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박재홍 1948)[아코디언 연주]

울고넘는 박달재 오랜 만에 아코디언 연주로 듣는다 일제로 부터 해방을 맞이 하였으나 너무 살기가 어려운 시절에도 로맨스는 역시...
필자의 고향이기도한 충주시 옆동네 천둥산 기슭을 지나며 듣는 이 노래는 더욱 더 구성지게 들린다

Пікірлер: 3

  • @user-jh2sz1pu1h
    @user-jh2sz1pu1h4 ай бұрын

    아코디언 하모니커 오카리나 어르신분들 넘 멋찌십니다

  • @user-sl4bd3cl2u
    @user-sl4bd3cl2uАй бұрын

    ..😅

  • @user-oq3ny8mq1x
    @user-oq3ny8mq1x2 ай бұрын

    그옜추억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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