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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_777

2 жыл бұрын

퇴직사유, 이형채널에서 다뤄진 적도 없고 다뤄지기도힘든 사유 솔직하게 말해봅니다. 막상 들어갔는데 상사와의 갈등, 문화, 복지, 연봉, 직무 흥미 등 모두 만족스러운데 순수하게 개인의 능력이 부족함을 느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을 때는 면접에서 퇴사사유를 뭐라고 말해야 핳까요??솔직히 말하자니 무능력을 입증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KZread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퇴직사유가 가장문제였는데 방금말한것처럼 트리거가 먼저가 되는 경우에 면접은 떨어졌는데 근복적인 이유부터 예기하고부터는 합격률이 올라갔네요!!!!

와,,, 진짜 유용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고편하게이야기하는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레 최종면접 준비중에 큰 도움이 될꺼 같아요 :)

산업을 바꾸는 경우는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기업에서 다른 산업군에 있는 공기업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 경우 이직하려는 산업군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랑 해당 산업 내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나 업무를 하고 싶다 라고 답변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공기업에서 공기업 넘어가는 분들은 이런 방향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거 같은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좀 뻔하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 답변이지 않을까 해서요 ㅠㅠ

형 채널 보고 면접 빡세게 준비해서 봤습니다.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꼭 붙어서 이직 좀 했으면 좋겠네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좋네요. 보면서 이야.. 좋다.. 한거는 오랜만이네요. ㅋㅋ

본질적인 퇴사 사유, 트리거 퇴사 사유 이렇게 나눠서 말씀하셨고 막상 면접에 가선 트리거 퇴사 사유는 웬만해선 절대 말하지 않는 게 좋긴 하지만.. 문제는 트리거 퇴사 사유로 댈만한 회사들이 너무너무 많다는 거죠 ㅠㅠ 그런 하위(?) 욕구도 충족되지 않는 회사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ㅠ

진짜 원했던 방송

요즘 해외에서 거주하는 알바하는 대딩인데 나름 영상들이 도움이 됩니다. 알바인데도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사무직이 아닌 파일럿, 항공정비사 같은 업무가 다양하지 않는 기술직들은 지원동기나 퇴사이유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야 하나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기업 과장으로 일하다가 퇴사했습니다. 몇년간 이어지던 새벽까지 근무, 1년동안 여러번 이어지던 해외장기출장, 상사의 참을수 없는 폭언, 성과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퇴사하였고 수술 및 치료로 2년 정도 경력 공백이 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본질적 의미의 퇴사 사유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겠으나, 경력 공백이 걸립니다. 이런 경우 건강 문제로 치료차 퇴사하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퇴사 사유로 말하기엔 너무 개인적 문제고, 이직시 부정적인 선입견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업9년찬데 내용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경력직의 퇴직사유는 면접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심 또 조심해도 괜찮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공백기 많은 취준생인데 면접왕 이형 정주행을 추천해줘서 조만간 정주행 할 예정입니다 ㅎ ㅎ

안녕하세요 6년차 직장인입니다. 이형님 콘텐츠 보고 현재 회사에 입사했지만.. 최근 이형님 콘텐츠를 다시 보고 퇴사 마음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물경력이 계속해서 쌓이고 있어서인데요. 경력은 성과, 수치다란 말씀에 너무 공감하는 바이며 지금까지 성과를 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일하는 사람인데, 현재 6개월 이상을! 회사 내부 사정으로 경력을,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봤을 때 적어도 6개월은 그대로 유지될 것 같아요. 사실 그 이후에도 성과를 낼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 그냥 나오기엔 지난 6개월동안 고생했던게 아깝고, 계속 다니기엔 불확실한 미래에 날 던져도 되나 고민되고.. 제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만약 퇴사하는 경우, 회사 내부 사정이란 퇴사 사유도 다음 회사에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답답한 맘에 난생 첨 유튜브에 장문의 댓글을 답니다ㅠㅠㅠ)

@user-nh6qn4le5f

2 жыл бұрын

ㅂㅃㅂㅃ

요즘 정주행하고 있어요

제가 이형의 '퇴직사유'관련 모든 영상을 챙겨 봤습니다. 그런데 또! 지난 영상과 헷갈리는 점이 있어서 질문 드려요 kzread.info/dash/bejne/hINhwcSOoKXcoaw.html 위 영상은 '직무경력을 쌓고 성장하기 위해 퇴사했다.' 라는 사유는 3년차에게 부적합하고, 왜 이제서야 이직하는지 의문을 낳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상구간 2:11) 그런데 본 영상 7:53 에서 말씀하신 내용도 위와 비슷한 사유로 들려지는데 3년차에게 적합한 사유라고 하셔서요 혹시 서로 다른 사유인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현장일 업무중 부상을 당해서 퇴사한 경우는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트리거 때문에 퇴사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ㅠ 진짜 인간같지 않게 악랄하게 동료나 부하직원 괴롭히는 사람 실제로도 많이들 있는게 현실이네요...

