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탄이 요청해서 개발한 것이 아니고, 설계하고 여러나라에 팔려했으나 실패하고 유일하게 슐탄이 사겠다고 했다는. 그리고 우르반으로 성벽 부수지 못함. 손상부위가 매일밤 수선완료. 비잔틴 함락전 자료 보면 우르반의 역할이 과대포장되어있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다는

@user-be4wy1fq8b

5 ай бұрын

구스타포 대포도 아닌데 몇시간에 겨우 한발씩 쏴대면 뭐 효과가 없기는 하지.

흥미진진하네요

굴러다는 포탄...영화 패트리어트에서 표현되어있죠..짧은 장면이지먄 영화 중 제일 끔찍한 장면이라 기억남

다른 유튜브랑 비교해서 음질이 너무 심각하게 형편없게 느껴지네요

얀 지슈카 ㅋㅋ 창세기전 파트1에 나온 캐릭터 ㅋㅋㅋ

기동전이란게, 전차와 포병, 공군을 동원하여 방어선의 취약부분에 전력을 집중하여 돌파하고, 돌파된 방어선에 보병이나 기동부대를 진입시킨다음 돌파부위를 확장시키고, 돌파한 부위를 적의 역습으로 부터 지키는 것입니다. 전차부대는 선봉에 서서 적의 중심에 깁숙히 들어가서, 적의 지휘부나 보급물자를 무력화 시키는 개념이 대부분입니다. 이것이 1차세계대전에 참호전을 끝장낸 기동전인데, 여기서 전차가 육군의 핵심 기동역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전쟁에서는 대공미사일 때문에 공군이 제역활을 못하고, 전차는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에 무력화가 되어버리니, 과거 참호전으로 되돌아가 버린것입니다. 1차세계대전의 참호전의 원인은 철조망과 기관총이 기동전을 봉쇄해버렸기 때문인데, 지금은 드론이 기동무기를 무력화 시켜버렸고, 이런 드론이나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대응 방법이 마땅치가 않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기동전이 나올 수 가 없는거죠. 2차세계대전에서 기동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당시의 대전차무기라는게 탱크에 비해 여러가지로 열세인데다가, 성공한 기동전은 방어가 취약한 부위를 노려 돌파를 시도했고, 야전 방공무기가 시원찮았기 때문에, 적의 공군만 없으면, 공군이 폭격을 통해 적을 압살하는게 가능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불가능하죠. 하지만 미군은 지금도 기동전이 가능합니다. 연합군은 2차세계대전에서도 융단폭격을 한적이 있습니다. 융단폭격이면, 뭐든지 갈아버립니다. 미군은 적의 대공무기를 제압하고 전쟁을 시작하는데, 일단 장거리 대공무기나 쓸만한 대공무기가 다수가 쓸려나가게 되면, 공군이 육군을 지원합니다. 미군의 다련장 시스템은 적의 방어선을 갈아버리고, 폭격기는 방어선에 융단폭격을 감행합니다. 이러면, 드론이니, 대전차미사일은 전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육군 전차부대가 진입을 하고, 비교적 적은 피해로 기동을 하면서 적의 지휘부나 보급선을 갈아 버리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우크라이전쟁이 참호전이 된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상대의 대공미사일을 제압할 SEED역량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중요해? 발전 우리가 이야기는 왜? 발전해

스탈린에 오르간

헌준과 윤지연 아나운서는 이미 토크멘터리에서 우르반 대포 무지하게 들어봤어면서 모르는척 하기는...

@user-zs4rc3ii9y

4 ай бұрын

자유 대담이 아니라 작가들이 써준 대본대로 하는 거잖아요. 저사람들이 검은색 카드들 같은걸 왜 들고 있고 중간중간에 그걸 보는게 왜 일거 같나요?

내가 죽기 싫으니 덕침전략가자

정말 몰라서 그러시나요? 대포는 막걸리를 말하는 것이고 가끔 거짓말을 대포돚대포라 부릅니다

발전

패널중에.....홍희범씨는 그냥 글쓰는게 좋음....발음도, 말투도, 음색도 매끄럽지 않고...머리에 아는 건 많은데, 머리속 정리 못하고 굳이 설명 한다고 생각나는 대로 중구 난방, 발음이 혀에 걸려 샘. 필요한 것만 설명 하면 되는데.....굳이 지난번 다 방송한 나폴레옹이 코르시카 출신이다 등등.....이미 다 방송한거 다시 말하는 식상함.....프리랜서도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상식 이고.... 발음도, 어투도 안좋은데 다시 설명 한답시고 식상한거 서툰 말투로 말하니 흐름 끊김....이분은 말투도, 발음도, 조리있게 설명 못하고, 머리속에 든건 많은데 그게 정리가 안됨....방송 집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