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이 너무 힘들어..." 소름돋게 다른 부자와 빈자의 대답 kzread.info/dash/bejne/fY161NyRdtu3fdo.html ▼ 영상에 참고한 책 구매 링크입니다!(제휴링크로, 제게 수익이 발생합니다!) 1.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로버트 기요사키, 민음인) - 쿠팡: link.coupang.com/a/bhh8tv - 교보문고: app.ac/f3PiKsJ53 - 예스24: app.ac/RbMIfEl83 2. 비상식적 성공법칙(간다 마사노리, 생각지도) - 쿠팡: link.coupang.com/a/bhh8EW - 교보문고: app.ac/PtwrcjM03 - 예스24: app.ac/SACPcb593

부자들과 빈자들의 차이: 1. 돈이 생겼을때 - 빈자: 소비의 수단으로 봄 - 부자: 투자의 수단으로 봄 2. 대기업 취업했을때 - 빈자: 축하하고 부러워함 - 부자: 축하하고 안타까워함 (파편화 되어있기때문) 물론 직급에 따라 차이는 있음 3. 세상은 불공평해 라는 말을 들을때: - 빈자: 공감하며 분노함 - 부자: 불공평함을 받아들이며 이 현실애서 어떻게 성공할지에 주목함 (자본주의사회에선 불공평할 수밖에 없음)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yonghyokim1745

2 ай бұрын

시간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후 지금 바로 구독! 했습니다. 그리고 소개해 주신 "마지막 몰입"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유투버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감사합니다 ^^

핵심요약으로 십분내 딱 좋아요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북토크님의 힘이되는 글을 오프저장후 매일 이동시 또는 지속적인 업무시 쇄뇌되듯 듣고잇어요 큰힘이 되고 귀감이되는 억양 톤. 질림없는 목소리 정말감사합니다 !! 오래오래 선한영향력 나누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구 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다섯번째 엄지척~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수입을 투자로 연결하고, 자본주의의 불공평함을 인정하며 그 불공평함을 성공의 에너지로 변환하여 동기부여로 이용한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북토크님 영상보면서 마인드셋하고있어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세상은 공평하면 안되쥬~~ 그럼 노력두 안하구 부자로 산다 말도 안됨~

어투가 주피디님 영상이랑 너무 비슷해지셨어요 ㅋㅋㅋㅋㅋㅋ

매일 보니까 잘생기신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lanett323

8 ай бұрын

귀엽게도 생기신거 같아요

@user-dr65oy6fd5vx

8 ай бұрын

아 쫌 진짜

@funky-ib1sk

7 ай бұрын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반응을..

내가 부자가 될상인지 가난하게 될상인지 알아봐주시오 1. 나 돈벌었어! - 얼마??? 뭐해서 벌었는데??? 그걸로 뭐하게?? 라고 물어보지 그걸로 어떻게 굴릴건지 물어보는건 오지랍이라 안물어보는데.... 뭐에 쓸지는 내가 참견할문제가 아니고 어케 벌었는지가 궁금 2. 나 대기업 취업했어! - 진심으로 축하해줌. 그게 다인데;;;; 내인생 말고는 별 관심이없어서 부럽지도, 안타깝지도 않음 3. 불공평해!! - 속으로 ㅂㅅ 니가맨날 불평불만만 하고 그따구로 행동하니가 불공평해하지 으이그.... 내가 사장이라도 너한테 똑같이 행동했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맞어맞어! 진짜 불공평하네 너무하네~ 하면서 맞장구 쳐줌 나는 부자가 될상이요?? 거지가 될상이오??

부자와 빈자의 차이 1.'나 돈 벌었어' 소비(소비재) vs 투자(자산) 2.'나 대기업 취업했어' 단순 부러움 vs 축하+안타까움 회사만 믿으면 경제적 자유 x 회사일 = 파편화된 반복되는 일 > 나중에 족쇠가 될수도 3.'불공평해' 불평, 불만 vs 악의 에너지로 승화 불공평이 자본주의의 규칙임을 이해하고 이용할 방법을 고민

돈 어떻게 벌었어는 어떤 부류일까요..?

뭐해서 벌었어? 어디에 쓸꺼야 이렇게 묻는데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내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저사람 감정이 저래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대화는 하되 이해 못하거나 말짜르면 대화을 이어 나가지도 않는데 근대 이게 잘못됬다고 생각 해본 적은 없고 오히려 내시간을 아껴서 책을 본다가나 공부하는 데 시간을 쓰는편이긴해

액수만 크게 보인다라고만 해서 부러워 한다보다는 너 그 돈 받는데 왜 이걸 못해줘가 맞다라고 보내요 부자나 모으는 사람들은 공과금을 제외한 돈으로 모으는데 빈자들은 무조건 돈 쓸생각만 한다는 거죠 있는것도 못 모으고

확실히 ㅈ 중소가 겁나 굴리고 맨땅에 헤딩하긴하지만 배울건 많은...

"나 돈 벌었어" 에서 답(?)듣기 전에 든 생각, "어떻게?" 전 지금 돈을 벌고 있진 않지만 돈을 무작정 소비하려는 사람들의 말 듣고 깜짝 놀랐네요. 그런 생각하지 않았어서 돈을 모은다는 생각만 했어요.. 지금은 돈 벌고 모아야지 쓸 때가 아니라서 그런 거기도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