 칠십만원 정도였지만 리얼 엿먹이고 싶었음. 승소하면 고소비용도 없고 이길것도 알고 밤새서 근로기준법 다 보고 갔어요 ㅋㅋㅋ 결국 승소하고 그사람 벌금까지 냈어요. 적지만 그래도 ㄱㅐ속시원^^\

@Monegi

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바로 정의 구현...

@user-fg1lk6wh1j

2 жыл бұрын

아ㅋㅋ 꿀팁이네요

와 정말 한국여자들 너무 착해… 얘기듣는것만으로도 살심솟네요 사람 하나 죽일 수 있을거같아

하말넘많의 이사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1/1000000)

아진심 변호사도 백만원을 줬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가 어떻게...ㅋ 양심없는 집주인들 쫄딱망해서 업보받길. 그리고 아이폰유저들은 녹음기라도 따로 사야겠습니다. 하아...

건물, 땅 가지고 있으니까 니들이 뭐라도 된 것 같지? 세상에 니들만 건물, 땅 갖고 있는 거 아니야 민지님, 솔님께 상처준 만큼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톤폴리싱 개빡쳐요,,! 지가 잘한거 없으니까 젊고 만만한 여자한테 주로 논점 아닌 저런걸로 트집 저는 집문제때문은 아니라도 근로계약상에서 당한적 있어요. 여러분 문자건 녹음이건 기록을 남기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와.. 변호사도 뜯기는 백만원 와.. 진짜 갑질 미쳤네요 태도무새 진짜.. 으으으으!!!!! 이런거 보면 외국인들이 전세 이해 못하는것도 이해가 가네요

저는 집이 안나가서 집주인이 보증금 아예 못 준다 배째라식으로 나왔었는데,, 이럴때 전출신고 안하고 버티면 되는데 저는 이사갈 집에 제 명의로 입주하는 거라 무조건 주소이전이 필요했거든요ㅠ 전출신고 안 하면 새아파트 입주날짜 못 맞춰서 이사 못 하고 하면 보증금 날라가고,, 진짜 난감했는데 보증금을 아예 못 받은 경우에는 임차권등기명령이라는게 있더라고요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하니깐 한 달 동안 잠수타던 집주인이 갑자기 연락와서 등기명령 풀어주면 집 수리비용 백만원빼고 준다고 하길래 먼저 입금하시면 푼다고 했는데 또 잠수타더라고요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원래는 백만원 빼고라도 받으려고 했는데 그냥 먼저 전액 준다고 할때까지 잊고 살자는 마음으로 집주인한테 문자 간간히 올때마다 다 무시하고 잠수탔습니다 한 5개월정도 지나니깐 그 집에 드디어 세입자가 구해졌나봐요ㅋㅋ 갑자기 빨리 등기명령 풀어달라고 백만원빼고 바로 입금해준다이래서 전액 주기전까지는 못 푼다고 하니깐 바로 전액 입금해줬는데 당장 풀기에는 너무 성에 안차서 너도 똥줄 좀 타봐라 하면서 소심하게 3일 잠수타고 풀어줬어요 비록 시간은 엄청 오래걸렸지만 너무 후련했습니다 저는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쉽게(?) 해결봤어요..ㅎ.. 아직도 그 집주인 생각하면 진짜 개빡쳐서.. 젊은 남자여서 더 화났습니다 걍 집주인이 아니고 전문사기꾼 수준,, 자꾸 맨스플레인하려고 드는데 보증금이고 뭐고 그냥 뒤지게 패서 보증금으로 합의금할까까지 진지하게 생각했습ㄴㅣ다..ㅋㅋ…

@user-rt6yk8yd7s

2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며 억장 터지다가 사이다 ㅠㅠ

@realizesome2036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user-lf4jg6ch6x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사이다예요 ㅋㅋㅋㅋㅋ 임차권등기명령… 기억하겠습니다

어리다고 무시하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얕보고 참 살면서 빡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네요.ㅎ 들으면서 욕이 입 밖으로 나오려는 거 간신히 참은...ㅋㅋ 민지님 솔님 참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앞으로 집 구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사 시리즈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ㅎㅎ

만약에 집주인이 전세금을 안주겠다고 떼어먹으려고 하면 '금융거래 계좌 압류' 라고 있어요! 전세금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사람들 주거래 통장을 묶어 둬서 다른 금융 거래를 못하게 하는건데 저희 엄마도 이거로 전세금을 받아내셨다 하더라고요. 난 몰랐어 엄마... ㅠㅠ 진짜 여러분 집계약은 10번 보고 확인해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다들 내집 마련까지 무사히 파이팅...!