@user-ld3iq1nu8y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할지라도 다른회사 입사할 때 그런얘기 하지 말라는거죠 잔인한 소리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냥 회사 적응 못한 사람으로 보거든요

재무회계, 세무직무 5년차입니다. 제가 속한제조업은 회계의꽃이라고도하고 배울게많은곳이고, 지금회사의매출도어느정도 잘나오는편인데 산업군으로가면 어떻게연관 지어말해야할지 도통감이안잡힙니다.. 재무세무같이 정적인분야는 어떻게말하는게 베스트일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신입 때 압수수색도 당해보고 불법적인 일을 진행하고 시켰어요..저를 제외하고 팀원들을 해고해서 업무과중으로 인해 퇴사했습니다ㅜㅜ 최대한 버티고 내 업무 범위를 확장시킨다는 마음으로 견디다가 2년 7개월 다니고 한계에 부딪혀 그만뒀네요ㅜ 면접때는 다른 이유를 만들어서 말하는게 좋을까요?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됩니다 요즘 사회에선 더더욱 그러네요

가장 큰이유는 역시 일이나 사람때문이져 근데 사유를 잘 둘러대야하는데

늘 영상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 방송 종합편집/모션그래픽을 하는 4년차 종편감독입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종종 직접 기획/연출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후반작업보다는 기획/연출 분야에서 제가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해당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전공도 영상연출이기도하구요 ㅠ_ㅠ)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자아실현욕구와 산업적합성으로 풀어도 괜찮은걸까요..?

@user-pl6oz9us3l

2 жыл бұрын

오..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시네요! 모션그래픽/편집으로 현재 회사에서 업무 중인데, 저도 갈수록 영상은 기획에서 승부가 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관련 분야로 경험을 더 키우고싶은데 어렵네요 ㅠㅠ

@Ddd-tm5tx

2 жыл бұрын

저도 카메라감독인데 스스로 앵글을 만든다기보단 구성안대로 찍는 기계같아 현타와서 컨텐츠마케팅쪽으로 이직 고려중인데요.. 취미로 작업하던거랑 해서 포폴 만들고 지원서 작성하는데 제 자신이 부족한게 느껴져서 힘드네요..ㅋㅋ

1년8개월동안 냉난방기 서비스 기사를 하였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면서 한지역을 혼자맡아서 일을 하는도중 다치는 바람에 치료를 받고 다시 복귀하여 업무를 하였지만 여전히 한지역에 한명 배정받아 회사에 말하였지만 바뀌는게 없어 퇴사를 결정하였는데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 퇴사사유 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이형님 유튜브 챙겨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3년전에 입사하여서 가고싶은 기업을 위해 꾸준하게 지원하였지만 번번히 탈락해씁니다.. 아무래도 지원이력이 남을듯하여 기존부터 원래 해당 회사를 목표로 하였고 더 넓은 산업군을 경험하고자 이직한다 라는 측면으로 다가가는것이 좋을지 실질적으로는 지방근무로 인한 힘듬 + 직무와 맞지않는 비부가가치 업무로인한 커리어측면입니다. 이런내용을 면접시에 이야기하는게 맞을지 확신이 안서네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정주행 해야지 해야지하고 최대한 챙겨 보며 공부 중인 직딩입니다.! 최근 들어 물경력이 쌓이고 있다 를 깨닫고, 회사 사람 1명과 심한 트러블도 생기는 시기에 몇 군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 중 조건과 회사와 대표의 마인드가 가장 맘에 들고, 저와 어울리는 회사를 결정하게 됬습니다. 이번 월요일에 이직에 대한 고민을 갖고 준비도 하고 있다 정도의 고민 상담을 기술 이사님(파견 나와 있는 체제라 직속상관은 따로 없습니다.)께 먼저 했는데 정확하게 이직을 하겠다. 의 확답을 드리진 않았던거 같네요. 그 당시에 트러블 있던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트러블을 당했던 상태라 홧김에 말한가 라고 생각도 하고 계실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제 결정했던 회사를 방문해서 면접 겸 하게 될 업무와 연봉, 복지, 그리고 직접적인 대표님의 미래 운영상 등을 대화하고 왔습니다. 사실 당장이라도 언제까지만 할랍니다!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더군요. 현제 있는 곳은 회사의 사람도 부족해서 3년간 연차.월차도 눈치 보고 겨우 4번 쓸정도 인데 말입니다. 기술교육 등을 받으러 가는 건 꿈도 못 꿧구요. 그래서 내일 (금요일) 명절에만 전체 직원 다모이는 날이라 본사 복귀를 해야하는데 가서 기술 이사님께 고민 하고 있던 이직 문제. 퇴사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라고 말을 할까 합니다. 그런데 영업 이사님이 좀 섬뜻하게 말을 해서 걱정입니다. 니가 있는 곳은 도시권도 아니어서 사람 구하기가 더더욱 힘들다. 1달에서 2달 정도는 봐주고 가야하지 않겟냐. 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정도 기간이면 입사 취소가 될 것 같구요. 그래서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 지. 굉장히 큰 고민이 듭니다. 인수인계 내용이야 평소에도 스스로가 이해가 좀 힘들거나 어렵게 해결 했던 문제들을 해결했던 방식을 최대한 알아보기 쉽게 두괄식으로도 정리해 놓고 있는 상태라 조금만 더 추가하고 수정하면 충분히 초보자도 업무 적응은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저 또한 맨땅에 헤딩으로 버텨왓던 파견지 이기 때문에 더더욱 제가 처음 왓을떄 이게 있었으면 큰 도움이 됫을것 같다, 느낌을 최대한 넣어 작성했습니다)

