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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50

  • @JS-gt3rf
    @JS-gt3rf5 жыл бұрын

    근데 의대가서 수업듣고 공부하는거 보고 또 종합병원에서 인턴하고 과정밟는거 보면 그냥 꽁으로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님... 잠도 엄청 못자고 삶의 질이 뚝뚝 떨어지고...

  • @whansho8493

    @whansho8493

    5 жыл бұрын

    제가 봐도 진짜 우울증 걸리겠더라구요 그 환경에 계속 있으면 특히 외과의들은... 정말 사명감으로 하시는거 같아요.

  • @user-jg2vu9gh2j

    @user-jg2vu9gh2j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돈은 엄청 벌지만..막상 의대생분들 보면 우울증있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삶의 질도 떨어진다하고..

  • @user-nb2wd3wl4h

    @user-nb2wd3wl4h

    5 жыл бұрын

    전공의 폭행사건들 못봤냐 의사도 사람취급 못받고 직장생활한다

  • @20095042

    @20095042

    5 жыл бұрын

    @이름 의사는 거의 90퍼이상 비정규직이고 1년후짤릴지 말지모르고살아요.. 그렇게 부러우면 다시공부해서 의대가시면됩니다

  • @din_ddo

    @din_ddo

    5 жыл бұрын

    @@20095042 그건 개소린데ㅋㅋ

  • @mk5561
    @mk55615 жыл бұрын

    이 글의 요점은 의대를 가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 친구를 사겨라'임.

  • @user-ei2vc5cz9x

    @user-ei2vc5cz9x

    5 жыл бұрын

    의사친구사귀면 뭐함?

  • @user-to9if4cz4u

    @user-to9if4cz4u

    5 жыл бұрын

    아뇨 이 글의 요점은 입술이 아프면 뽀뽀로 치료해줘야한다는 겁니다.

  • @user-vp7ec8tf6u

    @user-vp7ec8tf6u

    5 жыл бұрын

    의사 친구 사귀는 빠르게 많이 사귀는 방법은 의대를 가면 됩니다

  • @yurinim33

    @yurinim33

    5 жыл бұрын

    @@user-bp9ci8cu7h 저 짧은 말에서 논리를 찾다니 ㅋㅋ

  • @user-pk4gm5ul1z

    @user-pk4gm5ul1z

    5 жыл бұрын

    @노천크스 그러니까 그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이용하는거네요?

  • @akahana6788
    @akahana67885 жыл бұрын

    의대... 오시는거 진지하게 고민하고 오세요... 무턱대고 돈잘버니까 성적맞춰서 부모님말따라 들어와서 공부하기에는 너무 벅찬양입니다.. 진짜 큰 뜻을 가지고와도 숨이 턱 막힐만한 공부량이고 이해기반이라기보단 암기기반인 공부라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ㅠㅠ

  • @skk9317
    @skk93175 жыл бұрын

    의사라는 직업은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의사인 본인보다 그 가족이 더 행복한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 @t-kilitkomori5465

    @t-kilitkomori5465

    5 жыл бұрын

    비밀 ㅇㅈ

  • @user-os7sc9iq8k

    @user-os7sc9iq8k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ㅆㅇㅈ 합니다,요즘따라 내가 왜 하고싶은것도 포기하고 여기왔지 좀 회의감이 드네요 ㅎ

  • @somedaily3224

    @somedaily3224

    5 жыл бұрын

    엥 아니지않나요 돈만 많이번다지 가족들 얼굴도 잘 못볼듯

  • @mspark4566

    @mspark4566

    5 жыл бұрын

    ㅇㅈ

  • @user-nj1to6vq2j

    @user-nj1to6vq2j

    5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좋고 가족도 좋은 직업이 뭐가있나요?

  • @freesia9831
    @freesia98315 жыл бұрын

    의대 들어가면 의대들어오기위해 한것보다 더많이 해야합니다. 암기 암기 암기... 동기는 놀고있다면서 공부다해놨고...

  • @freesia9831

    @freesia9831

    5 жыл бұрын

    @@user-bp9ci8cu7h 그런 선택을 했다면 자기 생각이 있겠죠. 전 컴공을 가고 싶었습니다.

  • @귤까모

    @귤까모

    5 жыл бұрын

    @@freesia9831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나오세요. 저도 컴공 지망하고 공부하다가 의대 갔었는데, 중퇴하고 컴공 편입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 올라와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 @freesia9831

    @freesia9831

    5 жыл бұрын

    예1때 본4였던 졸업한 선배 만나고왔는데 2번 보기 힘들고 공부할때 한시간에 열몇페이지는 해야한다네요.

  • @귤까모

    @귤까모

    5 жыл бұрын

    @@user-bp9ci8cu7h 의대 공부량이 많다기보다도, 공부 유형에 있어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다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공대 공부는 창의력 이해력이 중요합니다만, 의대 공부는 오로지 암기에요. 이런 문제도 있었고, 적성 자체가 코딩이 잘 맞아서 컴퓨터 쪽이 더 맞기도 했죠.

  • @귤까모

    @귤까모

    5 жыл бұрын

    @@user-bp9ci8cu7h 암기량 생각해 보면... 본과 1학년 정기고사 때 외워야 했던 족보만 6~8년치 모아 놓으면 B4 용지 사이즈로 두께가 양면인쇄 기준 과장 없이 20cm 쯤 나왔던 것 같네요.

  • @user-by5mq7si9h
    @user-by5mq7si9h5 жыл бұрын

    2:24 "어떻게 하면 형처럼 잘생겨져요?" 고품격 질문이라고 해놓고 대답안해주는 성태형ㅋ⫬ㅋ⫬ㅋ⫬ㅋ

  • @user-ke3od7ts1w

    @user-ke3od7ts1w

    5 жыл бұрын

    뻔뻔해지면 된다구 하시네요

  • @roadalex909
    @roadalex9095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예방의학 대학원서적 보니까 의대는 아무나 가는데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 가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가 재밌고 새로운걸 보면 늘 설레시는 분들만 가세요... ㅎ

  • @user-wr2bj4jv1g

    @user-wr2bj4jv1g

    5 жыл бұрын

    예방의학은 의대공부 중 최약체지...

