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도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user-qd8mz7hj7q

3 ай бұрын

머야.. ㅜㅜ

@Bbukchigi

3 ай бұрын

모야….쿠라잉…

@hkjo7671

3 ай бұрын

모야 이거 최유리가 한 말이에요 ㅜㅜㅜ ?

@jihyunshin1028

3 ай бұрын

@@hkjo7671 앨범소개에 담긴 이 곡에 대한 코멘트

@jihyunshin1028

3 ай бұрын

​@@hkjo7671앨범소개에 담긴 이 곡에 대한 코멘트

아니 이분 음색 노래 미친건 둘째치고 왜이렇게 귀염상이시죠.. ㅠ 노래부르다가 중간중간 웃는게 넘나 귀염뽀짝아기하마 같으심

@takeable

3 ай бұрын

최유리 정말정말 귀여움요

@asdfghjk1352

2 ай бұрын

하맠ㅋㅋㅋㅋㅋㅋ

@user-iv3pk2ri1m

2 ай бұрын

귀염뽀짝아기하마 진짜 찰떡이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귀엽

@ihum2087

2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최유리님 얼굴은 진심 오늘 첨보는데 딱 상상했던 그 비주얼이라 깜놀😅😊

@user-nj8zw2td9s

Ай бұрын

뭔가 자연과 어울리는 상이랄까..

이거야...비긴어게인재질..야외가 아닌게 아쉽구만...봄이나 가을에 잔잔한 바람과 함께들으면 극락일 최유리....사랑해

@choiyuree__

3 ай бұрын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요즘은 영상에서 피톤치드도 나오네

@msarrgi7830

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user-by5yi9yx9w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yeon-sf8qn

Ай бұрын

옆에 커다란 나무가 있길래 🌲🌳

진짜 이곡이 자작곡이었다는것도 놀랍고... 시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런 분이 진짜 가수죠... ㅜㅜ 위로받고 갑니다다

@user-su8kf4tn3h

2 ай бұрын

🙏🏼🙏🏼🙏🏼🙏🏼🙏🏼🙏🏼🙏🏼🙏🏼🙏🏼🙏🏼🙏🏼🙏🏼🫶🫶🙏🏼🙏🏼🙏🏼🫶🫶🫶

가창력이 없다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최유리님같은 분이 진짜 목소리로 가수하는 것 같음. 마치 노래 잘하는 가수들중에 이소라 님같은 느낌임. 노래를 잘불러서 가수인게 아니라 목소리와 느낌이 가수라서 가수라고 불러야 되는

말도 조곤조곤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다…

나만 좋아하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중에 많은 사랑받는 가수였다니... 참 사람들의 생각과 귀는 같은거 같네요~

@choiyuree__

3 ай бұрын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ihum2087

2 ай бұрын

사람 듣는 귀 비슷하죠 좋은 건 다조음

노래도 노랜데 말하는 목소리가 아주 끝장나시네ㄷㄷ

가수 본인의 음악에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유리님처럼 청중들에게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듯한 저 따듯한 시선이 너무 좋아요

오해원 표정 내 표정.....힐링 위로 위안 휴식 감성 뭐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노래와 목소리 그리고 가사 의미없는 의성어같은 가사도 리듬을 살리기 위해 때론 필요하지만 그래도 사람 맘을 관통하는 가사 찾기 힘든 요즘 간만에 가사를 보면서 멍해진 노래 , 담담하게 내뱉는 진심이 얼마나 사람의 맘을 꿰뚫고 울리는지 알게해준 무대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choiyuree__

3 ай бұрын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2:34 바다라고 했던가에서 바다 비춰주는 디테일 ㅋㅋㅋㅋ😂

@uuyeye3849

3 ай бұрын

ㄴ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플레이리스트로 숲 1000번 넘게 들었지만 정작 최유리님 목소리는 처음 듣는데 엄청 매력적이네요. 가수 이소라님처럼 에코가 자동 탑재되어있는 것 같음

라이브가 더 좋은게 소름이다

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유명해져...유명해지지마...

