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난 오은영 박사님이 더 위대해보인다 정신과전문의가 무속인을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것 과연 전문의들이 다 그럴수 있을까싶다

@LEEJUNGEUN1000

16 күн бұрын

고객님의 직업인데. 어떻게해요

@kyounghuijeong8453

14 күн бұрын

동의 합니다

@zenchocho

10 күн бұрын

신병이란 게... 더 오래됐으니

@user-ip7my3rc4n

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 정신과 10년 넘게 다녔는데 저런 얘기하면 의사 10명중 10명이 약 먹으라고 합니다 ㅋㅋ

@LEEJUNGEUN1000

4 күн бұрын

방송에서 최대한의 맨너를 지키는게 보통의 사회인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따뜻함과 깊이있는 통찰력은 있지만 방송인으로써의 최대한의 자세라고도 생각됩니다. 저는 저 자세가 그냥 아주 지극히 현실적인 자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은영박사님 너무 멋있이심..진짜 존경스러움...

어쩔수없음 감당해야 함 어짜피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고 친구도 진정한 친구 2~3명만 있으면 됨 인연이 많다고 해서 꼭 즐거운건만은 아님 너무 부정적이고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힘내십쇼

의료쪽 사람들도 많은 환자들을 접하기에 무속을 존중하고 믿는 분들이 많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을 한다함. 제대로 된 무속인들 또한 자신들에게 오기전 병원부터 가서 검사부터 받아 보라함.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의료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라는 진단이 받을 때 오라고 하는데 의사들이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있고 무속 쪽에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있댔음.

무속인의 길이 얼마나 힘든지 그누가 가늠이나 할까요 . . 본인이 아니면 절대 모를일입니다. 아픈만큼 일어서고 계시는 모습이 짠하면서 대단하신듯 합니다 힘내세요

우리집은 대대로 사업하는 집안임. 그래서 전국팔도 내로라 하는 점집은 다 다닌 집안임. 근데 진짜 무당이라고 부를 사람은 용하다는 무당 1000명 중에 한 두 명임. 결국 이젠 그 한 두명에게 점을 보는데, 용하기도 하고- 더이상 새로운 손님은 받지도 않음. 점 보러 가면 프라이버시 제대로 지켜지고 있고, 시간 겹치는 고객도 없음. 거의 하루를 예약 손님 한 두명만 받는 정도임. 근데 그 중에 대부분이 우리가 아는 기업 회장 사모님이나, 정치 하는 사람임. 그 무당은 홍보도 필요없고, 더이상 알려지는 것도 원치 않더라. 그냥 이렇게 오래 인연 맺은 사람들 상담해주고, 그렇게 인생 마무리 하고 싶다더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영적인 세계의 힘을 연약한 사람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걸 겪어봐서 압니다

근데 신이 왜이렇게 쪼잔해? 신이 도대체 왜 한낱 미물인 인간을 못 괴롭혀서, 아버지와 남편을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해가면서 사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게 만들어? 그게 어떻게 신이야. 신이 뭐이렇게 부도덕하고 이기적이야. 그게 그럼 신이 맞을까? 악마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리지 않나. 강한자가 약자에게 하는 저 행동이 소위 말하는 괴롭힘, 폭력과 다른 게 뭐임..? 만약 저 일이 정말 사실이라면... 나는 신을 믿고 싶지가 않다. 그게 신이라면.. 우리는 왜 도덕을 배우며 살아야하는가?

@mikim2464

13 күн бұрын

무당이 받는 신은 잡신이라 합니다. 창조주 절대신은 저것과 반대로 참된 평안과 기쁨을 허락하십니다

@user-ny2dh2nv5n

13 күн бұрын

@@mikim2464 ㅈㄹ도 병이라던데ㅋㅋ여러글에 댓글 단 수준하고는ㅋㅋ예수똘마니야ㅋㅋ

@0kjuKim

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교회에서는 무당들이 받는 신을 마귀라고 하잖아요.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해서 자기 배를 채우려 한다고. 진정한 신이라면 한 점 바라는 것 없이 무한으로 내어 줘야죠.