  • @user-lb2jd6lw4t
    @user-lb2jd6lw4t4 жыл бұрын

    저는 동네 의사선생님 보고 정말 환자들 위하는 마음이 크셔서 나도 저런사람이 되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의대에 가고 싶습니다. 아픈사람들 도와주고 싶고 치료해주고 싶어요. 돈은 살아가는데 있어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의사가 단순히 멋져보여서가 아니라 정말 봉사정신 희생정신을 내놓을 각오가 있어요

  • @user-wh6gk5ut4n
    @user-wh6gk5ut4n5 жыл бұрын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가 재밌네요 이런거 많이좀올려주십쇼

  • @SVBair
    @SVBair5 жыл бұрын

    공신님,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user-yo4gj5su1u
    @user-yo4gj5su1u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겨드랑이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봤어요~👍

  • @user-my5zn5so9e
    @user-my5zn5so9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벌써 오랫동안 공신으로 활동해 오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보는 거라 더 반갑네요^^ 저는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미국에서 의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나눌 말이 있어 잠시 댓글 남깁니다. 의대에 가는 것이 단순히 '돈'이라는 목표에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 생명을 다루는, 환자의 건강을 다루는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직업을 선택하려는 지에 대한 '목적'이 있는 성찰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의대입학이란 목표를 이루게 되면, 그 의대에서 배우는 방대한 공부량에 다시금 좌절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실제로 저는 의대 1학년의 해부학 과목, 학기 첫 시험에서 놀라움을 넘어, 당혹스러움...또는 좌절감을 실제로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인 즉, 보통 우리 대한민국의 공부라는 것이 공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학교 시험, 내신, 수능 그 외 기타 공인 시험들에 있어 기출 예상 문제라는 것이 엄연히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학원 강의를 듣는, 독학을 하든 해서 학업의 성취를 해나가는 것이 그 구조이며 바탕이었는데, 의대 공부/시험은 세상, 완전히 다른...수준이었어요. 팩트는 이러합니다. 100퍼센트 다, 모조리 다, 싹 다...외워야 한다는 겁니다. 단순히 시험을 패스하기 위해서... 그래서 첫 시험이후로, 머리 삭발하고 1년 내내 다닌 기억이 납니다. 대학에서 어떤 전공으로 얼만큼 공부했든....분명 의대 1학년이 되시면 느끼시게 되는 공통 감정입니다. 무언가에 '압도'된다는 것이 살면서 실제로 느끼기엔/공감하기엔 어려운 감정이었는데, 'overwhelmed' 하실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러니, 혹 돈으로만 직업을 보시지 마시고, 진실로 환자를 살리려는 사명감도 어느정도 가지시고, 그리고 완전히 수년간의 공부에 전념하실 수 있는 분들이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신다면 분명 돈은 따라올 겁니다. 좋은 의사가 먼저에요.

  • @user-zj3mt7zq6p

    @user-zj3mt7zq6p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어떻게 가셨나요

  • @mk-lg4cx

    @mk-lg4cx

    Жыл бұрын

    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qm3dl4ux8y
    @user-qm3dl4ux8y5 жыл бұрын

    전문의면 ㅇㅈ 함. 공부도 그렇게 오래해야하고 사람 목숨 건드는 직업인뎅..

  • @user-dl4dy5cs1s
    @user-dl4dy5cs1s5 жыл бұрын

    정신과치료의사나 수의사는 다른 의사들에 비해 자사률도 2배 이상 높고 다른직업에 비해 페이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굉장히 힘든 직업이긴 함

  • @hailkim2343
    @hailkim23435 жыл бұрын

    의대 연봉을 논할때는 세후로 따져서 세전으로 보는 다른 직업보다 실질적으로 더 많습니다... 일이 힘들고 일을 하기위한 자격을 갖추기까지 그 과정도 힘들지만, 다른 과에 비해서는 안정적이긴 합니다....

  • @user-zs7hk9qp7t
    @user-zs7hk9qp7t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교수되는법도 알려주실수있나요? 성태님이하면 재밋게 잘풀어주실거같아요ㅎㅎ

  • @user-ny6eg8gm6n

    @user-ny6eg8gm6n

    5 жыл бұрын

    의대가면 교수하기 쉽습니다.

  • @SOXXYFORTHAT
    @SOXXYFORTHAT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막간유머가 있어서 분위기가 마냥 무겁지 않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어떤 직업인들 쉬운 직업이 어딨겠어요 마냥 많이 번다고 좋은것도 아닌게 직장인데...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슺니다

  • @user-mm1hx8ud9s
    @user-mm1hx8ud9s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의대 가고 싶은 학생들은 의대가 가장 높은 과라서 가고 싶어 하는 것 아님? 돈 많이 벌고 전문직이라고 안정적이라는 환상. 그리고 최고 학과라서 사람들이 자기를 우러러 보는 그런 시선 원해서. 인정받고 싶어서. 입시 성공했다는 평가 받고 싶어서 단순히 의대라는 관념에 사로잡힌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 @user-gt4kb3kq3y

    @user-gt4kb3kq3y

    4 жыл бұрын

    ㅇㅈ

  • @Sexguy-

    @Sexguy-

    3 жыл бұрын

    극 공감

  • @user-pf9xs2ky2g

    @user-pf9xs2ky2g

    3 жыл бұрын

    의사 워라밸은 최악이고 사실상 사회적 지위보고 하는거지 그 사람 살리거나 도와주는 사명감 크으~ 얼마나 대단하냐 그에비해 돈보고 의사하는건 최악이라봄 아픈사람을 수입이라 생각할게 뻔하기에..

  • @user-zz7rt1sg8r

    @user-zz7rt1sg8r

    3 жыл бұрын

    @@user-pf9xs2ky2g 그렇게 생각해도 됨 자기 할일만 잘한다면 감성적인 멍청한 의사보단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일 잘하는 의사가 훨 낫다

  • @mu4479

    @mu4479

    3 жыл бұрын

    @@user-zz7rt1sg8r ㄹㅇ이게맞지 걍 의사는 일 잘하면됨 감정적인의사보단 낫지

  • @user-cm3ob1mu7n
    @user-cm3ob1mu7n5 жыл бұрын

    공고나 마이스터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loup3176
    @loup31765 жыл бұрын

    요즘 의대가 힘든점이 점점더 많은 분야에서 사람 기술보다 최신기계가 더 중요해져서 수천에서 수십억까지하는 장비들 빌려서 개원하면 돈은 기계 만드는곳이 다번다고..

  • @Korausdoc

    @Korausdoc

    5 жыл бұрын

    팩트는 기계 만드는 곳 고위직들도 의학전공자들임...ㅋ

  • @zion7411
    @zion74115 жыл бұрын

    의사라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어떤직업을 가지든 다 힘든점은 있지요. 단지 본인이 감당해 낼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뿐.

  • @Edhilues
    @Edhilues5 жыл бұрын

    평친 중 한명이 외국에서 6년제 의대다니는데 가끔 이 길이 자기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고딩때 공부도 잘하고 그렇게 확신하던 친구가 그러니 뭐라 해줄 말이 안떠올랐음.