@user-xc5fo4kh8c

3 ай бұрын

이미 유명하지않나

@bkparkwin

3 ай бұрын

2019년부터 즐겨 들었는데 너무 유명해져쓰요 ㅠㅠ

@edificati0

3 ай бұрын

또 또 시작이네 ㅋㅋ

@seasons_in_the_sun

3 ай бұрын

😂😂 공감되는 이마음

@user-xw3hg9yj2w

3 ай бұрын

@@edificati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우와 감동받고 갑니다

미쳤다 진짜.. 음원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는 그냥 ... 최유리 그 자체구나 ㄷㄷ 어휴

재수 실패하니까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옥 같았는데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네요 ..

@troubadour6516

3 ай бұрын

원하는 대학교 가시면 좋겠습니다.다민 대학가면 막상 아,,? 내가 생각한것과 다르구나.하며 또 다른 길이,자신한테 맞는길을 찾는 시점도 올거라고 봐요.저도 그렇고 대부분 요즘 편입이나 전과하는거 보면 그렇답니다. 힘내세요 지나고보면 지금의 경험이나 생각들이 또 다른 시련을 이기는데 사용될거라 봐요,,,지나가는26세,,,

@dadajon4591

3 ай бұрын

힘내시길바랍니다

@user-happy2080

3 ай бұрын

인생 깁니다

@user-vz5bx7zl3g

3 ай бұрын

괜찮아요. 님이 꿈꾸는 숲은 아주 울창하고 넓어서 나조차도 잠시 헤메이는 걸거예요. 지금까지 잘 걸어왔고 또 나아갈거잖아요? 눈물이날땐 실컷울고 마음이 잦아들면 또 일어나 걸어가면...목적지라 생각한 곳에 닿은 날 알게 되실거예요. 땅만 보고 걸었다 생각했는데 아주 멋진 풍경과 시간이 있었구나 하고요. 잘 하셨어요 잘 하고있어요. 아프지말고 밥 든든히먹고 어깨펴고요!

@bnxh29

3 ай бұрын

힘내요 응원할게요 우리 인생은 길잖아요 😉🫶

콘서트 가면 황홀함을 몇 시간 동안 느낄 수 있음 ㅠㅠ 유리 님은 라이브가 찐입니다

4:56 바다님의 말씀 너무 공감 돼요 진짜 유리님 노래를 눈 감고 딱 들으면 그 노래의 배경이 그려지면서 그 안에 제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여운이 남고 위로를 받네요🤍

역시 좋은 노래는 결국 빛을 보는구나 그리고 넘 귀여움 최유리

라디오dj 해주심좋겠다 유리님 목소리존좋 노래도좋고 귀엽고하..

댓글잘안달지만달수밖에없네요 30대후반애둘키우는아빠인데 정말 멜로디며가사며 저에게 위안과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유리노래는 플리에 다 들어가있음 ㅋㅋ꙼̈ 숲 진짜 가을겨울내내 들었음 ㅋㅋ꙼̈ 밤,바다 하늘위 사랑에게 방황하는 젊음 답답한새벽 다좋음 ㄹㅇ

@jsj3116

2 ай бұрын

모닥불도!!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 할 때 디테일 하나하나 소름끼칠 정도임 최율 최고야...

진짜 너무 너무너무 좋다… 말하는 목소리부터 너무 좋아요…

보이스에 미스트 뿌린듯한 보컬 .... 그래서 그런가 눈도 촉촉해지네 ...