@junkim5814

Күн бұрын

내가 아는 스님한테 들은걸로는 원래 신은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데 우리들의 조상이 먼저 신한테 도와주세요, 여기 공간을 만들어 드릴테니 와서 쉬세요, 힘을 보여주세요 같이 먼저 와달라고 해서 내려온 상황인데, 갑자기 어느날 챙기지도 않고 남보다더 못한 취급을 하게되니깐 화가 나서 그러는 거라고 들었어요. 그니깐 결국 필요할때 찾고선 필요 없어지니 이용하고 버리는거에 대한 업보라고.

@user-nm1ep7bj5d

Күн бұрын

@@junkim5814 그런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흥미롭네요. 약간 신을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것 같아요. 나라도 화날듯

맞아요 엄마가 딸 인정해줬으면 합니다 엄마 그 불안감 접으시고,항상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 하고 지냈음 좋겠네요

자식이 부모에게 기대지않는건 부모가 바빠서가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는 부모일때 아이는 정신적으로 강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느끼게되어서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독립적이 되는것같아요

어딜가나 이상한 댓글 많으니 마음 쓰지 마시고 두 분 다 진심으로 정말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딸도 어쩔수없어서 된건데 죽을고비 몇번 넘기도 도저히 안되서 된건데 가뜩이나 힘든딸앞에 왜 자꾸 해결도 안되는 말을 자꾸할까. 물론 그마음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런말 해봤자 딸입장에선 부담되고 힘들고 본인이 못난딸같고 그럴텐데.

두분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있듯이 사람사는 모습도 여러가지죠

뭘하시든 몸건강함되는거죠~~기운내시고 좋고착한 무속인되시길바래요

아. 박민영인줄알았는데 개그우먼이셨던 분이시구나.. 신내림받으셨는데 그래도 이왕 그 길로 가셨는데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요-

오은영박사님 너무대단하신게 어떤 상대를 만나던 치우치지않고 골곧게 판단해주는게 너무정확해서 영상으로 간접적이지만 큰 도움되요~ 항상 너무감사합니다..❤👏

두분다 따님어머님 참 미인이시네요 어려운결정 어쩔수없는받아드림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살고계시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user-uy3wr6dl5k

17 күн бұрын

ㅣ

@user-tz1ev3kw9v

17 күн бұрын

가족간의 다정함과 안쓰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user-su9bm5px9n

14 күн бұрын

곁에 엄마가 있다는게 넘 좋겠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카르마는 믿습니다. 이번생에 죽을 고비와 사고가 많으셨다면 과거의 업보가 많다고도 생각할수 있고 반드시 그건 치루고 갈수밖에 없는거죠. 어쩜 무속인으로 사시며 힘든이들의 마음에 짐을덜어주시면 이번생 나쁜 업은 상쇄시키고 긍정의 에너지를 쌓고가는 생으로 전환되지않을까요? 응원할게요!

이주연님 정말 잘됐음 좋겠다 진짜 무당은 신을 모셔놓고도 거부하고싶고 거부하려한다 고통설움 아픔 외로움도 평생간다 무당되고싶어 무당되려고 무당되는사람은 아무도없다 힘내시고 오은영박사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몸 안아프다고 하잖아요 무엇을 믿든말든 건강한거 만큼 행복이 있습니까?

신내림이라는게. . . 정말 내가 선택 할수없는길이라는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 그 길을 선택않하면.주연님이 아프고 살려면 신내림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으니 . . 어머님도 이젠 마음 편하게.드시고 현실을 받아드리시는게 좋을듯해요. . 두분다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힘내세요~홧팅~!

성인이 된 딸의 결정과 삶을 인정해 주시고 바라봐 주세요. 그게 엄마의 역할 입니다.