하 저는 자취 예정인 친구들한테 다른 건 취향이나 돈에 따라 다르다 치고, 집주인 인성이 정말 타격 크다고 말해주고 다녔어요.. 집주인 때문에 몸떨리고 눈물나게 화나는 기분 너무 잘압니다ㅋㅋ 후하 저도 갑자기 동기화 돼서 빡치네요

요즘 그 전세사기 만화 유명하잖아요. 확정일자 받고 다 했는데 집주인이 고의적으로 세금을 체납해서 보증금이 물려버린.. 집주인의 위계적인 보상에 대한 법체계가 정비되어야 한다고 늘 느끼네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문자로 답변 받으시는 것 중요하고, 확실하진 않지만 카톡은 답변이 없어도 1이 사라지면 읽었다는 증거가 된다고도 하더라고요. 저도 갑자기 집주인이 보증금 못 준대서 샤워하다 뛰쳐나와서 한시간 내내 통화하고 부동산 연락안되서 이삿날까지 전화만 열통해보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아찔해집니다... 하말넘많 샘들 넘 고생하셨고.. 부디 다른 선생님들 별 탈 없이 잘 집 구하시길..

@user-yn9tb6rv8l

2 жыл бұрын

헉...보증금 문제 해결되셨나요???

@user-if1mi7vh6h

2 жыл бұрын

@@user-yn9tb6rv8l 네 저는 돌려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Dd_353

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만화 너무 궁금한데 제목 알 수 있을까요??

@user-if1mi7vh6h

2 жыл бұрын

@@Dd_353 루나의 전세역전 입니다

집주인들 꼭 유병장수하시기를..^^

와 진짜... 집주인들 갑질 개쩌네요

제목 보고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어우.. 마음을 더 굳게 먹고 시청할걸 그랬어요

@jeonjaorange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고 마음 더 굳게 먹으며 시청하겠습니다

전 나중에 사업해서 돈많이벌면 "한국"여자들만들어올수있는(외국인 ㄴㄴ) 보안좋고 집주인갑질없는 원룸 임대하고싶어요.

@summer_days.

2 жыл бұрын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xs7lf8rl1h

2 жыл бұрын

@@summer_days. 감사합니다 ㅎㅎ

@user-rl1nu3ki2u

2 жыл бұрын

왜요?

갑질한 집주인들 다 꼭 두배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정말 화나고 속상하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1. 계약기간 만료로 3개월 전에 집주인에게 알림 2.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세입자가 구해져야 돈을 주니 방을 잘 정리해달라도 함 3. 결국 이사당일 세입자도 구해지지 않았고, 집주인도 못봄 4. 보증금 반환을 위해 연락했더니 문틀에 물이 스몄니, 서랍장이 떨어졌니 트집잡으며 못준다함 5. 엄마와 내가 통화하니 신고하라며 화냄 6. 아빠가 통화해서 남자 대 남자로 해결함^^ 서랍이며 문짝값이라며 5만원 빼고 보증금 돌려줌 7. 결국 내가 확인을 못하고, 체크를 못해서 라며 한소리 들음… 이사 들어가실때 꼭 하자에 대해서는 사진이나 증거 남겨서 집주인에게 알려두세요!!

