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책을 보다] 독일에서만 200만부가 팔린, 유럽 문학의 현대 고전이라 불리는 그 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l KBS 140809 방송

Ойын-сауық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작 방송된 KBS 책 프로그램 [TV, 책을 보다]의 방송분입니다.

Пікірлер: 8

  • @user-mn6pl6uo7d
    @user-mn6pl6uo7d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길다..라는 말이 특히 와닿습니다. 상처받았던 과거의 일상도 새롭게 인식하고 배우는 "경험"으로써 내 인생 전체의 편린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던 시간이네요.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무척 재밌을것 같아요~

  • @user-ok9wg4ob7v
    @user-ok9wg4ob7v Жыл бұрын

    꼭 봐야겠습니다

  • @user-fd3mn9hn9j
    @user-fd3mn9hn9j2 жыл бұрын

    이 책 재미있게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또 보게 되더라고요!!

  • @user-py1mm8ke1l
    @user-py1mm8ke1l Жыл бұрын

    Here and now 삶을 반복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삶속에서 보여주는 영화. 삶은 이거다 저거다 혹은 이게옳다 저게 옳다.혹은 더 나아가서 삶을 사는 나는 있다 없다..라는 고찰까지 총망라하는 교향곡 같은 영화였다. 멋진 경험을준 한권의 책이었다.

  • @user-xh3uw4lx8f
    @user-xh3uw4lx8f Жыл бұрын

    저는 김병후선생님의 마지막 의견에 완전 동감합니다. 프라두의 고민이 나의 고민과 상당히 닿아있다고 느끼면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pad_tha.i
    @pad_tha.i Жыл бұрын

    더글로리에 나오는 메멘토모리가 리스본행야간열차에 나오는 문장이었군요

  • @lexigone
    @lexigone10 ай бұрын

    Correction: (1) Bier -> Bieri (2) Bieri's nationality is Swiss not German.

  • @user-oe8uy3kx7m
    @user-oe8uy3kx7m4 ай бұрын

    그레고리 우스는 본능을 향해 떠난거요! 조르지는 프라두의 분신이오,그래서 체스와 함께 묻었소... 뭔 교수???... 책을 제대로 안읽은것 같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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