@miaepark9466

16 күн бұрын

25:13 😅🎉 ㅗ휴 😊

정성호님과 콤비로 주연아 할때 참 예쁜 개그맨이 개그도 잘한다 했었는데 무당이 되셨군요 근데 그 이쁜 얼굴에 왜 손을 댔는지 물론 더 예뻐지고 싶은게 여자 마음이긴 하죠 그건 그렇고 유튜브 시대가 되면서 무당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앞으로 주연님도 영검한 무당이 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진심 바라겠습니다

@user-tw2ej5hg9z

16 күн бұрын

진짜 성형많이하면 딱 보고 알겠슴

@user-lk5bb2co5c

16 күн бұрын

성형한얼굴은 딱봐도 알아 부자연스러~ 쯧쯧쯧

요즘은 무당이 트랜드인가...개나 새나 신받았데...너무 흔해서 진짜 다 신 받았다는게 안 믿어짐.

정신과 약 잘먹고 한약도 잘 구해서 먹고. 하면 굿까지는 필요 없어요. 집착하고 생각을 되뇌이는 성격을 지양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예수 믿으라 도를 아십니까 절대 빠지면 안되고요. 부모의 사랑과 의학에 의지해도 충분합니다 .턱까지 깎으면 뇌가 힘들어 져요.

좋은이루생기실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그시대에 우리엄마도 항상 일하시고 집에안계셨는데..혼자결정하고. 혼자 실행하고 엄마는언제나 날 믿으셨고 사람바이 사람.. 지금 일하는 엄마들 너무 죄책감 갖ㅇ지마세요..

진짜 맞다 이미 지난일로 되새김질하면서 가족 구성원 고문 좀 하지말았으면 그 시간에 다른 가족 미래 걱정말고 내가 뭐할지 고민을 하는게 더 이득이다 진짜 엄마같은 타입 옆에 있으면 지옥같다 그래서 나도 가족에게서 도망가서 살고 있음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니 나도 무당을 믿지는 않지만.. 저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감ㅠ 사회적인 시선을 무시할수 없는데 내딸이 무속인이다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싶다... 앞으로 내 딸 인생도 걱정되고.. ㅠ😢 모녀간의 애정이 깊은게 눈에 보이고 서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 잘 보듬어주고 잘 살거 같아요

신내림 원인은 그냥 화병이다. 그래서 병원에서 못고치는거임.. 스트레스 과열과 타인 의식. 외로움. 다양성이 있으니 신내림이나 무당집같은데 의지하지도 가시지도 말고 독서 정말 많이 하시며 내면을 강하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힘들면 교회에 가서 하느님께 기도하는것도 큰 힘이 됩니다

무당홍보 좀 안했으면 ...

@gold378

15 күн бұрын

거니가 좋아함

@imimimim5874

15 күн бұрын

그럼 모든사람 다 홍보지, 무당만 홍보냐?ㅉ

@user-jt2vy2rw2o

15 күн бұрын

@@imimimim5874뭐가 모든 사람 홍보냐? 저런식으로 방송타면 홍보 안될것 같냐 그거 노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아냐 하찮은 니깟게 나가면 홍보 할거나 있냐? 니가 저사람 본인 아니면 헛소리 하지말고 꺼져

@user-cm9yh3wk4t

15 күн бұрын

​@@imimimim5874하찮은 니깟거 나온들 홍보할게 뭐있니ㅋㅋ

@user-ny2dh2nv5n

14 күн бұрын

무슨 홍보냐 저게ㅡㅡ..생각하는거 하고는ㅋㅋ

근데 도대체 왜 무당들은 남자든 여자든 그렇게 얼굴을 고치는거에요? 다 얼굴을 겁나 고침. 아니면 화장을 겁나 이상하게함. 도대체 왜그런거죠?

@Jessy77251

15 күн бұрын

성형이 그리 드문일인가요 한국사회에서 ..

@user-jp9ge1iw4o

15 күн бұрын

원래 이뻣는데요 이분은

@user-ny2dh2nv5n

14 күн бұрын

자기들 마음이지ㅋㅋ당신이 뭔 상관이야ㅋㅋ

@guess4243

13 күн бұрын

성형하고 무당하고 관련이 있음? 성형 안하는 직종도 있나?

@mikim2464

13 күн бұрын

무당들 얼굴 화장 성형 심하다고 느껴지던데.. 뭘 대댓글들 난리여?? 신을 받았다매.. 뭔 얼굴을 갖고 그렇게나 하는지 이해가 돼??