  • @cgtasg5601
    @cgtasg56013 жыл бұрын

    의대는 좋은게 공부는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면 눈에 띄는 성과와 결과물이 나온다는거 아닐까요?

  • @user-fz7hb5tg4e
    @user-fz7hb5tg4e3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왕관쓰려면 그 무게를 견뎌야한다더니 ㅠ.ㅠ....

  • @user-ez1gg9dz5f
    @user-ez1gg9dz5f5 жыл бұрын

    다양하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꼭 의사가 아니더라도 신약개발직종, 새로운 의료장비개발 관련 등과 관련된 직종도 유망하다고 봐요.고령화 사회라서 아픈 노인들이 많아지니 새로운 약이나 의료기기가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Korausdoc

    @Korausdoc

    5 жыл бұрын

    그쪽으로도 의사자격증따면 프리패스에요...ㅋㅋㅋ 다 같은 의학분얀데 어딜가나 의대졸업장이 최고레벨임

  • @h20x25
    @h20x255 жыл бұрын

    저 중 삼인데 지금 공부다끝내고 쉬는시간이네요... 공부열심히해서 자사고가야지

  • @user-ik9bx8sj1m

    @user-ik9bx8sj1m

    4 жыл бұрын

    가셨나요?

  • @R_ji12
    @R_ji123 жыл бұрын

    그냥 돈 보고 가면 의사가 마냥 좋은 직업은 아닐거고 진짜 사람 살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의사가 되는거면 인생에 만족하면서 하는 직업임

  • @choanny1874
    @choanny1874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형이 더 벌듯

  • @user-yl2ms1nq6b

    @user-yl2ms1nq6b

    5 жыл бұрын

    비교가안되죠 몇십배는 더 벌겁니다

  • @user-hb2sh6wp5k

    @user-hb2sh6wp5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 @dogeunkim8448

    @dogeunkim8448

    3 жыл бұрын

    ㄴㄴ 유튜브보다 책이나 여러 행사등 부수입이 훨 크시죠

  • @user-jw4dh9wv6w

    @user-jw4dh9wv6w

    3 жыл бұрын

    @@paranengmoose7908 조회수당으로 따지는거니..그냥 부업으로 보시면 돼요 몇억씩 버는게 아니라

  • @54najjh24

    @54najjh24

    3 жыл бұрын

    @@paranengmoose7908 구독자 100만은 몰라도 구독자 30만은 조회수에 따라 천차만별 갈리긴 하지만 대개 300~400 정도 가져간다고 하네요

  • @user-ze5pc9yz8v
    @user-ze5pc9yz8v5 жыл бұрын

    강성태님 상담비슷하게 하고싶은게 있습니다.제가 문제집 풀면 틀리는 횟수는 적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학원,학교 선생님들께선 원래 그러면서 빨라지는거라고 하셧는데 아무리해도 빨리지는것같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더 빨라질수있을까요

  • @erinshin2679

    @erinshin2679

    5 жыл бұрын

    스톱워치 추천이요. 주위에 연대경영 나온 사람이 문제당 시간 정해놓고 시간 안에 못풀면 틀린 문제로 취급하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했대요. 어차피 모든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 아니냐면서. 스톱워치가 없으면 맘이 편안해져서 문제푸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하게 된다는군요.

  • @winmin5867
    @winmin5867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는 중3인 남학생인데요, 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께서 치과의사가 되라고 하셨어요. 근데 막상 중3이 되니 지금이라도 제가 진짜 원하는 꿈을 가지고싶어요.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생이 되도 오히려 싫은 공부를 더 해야된다는 생각에 의사가 되기 싫네요. 사실 의사를 꿈꾸는 이유도 없고요. 지금이라도 저의 진짜 장래희망을 찾아야겠죠?

  • @user-sd7yu3nz5b

    @user-sd7yu3nz5b

    5 жыл бұрын

    치과의 괜찮아요 거의 쓸어담던데요 문제는 환자를 속이기도 하고(안받아도 되는치료 막권하고) 그러는거지 양심껏 할수도 있죠 그리고 부모님께 반발하기전에 먼저 생각할것은 독립하지 않은경우 생활과 생활비의 가치와 비중에대해 전혀 모른다는걸 인정하는겁니다 장시간저임금알바를 해보면 생각이 정말많이 바뀔텐데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알바가 대학가고 전공 다 정한 다음에나 가능하죠 결론은 돈보고 직업결정하는게 생각만큼 골빈짓 아님 스스로 생활을 꾸려나가게되면 일번으로 고려하게되어있는게 그것임 그리고 치과의사든 뭐든 성실히 하고 공익을 생각한다면 세상에 도움이 될 것임 입니다

  • @geunbbang

    @geunbbang

    3 жыл бұрын

    지금 고2시려나요.. 저는 현 대학 3학년인데요 전 제가 너무너무 가고싶던 대학에 왔지만, 막상 와보니 생각하던거랑 많이 다르고, 실망하고, 만만찮은 현실에 직면하니 절망감만 들고, 동기부여도 되지 않습니다. 다른 안정적인 진로를 알아봐도 결국 결론은.. 어떤 길이든 쉬운 길이 없습니다 의대가면 싫은 공부 계속해야하는게 싫다고 하셨죠? 근데 어느 길을 선택해도 공부는 평생 해야하더라고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워야 도태되지 않는 세상이기에.. 세상은 너무 각박하고,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안정성, 돈벌이 등..)이 너무 많고,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좋은 과 들어와도 취업준비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공모전나가면서 스펙쌓느라 놀지도 못하고, 그렇게 스펙쌓아도 취업하기 만만치 않아서, 대학생때부터 공무원시험으로 눈을 돌리거나, 반수해서 의대가려는 사람도 많고.. 이 세상은 하고싶은 일을 하기에는 장애물이 많고, 결국 안정적인 직업 쪽을 계속 바라보게 되더군요. 부모님도 그런 마음에 의사를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선택은 작성자님 몫입니다. 의건, 하고 싶은 일이건, 어느 쪽을 선택해도 힘들 거거든요. 희망적인 얘기를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너무 답이 없습니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 @user-dp7yz8vp6l

    @user-dp7yz8vp6l

    2 жыл бұрын

    그런 마음이면 의대가서 버티기 힘드실 겁니다.. 억지로 할수 있는 경지를 넘어선 공부량이라.. 하고싶은 거 해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 @user-yb9dc6tb9g
    @user-yb9dc6tb9g4 жыл бұрын

    특히 간호학과라고 막 좋은게아님 간호사분들 진짜 보면 고생 엄청 심하게하심

  • @skyy92ify
    @skyy92ify5 жыл бұрын

    지금 공신닷컴 접속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계속 502 badgate way 뜨네요... 무슨일인건지...