1년 미만의 경력만 2곳인 중고신입(?)입니다... 첫번째 곳은 사실 6개월 계약 만료 되고 재계약 가능 했는데 제가 공부욕심이 나서 대학원 가겠다고 그만 뒀는데.. 그이후에 진학은 딱히 못하고 6개월 뒤 교수님이 급하게 사람이 필요하다 해서 소개로 2번째 직장에 출근 하게됐어요 거기선 일이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가 오는 바람에 6개월 근무하고 사표를 낸뒤 이제야 장학금 타면서 대학원 다니는 중입니다. 이후에 이제 졸업하고 취준 해야 할텐데 6개월 씩 밖에 안되는 이 기간에 대한 퇴직사유를 어떻게 해야할지 애매하네요... 1년 미만 은 그냥 안쓰는게 낫다고는 하시는데 그럼 졸업뒤 비는 시간만 대략 2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기전공하여 전기 직무를 하기 위해서 현직장에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업무는 기계분야가 80%를 차지합니다. 저는 이 제 전공의 기본도 부족하여 스스로의 성장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퇴사를 고심 중에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이 적합할까요?

이형님!! 블라인드 면접에서 임신 출산과 관련된 퇴사사유는 금기가 맞겠죠?ㅠㅠㅠ

이형 유튜브 보고 중소에서 대겹으로 이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직 준비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종종 찾아 올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stk4788

2 жыл бұрын

직무가 뭐엿나용?

@user-ed4oy3vu4r

2 жыл бұрын

@@stk4788 SW개발 입니다~

@user-pf9pm9hn6e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user-ed4oy3vu4r

2 жыл бұрын

@@user-pf9pm9hn6e 🙏🙏🙏

@stk4788

2 жыл бұрын

@@user-ed4oy3vu4r 축하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직무 경력 총 2년 정도를 쌓고 중고신입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사할때는 GA, 앰플리튜드 같은 데이터 분석툴을 활용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싶었는데 정작 일할때는 제휴 제안서, 이미지 제작 업무만 계속 맡게되어 물경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 강압적인 상사의 압박을 못이기고 퇴사했습니다. 면접을 보는 회사에서 퇴직 사유를 물어봤을때, 상사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분석툴을 활용한 체계적인 업무로 성과를 내고 싶어 퇴사를 결정했고 본 기업에 지원했다고 답변했는데 잘한게 맞을까요?

@mocom6223

2 жыл бұрын

퍼포마도 소재기획하니까 이미지제작 업무 하신것도 큰도움이 되실거같은데요??요즘 퍼포마 직무 많이 뽑던데 충분히 승산있으실듯요!

스트리밍을 하게 된다면 직장인들 퇴근 후.. 야근 후 시간이기를...

연구소서 회계 1년에 지금은 반도체제조장비 회사에서 4달째 총무로 근무중인 신입입니다. 일도 많고 업무체계도 안잡혀있고, 알려주는 사수없이 난이도 높은 일들이 쉴새없이 몰아치고 있는데 여쭈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라방은 언제쯤 하시나요? 옛날에 사연보내고 햇엇는데도 잘 채택이 안되네요..^^;;

나이 40에 정리해고 되고나서 계속 미행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해고무효확인소송 중이거든요. 구매부에서 오래 있었더니 업체 미행에다 현장직원 미행에다 미행이 거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이직하기가 무서워지네요.. 또 미행달라붙는 업체 가기는 싫은데.. 해고사유로 정리해고는 괜찮을까요?