신내림을 받고 싶어서받은게 아니다 저런썰 푸는거 자체가 나와서 자기 피알하는거지 자긴 진짜 용하다고

김주연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많은 것을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김주연씨도 엄마도 편안합니다. 무당이 무슨 죄인입니까?

나는 진짜 무당 한번만 만나 보고싶다 ㅠㅠ ㅋㅋㅋㅋ

주연아!! 개그 생각나네 그때 이뻤는데

존중이 아니라 인정 이 더 적합한 말일듯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무당의 말투는 항상 일정하든데.. 약간 반말이라고 해야하나. 명령조라고 해야하나.. 이유가 있나요?

@user-ol7kp6si4g

16 күн бұрын

인간들을 지 아래로 깔봄 ! 지네들이 신인줄 알고있음😊

@user-ib2xo1fs1q

16 күн бұрын

그 신들이란게 죽은조상이라 동자신도 우리보단 먼저태어나서 그러는듯

@Mijah-ff8ib

15 күн бұрын

전 어려서 미국에 와서 모르는데 한국사회는 왜 무당을 믿나요?? 저사람들이 뭘 도와주나요?? 더 글로리 보고 주위에 미국인들이 물어보더군요. 한국사람들은 왜 저런걸 믿고 진짜 도움이 되냐고요? 하나에 종교인가요? 아님 사기인가요? 진심 궁금하네요.

@user-ib2xo1fs1q

15 күн бұрын

@@Mijah-ff8ib 종교란게 원래 안보이지만 2000여년전 오신 예수님을 통해믿고 자신을 참선수행으로 열반에든 부처님을 따르고 같은 유일신인데 이름만 다른것 같은 알라신을 믿고 그러듯이 한국에서는해 달 산 물 바람 바다 모든 곳에 신이있고 마찬가지로 죽은자들에게도 영혼이있어 산자에 찾아와 영혼을 받아들이면 예지력이 생긴다고 믿고 빌어왔습니다 지금 선택이 미래에 행복을 확실 가져다 줄거라고 믿음을 가지지 못하니까 생기는 의존성같습니다 제 개인적 경험으로도 결혼당시 굳이 해야겠냐고 점수로따지면 60점이라고해서 믿질않고 결혼했는데 발달장애인 자녀가 생겼어요 부부는 힘든 생활을 하다 따로 지내니 60점 낙제결혼이 정확히 맞네요 ㅎ 그래서 안 믿을수도 없어서 대소사에는 의지를 하는편입니다 겪지않은 인생을 알수는 없으니 비교는 불가하지만 저같은경우에도 피하고 그래도 90점은 넘는다는 배우자를 만났었다면 피차 행복했지않을까 하구요 그렇지만 한국사람들이 모든것에 신이 있다고도 믿지만 신이 내인생 삶 모두를 결정하는것도 싫어합니다 종교때문에 전쟁을 하고 나의신만 옳다고 목숨을바치고 그런일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교회앞에 절 절옆에 성당 옆에 무당집 사이비종교 모두가 가능하고 동네에서도 다같이 잘놀고 그럽니다 진정한 종교의 자유는 한국에서만 이뤄졌네요 ㅎ

@user-ny2dh2nv5n

14 күн бұрын

@@Mijah-ff8ib 예수는 그럼 왜 믿어요? 목사들이 무당처럼 예언도 못해주는데ㅋㅋ

김웅열 신부님찾아가세요

주연아 힘내세요 ❤하쿠나마타타

살이 마니 빠지신건지 ㅜㅜ 마니 달라졌네요 산내림을 받을게 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다녀보시지 안타갑네요

엄빠 두분중에. 한분이안받아서. 딸에게온겁니다. 그걸아셔야지. 앞날창창한 딸. 무당만들었자네.

거역할수도없고거부할수도없는길택하였으니부모님께서현실을인정하시고사랑으로보듬어주세요

엄마가 기세네ㆍ

그놈을 귀신들이 왜 사람들 가만이 안놔두는지 지 앞날도 모르면서 만만한 사람들만 보면 그냥 이눔의 귀신들을 그냥 후려 치고 싶네

우리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면.. 나한테 죄책감느기라고 일부러그러는거냐..싶어 서러울거같은데...야속하고..