  • @zinzzanet
    @zinzzanet4 жыл бұрын

    풍년인네요 ㅎㅎ 이번 겨울도 걱정 없겠어요

  • @robertbryant2382
    @robertbryant23824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버지 잘 두면 되는거 아닌가 아버지 잘두면 문과도 의전원 가서 장학금 받던데

  • @jiniqeee
    @jiniqeee5 жыл бұрын

    임상의도 좋지만, 실험하는 연구의사도 많아지길.

  • @ENINS_TERA
    @ENINS_TERA5 жыл бұрын

    영단어 어원책샀습니다. 열심할겁니다. 하트와 쪼아요~!! 부탁합니다.

  • @hilinful
    @hilinful5 жыл бұрын

    그럼 인공지능발달에 의해 의사는 확실히 연구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겠네요.

  • @user-um4rw4gi5w

    @user-um4rw4gi5w

    5 жыл бұрын

    오멋잇음 의사도 창의적인직업이네요

  • @Taetae0330

    @Taetae0330

    5 жыл бұрын

    의예과랑 컴공과랑 복수전공하면 끝내주겠다

  • @hilinful

    @hilinful

    5 жыл бұрын

    @@Taetae0330 그럼 지도교수가 랩실 홈페이지관리부터 디엔에이합성반응딥러닝까지 시킬껄요ㅋㅋㅋ 다른의미로 환상적일겁니다ㅋㅋㅋ

  • @t-kilitkomori5465

    @t-kilitkomori5465

    5 жыл бұрын

    김태연 헬파티 극렬조합 대학생활 때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

  • @t-kilitkomori5465

    @t-kilitkomori5465

    5 жыл бұрын

    hilinful ㅇㅈ

  • @jjjj-bm9yz
    @jjjj-bm9yz5 жыл бұрын

    성태님 내일밤 잼라이브에 나오시니 모두 퀴즈풀고 돈받아가세요~

  • @angelcipher2736
    @angelcipher27365 жыл бұрын

    직업유지는 뭐든 다 어렵구나.

  • @이야기공방
    @이야기공방5 жыл бұрын

    곧 백만가겠당

  • @user-tm3pu6hl3p
    @user-tm3pu6hl3p5 жыл бұрын

    보건계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에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 부분이 마지막 부분인거 같은데, 정말 의사라 해서 돈보고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이 정말 고되고 거의 일=돈 이라고 간주될 정도로 힘들기 때문에 준비 기간도 길어요 만약 제가 학생이라면 의대 갈 성적이라면 그에맞는 공직으로 빠질거같네요(성태형제외)

  • @user-yx5sf3qd1t
    @user-yx5sf3qd1t5 жыл бұрын

    원서질 잘 했으면 정시로 하위권 의대나 치대를 갈 수도 있었던, 하지만 정시 지원 당시에는 의대에 흥미가 없어서 안전빵으로 고대를 간 19학번 공대생입니다. 처음 고대 붙었을때는 고뽕에 차 있어서 기쁘기만 했지만 막상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제 주변에 저보다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이 다 고연대 버리고 의대 가는걸 보니 뭔가 무섭더라고요. 주어진 것만 공부하면 할 일이 거의 정해져 있으며 어지간하면 페이닥터로 일해도 많은 돈을 오랫동안 벌 수 있는 의대와 다르게, 저는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어떻게 열심히 하더라도 퇴직이 빠를 수도 있다는 점이 말입니다. 수험생 당시 누구보다도 고뽕에 차 있었다고 자신했던 저인데, 요새 아주 살짝, 입학한지 얼마나 됐다고 의대 생각이 나더라고요. 여러분, 만약 의대를 갈 성적이 된다면, 그리고 의료 근무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다면 그냥 의대 가세요. 안정적이면서 고소득인, 그리고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직업이 결코 많지 않습니다.

  • @sjdhfhdhd3775

    @sjdhfhdhd3775

    5 жыл бұрын

    하갱 연.대

  • @user-yx5sf3qd1t

    @user-yx5sf3qd1t

    5 жыл бұрын

    @@sjdhfhdhd3775 참고로 제가 얼마나 고뽕에 절여 있었냐면, 연대도 충분히 갈 수 있음에도 고대를 썼을 정도입니다... 그것도 이제와서 보니 아주 약간 후회도 되네요

  • @sjdhfhdhd3775

    @sjdhfhdhd3775

    5 жыл бұрын

    하갱 그냥 취향차이죠 뭘 후회까지야

  • @user-yi9dw1lj2f

    @user-yi9dw1lj2f

    5 жыл бұрын

    고대에서 공대가도 의대때문에 반수하시는 분들 봤음 .. 이분말 동의함

  • @leom6579

    @leom6579

    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고딩애들은 이 말 듣고도 와닿지 않아서 한귀로 듣고 넘길텐데 진짜 씹팩트다. 의대버리고 공대가면 열에 아홉은 무조건 후회함

  • @user-kd1dl6ym2j
    @user-kd1dl6ym2j5 жыл бұрын

    몸건강을위해서

  • @Tony-ot6xq
    @Tony-ot6xq5 жыл бұрын

    우리때랑은 다르게... 요즘은 전국 의대 한바퀴 돌고 그 다음에 서울대 공대 간다고 한다..... 근데 지금 의대가려고 하는 친구들은 생각 많이 해봐야 함..... 개원의 하면... 정말 피곤하고 고생스럽고 외롭다....

  • @user-qf4vf2er1d
    @user-qf4vf2er1d5 жыл бұрын

    풍년방송 잘봤습니다

  • @user-zf7tr8ux7w
    @user-zf7tr8ux7w5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모의고사 쳤는데....국어랑 영어 너무 만만하게 보다가 망쳤네요......중학교때 공부랑 너무 다른거 같아요.....강성태님 정시생으로 공부 팁 같은 거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ㅠ.ㅠ

  • @user-ds9to8lh1r

    @user-ds9to8lh1r

    5 жыл бұрын

    나댐 지금부터 하시면 됩니다. 쭈욱~ 하셔야 합니다.

  • @user-tr6iy4lo6s

    @user-tr6iy4lo6s

    5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다 국어,영어 둘다 깔끔히 1찍어야지했다가 국어3 영어2 ㅠ 기출풀었을때는 둘다 1~2등급뜨는데 모의고사라 너무 긴장해서..