어우...... 근데 진짜 부동산 계약에서 집주인이 좋게좋게 넘어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네요. 다들 잘 대비하시고, 녹음하시고, 기록하시고, 내용증명 할 수 있게 서류 잘 찍어놓으시고.... 세들어 사는 사람을 무슨 노비 취급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아직 너무나 많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우리는 그런 집주인 되지 맙시다

직접 연락 하지마시고 중개사를 끼시는 것을 추천해요. 처음 계약했던 중개사분에게 퇴거시 문제도 문의해보세요. 웬만해서 중재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비단 부동산뿐만 아니라 업무 에도 메일이나 문자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화는 ‘아 얘가 알아들었네_’ 하는 착각을 많이 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본인이 유리한쪽으로 말을 바꾸더라구요... 업무지시나 미팅 이후엔 내가 이해한 내용과 미팅시 정한 내용을 적어서 전송해도 좋습니다. 특히 저처럼 성격급한 분들이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태도 운운하는 집주인 자기가 질것같으니까 뭣도아닌걸로 걸고 넘어져서 어떻게든 죄송하단말 듣고 자신이 맞다는 말 들으려고 그러는것같아요 그 집주인 나쁜짓한거 꼭 세배로 돌려받기를..

이사할 때 처음에 흠집 이런거 다 찍어두세요 곰팡이나 블라인더 살짝이라도 흠집 나있으면 다 찍어놓고 ㅋㅋㅋ아니면 나올 때 다 물어내라고 합니다 이거 완전 팁임

의외로 진짜 부자인 집주인들 원룸, 오피스텔 수십채씩 가진 집주인들은 워낙 루틴으로 도배장판 많이 하고, 어차피 세입자들 드나드는게 일상이라서 그런가 일찍 나간다 해도 잘 해주고, 뭐 파손됐다고 트집도 안잡고 쿨하게 보증금 입금 다 해주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제테크용으로 빠듯하게 다세대나 원룸, 오피스텔 갖고 있는 집주인들이 더 블랙인 경우가 많았어요.

와 진짜 제가 다 열받네요.. 아직 자취를 시작해본적은 없지만 하게 된다면 이런거 꼼꼼하게 다 체크해놔야겠네요..

저도 민지 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저는 화가 머리 끝까지 돌아서 "그럼 그 돈 네가 가지시든가! 알아서 하세요." 이러고 끊었어요. 그러니까 한 10분 뒤에 그쪽에서 전화가 와가지고 먼저 숙이고 들어오더라고요. 갑을 관계도 아니고 1대1 계약관계인데 태도 타령은 대체 뭔지 휴...

이래서 아이폰 통화녹음이 꼭 쫌 제발 되게해줘야함....

1, 2는 제가 어디로 이사가든 하는 것들이고 3번은 혹시나 참고하실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이번 영상 너무 화가 나네요!!!!!!!!!!!!!!!!!!!!!!!!!!!!!!!!!!!!!!!!!!!!!!!! 1. 이사 들어가는 날 집 내부 사진+동영상 꼼꼼히 찍어두기. 2. 집에 하자 발생시 바로바로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연락 취하기. 3. 집주인이 보증금 못돌려준다 ㅈㄹ하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하기.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하면 이사가더라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유지됩니다. 신청비용 집주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아오.. 저라면 못참고 싸웠다가 돈 못 돌려받았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 집 구할 일이 생긴다면 꼭 녹음하고! 증거 남겨놓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user-lr2yb6my2f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ㅋㅋ 참는 거 너무 대단해요 저는 다 엎어버려서^^

@user-rq7xz1um6t

2 жыл бұрын

22 이럴때 안굽히려고 모으는게 돈이니까 시원하게 욕 박고 돈 안 받을듯 화나서 몸이 다 떨리네요;

@mirror_a9027

2 жыл бұрын

내돈인데 싸운다고 못받을 수 있다는 게 억울해 죽겠네요 ㅋㅋㅋ 하

제가 예전 집에서 이사나올 때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돈요구해서 거절했더니 화를 내더라고요. 반말하면서 화를 내길래 저도 살면서 처음으로 어른한테 욕하면서 반말했거든요 뭐에 접신된 듯이,, ㅋㅋㅋㅋ "니가 먼저 반말했잖아! 어디서 큰 소리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따졌더니 깨갱해서는 달라는 돈의 10%만 내고 나올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 소리를 지르세요,, 아직 그 시대 사람들은 목소리 큰 게 짱입니다

정말 열받네요 ㅎ…100만원 뜯긴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데 집주인들 끼리 다 짜고 치는거 아닌지 싶은 ^^..