혹시 최면치료 받아보셨나요? 최면으로 빙의치료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무의식에 억눌러놓은 감정들이 많으면 빙의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김영우 박사님이나 설기문 박사님 영상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솔직히 피알하러 나오신듯으로 보여요;;;;본인은 힘들었다하시는것이해는되지만

무당 이런 거 난 안 믿는다

얼굴에 칼을 너무 많이대면 전신마취하는 과정에서 신내림도 오고 위험한 상황도 오고 뭐 그러는 걸까? 팔자도 사나와지고 ? 어머니 인상은 참 좋으시고 이쁘신데 ㅡㅡㅡ

엄마는 남이중요한가요 딸만생각함 되지

귀신 쫒는건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절대 못 쫒아요. 꼭 구원 받으세요!

@user-zr2pz6rc3t

16 күн бұрын

예수는 사탄아 물러가라. 야단처서 보내고. 부처님은 달래서 보내고. 무당은 먹여서 보낸다.

@user-cn3mi4xl1i

16 күн бұрын

해결할수있는 방법 .단한가지. 더큰신 만왕의왕을 모시는것​@@user-vl5up2jx5u

@user-dl2zm9bm9b

1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현직 무당들도 교회와서 고침 받는데

@user-vx1sn2zz1p

16 күн бұрын

서양 무당​@@user-dl2zm9bm9b

@user-mw7ti5xd5s

16 күн бұрын

참신이신 예수믿고 모든 묶인것에서 자유로워지시고 천국가세요

요즘은 여우상을 만드네 옆턱이 있어야 좋은것같다

광고하려고나왔네ㅋㅋㅋ

얼굴이노무 바뀌어서 도저히 모르겠네 누구였는지

@user-wh4xp6to9x

16 күн бұрын

나도

무병은 병원가면 병명이업습니다 본인만 죽을정도루 아픕니다 구십넘은 엄마가 교회 다니셨어요 우리들살 리기위해 말할필요가업습니다 요즘 뭐그런 게잇냐하지만 잇읍니다 하나님 믿음 의심하구 그럼 아무소용 업구요 본인과의싸 움 입니다

@user-mq7mc4qu4u

17 күн бұрын

부모마음은 똑같습니다, 운명은 있는듯해요, 딸이 살아있는거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서로 안아주세요

@user-fl4cq5nx2w

17 күн бұрын

하나님자녀가 따로있고 무속인의길은또 따로 있는거같습니다 않겪어본사람도 모르죠 제지인도 몇십년을 교회신자였는데 무속인이 됐는데 그사람이 그런얘기를 하더라고요 하나님만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겪어보니 신이 있다없단말도 못한다고요

