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경기가 나는데 냅둘리가 없잖아

1. 본인이 의사든 뭐든 자기 병원이 아니면 처방을 못 합니다. 2. 고열로 인한 열경련은 수액주고 해열제 주고 열만 떨어지면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열이 빨리 떨어지지 않고 경련이 여러번 반복되면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응급상황인걸 아니까 소리지르고 있는겁니다. 보통 애 열경련하면 최소한 수액은 먼저 달고 볼거고 빨리 봐줄텐데.....ㅎㅎ

@user-bh9ql9eu6y

16 сағат бұрын

경련을 하고 있는데 의료진이 응급상황인걸 알고도 두는게 더 말이 안될듯 경련 종류 상관없이 전부 ktas1 으로 분류됨.

@user-gl5qy5cy7u

15 сағат бұрын

@@user-bh9ql9eu6y 솔직히 저 대학교수인데도 애기 열경련이 왜 위험한지 얼마나 위험한지 몰랐습니다. 내가 아기들 안보니까 관심없으니까요. 내가 애 낳기 전에는 공부해볼 생각도 못 했지요. 소아과 의사가 저리 흥분하는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생각나는것중에 제일 최악이 걱정되어서 입니다. 음. 의사들 다 그런데, 본인이 아프면 생각할 수 있는 것들중 가장 가벼운 문제로 치부하고 검사도 안하고 넘어가다가 큰코다치고는 하는데, 가족이나 주변인이 아프면 가장 최악의 경우부터 생각하고 검사하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주고싶었던 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잘 아는만큼 더 걱정되고, 더구나 내가 직접 아픈게 아니라 내 사랑스런 아기아 아프니까 더 걱정되고. 그래서 똑똑하고 알만큼 아는 소아과의사도 가족이 아프면 저렇게 정신줄을 놓는다. 뭐 이런거죠.

@user-yg4qk8se3w

Сағат бұрын

당연한 거였구나!

내가 열이 40.2도까지 올라서 응급실갔는데 다른일 다제쳐두고 나부터 봐주던데 응급실갔을때 그렇게 의사들이 빨리보고 처리했던적이 처음이었음 응급처치하고 바로 병실로 보내져서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했었음 진짜40도였다면 저렇게 안있었을거 같은데.

@duoduoA

5 сағат бұрын

40°c면 사망 이라서요 ㅎㅎ 40°c 이후부터는 세포가 익기시작해요 ㅎㅎ

펠로우 : 전문의 시험까지 통과하고 교수 to 기다리는 사람... 의대 6년에 의사고시 통과하고 인턴의 1년, 레지던트 과정 3~4년 후 전문의 시험봐서 통과하면 전문의가 됩니다. 전문의는 돈있으면 자기병원 차리거나.. 페이닥터로 들어가거나.. 대학병원에서 펠로우로 몇년 더 근무하다가 교수자리 나오면 교수가 되죠.

@user-ik2of5lx7u

Күн бұрын

좋네요

@user-mu1dk5ye1q

12 сағат бұрын

해당 병원 to 나면 들어가는거에요? 그럼 그냥 기약없이 계속 펠로우 하는거네요?

@kjwh35

8 сағат бұрын

@@user-mu1dk5ye1q기약없이 기다리다 지쳐서 공공의료원 과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저 장면은 부모는 어떤 지식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자식일엔 누구든 눈이 뒤집힐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넣은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lana-love

7 сағат бұрын

오히려 소아과 펠로우라 저 상태가 계속되면 심한 후유증도 남을 수 있다는걸 너무나도 잘알고 있으니 더 그러는것같아요

열이 40도인데 해열제도 안주고 확인도 안하는게 오류, 그닥 안 바빠보이는데 소아과2년차 펠로우인데 저렇게 반응하는게 아무리 부모라지만 자기과인데 맞지가 않네

@igj972

Күн бұрын

막상 엄마가 되서 자기 자식이 아프면 아무리 의사여도 보이는게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도 건강한 첫째딸이 돌지난 무렵 요로감염으로 열이나서 축쳐진채로 침대에 자고 있는걸 보고 신생아중환자실에서 10년넘게일했던 아내도 오열만 하더라구요 내 새끼가 생사에놓이면 제정신 못차리는건 당연한 겁니다.

@user-yy1jg4ex4z

18 сағат бұрын

​@@igj972혼자 오열하는거랑 저기서 저러는거랑 다른문제입니다.

@jong_wonlee8511

18 сағат бұрын

아니깐 아는게 많으니깐 아는거겠죠 어떻게될지😢

@a132

8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병원 올때는 해열제 먹이지 말고 오라고 하던데요.