저랑 완전같은 케이스네여 저희는 민사소송진행중입니다. 소액이라서 인터넷으로 안비싸게 셀프청구가능해요. 백만원보다도 너무괘씸해서 1년째 진행중입니다. 승소판결났는데 임대인이 항소했어요. 허허 진짜 귀찮지만 끝까지 갈거예요^^

어차피 임대인도 임차인 돈이 필요해서 그렇게 세 놓는 주제에 갑질 하는 것도 너무 웃기고 갑질하기 편하게끔 되어 있는 부동산 제도도 너무 웃김 ㅋㅋ 아니 사실 하나도 안 웃겨...

아니 나가도 된다매;;;;;;; 나가도 된다매!!!!!!!!!!! 진짜 너무 빡쳐

와 진짜 어른들이시네요....태도 어쩌구 듣자마자 제 일도아닌데 속에서 막 뭐가 끓어오르는데요....ㅂㄷㅂㄷ.......현명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제생각이지만 변호사들이 100만원뜯긴건 괘씸해서 조지기보다는 100만원 받는거보다 품값이 더 드니까 포기하는거같아요.

진짜 영상보면서 육성으로 욕나온거 손에 꼽을정돈데 와….. 집주인들 제발 어디서든 크게득 작게든 항상 불행하고 주화입마에 빠져서 뇌혈관 다 터져서 고생하시길 와 태도래 태도에 대한 문제래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저도 LH전세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갑질 집주인썰 들으니 정신 단디 차려야겠네요... 그 당시엔 어쩔 수 없던 상황이라 속상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맘 아프네요ㅠㅠ

이런 일 생겨서 가뜩이나 억울한데 피해자에게 뭐라 하는 주변인이 제일 스트레스..

영상 튼지 3분만에 저혈압 치료됨...........

속터져서 끝까지 못 보겠어요😂 저도 집주인 바뀌면서 이사올 때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

듣기만해도 열받고 짜증나고 진짜 너무 화가나는데 법은 멀고....

진짜 솔님도 민지님도 너무 고생하셧네요…. 미친 집주인들 갑질 오지게하네요 다 인생 조지길 기원 🙏

늘 세입자가 약자라 넘 빡쳐요…정작 저런일 생기면 공인중개사 부동산들은 나몰라라..최대한 집주인이랑 잘 얘기해서 보증금 받고 나가라 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

어디서나 충분히 당할 수 있는 일이라서 넘 공감되고 빡이 치네요..^_^..... 직접적으론 뭐라 할 수 없다는 게 제일 힘든 지점 같아요. 그저.. 평생 저주할뿐...

저도 지금 살고 있는집에 저런적있어요 싱크대가 노후화되어 떨어져나갔는데 저도 6만원내래요. 안낸댓더니 안해줬어요. 저도 서솔님처럼 답변했어요 민법 조항까지 다 찾아서요. 위탁받은 관리사무소에서 말도안되는소리해서 집주인한테 말하니 자기는 일임해서 모른다 이지랄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억지부린거는 생략할게요. 참나 ㅋㅋ 그리고 강민지님 태도 운운 저도 관리사무실에서 예의가없다 태도가그게뭐냐 이지랄처했어요. 자기 올 때 왜 음료수안주냐고ㅋㅋㅋ 관리사무소소장 50대 ㅋㅋㅋ 한국남성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저한테 제가갑질한대요 ㅋㅋ음료수안준다고요 ㅋㅋㅋ맨날거짓말해서 집주인이랑 통화를 제앞에서 시켰다고요 ㅋㅋ 그래서 제가 갑질이래요 ㅋㅋ 이집에 신발안벗고그대로들어왓엇구요. 강민지님 태도 ㅋㅋ 집주인태도는 생각안하는듯요 ㅋㅋ

저도 한 집주인에게 인간혐오를 느낄정도의 사건을 당하고 빡쳐서 집 사버렸습니다..^^...