@lochbcj

17 күн бұрын

대개, 만사 제쳐놓고 하나님한테 끝까지 끈질기게 메달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렵죠. 옛날에 천주교 집안인 여성인데 매일 밤 무당 되란 말에 시달린다며 살짝 내게 얘기 한 적 있었슴. 인성이 참 좋았던 기억 있는데 아주 예민한 성격이었슴. 내 경운 ( 이해 돕기 위해,, 사람으로선 괜찮지만 무당자체를 아주 싫어하고, 인도종교는 속이 메스꺼워 정말 싫어함.), 그다지 열심없었던 기독교에 대해 좀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십대 초부터 모르건 알건 상관없이 사람들 통해서와, 나중엔 내 마음에도 신학교에 대한 싸인이 있긴 했지만, 신학교 벌써 가야했는데 여태 뭐하고 있느냐, 하나님도 이젠 지치셨다, 등등 영적 은사자들 통해서 야단?도 맞은 적이 있었지만, 자랑?은 아니고, 늙어 살 날이 머잖은 여태까지 안죽고 병신 안되고 살고 있슴. 지금 느낀 것은 역시 하나님은 인정사정 생각 해주시는 큰 분이시라는 걸 인간 입장으로선 새삼 알게 됨. 난 다섯살 꼬마 때부터 목숨 위험한 악마의 괴롭힘을 받곤 했는데 그 이유가 조상죄값 때문임을 중년이 돼서야 확실히 알게 됨. 유전적으로 타고난 영적 예민함 때문으로 아는데, 과거에 마귀(귀신)은 셀 수 없이 많이 봤고, 사탄도 몇번 봤슴. 그런데 이런 것들이 보인 지역 대부분은 영적 악마가 오랜 세월 장악?한 지역이라고 앎.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일 경우는 있슴. 예로 한참 옛날에 일터에서 점심시간 가끔 얼굴만 봤지 한번도 얘기 해본 적 없는 어떤 사람과 나 둘이서만 남게 됐는데, 옆에 있던 그가 나를 피하면서 혼자 말로 왜 이렇게 무섭지? 라며 자꾸 맗하기에 그제서야 그를 자세히 바라봤더니 몸을 좀 움츠리면서 가만히 있는 나더러 무섭다고 다시 말하더니, 한마디도 안하고 쳐다만 보고 있는 내게 '그런데 이상하게도 크리스마스만 되면 마음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라며 밝은 표정으로 말했슴. 예전에 버섯 사러간 가락시장에서 가게 안의 이상한 기운과 상인의 거짓 유혹 말에 (다 아는데 건강위험하게 수법하네)라고 생각하며 일어나 상인의 얼굴을 보게 됐는데, 그의 눈 속에 사탄의 정체가 어른거리는 것을 확실히 보았슴. 잠시 후, 다시 그의 얼굴을 보니 그의 눈이 정상이었슴. 이런 비슷한 경우는 살면서 많이 보거나 겪었슴. 수십년 전에 순복음소속 어느 기도원엘 소개받고 갔었는데, 식당에 들어가 앉아 있다가 흰색모자와 흰색까운을 입은 사람이 앞쪽 직원용 출입문으로 들어 오는데, 생전 처음 보는 그 사람의 모습에, 저게 사람이야? 뭐야? 하며 매우 놀랐었슴. 왜냐면, 두 눈은 흰빛으로 가득 차있고, 양어깨도 흰빛으로 두껍게 견장처럼 있었기 때문임.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 원장이었슴. 그 후 몇십년 전에는 평창동 밀알기도원에 갔더니 그곳 노인원장의 두 눈속에 눈동자는 안보이고 옥색빛이 가득 차 있음을 보았는데,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이 옥빛은 하나님의 보좌를 의미한다고 했슴. 무릎이 망가져 보행을 못할 정도로 평생을 3~4시간 이상 매일 정해진 기도 했다니까 하나님 보좌에 다다른 삶이 아니었나 생각 들었슴. 갑자기, 여태 뭐하고 신학교 안갔냐며 잠시 꾸지람은 들었지만 너그럽고 따듯하고 아주 좋은 분이셨는데 오래 전 돌아가셨을 검. 그 양반은 말 안해도 아픈 부위를 위해 기도 해줬고, 꼭 알아야 할 영적현상에 대한 궁금증도 알게 해주셨고, 마음에 없이 억지로 헌금 하지 말라고 광고 했고, 안수기도도 조금이라도 마음에 싫으면 받지 말라고 광고 했던 기억 남.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존재라서 자기가 안겪어본 일에 대해선 이해하기 쉽지 않음을 늘 기억하고, 타인을 가능한한 이해하려는 자세를 갖어야 함. 한참 옛날에 외숙모가 '너네집 식구들은 정신과에 가봐야 하는 것 아니야?' 라면서 일부러 와서 진지하게 말하던 생각 나는데, 그 당시에 살던 집에서 우리가족 말고도 세들어 살던 사람들도 귀신역사를 더러 봤고, 자다가 일어나 야산 쪽으로 가는 남편 뺨을 후려쳐서 정신들게 해 집으로 돌아온 사람 등등 많았슴. (생략) 알고보면, 영적인 귀신역사와 병적인 정신이상은 분별 가능하다고 생각함. 두 가지가 같이 나타날 경우도 없다 할 순 없겠지만 ㅡ. 암튼 세상은 육안으로 뵈는 게 다가 아님. 그러므로, 훗날 육신이 죽어 영혼이 빠져나오게 될 때에, 그 영혼이 영원히 거할 처소(영역) 준비를,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면서(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음. 잘 죽기 위해 잘 살자라는 말도 있듯이 ㅡ.