@soso-uw7ln

6 сағат бұрын

병원오기전 해열제 먹이면 다른 처방이 안되요;;;;상식좀 가지세요;; 다 똑같음;;

소아과 전문의면 아이 상태 보고 내가 보기에는 어떠어떠한거같으니 어떤 조치를 취해주세요 라고 말해야 하지 않냐

@user-og4kc1ch9y

6 сағат бұрын

애가 열경기를 일으키면 최대 사망까지 이를수 있고 심각하면 영구적인 장애를 얻을수 있는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 열경기 하는거 보자마자 달려와서 허겁지겁 의사 부르는겁니다

다들 왜 저 사람보고 진료하라고들 난리냐 자기가 할수있는건 하고왔을거임 추가로 필요한건데 남의 병원에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지 드라마라 더 과장되게 연출한거고 생각좀하고 댓글들 달자 이렇게 무식한 댓글들이 대체 몇개냐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응급실 폭력 가중처벌

애가 보통 한번 열나면 40도는 기본으로 올라가더라구요.. 뭐든 좀 직업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더 진상을 부리더라구요... 콜센터도 일해본 사람들이 어줍잖게 안다고 나도 알고있으니까 정해진 시스템대로만 말하지말고 다른 방안 말하라고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고 더 개지랄하고 진상부려요

@AF-qk8ty

2 күн бұрын

문제는 ㅆㅂ 어줍잖게 아는게 아니라 저 여자는 소아과 펠로우잖아. 저기 모여 있는 교수마저도 응급의학과 교수야 소아과는 지가 제일 잘 알아. 그런데 저 난리를 친다? 지 자식하나 열경기 관리 못하는 의사를 믿고 갈 환자들은 무슨 죄야?

@user-ut7qf3be6w

Күн бұрын

​​@@AF-qk8ty애가 물건이냐 관리하게 바이러스 감기 인풀루엔자, 대증치료 원주는아니? 해본적격어본적없는남의일에 말언는것 치고 정상인걸본적이없단말에 확증편향좀그만줘라 이런거에 기껏 한남소리 소추손모양말고는 바들거릴게없는인생이면 .?접싯물에 코좀 박자...눈꼽이라도 때지게

@hyunsujang4947

50 минут бұрын

@@AF-qk8ty할거 다했겠지. 의사인대 안했겠어? 할거 다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데 지금 이상황이면 이걸해야 하고 이런 조치가 취해져야 하는 걸 아는 데 안하고 있으니 저 난리를 치는 거지.40도면 초위급인데. 무슨 기본 40도래. 39도만 가도 난리가 나는 데

응급의학과 레지던트가 오는 것보다 그냥 소아과 펠로우인 지가 보는게 만 배는 정확할 것 같은대 저기서 의사 불러봐야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오는거 아니면 소아과 레지던트 오는건대 소아과 펠로우가 저러면 진짜 전문의 면허 반납시켜야하는 거 아니야? 뭐 ㅆㅂ 지한테 가는 환자들은 어쩌라는거야?

@EhineeHokimaira

2 күн бұрын

저 상황이면 의사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이성적 판단 힘듭니다

@busa00037

2 күн бұрын

패닉 걸리면 저게 당연하지;;

@bca749

Күн бұрын

열이 40도까지 올랐고 저 병원 의사도 아니고 설령 의사가 아니여도 우리는 몸의 체온이 40도까지 오르면 죽기 직전이거나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지. 자기 자식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일반인 부모보다 더 잘 알테니 더 당황스러울 거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더 급했겠지.

@user-zm7rz4zq9q

Күн бұрын

지능이 낮아서 영상이 이해가 안가는구나…괜찮아 너무 신경쓰지마

@meaning6974

23 сағат бұрын

자기가 일하는 병원도 아닌데 어캐 지가 처방을 줌ㅋ...........

오바 하지마라 작가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ㅋ 팰로우면 10년을 공부한 사람이다. 누구보다 아이 상태를 잘알거고 거기다 둘째인데 참 저의사 의사면허 반납해야지 한다

@user-dy5ck3kc6d

2 күн бұрын

의사도 엄마잖소. 실제 사례도 있어서 그걸 모델삼아 썼다던데

@user-qx6ej4sx9r

2 күн бұрын

어디에나 절차가 있고 질서가 있는건데 지 사정만 봐달라고 하면 그게 맞냐? ㅋㅋ

@user-vz1eh5be9s

14 сағат бұрын

​​@@user-qx6ej4sx9r애가 장애가 생길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어요 애기인데 열경기는 더더욱 위험합니다.