따돌림이나 사내괴롭힘으로 퇴사한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이전 직장에서 사직서에 적은 퇴직사유와 새로 이직할 회사 면접에서의 퇴직사유가 달라도 상관없을까요? 사직서 괜히 찾아볼까봐 걱정되네요.. 좋게 나가려고 애둘러서 말했는데

저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 면접때 모든조건을 일딴ok했습니다 원래하던 유통이고 업계가 다 뭐 똑같으니까요 근데 저도 슬슬지치고 출장비도 달라고를 3~5번해야 주고 1차적지침 2차는 첨엔 출장행사가 좋았지만 식비도없는데 출장모텔에서의 식비소진으로인한 마이너스 2.5차는 1차에서말한 출장비 미지금 3차는 매출로인한 빡침 4차는 년횟수에따라 최저시급은올라가는데 거기에 못미치는 부족한역량 5차는 1년전부터 올려주기로한 월급 노인상 6차는 돈벌라고 일을하지 오히려말되면 빚갚고나면 식비가없어 돈빌리는거 7차는 매출로인한 잔소리(내가 팔고싶어서 안팔고 안팔고싶어서 안파는게아닌 사람이없음) 이런상황인데 제가 현타와서 1주일쉬었는데 그래도 도저희 못다니겠어서고민이네요 1주일쉬면 잘하겠다고 월급인상말해본다는데 22년때매올려주는건지 그냥 별개로올려준다는건지 암튼 이런사유때매 그만두려는데 뭐라고해야할까요? 20대처럼 나 다니기싫어 ㅂㅂ 할나이는 지난 30초라서ㅜㅜ

입사 전 확인 했던 업무 방식(프로세스)과 실제 업무와 다른 부분 때문에 커리어 개발 및 성장에 큰 도움이 안 돼서 퇴사 함.

혹시 계약직인 회사에서 이직하는 경우에는 옮기려는 사유를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전공과 직무에 전혀 맞지 않는 회사에서 돈때문에 10년을 버티다가 2차 희망퇴직때 나왔습니다. 물론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가 더 큰 이유이죠. 이럴때는 첫번째로 자아실현, 두번째로 권고사직을 근거로 이야기해도 되겠죠? 아, 다른 답글에도 말 했지만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연속 희망퇴직때 나온거예요. 1차 희망퇴직, 다음해 같은 시기에 2차 희망퇴직이요.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 물경력 광고회사에서 8년을 일하다 승무원이라는 꿈이 생겨 퇴사를 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 긴 시간 일해왔던 사무직에서 갑자기 현장 서비스직으로 가려니 어떤 이유를 대도 제가 생각했을땐 설득력이 좀 부족하고 와닿지않아 애매하네요...!!

@byh0485

2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일을 해보고 싶어서 도전하시는거 아닌가요

@alltheluckismine

2 жыл бұрын

@@byh0485 네 그렇지만 회사입장에선 설득력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답변이 필요하겠죠 서비스직 중에서도 콕 찝어서 승무원인 이유도요!

@user-ph4qy9zr6q

2 жыл бұрын

@@alltheluckismine 왜 가고 싶었는지를 그리고 사무직을 그만두고 승무원을 하고 싶은 계기는 무엇이었는지만 써도 충분히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alltheluckismine

2 жыл бұрын

@@user-ph4qy9zr6q 승무원면접은 기업면접과 조금 다른부분이 있어서요 ㅋㅋ 더 고심해봐야할 부분이에요

@user-rq4vg3th2t

2 жыл бұрын

@@alltheluckismine 서비스직 진짜 힘듭니다

1년 근무 후 계약만료로 정규 전환이 안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저는 이제 3일 뒤에 공기업 면접을 앞둔 중고 신입 취준생입니다! 저는 전 회사에서 월급을 제대로 지불받지 못하고 강제로 수습기간을 연장당하여.. 말그래도 취업 사기를 당해서 퇴사를 하였는데, 이럴땐 퇴직사유를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는게 좋을까요? 면접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 댓글 남깁니다ㅠㅠ 😢