얼굴이많이변했네 주연아 주연아 하면서 정성호랑 같이나와서 모하나 궁금했는대

@user-gf1bt6my6o

17 күн бұрын

아...그분이시군요

무당 홍보하나보다 😮

깍뚜기:이편. 저편 옜날사람이 쓰던단어

신내림받고는 잘맞는다하는데 옂년지나면 잘 안맞추게된다데요

무속인중에 자기가 그길가고 싶어 가는사람아무도 없어요 철딱서니들아 무속인이 할일이 얼마나많고 하면 안돼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먹고자고 맘대로 못해요 고기먹음 안되 비린거 먹음안되 새벽마다 일어나 기도 해야되고 때마다 전국팔도 산이며 물이며 찾아다니면서 기도해야하고 내림받으면 그걸로 끝인줄알지 그게 시작이여요 상담하면 돌아가신분들 사망원인들 몸으로 다 받아야하고 그것도 얼마나 고통인데요 하고 싶다고 하는거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할수있는 일 아니예요

엄마의 마음도 헤아릴줄 모르는...존중을 받고싶으면 내가 먼저 해주면 됩니다

@user-ny2dh2nv5n

14 күн бұрын

창피해하는게 진정 부모인가요? 저런 팔자로 태어나고 싶었겠어요? 위로는 딸이 받아야하겠는데요?ㅡㅡ

@0kjuKim

11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딸을 먼저 존중해 줘야지요. 딸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엄마가 낳은 건데요.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을 먼저 존중해야지, 거꾸로 받으려고 합니까? 추하게요.

야이씨! 누군가했네.. 그 이쁜 얼굴이 왜 저리 됐대 ㅡㅡ 주연아 걔지?

누구보다 본인이 힘들었을텐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 다들 와서 징징대지... 심지어 가족까지.

무당은 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함. 인정 못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것임. 생과사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

엄마가 참😢 좋은말이 않나올거같아 더이상말안해야겠다

글쎄~~~~~

인상도 말투도 너무 차갑다 나같으면 점사보러 안감

@user-kl8ru3cc3y

17 күн бұрын

얼굴 많이 뜯어 고쳣네

어머니는 주연씨 인생에서 빠지세요 어릴때부터 방치햇으면서 먼 토론을해 웃겨

궁금한데 저 길을 택하지 않아서 정말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나요??? ㅜ

@mikim2464

13 күн бұрын

정신과 가보고.. 그래도 안되면 목사님이나 신부님 찾아가야죠. 저 힘듦에서 벗어날 길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허무.. 30분이나 투자했는데 얻는 것이 하나도 없네!!!

바둥거리며 힘겹게 살아가느라 힘든 인생인데......이 내용은 지금 얼굴 바뀐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남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위로하지는 못할망정....빈정대고 판단하고 비난하는 인심은 이 민족의 질병(?) 너무 슬픈 일입니다

나쁜것들 왜 무당은 나뻐

미인이시네

예수님만이 안전하게 그 길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 입니다,....

@user-ny2dh2nv5n

14 күн бұрын

이래서 내가 교인들 회피함ㅋㅋ 반은 눈이 풀려있고 예수가 자기인생살아주듯 얘기하는데 오히려 교인들이 잡귀에 빙의되어있는것같음ㅋㅋ

@user-vc2fq9gl5k

2 күн бұрын

또라이여또있네

사실 오은영 박사님.기독교십니다.간증받아 하나님이기도하신데로 간증을 들어주신분이에요.

왠 무당들이 저리도 많아?? 대체 한국은.. 어찌 되려고

@user-ny2dh2nv5n

13 күн бұрын

너희같은 사이비가 더 많아ㅡㅡ징그러운것들아

우리나라 무당이 넘 많아 신앙의 자유가 있어서?