  • @lam8d25

    @lam8d25

    5 жыл бұрын

    @@user-tr6iy4lo6s 국어 1 진짜 어려워요ㅋㅋㅋ국어 공부 고등학교 내내 하셔야 됩니다 영어는 빨리 끝내시고

  • @user-hj8of9ov2d

    @user-hj8of9ov2d

    5 жыл бұрын

    국영수 111인데 한국사 27점

  • @user-zx8hd6ql1b

    @user-zx8hd6ql1b

    5 жыл бұрын

    @@joshdallas9394 우와 겁나 잘한다

  • @칠흑
    @칠흑5 жыл бұрын

    Good!

  • @user-hs3gt7yx3j
    @user-hs3gt7yx3j5 жыл бұрын

    2:24 G + RAR IS WHAT? 풍년 그것도 대풍년! 😎

  • @user-tl7ek6bp4k
    @user-tl7ek6bp4k5 жыл бұрын

    성태형이 말하시는 돈이나 경제 말고도 아무 수술영상 하나만 보면 단순히 공부잘한다고 운이 좀 좋다고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긴하죠

  • @toaanf2001
    @toaanf2001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공신님이 계셔 살맛납니다

  • @user-dx6el5mx6j
    @user-dx6el5mx6j5 жыл бұрын

    의사가 ai되서 일자리가 없으면..다른직업 90%는 이미 없어진상태일듯..

  • @user-cg7nm1tk5e

    @user-cg7nm1tk5e

    4 жыл бұрын

    로봇한테 내 몸을 맡끼는건 으..

  • @user-yu8xg9cb5c

    @user-yu8xg9cb5c

    3 жыл бұрын

    맞어ㅋㅋㅋㅋ그리고 대한민국 의사들이 ai들어오는거 가만히 안있음

  • @user-yu8xg9cb5c

    @user-yu8xg9cb5c

    3 жыл бұрын

    @무무 그러게요. 의사가 뭣도 아닌데 힘이 있는 나라예요. 수술방 CCTV도 하나 못다는 현실이잖아요.

  • @ys-cp9vj

    @ys-cp9vj

    3 жыл бұрын

    @@user-yu8xg9cb5c 의사가 뭣도 아닌건 좀.... 말이 좀 그렇네요... 사람을 살리는데

  • @ys-cp9vj

    @ys-cp9vj

    3 жыл бұрын

    @@user-yu8xg9cb5c 역겨운 의사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 @user-tn1ed7py4b
    @user-tn1ed7py4b5 жыл бұрын

    두꺼운땅껍질뚫고나오는아주작은힘

  • @user-ex9ce4ul6z
    @user-ex9ce4ul6z4 жыл бұрын

    의사들 보면 다들 즐거워하던데 힘들든 힘들지 않든 교수님에게 잘 보이려는 열정도 있고

  • @minseongoh9459
    @minseongoh9459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태형!

  • @user-dy4gr8cz3o
    @user-dy4gr8cz3o5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 지금 80세에 설대 출신 의사신데 아직도 지방으로 조금만 내려가시면 취직(?)이 되셔요!의대는 그저 갓..

  • @user-ny1ki2su9e

    @user-ny1ki2su9e

    5 жыл бұрын

    동네 의원에 다니시는건가요?

  • @user-dy4gr8cz3o

    @user-dy4gr8cz3o

    5 жыл бұрын

    @@user-ny1ki2su9e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지방에 있는 중간규모 요양병원에서 부원장으로 게세요!

  • @user-yi9dw1lj2f

    @user-yi9dw1lj2f

    5 жыл бұрын

    ㅇㅈ 서울대만 아니여도 의사들은 취직잘됨

  • @eew7446

    @eew7446

    5 жыл бұрын

    할아버님이 일반의입니까? 저희 집도 조부-부-나 의대 집안인데 저희 조부님도 79이신데 종합병원에서 일하십니다.

  • @Ohg446

    @Ohg446

    5 жыл бұрын

    @@user-dy4gr8cz3o 오 제 할아버지도 설대의대 나오셨어요ㅎㅎ

  • @user-ss2xn9te1e
    @user-ss2xn9te1e5 жыл бұрын

    의사란 직업 본인 성취감은 높은 직업인건 맞아요. 지인중에 월1000은 거뜬히 버시는 신경과 의사신데 페이닥터 이긴하지만 확실히 가족들이 편한거 같습니다. 집에 가사도우미 있고 부인은 몸매관리및 육아 전담하시고 ㅎㅎ 정작 본인은 쉬는날도 빡빡하고 종종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7급 공무원인 친구넘이 더 시간많고 편하게 살아요. 돈도 의사에 비해 적은거지 먹고 살만하다고함

  • @KM-eb4hv
    @KM-eb4hv5 жыл бұрын

    아마 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갈 길 중에 가장 유망한 진로는 의사와 프로그래밍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그런 직종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도 조금씩 확대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진료.. 분명히 이 분야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기업이 있을것이고 전세계에 인공지능 진료가 필요한 분야는 무궁무진 하며 기득권층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못막는 곳. 바로 아프리카등지에서 활발하게 적용이 되겠죠. 국경없는 의사라는 협회가 있을 정도니까요. 처음엔 감기등의 간단한 진료로 시작해서 분야가 늘어나게 될텐데 이때 한발 먼저 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의사의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 어쩌면 프로그래밍 능력은 향후 10년내에 밥먹고 살아가려면 많게든 적게든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화공정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요. 법도 자동화 의료도 자동화 생산은 당연히 자동화 어쩌면 설계도 자동화가 되겠죠. 음식점들도 요새 키오스크로 대체되고 있는데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장의 기술에 더해서 자신의 기술을 인공지능 학습시킬 수 있는 프로그래밍 기술이 있다면 최소한 감원대상은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별로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체감할 수는 없지만 체감되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거겠죠. 강성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뭐 조심스러운 요청이긴 합니다만 4차산업 시대에서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소개와 그 분야에서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는 영상은 어떨까 합니다^^

  • @user-ws5qs9rj2m
    @user-ws5qs9rj2m5 жыл бұрын

    이제 중학교 입학했는데 사는게 힘들어요 위로 좀 해주세요 ,,,영어를 못하는 게 한이고 여러복잡한 생각이 머리를 맴돌아요 어떻하면 좋죠?

