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도 없이 구두로 2천명? 이걸 누가 납득하겠는가? 누가 봐도 단계와 절차 밟고 가는것이 합리적이지.

준비도 없는 무노한 이정권 혼란을 자처 하는 이상황을 누가 막을것인가?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원점 재검토 의대증원 철회

정부에서 과학적 근거 가지고 와야지~ 지들이 과학적 근거 엄청 요구했잔하

정부에서 의료계에 그렇게 과학적 근거를 가져오라고 먼저 주장한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과학적인게 어렵다고 하는게 우습네요 그리고 의료계가 주장하는게 0명이 아닙니다. 원점에서 재검토해서 제대로 추계해서 늘리자는거죠. 언론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안되죠 실손보험은 정부에서 도입한겁니다. 정부의 정책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세요! 정확한 언론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minryu322

23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주세요

비과학적인 2000명말고 연구 용역 줘서 모두들 수긍할 수 있도록 인원 증원을 점차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답입니다^^

파업이 아니라 사직입니다

타협이 되나요 교수님. 윤맷돼지를 너무 모르네요. 타협했으면 진즉에 타협했지요.

천공지시 2천명

최근 정부에서 보도자료낸 의사임금평균 통계는 최저임금도 못 받는 인턴, 전공의, 군의관, 공보의 들의 표본을 싹 빼놓고 계산된 왜곡된 통계자료인데 안과 6억 ㅇㅈㄹ하고 있네 인턴 부터 대체복무까지 8년간 최저시급도 못받는 기간은 뺴놓고 계산된 평균인데 다른 직종도 입사 9년차 이상만 모아놓고 평균 계산하면 ㅈㄴ뻥튀기 되지 멍청한 소리하기는

오늘재판 결과나오는데 판사들 정신차리세요 증원 해야됩니다 의사들 기득권 내려놓아야합니다

처음 일을 이리 만든 윤석열 결자해지해라. 욕나오내 . 하야해. 능력안되는자가 일을 만들고 해결못하네

필요하면 10프로씩 매년 늘려야죠 뭐이리 졸속으로 합니까. 증원 안하더라고 의사비율은 OECD에서 제일 빨리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필요한 시점에 정치인들은 뭐 하고 있는지…

과학적 근거없는 무책임한 정책이라 원점에세 재 검토해야지^^ 그 뒤에는 카르텔이 숨어있을것같다

정부나 의료계나 국민 생각은 없는듯합니다

두창이가 정치권이 나서서 타협을 원하지 않음

0:2000이 아니라 과학:비과학의 문제지... 적어도 정부정책이 1만 나누기 5는 2천의 산수는 아니어야지... 의사들도 무조건 0이 아니라 과학적 추계를 제대로 하자라고 했는데...

급조된 중소병원협회가 의대 1500명 증원, 외국의사500명 수입주장했다는데 지금 그대로 뒤뚱뒤뚱 밀고 있는데, 요양벙원하다가 사기로 구속된 석열이 장모와 무슨 관계 없는지 살펴보자 의료 농단도 거니 작품인 거니

교육적인 면에서도 깊이 생각해야지… 의과대학에서 2000명을 교육하는 게 얼마나 황당한 지 일반 국민들은 실감을 못한지만 매우 심각하며 현재 대한민국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는 의미는 전혀 새로운 시스템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임.

실손보험을 없애면 없는사람은 그나마 덜 내던 병원비를 곱배기로 내야하는데 누굴위한 정책이냐? 그걸 지금 방법론이라고 들고나온게 맞냐

권순표님은 의대증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듯 합니다. 의사들이 주장하는것은 0명이 아니라 다시 논의하기위해서 원점부터 제대로 시작하자는 것 입니다.

@user-tw8bs7ti1q

23 күн бұрын

권씨는 이상황을 잘 이해안하려고는건 지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얘기함

@junghwachoi4121

23 күн бұрын

문제가 이런거네요 잘모르면 입다물지

@user-ht8ln6dn6m

22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실손은 민간 보험이라 문제가 아님. 필수 의료의 저수가가 근본 문제인데 실손 타령. 수가를 70%밖에 보전을 안해주기 때문에 민간보험인 실손으로 땜빵하던건데 실손으로 돈 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놓네

@ji7182

22 күн бұрын

정부가못하니까 사법부가 결정하는거지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이존재하니까

포괄수과제와 필수의료패키지 의대증원과함께 재검토.

법원판결 나든말든 각자갈길 가지.

공과대는 다 죽었다

원점 재검토!!!! 윤통 아웃

지금구조가맞으면 최상급몇개망해야되는거아니야?ㅋㅋ

둘이서 놀고 앉았다 의사들의 원점재검토가 무슨 0명이냐 합리적 과학적으로 하자는 주장이었잖아 여태 뭘듣고 둘이 궁시렁 거리냐

사회자가 무슨 생각하는지 바로 알겠네. 의대 증원 늘려야하고, 필수과 의사는 그래도 돈 충분히 버는데 안과 등 비급여 많은 의사가 너무 많 버니 상대적 박탈감 생겨서 문제인 거다. 차라리 안과 등 비급여 의사 급여를 줄이면 필수과 의사 이탈이 줄어들거다. 지금 의료는 국민들한테 좋아 큰 문제 없고, 수가는 굳이 올려야 하나 싶고, 의사들(필수과, 비급여과 구별에 별 관심이 없음) 돈 많이버는데 너무 욕심 부린다. 이거 보세요, 사회자님. 하는 질문마다 균형 감각은 없고 자기 생각 묻어 있는 질문들만 할거면 패널은 왜 불렀는지. 사회자는 다루는 쟁점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패널의 의견을 끌어낼 센스가 있어야 하며, 의견을 들을 때는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하는데, 셋다 없네요. 이럴거면 혼자 마이크 잡고 논평하지 왜 사회자 하세요? 본인 논평은 아무도 안 들을 거 알아서 누구 하나 불러놓고 진행하시나요? 사회자 자질이 많이 부족해서 전파 낭비하지 말고 그만두시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환자 치료하는데 만원이 들었는데 환자가 내는 돈 보험공단에서 주는 돈이 7천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가가 강제로 원가의 70퍼센트만 보존해준다. 치료하는데 든 만큼 달라고 말하는 것이 돈미새냐? 원가 보존해달라는 게 밥그릇 싸움이냐?