보증금 안준다고 버티면 정말 세입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게ㅠㅠ 저는 그 보증금을 빼서 다른 집 보증금을 넣고 이사를 가야했던 상황이 있어서.. 정말 아찔하네요ㅠㅠ

어우씨 서솔님 민지님 말만 들어도 집주인 목소리 귀에서 재생되는 기분... 콜센터 일해서 온갖 진상 새끼들 버전이 목소리만 서라운드로 재생 가능한데 요즘 은행 콜센터라 임대인들 전화해서 임차인이 자기 돈 떼먹으면 니가 책임질 거냐고 소리 지르고 (요즘 전세대출 관련으로 피해의식 오지고 지리는 임대인 많아요) 그러다가 제가 해결 못 해주는 일이라는 말 하면 니는 거기 앉아서 태도가 그따위라고 넘어가는 그 진상 임대인 새끼들...ㅋㅋ 하... 순간 썰만으로 ptsd 올라왔어요ㅋㅋㅋ

아니 들어오자마자 너무 화나요 진짜... 미친넘아니야... 솔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휴 미친 아니 미친 조지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아... 나머지 열은 제가 받을게요 🤦‍♀️ 두분 다 훌훌 털어버리시길 화나서 치아 떨리는 거 완전 공감 돼요

기록이 중요하군요 정말 열받네요

아직 학생이라 집 얘기는 먼일처럼 느껴졌는데 이 컨텐츠 덕분에 미리미리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오늘 얘기는 진짜 답답하지만..ㅋㅋ 그래도 꼭 알아둬야 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태도 어쩌고는 뭔데ㅋㅋㅋㅋㅋㅋ 남자였어도 그 ㅈㄹ했을까요? 이번 영상 진짜 육성으로 화내면서 봤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와 어떻게 참으셨어요 듣는 내내 열불이 나네요

이 영상 보다가 울 뻔 했네요... 진짜 집주인의 내려보는 시선, 나가지 말라는 지속적 가스라이팅에, 타이밍이 뭣같으면 화풀이 도구가 되고, 나가기 전까지 계속 되는 건물주의 '일방적 태도'까지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네요... 개빡치는데 고개 숙여야 하는 세입자 신세라 할말해도 눈치보고 사과해야 하고... 그라데이션 분노로 차오르기 전에 심호흡 할랍니다... 진짜 빡쳐...

정말 저도 짧게나마 자취를 해보니 제일 빡치는게 부동산이더라고요..?! 저도 막판에 나올때 이상한걸로 트집잡아서 몇만원 뜯겼어요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쇼 다 돌아갑니다..

저도 전에 가족이 이사나갈때 1. 본인 입으로 10년도 넘게 한번도 청소안했다던 (ㅋㅋ) 옵션으로 있던 세탁기 청소비용을 30만원 넘게 달라고 요구 2. 벽지가 더럽다며 제가 들어갈때도 하지않은 도배장판 가격 요구 3. 이사나가면 입주청소 해야하니 입주청소비용 요구 4. 깨져있는 화장실타일교체 비용 요구했으나 본인이 보낸 예전 영상속에서 깨져있는 타일을 제가 발견 후 따짐 5. 저희가 이사나가고 원래 있던 물건이 없어졌다며 배상하라고 우김 6. 저희가 나가고 숙소로 집을 내놓으려 했는데 집이 너무 더러워서 그럴 수 없게 되었다며 그에 대한 피해보상 요구 해서 보증금을 50만원정도 밖에 못받았었어요 없어졌다던 물건도 접시, 토스트기 등이었는데 저흰 애초에 남이 쓰던 식기는 찝찝하고 저희가 쓰던게 있어서 사용하지도 않고 싱크대 찬장 한 구석에 그대로 모아뒀었어요. 그리고 입주청소 비용도 저희가 나갈 때 청소를 다 해놓고 가겠다고 했는데도 우기셔서 청소를 따로 안하고 결국 돈으로 다 드렸는데 (보증금에서 차감) 분명히 이사나간 후에 바로 아는 업체 불러서 청소했다고 영수증 보냈는데 그 이후에 찍어보낸 사진보니 전혀 청소가 안된 모습이어서 따졌더니 청소를 했는데도 저희가 집을 더럽게 써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40만원 주고 청소를 했는데 바닥에 쓰레기가 남아있다니ㅋㅋ 그럴거면 왜 그돈주고 청소했는지,,, ㅜㅜ 돈주고 청소한다길래 사실 일부러 굳이 청소를 하지않고 나오긴했지만 그걸로 계속 집이 더럽다고 먼지가 너무 많다고 청소전 사진을 찍어서 보내시면서 피해보상을 요구하셨어요. 세탁기는 나중에 집주인 본인이 사실 사고 나서 한 번도 청소해본적 없다고 인정했으면서도 결국 받아가더라구요 ㅋㅋㅋ,, 어머니 혼자 세 자매 기르시느라 힘들었고 아직까지 월세 신세지만 그때 ‘아 진짜 돈벌어서 집을 빨리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처음했어요. 정말 억울하고 분한데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구요.

