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처럼 죽게 만들지 않을 거예요” 이준, 불속으로 뛰어들어 구해낸 김현
Ойын-сауық
이준(민도혁)은 불속으로 뛰어들어 김현(윤지숙)을 구해낸다.
드라마 | 7인의 부활 10회
본방송 | 4월 27일 토요일 밤 10시
#7인의부활 #이준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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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양모와 양동생을 잃었던 일이 도혁에게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었네
아 진짜 민도혁 .... 여기서 또 사랑에 빠진다😢 진짜 멋있다 ...ㅠㅜㅜㅜ
드라마지만 되게 짠하네요 😢
Min DoHyuk, you're #1
그냥 한마디로 이준한데 내가 미치겠다 진짜로
Lee joon❤
Min dohyuk hero ❤❤❤❤ Mone fall in love with him again and again
도혁이는 양엄마랑 동생을 잃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겠지... 도혁이 참 안타까워...
국민 영웅 민도혁 멋있다.❤
멋지다
민도혁:모네아줌마는 내가 구한다! 한경수:형! 꼭 엄마를 구하면 무사해야해요! 한모네:도혁이오빠! 남철우:걱정마! 도혁이는 무사할거야 배로나:도혁이오빠! 제발 드디어 윤지숙을 구출하기 성공한 민도혁
@user-qc9zy8zk2r
28 күн бұрын
주석경: 도혁이오빠. 꼭 무사하셔야 해요. 그리고 모네언니 꼭 살아야해 한모네: 언닌 걱정마. 엄마는 무사해 민도혁: 우리 엄마처럼 죽게하진않을꺼야. 악마같은 K. 용서못해 주석경: 경수오빠 도혁이오빠 어머니 구하러갔어요 한경수: 울엄마 무사하겠지 석훈아 석경아 주석훈: 당연하죠 형 주석경: 무사하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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