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고졸이라고 시모와 동서가 계속 무시해 늦은 나이에 의대 간다고 말하자 배꼽 잡으며 비아냥거리는 시모와 동서를 참 교육합니다!!!!
Ойын-сауық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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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입니다 저도 제 나이 53세에 미련이 있던 대학 공부를 하였네요 저는 2016년도에 신인으로 등단 하였고 꿈이 있어서 2018년도에 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하였네요 지금은 졸업을 하였고요 꿈은 세월이 없다 봅니다 응원합니다
와 유전자가 우월했나 보네요 그나이에 의대를 갈 정도면 말이죠 대박입니다 ^^
아가 목소리...말솜씨에 너무 이뻐 넘어가요.ㅎ
35세에 공부에 미련이남아서 공부하겠다는데 왜이렇게 무시하는지 늦각기에도 도전을 포기안하고 도전하는게 얼마나 멋찐일인데 동서란사람 진짜 못됐다 나중에 큰코나 닥치지말지
스토리가 웃기네요 ㅋㅋㅋ
고졸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다니? 시모와 동서가 너무하네요, 학력으로 무시하는 사람은 정말 답이 없네요ㅠㅠ
아니 뭔 스토리가 학벌 아니면 대기업이고 대기업 아니면 변호사 의사임?
목솔 귀여버😅
시모와는 왜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거죠?
동서야, 피부 문제면 피부과, 성형외과 전공하면 된다. 사람 살리는 의사만 있다 누가 그러디? 제 주변에도 3~40대 수능봐서 한의대, 의대, 치대 간 사람들 있어요. 졸업은 물론 개업의로 잘 먹고 잘 삽니다.
고졸이 어때서
의대갈 공부를 하려면 공시를 준비하는게 돈도 덜들고 현실성있지 부자도 의대학비 부담되는데 의대가는데 시간 쪼개서 공부한다고?
고졸이 뭐라고 왜 그리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깝죽대는지... 학력 가지고 무시하는 것들은 시대에 동 떨어진 짐승만도 못한 종자들이라 생각합니다! 시모랑 동서 아주 제대로 참교육 시켜서 다시는 찍소리도 못 하게 만들어버리세요~!!
어휴... 한국에서 가능한 이야기이긴함???
근데 마흔에 의대가서..언제 의사되니..
학력 높지 않아도 성공한 사람 많다 머저리들
고졸얘기가많이나와요 힘든가봐요 고졸이
중국집이 뭐가 어때서. 사주면 좋다고 먹을거면서.
열심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말이되는 소리를해라 다른과면 몰라도 의대를 웃기네ㅋ
의대합격 했고 의사까지 돼는걸 이야기 해주지
고졸이 뭐라고 왜 그리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깝죽대는지... 학력 가지고 무시하는 것들은 시대에 동 떨어진 짐승만도 못한 종자들이라 생각합니다! 시모랑 동서 아주 제대로 참교육 시켜서 다시는 찍소리도 못 하게 만들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