아이폰 녹음 앱으로 스위치 추천드립니다...스위치 앱은 녹음 뿐만아니라 인공지능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스위치 사용방법만 터득하면 아주 쉽고 법적으로 쓰일진 모르겠지만 증명하기도 정말 좋아요... 안드로이드 폰도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 피해보지 않는 이사 생활해요...

진짜 상식없는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네요 역시...^^💢 정말 고생하셨어요 따흑

아니 무슨.... 진짜 고생하셨네요

세상에 1백만원 뜯긴거 너무 충격인데요 부동산 관련해서는 무조건 전부 공인중개사에게 일임하고 맡기시면 오히려 변호사보다 더 잘 처리할겁니다 집주인 법 모릅니다 그냥 떼쓰고 갑질하고 싶은거지 원상복구 의무는 원상을 갖고 있을때 주장할 수 있는거지 새로바뀐 집주인이 그걸 알리도 없는데 1백만원 꿀꺽ㅋㅋㅋ사기입니다 이사 입주하면 처음에 집사진 찍어두세요 나중에 원상복구의무 물을때 증거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파손이 있을때 100만원내라고 하면 본인이 직접 처리 하겠다고하고 직접 인테리어업자에게 맡기세요 원룸 투룸 도배장판 100만원 절대 안나옵니다 더 아끼고 싶으면 그냥 직접 풀바르고 장판 바르세요 요즘 셀프인테리어도 많은데 20만원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서솔님처럼 특수상황 아니고서야 입주 계약시 주인과 확실히 해두는게 좋습니다 물론 부동산 끼구요

하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듣기만 해도 화가 나네요. 솔님 90만 원 뜯긴 얘기 들을 때까지만 해도 민지님 얘기듣고 더 화가 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ㅎ…

너무 공감이 돼요! 녹음, 문자 기록 명심하겠습니다.

이 시리즈 정말 유용하고 감사하네요👍

나 그 돈 다 안 주면 짐 못 빼고 이사 못 간다고, 대신 내가 이사가려고 계약한 집으로 이사 못해서 발생하는 계약금, 이사비, 복비 다 손해배상으로 청구하겠다고 해버리세요. 돈 다 안 주면 그 돈 줄 때 까지 이사 못 하는거고 원인제공자는 집주인이니까 소송 가도 됩니다. 다만 그 소송 절차가 길고 복잡해서 그러는거지요. 주인이 배째라면 세입자도 배째라 하세요.

이런 영상 너무 도움될 것 같아요 이사 시리즈 너무 필요해 ….