@Lee_Seo_Lynn

10 ай бұрын

이거는 월급 체불이라고 말하면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 같음

인턴중인데 다른곳 면접이자꾸잡혀서 휴가로 한계가 있어서 퇴사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개발직으로 약 6년6개월정도 재직중에 있습니다 현재 이력서 제출하고 전형진행중에 있구요 앞으로 이력서 합격이되면 면접이 진행이 될텐데 현재 퇴직사유를 회사 매각 후 재무가 안좋다는 말로 진행하려하는데 괜찮을지 조언요청드리겠습니다

몇일전 퇴사를 요청한 퇴준생입니다. 이렇게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많은것을 느끼네요. 제가 지금 퇴직하는 회사에 지원했던 이유를 너무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깜짝놀랐어여 ㅜㅜ 저도 저의 분야에 발전과 미미하게 남아 알고 있던 직무의 성장을 위해서 퇴사를 준비하는 지금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회사에 면접보기전 이기업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면접에서 물어보기 위해 들어가게 되었죠.... 근데 면접에서 회사 대표님은 제가 미미하다고 느끼고 배우고 싶다고 느꼈던 업무에 대해서 술술 이야기를해서.... 아 여기면 다닐만 하겠구나 더 많이 배우겠구나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저의 오신이였어요.... 대표가 10년을 넘게 운영을 하는데 재무제표 하나 볼줄 모르고(참고로 저는 회계나 영업파트는 아닙니다) 제가 볼수 있는 약간의 재무제표 하나 이해를 못할 뿐만아니라, 인건비 환산부터 프로젝트 진행 또는 국책사업 방식 모두 재대로 할줄 아는 건 없고, 그냥 겉핡기 식 또는 주어들은 이야기로 면접때 이야기 했던거였어요.. 10년이나 된 회사가... 지출결의서, 연차결의서... bom등등을 모른다는게.... 처음 일년간은 이런걸 정립하고 변화될꺼라 생각했는데...... 대표님은 원래방식을 고수 하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추후 경영지원팀에게 물어봤더니.. 부도위기였던적이 있는데 그게 대표님은 부도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포기하고..... 회사를 떠납니다.. ㅜㅜ

지금 지원한 회사에 들어가기위해 기사자격증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전 회사를 다닌건데 이런경우는 퇴사사유를 어떻게 말해야될까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면접왕님이 말씀하신 퇴직사유는 내적사유 들이 주 인데 혹시 외적사유 로 인한 퇴직사유는 어떻게 면접관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댓글에 이해를 잘못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직장 그만둘때 말하는 퇴사 사유가 아니라 이직 할 회사의 면접에서 말하는 퇴직사유를 말하는건데...ㅋㅋ 그만둘때 퇴직사유 그럴싸하게 말해서 뭐해요 그냥 몸 아파서 쉰다 하고 그만두면 되는걸요 ㅋㅋ 이직시 면접에서 퇴직사유 삐끗하면 "우리 회사에서도 같은일 겪으면 퇴사할거냐?" 라고 질문받기 십상이죠. 배우고 갑니다

저는 고졸 현장실습생인데요 10월 25일에 경영관리팀 인사총무로 들어와 실습 끝나기까지 8일 남았는데요 실습 끝나기 1주전까지 여길 계속 다닐지 안다닐지 결정하고 말씀드려야 하거든요? 사실 며칠전 공장동에 조립라인으로 지원 한번 나갔었다가 오히려 생산이 저에게 더 잘 맞는거 같아서 실습기간만 채우고 나오고 싶은데 뭐라고 말씀 드리는게 좋을까요ㅠㅠ 과장님 한분 빼고 다들 넘 좋으신 분들이라 차마 입이 안떨어져요ㅠㅠ 저와 제 친구들과 마주칠때면 항상 딸처럼 대해주시고 친구 같이 대해주시고 기본적으로 넘 밝고 따뜻하시고 다정하신 좋은 분들이라 그분들과 다신 못본다는게 되게 아쉬운데.. 그래도 제 마음은 확고해서요...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이런식으로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게는 이 직무보다 생산쪽이 더 잘 맞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생산쪽도 한번 다녀보고 싶어요ㅎㅎ 이것 저것 여러 직무들을 경험해보고 제게 맞는 일을 찾아보고 싶어요" 라고 말씀드리면 되려나요..?

6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할예정인데 퇴사보고는 급여15일날인데 급여받고 해당 팀장님한데 퇴사보고하면되나요? 이제 2주남았는데 죽겟습니다..