  • @bohemplus6402

    @bohemplus6402

    5 жыл бұрын

    김현우 중2병이 빨리오셨네요..... 공부욕심있으면 펜이라도 잡으시면 됩니다

  • @user-zw6nd6km2x

    @user-zw6nd6km2x

    5 жыл бұрын

    그냥 싹다 무시하고 문제집을 아무거나 사서 풀다 보면 학교 생활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어지러운 생각이 심해지진 않을 것 같네요 ^^

  • @user-di5mj3vg9n

    @user-di5mj3vg9n

    5 жыл бұрын

    ㄱㅊ 난 초4때 알파벳도 잘몰랏엇음 중딩때 는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어요

  • @KorRichard

    @KorRichard

    5 жыл бұрын

    이제 중학교면 걍 노셔도 됩니다. 그때는 좋은 친구사귀고 좋은 경험 만드는게 더 중요해요. 물론 학교 수업에는 충실히 해야겠죠. 고2때부터 빡세게해도 좋은학교 갈 수 있어요 성급해 할필요 없어요.

  • @minajavemasa3965

    @minajavemasa3965

    5 жыл бұрын

    BIC BOYS ㄴ ㄴ. 중1이면 공부해야됨 친구들이중2때 공부한다고 하죠? 친구들이기고싶으면 지금하셈

  • @user-ij7he8sg7l
    @user-ij7he8sg7l5 жыл бұрын

    1:53 겨드랑이 땀 많이 나는 법

  • @hellwiththedevilto1941
    @hellwiththedevilto19415 жыл бұрын

    성태형, 다음엔 변리사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 @user-bs7xq4mg2z
    @user-bs7xq4mg2z5 жыл бұрын

    근데 얼굴이 왜케 수척해지셨져ᆢ몸에 좋은 음식 마이드시고 푹좀 주무세여ᆢ

  • @user-ze8zm2do3l
    @user-ze8zm2do3l Жыл бұрын

    공대로 갈지 의대로갈지 고민중에 아이는 의대쪽으로 맘을 굳히고 열심히 하는중인데 뭔가 더 심란하네요 ㅠ 후회하더라도 본인이 선택

  • @disz448
    @disz4485 жыл бұрын

    성태형이 ㄹㅇ 많이 나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d5ih2bg5z
    @user-vd5ih2bg5z5 жыл бұрын

    제일 쓸대없는걱정이 연예인걱정 의사걱정이라는데 ㅋㅋ

  • @user-il5vk8fy6i
    @user-il5vk8fy6i5 жыл бұрын

    공신닷컴이 안들어가져요ㅜㅜ 무슨일 생겼나요?

  • @user-ct8je6tw7g
    @user-ct8je6tw7g5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생각하지마 아무말도하지마 그냥 생각을 줄이자

  • @realizationtomorow
    @realizationtomorow5 жыл бұрын

    ibm 왓슨이었나... 인공지능 진료 도입됐던 병원 중 유명한 곳은 안 사용하고 지방같은 곳에서나 사용한다던데...병원홍보용으로

  • @giosuo7
    @giosuo75 жыл бұрын

    의대 정원은 안늘었는데요? 의사수가 계속 느는건 면허가 죽을때까지 유지되니까 그런거같아요.

  • @user-lu2jg1pz8k

    @user-lu2jg1pz8k

    4 жыл бұрын

    늘기는 했음

  • @peachpeach4542
    @peachpeach45424 жыл бұрын

    공신 실상을 많이 아심.현역이 보기에 인정합니다. 봉직의 경영진측 보기에 하자있으면 바로 짤림. 개원의 문닫고 빚만 남는 경우 많음.

  • @user-xk3cm5mg4x
    @user-xk3cm5mg4x5 жыл бұрын

    성태형 고2 국어 1등급컷이 80점인데 어떻게 생각해..? 물리,경제 비문학지문 설명좀 ㅠㅠ

  • @KorRichard

    @KorRichard

    5 жыл бұрын

    국어는 양치기하면 늘더라고요...13년도 수능 친 사람인데 고 1 2 때 맨날 3 4 받았는데 겨울방학부터 양치기하니까 고3되서 보통 1등급받고 가끔 2등급 왔다갔다했어요 +) 비문학은 눈 보다 손으로 푼다고 생각하고 풀었어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user-xk3cm5mg4x

    @user-xk3cm5mg4x

    5 жыл бұрын

    BIC BOYS 조언 감사합니다

  • @1004seraph
    @1004seraph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아버지가 서울대 의대 나오시고 지금은 48세이신데 제가 대학가고 머지 않아 일을 은퇴 하실거같은데 저는 그 사업을 물려받을려고 하거든요... 다른 이들을 위한 봉사라기 보다는 아버지가 굉장히 열심히 공부하시고 일하셔서 만들어낸 이 회사를 그냥 냅두기엔 아버지가 너무 고생하신거같아서 제가 물려받을려고 의사가 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런 효도 개념으로 의사가 되려는건 좀 의사 일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나요? 다들 "의사는 봉사정신이 있어야한다", "돈 때문에 의사되려는거면 하지마라" 라고 하셔서... 지금 제 마음으로 의사를 평생 직업으로 선택하는건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 @user-oz1kt2ge7y
    @user-oz1kt2ge7y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는요?

  • @user-qf5tk9cx6f
    @user-qf5tk9cx6f5 жыл бұрын

    개원의들이 망하는게 진짜 매출이 적자나서 망하는게 아닙니다.. 페닥할때보다 못벌면 망햇다라고하는거죠... 전문의 자격증하나면 개원해서 실패해도 금방 메꿔요..

  • @user-qz6mp8md4y
    @user-qz6mp8md4y5 жыл бұрын

    좋은 의사분들 존경하지만 난 절대 의사는 되기 싫어요. 피보고 아픈사람 상대하는 일 정말 힘들것 같아요.

  • @user-oo4rc7pb6h
    @user-oo4rc7pb6h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의대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교때까지 최상위권 유지해야하고 의대 본과 들어가서는 매주치는 주초고사(매주 월요일 마다 시험을 침) 땜에 꽃다운 20대초반을 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겨우 의대 졸업하고 수련과정 들어가면 의대는 별거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인간 답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전문의 되어서도 펠로우 과정 시작되면 레지던트 5년차라고 생각하변 되고 요즘은 전공의 보호법이라해서 주 80시간(?) 이상 근무하지 말라고 해서 펠로우(전공의가 아니라 법의 보호를 못 받음...-.-;;; 전공의 보다 못한 삶의 질....) 가 전공의 대신 그 짐을 지고 있죠... 그나마 요즘은전공의들 주당 근무시간 제한이라도 있지 10년전만해도 100일당직이라해서 일부 과들은 100일동안 오프도 없이 병원밖으로 나가지도 못했었어요... 의사들 돈 많이 받는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 많은데...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 @Kizuki_Aruchu
    @Kizuki_Aruchu5 жыл бұрын

    소방관이랑 같이 우울증같은 정신적 질환도 꽤 잘걸린다고 들음. 환자 중에 지랄병 터진 민폐도 민폐지만 응급실 담당하는분들은 소방관들처럼 살리지 못했을때 절망감이 크다고들 하니까

  • @user-xq9zy9ei4g
    @user-xq9zy9ei4g5 жыл бұрын

    저도 의대 가고 싶네요..