와 민지님 얘기 진짜 화나요.....뭔 태도.....녹음 필수네요

부동산에서 중재 안해줬나요..? 줜나 개답답..제 부모님이 임대사업 하시는데 임차인들이 세 안내고 안나가는 경우 많았어서 열받는 상황이 많았는데..임대인이 이러는 경우도 있군요..진짜 이런건 소액이라 고소하기도 애매하고 진짜 악질임대인들이네요..;;엿먹여야하는데 와 개답답..저러면 그냥 집 안나고 버티는 것도 답이긴 합니다..ㅠ...

서솔님 일화 제 일 아닌데도 개열받고 하...저도 말문이 턱 막히네요... 아니 걍 백만원 줘버리고스트레스 받지말자 생각하셔서 주신거 아는데 이 기억이 사라지지않고 계속 남아서 떠오르는게 정말.,.,.,.,.,,,.,.,.,.,.,,.,,. 그 집주인분 본인이 한 만큼 꼭 되돌려받기를 16만 구독자가 기원합니다 진짜로.,.,

젊은 여성이라고 돈관련얘기할 때 갑자기 어린사람이~ 태도가~ 이러면서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내도록 화내는 사람 개많음... ㅠ 하 너무 화난다....

지금집도 방음이 안돼서 이사가고 싶은데... 전세사기니 갑질하는 집주인이니 뭐니 해서 이사나가고 싶어도 쉽지 않아서 그냥 살고 있어요 세입자인생 정말 쉽지 않네요..

영상 시작부터 딥빡.. 집주인들은 본인들이 보증금 들고있으니까 진짜 무슨 갑갑갑갑인줄 알아요 하………..

아... 이 고통 저도 올해 이사 두 번 하면서 겪어본 일이라 참 공감되고 열받네요 저도 멀쩡한 방충망 수리비 20만원을 제한 전세금을 돌려주고다음날 직접 방충망을 확인해 보고 멀쩡하면 돌려주겠다는 집주인의 말을 몇차례 단호하게 거절해서 원금 돌려받았습니다. 지금 사는 집도 전세인데 집주인이 특약에 집 수리해야하는 부분 세입자가 다 지불하고 가야한다고 거시더라고요.. 당연히 집주인 입장도 이해는됩니다 험하게 사용하고 나몰라라하는 세입자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깨끗하고 주의하며 살겠고 사람이 2년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생활기스나 노후는 양해바란다는 제 말에 그런것도 다 변상하고 가야한다고 못박더라고요 그렇게 귀한 집이면 세놓지 마셔야죠. 어휴 여튼 그래서 계약 종료날인 이년뒤가 벌써 스트레스입니다. 끝나지않는 고통. 그나마 전세금 보험든 것으로 위안 얻고있습니다. 집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도 다 이사하면서 겪은 일들 때문이에요. 집주인 입장만 생각하는 중개인 안만나보신분들 없으시겠죠? 서럽다 서러워

7:40 이거 그냥 가스라이팅 아닌가요…ㅠㅠ 예전 직장상사와 비슷한 일이 있었어서 정말 열뻗치네요… 누구든 돈줄을 쥐고 있으면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기 편한 구조인거같아요

보는 내내 혈압올라서 쓰러질뻔 했어요 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녹음 문자 날짜까지 정확히 확인할게요 진짜 유익 영상

근데 서솔님 완전 말 잘하신다... 나도 나이 먹으면 그렇게 될까...?

@JIJM

2 жыл бұрын

솔님이 특별히 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왜냐면 전 아니거든요..^^..

@user-fg1lk6wh1j

2 жыл бұрын

@@JIJM 그런가요.. 저도 솔님처럼 똑부러지게 말하고싶네요ㅋㅋ

부동산도 믿지 마세요 그사람들은 복비 받으면 끝이기 때문에 신경 안씁니다 세입자한테 그냥 빨리 해결하라고 닥달 안하면 다행이죠

2:53 까지 봤는데 벌써 속이 답답해요

진짜 개빡치네요.ㅋㅋㅋㅋ차암나 태도? 돈 가지고 계약하는데 태도 운운 집주인 니가 부모님이야 뭐야ㅠㅠ 전 아직 저런적은 없지만 가끔 이상한 꼰대들이 지가 틀린거 알고 잘못했다고 느낄 때 '태도'운운 하면서 제가 잘못했다고 몰아가더라구요. 알바할때 몇번 겪었는데, 배째라면서 전 짤려도 되니 내 태도가 이상하면 이상하다 치고 손님 태도도 이상한데?하면서 맞지랄 했더니 깨갱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고생하셨고,, 집주인들 똥길만 걷고,, 길가다 똥밟으시길

와 지금 막 틀어서 3분대 보고있는데 아찔하네요....?