지방공기업 오늘 면접 다 끝냈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부장이었다가 어쩌다 사장이 되었는데.....사장으로서 경영능력이 자금관리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꺼집니다 제 일이 너무 힘드네요(제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것도 아니에요) 제가볼때는 저렇게 하시면 안될꺼같은데 싶어 제안드리면 그게 말이되냐고 화만내고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잘못되면 또 제탓을 하십니다..... 어쩌다 윗분들이 전부 도망가셔서 6년만에 과장달아 위에 차장님 사장님 빼고 는 전부 부하직원인 상황에 제 직무가 원가관리인데 요즘 원청이 돈을 너무 짜게 줘서 적자가 나시니 매일 신경이 곤두서서 무슨일만 생기면 다 제 잘못처럼 몰아 세우시니 뭘 할 힘도 안나고 부하직원들 한테 면목도 잘 안서고 그렇네요..... 하지만 퇴사하고 바로 갈 곳도 없어서 더 고민입니다...

2년 미만 중고 신입입니다. 퇴사 사유를 물을 때, 이전 회사의 어떠어떠한 운영 방식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가 없고 한계에 부딪혀서 퇴사를 하게 됐다고 말하면, 이 회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퇴사하지 않겠냐는 꼬리질문이 따라옵니다. 그나마 답변할 수 있는 게 이 회사는 조사해봤더니 이러이러한 부분을 볼 때 계속 도전할 수 있을 것 같고 한계의 범위가 넓다 입니다. 근데 이런 꼬리질문을 계속 받는 걸 보면 퇴사사유 자체가 잘못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고민이 되네요

대기업 계약직 2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매일 막차시간까지 야근하며, 세 사람이 해야할 일을 혼자 했습니다. 연차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끼니도 거의 거르다시피 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야근을 해봤지만,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건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2개월 경력은 쓰지 않는게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7~8개월정도의 공백이 생깁니다. 공백기간으로 한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경력으로 써도 괜찮다면 퇴직사유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anfxhl7197

2 жыл бұрын

2개월의 짧은기간은 단기프로젝트 이런거 아닌이상 쓰는게 더 손해라고 했어용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대요 대신 자기소개서에 공백기간 사유를 적는게 좋아보입니다

경영악화로 인한 해고.. 아무리 흔해도 이걸 솔직하게 말하면 힘들겠죠? 게다가 현재 재직중인 상태서 면접가면 더더욱 이런말 할 필요도 없겠고요

@leebro_interview

16 күн бұрын

저는 솔직히 말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스타트업이었는데, 대표가 고객의 소리 (고객: 사이트 사용 방법이 너무 어렵다 등등) 를 무시하고 과거에만 메어있어서 (대표: 예전엔 사용하기 더 어려웠다. 지금은 쉬운거다) 퇴사하게 되었네요 회사의 미래가 없다고 느껴졌었어요 "저는 고객지향의 서비스를 개발하고싶었는데 회사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이와는 많이 달라 퇴사하게 되었다." 라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user-oc1qh7pk1w

2 жыл бұрын

저라면 끄덕일듯. 고객관점을 수용하지않은사례..

제가 맡은 직무에 대해서는 애정을 가지고 일했지만 회사에는 제가 맡은 직무에 대한 역할의 중요성이 크지도 않았고 제가 설 자리가 없었던 기분이었어요. 내가 이곳에 있어야 할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했구요ㅠ 그래도 그렇게 홀로 고군분투한 끝에 결국엔 성과를 내긴 했습니다! 저의 직무를 알아주는 조직으로 가고 싶었어요. 함께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원했습니다ㅠ 그리고 직원들+직장 문화가 너무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학교다니듯 다니는 직원들, 막말하는 동료, 담배냄새 등 심하게 자유로운 분위기)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user-hf1sf8mp6o

Жыл бұрын

으와ㅠㅠ 짇짜 이런거 저만그런게아니라 다행이에요..

@user-kx2cm2sx6q

18 күн бұрын

와 저랑 똑같은 상황인데 솔직하게 말했나요?

퇴직사유 매일 야근 주6일 근무에 개인 삶이없는 생활이 지치고 회사내 일을 가르쳐주는 선배가 없고 제 개인의 아이디어는 그냥 개무시되는 꼰대군대 문화에 성장할수 없음에 퇴사를하고싶으나 나이가 걸려 일단 다니고있습니다. 진짜 너무 힘드네요. 퇴근하고 오면 밤10시라 이직 준비할 힘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ROCK_godlife

2 жыл бұрын

(꼰대주의) 주 6.5일 근무에 2~3번은 밤샘 근무인 곳에서도 이직 할 사람들은 준비해서 하더이다. 물론 저는 안(못) 했음.

@abcdeff0091

2 жыл бұрын

@@ROCK_godlife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가혹한 환경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있군요.

