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 송채환 박춘규 김혜리 KBS 2000.03.05. 방송

#같이삽시다 #TV문학관 #송채환 #박춘규 #김혜리

Пікірлер: 12

@clippingrosemary71462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감동과 눈물이... 너무 잘봤어요.연기자분들 감사해요
@zenobam97 ай бұрын
이때가 그립네요.
@soccer20882 жыл бұрын
2000년이었을 때 봤었는데 다시 보게 되니 좋네요 ☺☺☺
@user-lf5lx9kp9t2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송채환
@user-xe5oc9mq7w2 жыл бұрын
가명깊게 ~~~😥😥😥
@user-ll9oj3cq5j2 жыл бұрын
지금없는 중앙선 단선전철화죠 현재는 복선전철 청량리~제천 운행중입니다
@user-hh7iy5sm7b2 жыл бұрын
길러준 엄마를 아들 성오는 돌아가신 엄마 한분뿐이라고😭.. 착하고 고운분은 왜! 세상을 빨리도 버리실까요
@user-yj2ir3qu9d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인생인가
@user-uv7ve2em8g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삶도 고달프네요~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user-nn8gu7vs8w3 ай бұрын
명세빈도 나오네
@pokhuiso96222 жыл бұрын
번역이 엉망진창
@hoodrobin553210 ай бұрын
집구석 개족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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