저도 이런거 겪은적이 있어서 개빡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와 상상 이상이네요 정말..... 너무 충격적이에요 태도??????!!? 책임 추궁???!!!??!! 하하....

보는내내.. 열받아서.. 뒷골땡겨.... 너무 일어날법한 일.. 힘드네요 정말ㅠㅠㅠ

고생하셨어요 보는 내내 화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화났을지 …

100만원 뜯긴거 존나 마음 아프네요 진짜 ㅠㅠㅠㅠㅠ

보증금을 저쪽에서 쥐고 있어서 숙이고 들어가야 되는게 개빡치네요

어..? 이야기하신 두 상황을 한 집주인한테 겪었어요 ㅎ 녹음 못한거 진짜 천추의 한.. 월세였는데한달치 월세를 복비 대신 받겠다면서 보증금에서 빼고 주길래 주인 집 앞에 가서 개지랄해서 받았어요. 저보고 독한 X라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학생 돈 뜯으려고 한게 누군데.. 저런 일 흔한 일이에요 꼭 녹음허세요..

그래서 무조건 입주전에 사진이랑 동영상 다 찍어놔야합니다!!! 여러분!!! 저도 사진을 처음에 안찍어놔서 화장실 수납장에 원래 물빠짐 용도로 있는 구멍이 누가봐도 원래있는구멍인데 제가 고데기로 지졌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원 물어내고 나왔는데 다음에 제 후배가 살았는데 나갈 때 또 달라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저는 무조건 사진 동영상 필수로 합니다!!!!!

수리비용 백만원이 양심없는 집주인들 사이에서 세입자 뜯어먹는 관례(?) 같은 건가 보네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닭강정 먹다가 체했어요... 너무너무 화나지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또 얼마있음 이사할텐데 벌써부터 혈압오르네요.....꿀팁 많이 배워갑니다

하... 저도 1년뒤에 나갈 때 집주인이 얼마나 지랄할지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1년 사는동안 별일이 많았어서.. 애초에 말투고 행동이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저한테 명령하는 말투라서 말도 섞기 싫은데, 집이 40년 된 건물이라 하자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거든요. 무섭네요. 하지만 잘 싸워서 제 돈 지켜낼겁니다..

진짜 임대인이건 임차인이건 세상에 또라이는 많군요....저는 임대인 입장인데 단기임대로 들어와서 화장실에 물 틀어 놓고 나가서 침수로인한 곰팡이 청소, 바닥이랑 벽지 다 교체...... 100만원 뜯은 임대인 이야기도 진짜 충격입니다..

진짜 너무 열받네요... 하..... 후....... 고생하셨습니다

조지님이 얘기 전에 최악은 아니지만~ 하고 운은 뗐지만 대충 예상했어요... 나한테는 최악으로 느껴지겠거니....

아후ㅠㅠ 저도 이번에 집 이사할 때 민지님 같은 일 그대로 겪었는데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을만큼 힘들었어요. 민지님도 솔님도 이사하시면서 마음 고생 굉장히 많이하셨을 것 같아요. 🥲 선생님들 사시는 동안 최대한 적은 노동으로 돈 많이 많이! 벌어서 집 구매썰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어이없고 양심없는 집주인 정말많아요 구두로 남긴말도 꼭 문자나 서면으로 한 번 더 물어보고 확인해서 남기는거 꼭 기억해요 ㅠㅜㅜㅠ

이런 영상 너무너무 필요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90만원 뜯긴거 너무 슬프다.. 어리고 뭣모를때 많이 당하지 나도 곰팡이 핀 집에서 나올때 한달치 월세 더 내고 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