  • @luckshin1356

    @luckshin1356

    5 жыл бұрын

    공부하세용

  • @user-um4rw4gi5w

    @user-um4rw4gi5w

    5 жыл бұрын

    열정이부럽네요 전돈많은백수하고싶음

  • @user-lt1lo8yc5w
    @user-lt1lo8yc5w4 жыл бұрын

    다한증 이라고 해요 긴장을 많이 하게 되면 겨드랑이 손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기도 해요

  • @kevinkim9674
    @kevinkim96745 жыл бұрын

    이런교육 불편하다,. 성태형님이 총대매고 나섭시다!! 제가돕겠습니다,

  • @shb8565
    @shb85655 жыл бұрын

    현재 대학병원 전공의이고, 의사 소득이 많다고 대기업보다 낫다 이러시는 몇몇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다른 직업 안가져봐서 단정지어 말은 못하지만 소득이 높다는 말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일단 노력한대로 나오는 직업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저때는 의대가려면 의대막차였던 서남대가 1%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졸업하려면 매학기 유급제도하에 유급당하는 퍼센티지에 들지 않기위해 공부해야합니다. 국시는 또 어떻고요, 상대평가로 일정비율 떨어집니다. 의사하면 임상과만 생각하실텐데, 일한것에 비해서 좀 더 높은 소득을 얻는 과를 수련받기 위해서, 또 좀 더 나은 수련환경에서 수련받기 위해 계속 경쟁합니다, 언제부터 경쟁이 노력한 것만큼 아웃풋이 나오는 거였죠? 내친구가 하루에 10시간 공부하고 내가 13시간 공부하면 제가 성적이 더 잘나오나요?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나요? 소득에 대해서; 돈 잘번다고 생각하는 전문의 되기까지 최소 11년입니다. 의대 예과 현역 유급없이 6년, 인턴던트 5년해서요. 남자면 거기에 3년추가되죠, 입학위한 문턱은 높아서 재수 삼수 엔수 하죠, 유급당하면 일년씩 길어지죠, 전문의되면 끝일까요? 요즘은 임상교수( 펠로우 ) 몇년 필수입니다 과정을 안마쳐봐서 잘 모르겠으나, 마치기 전까지는 시급으로 월급계산하면 안 많습니다.... 사족으로.. 우리나라 의료를 위해 생각보다 많은 청춘들이 갈려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국종교수님 혼자 대한민국에서 올곧은 의사이시고, 그분만이 일하시는게 아닙니다..

  • @kimmr774
    @kimmr7745 жыл бұрын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페이닥터가 그동안 한 노력에 비해 보수가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 @MannerisM1010
    @MannerisM10105 жыл бұрын

    의사들 평균 수명이 61.7세인가 그렇습니다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MannerisM1010

    @MannerisM1010

    3 жыл бұрын

    @@user-kq8zn7jl3j 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608150 2000년도 발표된 논문에 대한 뉴스이긴 해도 일반인들에 비해 수명이 낮습니다 알고 말하세요

  • @MannerisM1010

    @MannerisM1010

    3 жыл бұрын

    @@user-kq8zn7jl3j 평균 사망연령 = 평균수명입니다 평균수명 : 사망한 나이의 평균 링크한 기사의 제목 "의사 평균수명 61.7세, 일반인보다 낮아" 입니다

  • @user-fz7hb5tg4e

    @user-fz7hb5tg4e

    3 жыл бұрын

    헉....

  • @seungtaebaek9617
    @seungtaebaek96175 жыл бұрын

    아..겨땀에서 집중이 안되기 시작했다..

  • @user-oc5tj3yn7y
    @user-oc5tj3yn7y5 жыл бұрын

    근데 의사들은 연봉을 세후 실제 받는 금액으로 보통 말합니다. 보통은 세전으로 연봉을 말하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알려지는 금액보다는 연봉이 훨씬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고생하시지만요.

  • @plz-inside
    @plz-inside5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에 아시는분 있으면 말좀해주세요!

  • @jun11ha119

    @jun11ha119

    5 жыл бұрын

    정인모 저현제 간호학과2학년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 @plz-inside

    @plz-inside

    5 жыл бұрын

    @@jun11ha119 제가 간호사가 꿈이여서 그런데 좋은정보공유가능하신가요 ? jim030421카톡부탁드려요!

  • @user-el3bf2jy4d

    @user-el3bf2jy4d

    5 жыл бұрын

    도망치세요 현직 남자간호삽니다

  • @user-xu7yn5yd5g

    @user-xu7yn5yd5g

    5 жыл бұрын

    @@user-el3bf2jy4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j1to6vq2j

    @user-nj1to6vq2j

    5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 가지마세요 제발 가는곳아님

  • @user-pt2jd6np8i
    @user-pt2jd6np8i5 жыл бұрын

    저는 간호사고 주변에 의사들많은데 내자식한테도 의사는 시키고싶지않아요ㅠ 간절히 되고싶은거아닌이상 말릴거에요.. 돈이다가아니에요.. 돈이랑 인간관계,건강이랑 맞바꾸는거에요 성격도 망가져요 예민해지고 사소한거가지고 화가나고 스트레스많이받는직업입니다

  • @namecastle8203

    @namecastle8203

    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보면 의대 온 거 후회되네요. 하 인생

  • @user-mr1xp1zl1h

    @user-mr1xp1zl1h

    4 жыл бұрын

    @@namecastle8203 정말인가요 ㅋㅋ 저도 진지하게 목표를 수정해야할지..

  • @user-dz3ok1lh4d

    @user-dz3ok1lh4d

    3 жыл бұрын

    @@namecastle8203 제가 대신 다닐래요..ㅎㅎ

  • @Phage-zs9oj
    @Phage-zs9oj5 жыл бұрын

    그냥 의대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가세요.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인생에 있어 '최저점'이 보장되는데다 진로가 다양해요. 무슨 평생 공부해야한다.. 암기량 많다 못 버틴다 적성 안 맞으면 힘들다 이런 말은 많은데 의대 점수가 저렇게 높은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학부를 서울대, 카이스트 나와놓고 다시 의전 들어가시는 분들이 한 트럭인데 그 분들도 바보가 아니에요. 영상에 반박할만한 내용이 너무 많네요.