@Tyson__Fury

Жыл бұрын

오늘 연봉계약 하는 날인데 상무가 얼굴보자마자 계약서는 안보여주고 시비조로 말만하더군요 9년동안 다니면서 눈치가 빨라 상무가 인성이 안좋다라는걸 알아서 멀리했거든요 너는 한게 뭐냐부터 기타등등 제가 단답하면 얼굴삘개져서 직급내세워 더 지랄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저도 잘나지못한 놈이라 사직서 냈다가 자존심굽히며 다시 수거해왔습니다 우선 나가라고 할때까지 버텨야 실업급여 받을수 있으니깐요 어딜가나 개꼰대들땜에 참 힘드네요 대화 자체가 안되요

이형님 저는 3년이상 경력인데요. 면접가서 퇴직사유가 회사이전으로 경기도에서 군산으로 이전간거 이야기하는데 매번 불합격... ㅜㅜ

@dola3806

2 жыл бұрын

다른게문제임ㅋㅋ

이형님 mbti궁금해요!!!!

IT 기술직인 웹퍼블리셔 정규직 8년 경력 쌓고 프리랜서로 전업해서 퇴직사유 크게 신경 안 쓰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써보자면 [솔직한 퇴직사유]와 [포장된 퇴직사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형님이 설명해주신 부분이랑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 같은데요~ 저한테는 솔직한 퇴직이유가 이 영상에서 말 하는 트리거(?)였지만 이걸 면접관에게 곧이 곧대로 솔직히 말하면 좋을리 만무한 퇴직사유였어요 1.첫번째 회사 그만두고 두번째 회사 구직할 때 1-1. 솔직한 퇴직사유 - 디자인과 졸업해서 웹디자인 포지션으로 취직했는데 퍼블리싱이 신기하고 재밌어보여서. 그리고 경쟁력도 좋아지고 몸값에 도움될 것 같아서 - ㅈ같은 꼰대상사의 괴롭힘 때문 - 회사가 망할 각이라 1-2. 포장된 퇴직사유 - 디자인과 졸업해서 웹디자인 포지션으로 취직했는데 퍼블리싱이 신기하고 재밌어보여서... (그리고 그럴싸하게 포장) - 이외 솔직이유 다 숨기고 내세운 이유 그럴싸하게 포장 2. 두번째 회사 그만두고 세번째 회사 구직할 때 2-1. 솔직한 퇴직사유 - 그 회사 사업 특성상 신규사이트 개발시 기존 사이트 복붙해서 70~80%는 그대로 가져가고 20~30%만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식이라 그 회사를 4년 넘게 다녔음에도 포트폴리오가 다채롭지 못함 - 내 능력만큼 인정받는 연봉이 아니라서 - 딱 가성비 좋을 연차라 이직 연봉점프하기 딱 좋을 시기라 - 업무가 항상 급한 불끄느라 바쁘고 그게 무한 반복 2-2. 포장된 퇴직사유 - 그 회사 사업 특성상 포트폴리오가 다채롭지 못 하여 다양한 형태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 이외 솔직이유 다 숨기고 내세운 이유 그럴싸하게 포장 3. 세번째 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 전향 3-1. 솔직한 퇴직사유 - 어느정도 실력에 자신감이 있겠다...프리랜서로 전향해서 페이 더 끌어올리려고 - 회사가 사업특성 및 인력 구성 및 기타등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하는 프로젝트들의 기술이 트렌디하지 못 해서 더 일했다간 우물 안 개구리 될 것 같아서 - 소속감과 책임감을 빌미로 무리한 일정 소화 요구와 나는 그걸 단순히 하달 받는게 아니라 일정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잦은 야근으로 이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가지고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스트레스 - 일만 하고 싶은데 사내정치가 신물이 나서 - 경영지원실장을 대표 아내가 맡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돈이 곧 내돈'이란 마인드가 너무 강렬해 회사 복지가 쌉구렸음. 회사 복지 구린 썰로만 A4지 2~3장 각... ㅈ 같은 가족회사... 3-2. 포장된 퇴직사유 - 회사가 사업특성 및 인력 구성 및 기타등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하는 프로젝트들의 기술이 트렌디하지 못 해서 좀 더 다양하고 트렌디한 기술과 환경에서 커리어를 쌓으려고 - 이외 솔직이유 다 숨기고 내세운 이유 그럴싸하게 포장

저는 사회단체에서 6년을 계약직으로 일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어요. 정규직 전환된 지 2년차 시절(근무경력 7년 7개월) 사무국장이 외부에서 새로 와서 이것저것 일로 논쟁을 하다가 저보고 앞으로는 입다물고 시키는대로 하라고 해서 다음날 사표썼습니다. 이럴 때 퇴직사유는 뭘까요? 그 전에 내부에서 업무에 관해 마음대로 이전시키기,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불만 등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무국장의 그 말이 트리거가 된 것 같기도 하구요

