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님❤

늘 일당백을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유튜브의 선한 영향력 못지 않게 온갖 거짓과 음해, 선동과 협잡으로 점철된 쓰레기만도 못한 콘텐츠들의 범람으로 생각있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만 일당백은 유튜브의 순기능을 최대한 발현하는 최고의 동영상이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오늘 다룬 콘테츠로 해서 그동안 서구식 잣대로만 보아왔던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터무니 없었던 것이었던가를 깨닫게 해 주시는 귀한 내용이었습니다. 정박님, 정트로, 지선씨 트리오의 활약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현악3중주(바이올린,비올라,첼로)의 명연을 펼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영원하길 바라면서!

내인생의 새로운 무한도전ㅎㅎ 주말이 항상기다려집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오래오래해주셔요

한국인이 아프리카를 비하하는 건, 서구의 제국주의 식민교육 핵심인 식민지 근대화론에 세뇌된 결과겠지요

정프로님 최고에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개그맨보다 더 재치있으세요. 듣다가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감탄도 하며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지선씨 부드러운 말투와 호응이 더 집중 하게 만듭니다!!

@crescendo_999

7 ай бұрын

❤

그렇다면. 플라톤 10부작! 해주세요! 예전 방송은 오디오가 좀 아쉬워서요. 감사합니다!!

같은 작가 읽어봤는데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재치있을 뿐더러 중요한 질문을 묻게 만드는 대단한 작가입니다.

일주일 3개 영상 넘 좋아요

킨타쿤테가 아니라 쿤타킨테입니당~~~바로잡아요~~

@user-bz5xe4sj7y

5 ай бұрын

잉 ? 킨타쿤테 아닌가?

와~ 일등입니다 ^^

잘 듣겠습니다~~세 분 감사합니다!!!!

매불쇼 듣는데 너무영진씨 그리워서 일당백 찾아왔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외국 사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방송입니다

3등ㅋㅋ 아프리카문학이라니 신선하구만요

일당백 늘 감사하게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당백 감사합니다❤

다양함을 추구하는 일당백, 응원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전 Things fall apart만 읽었어요. 나머지 두권도 읽어봐야겠네요. 그래서 앞에 인트로만 보고 일단 정지했습니다. 다 읽은 후에 볼께요. ❤ 아 그리고 이분 말고도 나이지리아 여성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라는 분 소설 Half of the yellow sun 정말 너무 가슴이 아련할만큼 슬프지만 재미있어요. 제국주의 여파로 여러 부족이 한 나라 국민으로 묶이면서, 부족간의 갈등 인종청소 등 (civil war)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본 있으면 두권 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선 좋아요 누릅니다❤ 너무 흥미로운 주제네요

마음에 와닿네요~~ 이책선정은 신의 한수네요~~~ 신의 한수~~~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2부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교육과정에 담지 않아서그런지 아프리카,중동에 대해 잘 모르긴하네요

@ahn980321

7 ай бұрын

@@oooooo-td9zj 그래도 한국은 교육열 최고에 대학 진학률 높은것 감안하면 또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아프리카소설도 다루시고 ...넘 멋집니다. 영어권외 다양한 나라의 작품을 이야기해주세요~

작년 10월에 Nigeria Abuja에 다녀왔습니다, Hilton Hotel도 정전이 되더군요^^

너무나 소중한 채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정프로는지구본 연구소에서 나이지리아 에대해 했었는데ᆢ

새롭고 신선한 책소개 고맙습니다📗

오ᆢ내가 논문 주제로 썼던 작가와 책이 나오다니ᆢ

질문죽임니다😊😊😊

2등입니다ㅎ

2부!!!!2부가 시급합니다

고맙습니다 👍

8:32 잘 보겠습니다!! 9:25

이런시도 좋아요

정프로님 정답입니다. ㅎㅎ 여기 나이로비인데 더울 땐 28도 정도 돼요.😂

감사합니다❤

내사랑 일당백!

