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Fanlog] 마지막을 달려가는 투어스 앨범깡, 과연 나의 최애는?? Probably the last episode of TWS Ablum Opening, really?!

정말… 이대로 나는 신유잡이가 되지 못하는 것인가요????
그동안 많이 설레고 즐거웠던 앨범깡! 하지만 포카 모으기는 포기하지 않규ㅠㅠㅠㅠㅠㅠ
Is it real I haven’t met Shinyu from any of Luck or Sparckling version?????
It was so exciting experience opening up TWS album and hope for my bias to come!
It’s too early to give up!! Will continue to get Shinyu’s photocard no matter how~!

Пікірлер: 4

  • @patohanzhen
    @patohanzhen2 ай бұрын

    🥰🥰🥰

  • @dodo-jm9yx
    @dodo-jm9yx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앨범 하나만 달라고 하고싶네요... 완전 많으시다 ㅠㅠ

  • @user-ub6nc2my3c
    @user-ub6nc2my3c2 ай бұрын

    전 포카가 최애가 아니여도 보관을해여 언젠간 그 포카가 갑자기 최애가 될수도 있어서...

  • @mi_yu2003

    @mi_yu2003

    2 ай бұрын

    오!!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 저도 모두 다 잘 보관하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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