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도 명절 안챙기는데, 며느리가 뭐하러 챙기는지....

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건 왜 이리 많니? 남편놈은 쥐꼬리도 안 되는 월급 벌어다주면서 마누라 고생하는 거 알면서도 끝까지 입효자네. 한 번만 더 가자하거나 어렵네 어쩌네 또 입효자하면 이혼하세요. 입효자는 개자식이다 보셔야 합니다. 입효자하겠다 입놀릴 때 이혼하라 얼마나 빌었는지...

가.족같은 사람들은 빠른 절연이 건강에 최우선이다..남보다 못한 관계는 끊고 건강하게 살자

와 니네 엄마라는 말을듣고 가만있는 이며느리는 뭐야

혜택 받은건 1도 없는데 천만원 왜줘 아깝게 줄거면. 18원이나 주지 옛다

@user-uu4zn6zl2i

4 ай бұрын

친정부모가 흼들게 키우고 가르켰는데 저 지랄하고 있어 정말 한심하네요 오란다고 오고 가란다고 가고

샘통이네요 속이나시윈하네요

참 작오로 돈만잇으면장땡네 모든걸돈잘버는 작은며느리만 아무것도안하는 이쁨받는며느리네 저런왕싸가지동서 아구 샘통이구만

쓰니 이사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조만간 시어머니한테, 장남의 의무? 하면서, 가스라이팅 (아니 그게 없어도 그냥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보이) 당한 ? 쓰니 남편이, 몰래 대출을 받던 말던, 쓰니 돈을 퍼줄수도 있으니, 남편 관리는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행복하세요.

공부머리 사업머리 다 따로있지요

형님고생많이했어요 그러게 마음고생많이했다고 복이돌아왔네요 시엄마 동서배가많이아팠겠다 대기업다닌다고울형님핑잔을하더니 쌤통

복수가사이다이긴한데 넘짤아요 복수신 좀더길게해주세요

우리형님사업이잘되 너무좋구요 시엄마 사랑은 편해하는게 아님니다

시원합니다 사이다 처럼~^^

남편 버리라거나 이혼해라는 댓글 많은데 남편이 아가리 효자인거 빼곤 별 문제는 없어서 이혼 못함 돈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 문제 있는것도 아니면 그냥 자식들 옆에 따까리 한명 붙여놓는다 생각하고 남편놈 뭐하는지 신경 안쓰고 데리고 사는게 상책임. 남편놈 퇴직이라도 하면 그냥 운전기사 밑 가정부 정도로 쓰면 되고 용돈좀 쥐어주면됨. 아니면 사연자 친정에서 김장할때나 제사 지낼때 잡일꾼으로 써도 되는거임.

악에 받쳐서 성공한게 맞는듯.... 웃긴게... 원수가 원수가 아닐 때도 있음 성공을 위한 시련일 수도 있음 그렇다고 원수를 이해하더나 봐줄 필요는 없음 그저 내 성장의 발판또는 동기부여정도로만

저런 시오메 안보고 산다 할망구야 왜 살어 신랑두 문제구먼

주라, 그리고 요구는 삼가라 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데..

뭐가옳은지 그른일인지 아주 맹꽁이 시부모들이네~~부모가맹꽁이니 장남도 맹~~ 하지

남편분 우유부단하고 마마보이 기질이 다분하고 사연자분 앞날을 위해서라도 인성 개차반 시댁 사람들이나 남편 버리는게 답이네요ㅡㅡ

만두 만들어 먹고 배아플때

👍 👍 👍 👍 👍 최고입니다😊😊😊❤

연끝어네 자식차별하는 부모는부모자격. 없어요

정말 지랄이 풍년이네 ㅋㅋㅋ

너남편놈도 대책이 없는것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