ㅎㅎㅎ좋아요. 미리 눌렀어요.

위로되는 일당백

일당백 포에버😎

신선하다 조으당 이런 거❤

응구기와 티옹오 의 피의꽃잎들 도 추천합니다.

킨타쿤테가 아니라 쿤타킨테 아닌가요?

@yunlee5881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쿤타킨테죠 저도 어렸을 때 테레비(TV)로 진짜 열심히 뵜던 기억이 납니다. 감수성 있는 나이라 정말 인상에 남았어요 드라마 제목이 Roots

주3회 고정되나요 너무행복해♡

❤❤❤

👍🏻👍🏻👍🏻👍🏻👍🏻👍🏻👍🏻

❤

58:50 돈아끼려고요 😢

한국이 보는 아프리카. 서구가 보는 한국 아시아.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서구가 보는 입장에서 아시아는 아프리카에서 보다 나아진 상태이지 서구와 동등한 상태는 절대 아닌거.

우리보다 ! ㅋㅋㅋ

쿤타킨테 😅

아웃 오브 아프리카.. 영화에서 로버트 레드포드는 비행기 사고로 죽지 않나요? 모차르트 음악도 나왔는데 뭐더라. 피아노 협주곡인가. 클라리넷 협주곡인가. 유명한 건데.. ㅠ

@valeriechung7029

2 ай бұрын

시드니 폴락 감독, 메릴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 622 2 악장 아다지오,,,,,,,,,맞아요. 로버트 레드포드 친구가 열병에 걸리고 로버트 레드포드는 비행기 사고로 죽는 걸로 나옵니다.

매불쇼는 안나와요? 눈이 아프다면서요

정 프 로 님 은 국 보 다

돌아와요 매불쇼에.. 언젠가 돌아오겠지만.

프랑스는 유럽에 중국이지요

컨텐츠 이해못하는 이지선은 빼라

깊이감 좀 보여주세요. 수박 겉햝기적 표면적 지식이네요. 아프리가 문학이나 정치•사회 전공자의 통찰력을 가진분을 섭외해주세요. 이정도 지식은 네이버 찾아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단편적 지식 듣고자 시청하는 것이 아닌데 .. 그리고 아프리카를 주제로 해서 얘기하기도 바쁠텐데, 밑천이 부족하신지 곁다리 예시가 넘 많아요... 강의 하시는 분 인상도 좋고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느껴져서 공격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jsd2420

7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는 망발이네요. 수박 겉핥기식이라? 여기가 무슨 박사과정 클래스인 줄 아나보네? 일당백이 이 정도라도 짚어주기에 그동안 우리에게 은폐되었던 사실들에 대해 접근이 가능 하도록 길이 열린 것인데 , 뭣이라? 밑천이 부족하다, 곁다리 예시가 너무 많다라고? 그렇게 네이버를 광신하면 그 쪽가서 파보면 될 것을 공연히 이 채널에 와서 분탕질을 치누?

@ixki6845

7 ай бұрын

학술회나 세미나를 찾아 가세요 그럼 일당백의 의도가 전문성은 아닌데 언제부턴가 뭐만 하면 딴지를 걸고 있네

그저 할수 있는건 목소리 쓰는거라 굳이 웃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웃고...오늘도 들을 내용 하나 없는 말만 하는 여자 진행자 오늘도 정말 한심😂

@crescendo_999

7 ай бұрын

응 그건 니 인생 😊

@julietbaak8990

7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이야말로 더 한심합니다

@jeinkim30

7 ай бұрын

헐!!!

@jsd2420

7 ай бұрын

이지선 성우의 역할이 그럼 어찌해야 되는데? 이 자리가 무슨 학술회의나 세미나 같은거라도 되나? 일당백을 시청하면 느끼겠지만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더라도 어찌하면 일반인들에게 거부감 없이 스며들 수 있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그녀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데 이따위 시비를 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