당연하지. 법원은 결정과정이 적법한지, 의대생들이 학습권침해등을 염려하니 현재 의대평가 기준에서 각의대평가를 했는지 보는거다

의사단체가 주장하는건 한명도 안된다가 아니라 제대로 추계해보자는건데 잘못전달하시는것 같습니다

김현철... 저 인간은 지금 웃고 자빠지면서 떠들 상황이냐. 참 한심하고 아는 것도 없는 인간이네.

법이 할일 못할일이 따로 있는게 맞지

의사가 뭘 했는데? 정부 정책이 잘못되서 그럼 전문의 안따고 그냥 일반의 신분으로 살아가겠다고 사직서쓰고 나갔는데?? 그냥 강행하는건 정부고 그런 상황에선 전문의 안하겠다고.

실손보험이 문제는 맞지 근데 실손보험 하나만으로 현재 의료인력의 불균형을 설명하려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민간보험제도가 한국만 있냐??? 실손 문제인 건 맞다 하지만 의사인력의 불균형은 고질적인 저수가의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실손이고 나발이고 원가만 보전해줘도 이렇게까지 안왔음 ㅋㅋ 어디서 공급자가 부도덕하다며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

정부도 의사 도 그나물에 그밥이다.

뭐지 ? 하나마나 한 소리를 하지? 저런 논평은 나도 하겠네..

의사들이 원하는. 것은 전문가 단체와 사회단체에서 과학적인 근거로 인원을 정하자는 것, 곡해하면 안된다. 과학적 결과에3천명이 나오면 수용하겠다는 것이 의료계의 입장이지 무조건 제로가 아니다 오해하는 일반이 많다는 사실.

ㅋㅋㅋㅎㅎㅎ🎉🎉🎉 결국 책임 미루기~~~집단카르텔??? 돈벌이하러가자 ㅎㅎㅎ 정치검찰 ㅎㅎㅎ🎉🎉🎉

실손보험 없애는건 반대한다. 그게 보험회사를 위한 일이되죠. 적자라니까.

실손거들먹 거리는거보니 보험회사 쁘락치네

이기자는

행정부의독주를 민주주의국가에서사법부가견제하는게맞지 김현철쟤는 실실거리면서 무슨말하는거임????

제대로 된 패널인가 보험회사대변인 같음 의료붕괴사태에 왜 웃고 계신건지 ᆢ

사회자가 자격이 없네. 논평을 하지 무슨 시사프로 진행을 하냐? 질문 하나하나 던지는게 벌써 편향됐고,주제에 대한 이해도 없고.

법원이 환자인질테러행위를 정당화시키지 않기를 바란다. 법원이 정부의 발목을 잡거나 무정부상태를 초래하지 않기를 바란다.

김현철같은애를전문가라고 앉혀서 얘기풀고있는것은 뭐냐 정치권이못푸니까사법부로간거잖아

실손 보험 사라지면 보험 업계는 어떻게 될까요? 보험료가 낮아지고 보험업계도 엄청난 파장이 일꺼 같은데요? 국민에게 피해가 적게 만들어야 되는데 의사들 이야기만 하면 안돼죠. 브로커를 이용한 보험 청구가 몇이나 되는지도 따져봐야하고 뭔가 의사입장에서만 이야기 하는 느낌이네요

이교수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네 의료계가 무슨 0 을 주장하나? 원점재검토지

과학적 근거는 대통령과 정부가 말한 거에요. 법을 모르는 분이 왜 이 사안을 얘기하나요?

법원의 과학적 자료란 다른 목적으로 쓴 엉뚱한 보고서가 아니고 의대증원을 위해 직접적으로 준비한 용역보고서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손보험 쪽으로 의사들이 간다는데 실손보험 제일 많다고 하는 안과는 다른과에서 할 수없는 영역이고 더욱이 제일 많이 빠지는 피부과는 실손영역이 없습니다. 문제는 실손보험이 아니고 필수의료의 저수가가 문제입니다. 실손보험을 없에면 4000만 환자들의 비급여는 어떡하나요? 의료계를 떠나셔서 그런지 너무 현실성 없는 말이 많으시네요. 의료전달체계도 비정상적으로 억제되고 있을뿐이지 의료가 정상이 되면 다시 옜날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의료수가 얘길 하라고 하니 버벅대네.

의사 증원 0 가 아니라 처응부터 다시 검토 하자는것이지!!! 제대로 검토하자는것이다!!!

저의사 남얘기하듯 하네...

이상한 소릴 하고 있네. 의사들 협회들은 일관되게 원점 재검토라고 하는데, 뭔 의견을 자꾸 모아 오라는거야,

대타협?? 재논의 아니면 안돌아감

각하가 아니고 기각이죠

실손보험이 왜 건강보험과 무슨 상관있나!!! 실손보험은 사보험인데!! 거짓말 하지마라!!! 보건복지부 출신 고위공무원이 보험회사에 재취업한다!!! 나는 실손보험료를 년간 100만원 내는데 셰택받는금액은 20만원정도 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