@user-qx6ej4sx9r

14 сағат бұрын

@@user-vz1eh5be9s 저기서 보면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나오는데 그 상황은 아니니까 후순위가 된거겠지 뭔 병신이 나오는거지

아니 문외한도 아니고 소아과 펠로우인데 지가 못봐줘? 의대를 빽으로 다녔네

@user-mh8sr5zg7t

2 күн бұрын

봐주기는 하겠죠. 약처방해줄사람이 필요할뿐

@arimabi

22 сағат бұрын

당장 할수있는건 했겠죠 남의 병원에서 맘대로 할수있을것 같아요?

@user-qc1ks1ps7g

22 сағат бұрын

의사라고 남의 병원가서 처방내리고 처치하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예를 들면 님이 아파트를 샀어요 101동101호를 그렇다고 101동102호를 들어가서 자기집 행세를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런느낌입니다

빨리 봐달라는게 진료를 해달라는게 아니라 약을 달라는거잖음. 아는만큼 보인다고 자식 상태가 어떤지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애 숨넘어가는거 1열에서 보고 있는데 다들 바쁘지도 않으면서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으면 저럴 만함.

애가 열경기 해봐라 남의 시선 아무 상관없다 진짜 미친다 병원침대에 누워있고 경기하는거보면 진짜 이성을 잃는다

@pinkcherry6760

2 күн бұрын

평소에 딱히 이성이랄게 없는사람이니까 이성을 잃는거아닐까요?

@user-cs9vw3sd3u

2 күн бұрын

​@@pinkcherry6760 에휴..니가 나중에 아이 낳아서 키워봐라 ㅋㅋ 그소리 나올까 진짜 병신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개그물인가요? 소아과 펠로우고 둘째인데 저렇게 호들갑을 떤다고? 드라마는 작가의 지능을 벗어날수가 없구나!

@user-px9jm3ps8p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uri535

Күн бұрын

개그물이죠 ㅋㅋㅋ 저런 의사들이 있는거부터가 개그물인데 ㅋㅋㅋㅋㅋㅋ

@user-po5cn3cb6h

17 сағат бұрын

저 상태가 지속된다면 영구적인 후유증도 남길수 있습니다 무서운게 당연합니다

@oldskoolprid

7 сағат бұрын

작가가 작중 상황을 급박하게 연출하지 못하니까 등장 인물을 극단적으로 만들어버림.

자기가 소아과 의산데~ 무조건 봐달라고만 우긴다고~~

@user-po5cn3cb6h

17 сағат бұрын

조치를해도 열이 안떨어지고 경련이 계속된다면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길수 있다네요.....

@wangdaeducong

10 сағат бұрын

소아과 의사여두 타병원에서 진료를 볼수 없는게 현실이죠..😢

개 어이없음. 지가 제일 잘아니깐 저렇게 진상 부리는거임~~~ 아는사람이 무섭다고~~ 동종업계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아는데 저렇게 진상 부리고 싶니?? 저게 갑질이야

그러네 지가 의산데 의사들 ᆢ 에구

저런 환자오면 뒤지게 냅둘듯 ~~~

병원에서 소리 지르는 것도 예의가 아니에요. 쉬발노마,,.,.....

애초에 을의생 자체가 걍 판타지 드라마잖아 현실 의사들은 환자들을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안봄

저 순간은 의사가 아니라 아픈아이 엄마일뿐입니다.이성적 판단이 힘듭니다

웃기고 있어.....병원이란 시스템은 청소부만 알아도 입원하는데 상당한 도움이되는데 애가 열경기가 나고 입원 중에 거기다가 닥터면 전화 한두통이면 프리패스. 아니겟어?...

알만한 의사가 소리지르고 격 떨어진다

@user-eg4jg4be8g

Күн бұрын

알만한 의사가 저렇게 할정도로 심각한거임

@Maydj

19 сағат бұрын

의사면 뭐 맨손으로 다 치료 가능한줄 아나보네

동료의사가 밉상이다 뻔희 알면서

니가 봐도 되지않나?

@user-qp9su6zq5u

2 күн бұрын

소속된 병원외에 진찰은 규율 어기는거라고 아는데

@user-wlwhs

2 күн бұрын

​@@user-qp9su6zq5u지판단에 애 잘못될것같다고 옘병을 떠는데 지가 볼줄알면 규율이 문제임?걍 드라마임

@user-qj3sq2ux4h

2 күн бұрын

​​​​@@user-qp9su6zq5u그건 영리적인 목적에서의 진료를 말하는거고, 저 경우는 의사인 부모가 자식 증상을 자체적으로 진료해서 해당 병원 응급실 의사들에게 어떠어떠한 증상이 있고 어떠한 병이 의심되니 확인해달라고 했어야하는게 일반적 상식선에서는 맞죠. 만약 자기병원 아니면 어떠한 진료도 못한다? 이래버리면 비행기나 버스, 기차에서 환자 발생했다던지, 길거리에서 환자 발생했을때도 자기가 소속된 병원 아니니까 진료 못한다는 얘기랑 다를바 없음. 근데 현실은 환자발생하면 바로 주변에 의사 있는지부터 찾음. 진료 가능하다는 말이죠. 영리목적이 아니니까요.