  • @user-rm6td5qs5h

    @user-rm6td5qs5h

    5 жыл бұрын

    이런말 선동당하지말자.. 의사 면허를 가지고있는게 엄청난 매리트이긴하지만 의사가 본인한테 아닌거같은데 다니는건 엄청나게 힘즐거임. 애초에 의대갈 성적이면 의대다닐시간동안 다른길을 충분히 그려나갈 사람일거임

  • @Phage-zs9oj

    @Phage-zs9oj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의사가 정말로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임상의 말고 의사면허를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진로도 충분히 많습니다.

  • @user-qm8sg6uk3f

    @user-qm8sg6uk3f

    5 жыл бұрын

    @@user-iy4wx1fw5o 어떻게 그걸 아시나요?? 의사외에 모든직업이 지옥이라고 단정지으시는것도 웃기네요ㅋㅋ

  • @leom6579

    @leom6579

    5 жыл бұрын

    @@user-qm8sg6uk3f 님 100프로 학생인것을 장담합니다. 사회 안나가보면 모릅니다. 얼마나 좆같은 현실인지... 대기업 이런거 다필요없습니다. 그냥 의사미만잡이 맞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 @user-rm6td5qs5h

    @user-rm6td5qs5h

    5 жыл бұрын

    @@Phage-zs9oj 의대랑 적성이 안맞는데 의대성적되면 의대가는거.. 미친짓이라고생각해요. 아무리 의사아니면 현실이 힘들다더라도 가고싶은 대학이 따로있는데 의대를가라뇨..

  • @connermcgregor247
    @connermcgregor2475 жыл бұрын

    진짜요즘 얘기많이 들리는 소위 잘나가는 사짜직업들 법조인 의사 쉐프들보면 대학졸업하고 초창기에 잠도 거의못자고 고생이란 생고생은 다하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그런자리에 오르는것같다

  • @user-rf2zd3du6l
    @user-rf2zd3du6l5 жыл бұрын

    의사도 힘들지만 솔직히 안힘든 직업이 어디있습니까....분명한 자기뜻이 없다면 어디가든 힘들겠죠

  • @user-km3ud3yh9h

    @user-km3ud3yh9h

    5 жыл бұрын

    있지 비트코인ㅋㅋㅋ

  • @hnai1479

    @hnai1479

    5 жыл бұрын

    개원해 망하는 의사도 많이 봐서~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5 жыл бұрын

    의사, 법관, 성직자, 이 3종류의 친구를 가지고 있으면 인생을 사는데 아주 유용하다. 의사는 나와 내가족이 몸이 아플때 도움이되고, 판검사는 송사에 휘말렸을때 도움이되고 성직자는 내가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고통받을때 도움이된다.

  • @hhykk

    @hhykk

    3 жыл бұрын

    요리사도요

  • @kclara8900

    @kclara8900

    3 жыл бұрын

    그런 친구를둬서 덕을 볼 생각보다는 본인이되어서 도움을주는 사람이되세요

  • @hfirm6872

    @hfirm687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런 친구 사귀어서 유지되는 것도 본인도 어느정도 잘 나가고 도움 줄 입장이여야 되지 원래 끼리끼리 논다고 본인이 ㅈ도 없는데 친구들이 의사 성직자 판검사 이런 경우는 없음

  • @user-cs2se3cz6k
    @user-cs2se3cz6k5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너무너무 많아진다

  • @rockdoctor7466
    @rockdoctor7466 Жыл бұрын

    의대 진학은 본인의 판단에 달려있으나 이것 저것 따져보고도 결정하기 힘드시다면 그냥 의대 지원 하세요. 다 마치면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오래 의사 생활 하다보니, 제 친구들중 한국이나 미국에서 의대갔던 걸 진실로 후회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엄살들만 많이 하죠. 반면 실력이 있는데도 의대를 일부러 가지 않은 것을 40대 이후에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이미 늦었지요.

  • @user-pg4ie3hl5t
    @user-pg4ie3hl5t4 жыл бұрын

    그.사.세를 알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계속 발전하길 바래요. 댓글창들보면..참.. 안보는게낫겠다싶은글들도많긴하네요ㅎㅎ

  • @user-cd2xs2tb1b
    @user-cd2xs2tb1b5 жыл бұрын

    성태님 영문법 책살려면 어떻게 구해여?! 알려주세요 ㅠㅠ

  • @user-vc7pe2sd6h
    @user-vc7pe2sd6h3 жыл бұрын

    받을만함 의사는 그만큼 힘듬

  • @lhb1933
    @lhb19335 жыл бұрын

    의대가 목표면 추천드리지않고 의사가 정말 되고싶으시면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 @user-wf5lm8iu6c

    @user-wf5lm8iu6c

    5 жыл бұрын

    개솔ㅋㅋ

  • @lhb1933

    @lhb1933

    5 жыл бұрын

    @@user-wf5lm8iu6c ???

  • @user_abc92361

    @user_abc92361

    5 жыл бұрын

    의사하려고 의대 가는 거지 누가 의대 졸업만 하려고 의대 감ㅋㅋㅋㅋㅋㅋㅋ

  • @user-oj9kk5wf8x

    @user-oj9kk5wf8x

    5 жыл бұрын

    @@user_abc92361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로 의대 가겠다면 하지말고 의사라는 직업에 프라이드를 가지는것은 목표로하면 의사하라는거잖냐... 책좀읽고살자

  • @seg5062

    @seg5062

    5 жыл бұрын

    진짜 유튜브 수준 왜캐 낮냐....

  • @user-fu6vw1os9c
    @user-fu6vw1os9c4 жыл бұрын

    아 맞아 강성태 실물로 보면 엄청 잘생김

  • @user-cs9fw4jy2e
    @user-cs9fw4jy2e5 жыл бұрын

    의사되려면 뭐 삶의질이 낮아진다 잠을 충분히 못잔다... 이건 다 잠시뿐이야... 아직 대학안간 친구들아 혹시 진학을 생각한다면 공부열심히해서 의대가... 나처럼 망한 인생을 살지말아줘...

  • @user-cg7nm1tk5e

    @user-cg7nm1tk5e

    4 жыл бұрын

    개원하면 편하지 않냐

  • @cgtasg5601

    @cgtasg5601

    3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힘들지 의사가 부모님이었던 친구들 보면 진짜 그렇게 가족이 화목함 돈이 많으니까 일단 정서적으로 여유로움 그게 제일 부러움

  • @user-ot6be2qh8v
    @user-ot6be2qh8v5 жыл бұрын

    이분 유튭 오늘 첨 보는데 위트있게 진행 잘 하시네요. 머리좋고 잘생겼는데 위트까지 있다니 재수없네요.

  • @hongjo777
    @hongjo7775 жыл бұрын

    의대라...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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