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씨 인성을 알겠네요 차분한 인상과 말씀도 미소도 좋고

최성수씨. 반갑습니다 30련이란세월이지났군요 최성수님의노래 그시절에 너무나도 감명깊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떠오름니다 회후는 특히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싶은 노래 입니다

형도 가족같이 의지했구나,, 짠 한 사이네요,,,😂

귀공자 외모인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노래도 넘 좋죠 ! 최고여오 ㅎ❤

최성수씨는 그당시최고로 미남에다가 노래도 정말최고였어요

@user-to9ps1gm2h

29 күн бұрын

최 성수 ~가슴 따듯한 사람^^너무 좋아요^^

어릴때 봤던 프로인데 정말 가슴 따뜻하기도하고 찾은이를 찾지못하거나 이 세상을 떠난 사람일경우는 정말 슬펐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같이 공연한적 있어요. 노래 정말 잘 하시고 매너 좋고 신사적이세요~~

@user-to9ps1gm2h

29 күн бұрын

저도 일로 직접 ~친절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을 빌어요^^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연 ㅎ 지금 광철이 형은 건강하신지요..

마음 이 따듯해지는 사연이네요~~ 최성수 님 가족들이 서 광철 씨에게 잘 대해주었군요 ~~ 누나들 이름도 기억하고 계시고 ~~ 열심히 살아오신거 훌륭하십니다 가정도 잘꾸리셨고 지금쯤 노년이 되셨겠네요~~

30년 전 프로군요. 세월이 어찌 이렇게 흘렀는지 깜짝 놀라게되네요. 모든 출연자분들 평안하시길~~

@user-py4ct4ke5g

25 күн бұрын

벌써 30 여년이 지났군요 광철형도 우리 나이로 76세 최성수씨도 60대초반 정도 시간 참 빠르네요

최성수님 귀공자 티가 났었는데. 어릴적의 아픔이 많았군요. 근데 제가 인생의 반을 살아보니 어릴적 고생은 우리가 험한 인생을 살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어릴때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알바도 하면서 돈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서 제돈으로 유학을 갔었습니다. 고난을 한번 이겨 보니 더 큰 고난이 생기면 잠시는 하늘을 탓하고 신을 탓하지만 그래도 빨리 추수리고 다시 그 험나한 고난과 싸울 준비를 하고 결국은 또 이겨내게 되더군요.

@user-wm8oz4pc6k

27 күн бұрын

한진희님 사회자 진행 고급지네요ㆍ목소리가 완전 멋있어요ㆍ중후한멋진 바리톤

@user-xx3hh6yu5x

24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고난이 가끔 찾아오죠 , 잘 이겨내며 살아 가야죠 내가 열심히 살면 옆에서 도와 주더군요 ..

훈훈하네요

어제 불후의 명곡에 최성수씨가 나왔었는데 정말 뜻밖의 선물이네요.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채널 관리에 따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진희 선생님 군더더기 없이 특유의 깔끔하고 정직한 진행이 참 인상적이네요. 임성민씨도 생초짜치고는 재능이 많이 보였구요.

@user-ri5lq4cz5o

Ай бұрын

박은 님. 저는 무지 화났습니다.

@user-ri5lq4cz5o

Ай бұрын

그 이유는 4월 22일 월요일 가족오락관 중복 된 영상 때문에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순수한 방송이네요

정말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눈물까지 흘리시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한진희 선생님 진짜 잘생겼네요. 어릴적에 한진희. 이영하님이 제 이상형으로 생각했는데. 다시 두분의 얼굴을 티비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 나이가 저당시 한진희 아저씨 나이가 되었다. 난 저당시 중3이었는데 세월참 빠르다.

@user-gk5mt4vc4u

Ай бұрын

이게 언제 방영된건가요?

@channelhoony6322

Ай бұрын

@@user-gk5mt4vc4u 94년도에 방영되었던 겁니다.

@user-gk5mt4vc4u

Ай бұрын

@@channelhoony6322 네,감사합니다.🐸 Guten Tag!

@user-vz3dp2dc3d

Ай бұрын

한진희 49년생. 94년도 만 45세. 94년도 중3이면 78년생. 그

가수 유열씨도... 최성수도...고아원에서 자라신 분들과 특별한 인연이 있네요... 그래도 고아원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인간적으로 교류하신거 정말 인정합니다 !!

개그맨 김의환씨 사연도 올려주세요. 집안이 쫄딱 망해서 방황할때 따듯하게 대해주었던 친구를 찾았던 이야기입니다.

임성민씨 리즈때 엄청 이쁘네요

TV는 사랑을 싣고 2000년 4월 7일 듀크 김지훈씨 방영분 올려주세요!

임성민 코가 지금은 오똑한데..엉거씨가 이 옛 방송 볼라..

리포터가 염정아 닮았네ㅋㅋㅋㅋ 개이쁘네

헉... 최성수 고아원??

@user-ov6mn4ug8p

Ай бұрын

고아원 이웃집이요

@user-hs8qe2pj5f

22 күн бұрын

최성수씨 버클리음대 갈 정도면 집안이 엄청 부유 했을듯

1997. 2. 21.방영된 지수원, 윤수일 편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내일은 가족오락관 중복을 있지 않게 해주세요. 내일은 가족오락관 1023회 올려주세요. (2004.12.18)

@user-dm7sw9sj9c

Ай бұрын

이놈 역겹네 여기가 너의 개인 용이아니다

@user-ri5lq4cz5o

Ай бұрын

​@@user-dm7sw9sj9c 저는 그쪽하고 관계 없습니다!

94년 방은희씨 편도 올려주세요~

@user-kf2yu8wc1y

Ай бұрын

방은희편있읍니다

@0729djs

Ай бұрын

@@user-kf2yu8wc1y 올라와있는 건 2002년일걸요

최성수 히 부인 지금은 뭐 하나 남자 장가 잘 해야되는데 아쉽네 쫌

이상벽 이금희가 낳은데 불후의명곡나오셨네요

@user-qo6st5qk1t

Ай бұрын

한진희 선생님도 괜찮으신데요😊

열에 아홉은 친형졔간은. 말 한마디. 안하고 나온후 절대 형제간 안만남. 친한 원생들만. 교류 하고. 고아원 가족

@user-op9ir1ww1c

Ай бұрын

헉 뜻밖이네요! 친형제간은 외로워서 우애가남다를줄알았는데...

제목을 '고아원에서 지낸 최성수~'라고 했는데 이 제목만 보면 최성수가 고아원에서 살았다는 말이잖아! 그런데 그게 아니라 어릴 때 고아원 옆에 살면서 고아원에 자주 놀러 간 거네. 그런데 왜 제목을 이런 식으로 뽑은 거야? 자극이 강한 제목을 써서 시청자를 낚는 거야? 시청자를 우롱하지 말고 제대로 해! 제대로!

표절대가 최성수

@user-pz3lj4jn5r

Ай бұрын

넌악플러 착하게살아라

@guyoungtan

Ай бұрын

@@user-pz3lj4jn5r 넌 능지플러 최성수 노래 표절로 검색이나 해봐라 표절은 도둑질인데 ㅎ

그 시절에는 그냥 가수라고만 생각했는데, 최성수 참 잘생겼네. 아지매들이 진짜 환장했었는데 ㅋㅋ

참ᆢ뭉클한 영상 감사 합니다

인성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