@AF-qk8ty

2 күн бұрын

@@user-qp9su6zq5u 본인이 본인에게 의료 소송할거야?

소아과의사니까 더 위험인지해서 저랬겠지 설마

여기서 열경기라는게 근데 어떤상태인가요? 열이 높아서 아기가 아퍼서 우는 상태를 말하나요?아님 토하면서 기절할려는 상태인가요?

@user-vn4ht2np2u

Күн бұрын

^-^ 기절하려는? X 기절하고 말 그대로 죽어가는 상태 O

저런인간이 일할때 누가저러면 진상이라고 욕하면서 지가 저러고있네ㅋㅋㅋ

의사 왜 필요해 소아과 탁터가..정신과 치료가 필요할듯

애가 열 40도인데 저렇게 방치한다고? ㅋㅋㅋㅋ

자기 콘트롤 못하는 사람, 자기 환자들 한테도 똑같이 할까?

40도넘어가면 병원에서 난리남 내가 경험해봤어요 41도까지경험함 중소병원에서종합병원으로바로전원시킴 발가벗겨서욕조에넣고어름팩덮어놓아는데 진심 얼어죽을뻔함 열때문에 별별경험다해봄 두번다시는경험하고싶지않아요

이걸 보면 의사 파업이 이해가 됩니다

소아과 의사가 ㅋ

평정심을 지켜야할 직업인데 너무 성격이 난리났다

여기 작가는 극단적인 상황 연출할때면 꼭 등장인물 하나를 x신 만들더라. 태아 사망한 임신부 에피소드때도 남편 한명을 공감능력 제로의 양아치로 만들고

제일 불쌍한 건 저 멍청한 소아과 펠로우를 스페셜리스트인줄 알고 찾아갈 환자들이다. 펠로우 2년 차면 대학교수 노리는 걸텐데 아찔하다 정말로

의대 안나온 할머니 할아버지도 응급시 열내리는법 아는데...소아과 의사가....

@plana-love

7 сағат бұрын

그 병원 의사 아니면 저사람도 그저 환자 보호자에 불과해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단지 다른 보호자들보다 애가 계속 저상태면 큰문제 생긴다는걸 더 잘안다는거지

애 케어를 왜 못해요?소아과의사대기 중이라면서...ㅠㅠ

의사이기 전에 아이엄마입니다...

자기네병원 갔으면 되는 거 아님?

다들 본인이 보라는데 자기가 일하는 병원이 아닌곳에서 진료해도 괜찮음?진짜 궁금해서..

저게 개오바라 보기불편했음~~~

@user-uk5dt5ys4g

2 күн бұрын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한심한 애미야

@user-ts7fz8zv2l

2 күн бұрын

개오바지 진짜 ㅋㅋㅋㅋㅋ

@Maydj

19 сағат бұрын

너 낳은것도 개오바

다 아니까!

파업이라 의사없음

편집 잘 좀 해봐요. 왜 그러는 지 알고는 가야지.

@hanhopark-wb4np

2 күн бұрын

그냥 애가 ㅈㄴ 아파서 온건데 의사가 안와서 야마돌아서 샤우팅 연습함 저여자도 의사임 소아과 자기가 환자입장되니까 환자가족이랑 다를게 없다는걸 보여주는 장면

청년.

우린 기다리라는 소리 늘 듣는데 막상 자기애가 아프다니. 더하네 더해

실제였으면 저지랄하는거까지는 애가 아파서 눈돌아서 그렇다치고 나중에 사과라도 제대로 할지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현실과 뭐이리 동떨어져 이드라마는 현실 반영이 왜이모양이야

니가 병원 전세 냈냐 소리 겁나 질르네

이 에피는 좀 마이 억지였음. 공감안됨. (애둘엄마)

맘충ㅋㅋㅋㅋㄱㅋㅋㅋ

중병 걸린 거 아니면 소아의 열은 벗겨놓고 미온수에 적신 수건으로 무한으로 닦아주면 얼추해결된다.

의사가 파업하는 이유 보여주네 지들 맘대로 안되니 앞 뒤 안보임

의사 파업했다.

지가 봐도 되겠구만. 저런 애들이 전문의 합격하고 펠로우라고? 개나 소나~

mz

ㅇ하ㅏ100빠

테이저건이니 실탄으로 제압해서 입좀 닫게해야됩니다

@shehdjdnznxo

16 сағат бұрын

잘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현실과 뭐이리 동떨어져 이드라마는 현실 반영이 왜이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