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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을 타야 집에 갈 수 있는 자연인이 있다?! [자연인이다 61회]
울긋불긋 물든 고운 빛에 눈길 두고 발길 옮기는 곳마다 감탄이 쏟아지는 가을 산.
깊어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길을 걷다 보면, 눈부시도록 맑은 강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강 넘어 그곳에는 자연인 박춘국 씨가 7년째 홀로 산중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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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물든 고운 빛에 눈길 두고 발길 옮기는 곳마다 감탄이 쏟아지는 가을 산.
깊어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길을 걷다 보면, 눈부시도록 맑은 강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강 넘어 그곳에는 자연인 박춘국 씨가 7년째 홀로 산중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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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
여기가 어디입니까 경치가 참 좋아요
윤택씨!정말.듬직하고.정감이갑니다 사랑합니다~화이팅^^
와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나요? 여기 어딘가요?
잔대 헛개 더덕 모두가 보물
저만 중간에 소리가 안 나오나요 ..?
연세 많으신 분에게 꼭 아버지혹은 형님 이라고 부르니 정감있고 정겹게 들려요 윤택씨
안녕하세요
ㅖ
윤택이형 한테 제발 뭐라 하지마라 일을 안한다는등등 막말
뿌슝빠슝
짜장커피어떨까요웃습고재미있셨요
광고살벌하다
0
윤택을 은근히 미워하는 이가 많은 이유는 일하기 싫어하고 먹는것만 밝히므로ㅋㅋ
윤택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네....이승윤같으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해보겠다 라도 했을텐데.. 신발안젖으려고 자연인 분이 배끌고 오시고..
@user-ze5ic7ku8n
4 жыл бұрын
25시경찰.왜안해요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별 간섭을 다하네 윤택은 본인만의 캐릭터가 있는법 , 설정도 있을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