요즘 자극적인 가사, 신나고 빠른 비트, 고음역대의 노래들.. 그 속에서 이렇게 조용하고 잔잔하면서 차분하게 들을수 있는 위로의 곡을 들으니 도파민에 취해 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숲”을 들어보면 좋겠다... 원곡자는 이렇게 덤덤하게 부르는데 듣는이들은 그냥 울컥하네요... 가사를 굳이 꾹꾹 귀담아서 열심히 새겨 듣지 않아도 최유리 님 만의 목소리와 분위기 그리고 멜로디만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ㅠㅠ 눈물이 나네요... 마치 그동안 모든것들을 참고 살다가 누군가 노래로 내어깨를 톡톡 위로 해주는듯 느껴지네요... 서글픈 눈물, 서러운 감정 따위... 날려주는 노래^^

너무 좋다

아아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넘좋아..💖

힐링

미쳤다……❤❤❤❤❤

하.. 최고네요..

너무 좋다....

와.....

음색도 좋고 가사도 넘 좋아요

최고 ❤❤😢

말도 잘하시네,,

목소리 대박이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와 비긴어게인에서 듣는 숲이라니…. 진짜 목소리 미쳤다.. 어떻게 저런곡을 쓰냐ㄹㅇㅜㅜㅜㅜㅜ

꺄아 공간이랑도 너무잘어울려요 💚💚💚

’숲’이 바다가 숲을 바라보며 느끼는 건강한 자격지심에 대한 곡이라면, 같은 앨범의 ‘바다’는 땀, 작은 눈물이 고인 바다에 닿기를 열망하는 곡처럼 느껴집니다. 비슷한듯 다른 두 곡은 꼭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달까요. 영상을 보신 여러분들, 같은 앨범의 ‘바다’라는 곡도 꼭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최근에 우연히 들었던 노래가 이렇게 알고리즘에 뜨네요 ㅎㅎ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았어서 홀린듯이 영상 클릭했어요!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드디어 최유리 ❤❤

라이브 진짜 좋다...

최유리님 멋지다 ❤

언니 사랑해여....❣

목소리 좋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

와 목소리....

진짜 눈물 나온다 ㅠ

가사가 시 같아요❤ 감동❤

눈물나 😢 ❤

오... 와... 햐...

진짜 반했다 😢

크으..............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최유리님 목소리 자체가 보물이네요👍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

정말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예쁘다..

내 좋아하는 노래다❤

라이브 미쳤네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내주셨으면...♥

진짜 레전드다

최유리 너무 좋다

이분이시구나 라이브도 넘 굿굿 힐링하고 가요❤

우와...진짜 음원튼 것 같다....👍👍👍

목소리 미쳣네

아...... 너어어어어어무 좋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 유리❤❤❤❤❤❤❤

볼살 너무 귀여우시네ㅋㅋ

눈 감고 들었습니다. 힐링되네요 :) 노래 좋아요 💜

너무이쁘다…최유리님,,,감성에 퐁당

유리님 영상 더 풀어주세요 제발 ㅜㅠ

최고의 아티스트😊

말하는 목소리도 너무 예쁜 최유리님🥹🩵

유리님 콘서트 가고프다

말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잘하지요? 휴.. 멋있는 사람이네요

지친마음 달래주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숲 너무좋아요 ❤❤

아니 귀엽기까지 하시네요!!!! 요즘 플레이리스트에 최유리 10곡들어있어요 ㅎㅎ

눈물 광광ㅜㅜ 여린데 힘있는 감성 충만 목소리ㅜㅜ최고에요ㅠ

미..쳤...다........

1시간 전은 모참찌!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 너무나요 💚

어우 진짜 목소리 머야 눈물나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ㅜㅜ 실제로 듣고싶어요

최유리 최애 가수..!

마음이 너무 차분해진다....

최유리 너무 귀하다.. 정말 힐링에는 최유리가 최고!!😊

말하실때도 목소리자체가 힐링이네요

힐링되는 목소리에요..🥹

오늘 힘든 하루였는데 정말로 감동을 받아 눈물이 찡 했습니다.. ㅠㅠ

콘서트가서 라이브듣고 팬 됐습니다.

진짜 내가 너무 사랑하는 곡과 가수....이 앨범 바다라는 곡도 미치게 좋음

최유리 라이브는 언제나 옳다!!! 킬링보이스 눕독?인가 그거 라이브 완전 지리지요.

국보급 최유리!

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