본인도 존중하는 말투없이 날이 서있는데?! 보통 피하게되는 성향.

근데 진짜 우낀건 신내림이랑 무당이 왜 우리나라에만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w1gp4ox2z

1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깐요 ㅋㅋㅋㅋ 귀신은 한국말만 할줄 아나보네요 뭐 무속신앙이 다른 나라도 있지만 저렇게 빙의 됐다, 신병이다 그런건 우리나라에만 있죠

@user-oq5hu8wv4s

17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ㅋ 무속인친구 맬 아프고 손님하나없어 빚으로 살고있음

@user-ub5dm3zs3j

17 күн бұрын

외국엔 퇴마사?라는게 있지 않나요?..악령이 씌였다고…거기도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많잖아요.

@user-hj1mq3ol9v

17 күн бұрын

샤머니즘은 전세계에 있음 엑소시스트 신부랑 같은 거임

@user-tg1ve7yq8z

17 күн бұрын

서양엔 마녀가 있잖아요..

토속신앙

무속인들은 왜 다 저런 관상일까요 ~~~ 무속인 성형외과 전속 있나봥 ㅋ

이름은 기억나는데 얼굴은 전혀 모르겠음

.

얼마못간다

예수님 영접하고 거듭나면 사탄 마귀들이 얼씬도 못해요.

@kylejoo1691

17 күн бұрын

예수 믿는사람이 마귀를 믿는다???!!!

@user-tu9kt8xl7f

17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이나가셔..

@kylejoo1691

17 күн бұрын

마귀지옥, 천불..휴거. 거런거구나.. 지하철에서 목에 종이에 뭐 무서운 그림 그려진거 걸고 다니는.. 이해...

@user-vl5up2jx5u

17 күн бұрын

그 종교 믿던분들도 무속인 중에 많아요...수학공식이 아니랍니다

@user-mp9hq5nj2i

17 күн бұрын

풉 ㅋ

말투가 사납고 존대도 아니고 반말도아니고 무당되면 왜저럼

누구신지? 첨보는데

이런분을 많이듣고 교회서 간증도 많이 들었는데 이길을 피하고 정상적인삶을 살려면 예수님을 영접하면 이길수있습니다 예수의보혈만이 귀신을 물리칠수있습니다 지금 이라도 속에던귀신을 예수이름으로 쫒아내길바랍니다 무속인이 교회나와서 귀신이 쫒겨나가고 새로운삶을살아가는분들많이보았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누군지. 진짜 모르겠다

신받고 나면 몸이 낫고 안아픈가?

박나래님 👍

예수님이 신 중의 가장 높으신 신이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주의 종 중에 무속신의 영을 빼내줄 수 있는 분이 있어요 그런 분을 만나면 무당이 안되고 잘 살 수 있어요 관심있으시면 소개해 드릴게요

@user-hv6ym5kr6p

16 күн бұрын

교회 다니는 것들도 무당과 동일!!!

@user-sc5jm8kv1l

14 күн бұрын

오~~맞는말​@@user-hv6ym5kr6p

헐 ㅡ얼굴 무썽

ㅈㄹ마소. 쏘하네

귀신병은 예수님 믿으면 고침 받습니다 우리 할머니도 원인 모를병 앓았는데 예수님 믿고 고침 받음!

예수나 무당이나ㅋ

박나래 초반에 저 놀라는 얼굴 하울에 나오는 귀신들 같네요. 맨날 아는척 놀란척 억지오버좀 그만했으면. 자연스런 느낌이 하나도 없음

@user-mb3ls9ew7e

17 күн бұрын

제발 마음좀 곱게써라. 남을 헐뜯는 생각은 혼자 생각하고말아. 다 나에게 화살로 돌아온다

@user-rd2qz1wr5c

17 күн бұрын

원래 표정이 풍부한 사람은 저렇게 반응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저도 평상시 비슷하게 표정짓는것같아요. 깊게 공감하는것같은데요

@user-ct2wm3kw4b

16 күн бұрын

나만 느낀게 아니네

@user-mh5uy7rr1o

16 күн бұрын

표정이 뭔가 슬퍼보여오

양악하지말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