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이유ㅣ연봉 5천이 넘는 직장을 그만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퇴사 영상에 이어서 퇴사 이유를 담은 영상을 찍어보았어요.
상황에 따라서 "존버"가 답이 아닐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내가 내린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믿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음주 제 퇴사 후 일상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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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브이로그 #브이로그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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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 • 기분이 편안해지는 귀여운 음악 모음 (1시간)
Пікірлер: 47
퇴사 스토리.. 공감하고 갑미다.. 퇴사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멋진 일상 나눠주세요💪🏻
정답은 없고 후회할 수도 있지만 그거시 바로 인생😊
푸름! 멋져! 학교에서도 똑 부러졌던 우리 푸름이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
저랑 정말 비슷한 입장이네요. 꼭 행복한 길에 들어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고, 더 좋은 멋진길을, 걸어가시게 될 거예요😄 저도 요새 퇴사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이제 거의 3년차)
건강 잘 챙기시길
저랑 비슷한 감정들을 느끼고 시간을 지내신 거 같아요 저도 퇴사를 했지만 여전히 좋은 선택이란 생각입니다 시간은 꽤 걸렸지만 스스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내가 되어 가고 있어요 응원해봅니다
안맞고 힘이 부치보 비전이 없으면 퇴사가 답입니다. 세상엔 만족할수있는 직업이 다양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엄마 안녕하세요☺ 번역기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이야기군요! 엄마는 항상 열심히 하니까 멋져요♥♥♥
잘하셨어요
너무 이쁘시네요 연예인 같아요, 저도 경영학과 나와서 회계업무하다 근무하다 퇴사했어요 ^^ 맞아요 100세 시대에 건강이 최우선인거 같아요 퇴사 축하드려요❤️
저도 퇴사한지 3주돼요! 영상보니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희 옆집 아이엄마랑 똑같네요.. 13년차라더니 이번에 일 그만둔다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ENFJ인데 5년차에 이직해서 다른 직종에서 지금도 일하는 중이에요^^
능력잇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통 퇴사하더라구요
@ori5581
2 ай бұрын
ㅋㅋ그럼 그냥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을 안사랑하냐 ㅋㅋ
@yujacha8933
2 ай бұрын
@@ori5581내말잌ㅋㅋㅋ 다니는 사람들이 능력없는 것처럼
@DONG-ym8qn
Ай бұрын
노비가 편하다 시키는것 만 하면 돼
@DavidGOLF-fi7sf
Ай бұрын
@@ori5581 학교 다닐 때 명제 안배웠냐? 수준이
@DavidGOLF-fi7sf
Ай бұрын
@@user-tz3lb7ve8z ㅋㅋㅋ 학창시절에 수학공부 안했나봅니다.
저도 현재 직무가 너무 안맞아서 퇴사보다는 재무쪽으로 부서이동하려고 하는데 재무팀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또 직무가 안맞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ㅜ
@pulpul__happy
2 ай бұрын
회계 공부하실 때 어느정도 흥미가 있으셨다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저는 싫어했어서요ㅎㅎ 주변에 공부하는데 크게 거부감이 없는분들은 만족하시면서 잘 다니세요
앞으로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퇴근시간까지 간섭 ㅋㅋㅋㅋㅋ진짜 에바네요 아니 돈 지가 더줄거냐고요!!!!!
사는게 너무 힘들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긴 지구인가 지옥인가
후후 이쁘시네요 마음도 바다이실듯
일안하고 쉬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지금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됩니다. 젊은시절 월급받을수있는 날이 생각보다 길지 않음을 저축도 해놔야 본인의노후도 아이가 생긴다면 키울수있죠 요새 외벌이는 힘든세상임
@pulpul__happy
Ай бұрын
외벌이 생각해본적 없어요😂 맞아요 늘 작은 걸음이라도 내딛으며 열심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ㅎㅎ
내가 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일도 아닌데.... 다만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먹고살려고 할 뿐
어릴 때는 모르지만 이삼십 대에는 이력서 넣으면 연락 잘 오거든요 근데 사십 되면 받아 주는 회사 없음요 어떻게든 좋은 데 들어가서 잘 다니는 게 중요 사회 경험 덜해 보셔서 그런 듯 연봉 5천 직장 구하기 힘들다는 거
소리가 작아서 잘안들려요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하는생각
@pulpul__happy
Ай бұрын
다소 진부하게 들리기는하나 아직 병아리(?)는 맞죠 ㅎㅎ
마이크를 쓰셔야할듯...
소리가 넘 작아요
꼰대상사는 어딜가나 있는거같음 퇴직금이라도 잘주면 그나마좋은거라 생각함
뭔소리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자막이라도 친절하게 달아주는 센스 부탁 드려요... 그리고 잘하는 일, 싫어하는 일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기댈 곳이 있으니 투정 부리는 것이지 기댈 곳이 없으면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싫은 직장이라도 계속 다닌다고 병 안 듭니다... 본인이 한 가정의 가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사치스런 생각이 들런지...
@pulpul__happy
Ай бұрын
열심히 시청해주셨네요ㅎㅎ 의견 감사해요^^
하악허악 😛😛😛😛😛😛😛😛😛😛😛😛😛😛😛😛😛😛😛😛😛😛
능력있는 남편있는게 신의 한수네요. 보통 30대 여자들 퇴사병 걸려서 퇴사후 해외여행 다녀와서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 후 말아먹고 허송세월하다 노처녀로 늙어가는게 테크트리인데
이제 취집만 하시면 되겠네요 😂
앞으로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