@cgs3002

2 жыл бұрын

트리거죠

안녕하세요 이형님 현재 좋은 회사에서 제가 전공한 것과 동떨어져 있는 직무로 2년간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역량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이직을 준비하였고 마지막 임원면접만 남았습니다. 퇴직사유로 처음 취업시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없이 취업을 하였고 저의 전공역량에 대한 아쉬움으로 해당 직무로 이직을 지원을 하는 것이 좋은 퇴직사유일까요? 그리고 이런 저의 상황속에서 면접시 질문으로 ‘우리회사에서 현재 지원한 직무와 다른 직무로 발령이 나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해야 현명할까요??

회사에서인정해주지않았다 승진이안된다 회사성장성한계 직무,산업전문성을 회사에기여하고싶다 성장할수있는곳으로이직하고싶다 상사와갈등 복지와처우

1년 미만 중고신입으로 이직(재취업) 희망하고 있습니다. 퇴사 사유는 "직무가 너무 어려워서", "내가 일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였는데요. 조직이 원하는 결과물의 핏을 맞추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어 도망치듯 퇴사하게 됐습니다ㅠㅠ 당시엔 정말 힘들어서 퇴사라는 결정을 한거지만, 막상 이제와 다시 취업하려 하니 그럴싸한 퇴직사유를 만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내가 문제인데, 내가 부족한데 다른 회사에 날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요... 더 참아볼걸 하고 후회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새로 취업은 해야 하잖아요. 이런 경우엔 뭐라고 퇴직사유를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기존과 다른직무로도, 그리고 같은직무로도 모두 지원해볼 계획입니다. 의견 구합니다ㅠ

@KR_ISTP

2 жыл бұрын

1년도 안 다닌 회사 경력이면 차라리 안 적는게 적는 것 보다 +입니다. 1년도 안 됐는데 무슨 중고예요? 물도 안 빠졌겠고만 ㅋㅋ

@user-xo7oq6uq8l

2 жыл бұрын

중고신입 아니고 그냥 신입입니다. 2년은 해야 중고신입 타이틀 붙이죠

@somebody6691

2 жыл бұрын

모든 상황과 말은 ㅏ 다르고 ㅓ 다르다고 어떻게 포장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선물도 비닐 봉지에 주는 거랑 명품 쇼핑백에 담아 주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 "내가 일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 "나는 이런 쪽에 강점이 있고 이런 일을 하길 기대 했지만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이 주어졌다. 앞으로 나에게 더 적합하고 나의 강점을 살려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어서 퇴사하게 되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대략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JunH2e

2 жыл бұрын

1년 미만은 무경력입니다..

@hkjlt

2 жыл бұрын

도움될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중견다니다 대기업으로 재취업했어요. 퇴직사유로 그냥 대기업 다녀보고 싶었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최합해서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중견 기업 면접에서는 역량 발전의 한계를 말했고 합격했어요.. 답은 없는것 같아요. 단지 퇴직사유를 묻기전에 약간의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동안 면접관 성향을 판단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면접관이 본인 회사에 자부심이 있다(오만하다?) 혹은 굉장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다.. 등등이 있겠네요.. 이런걸보고 단순히 재취업할 회사를 칭찬하는 방향 혹은 지나칠정도로 솔직한 퇴직사유를 말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업에서 scm업무를 5년 6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미국법인 주재원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회사에 개인적인 사유와 상황을 어필하였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6개월 정도만 시간을 달라는 부분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주재원 발령 전 6~7개월씩 해외 파견 업무를 2번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주재원은 제가 생각했던 커리어패스였고 직무만족도도 높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발령이 먼저 나버린 상황에서 안정적인 교직원에 지원하여 합격해 퇴사 후 입사하였습니다. 3년 정도 근무하면서 교직원이라는 안정적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권한은 없고 책임만 전가하는 공공 기관 성격을 가진 조직의 특이한 조직문화와 개선점을 제시해도 기존방식을 답습하는 업무 과정등에 너무 답답함을 느껴 더 늦기전에 직무만족도와 성취도가 높은 업무를 하기 위해 퇴사하였습니다. 얼마전 사기업 실무면접에서 주재원발령, 교직원이라는 2가지다 좋은 조건에서 퇴사한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 계속 꼬리질문을 했습니다. 이런경우는 잘 없어서 퇴사사유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프랜차이즈본사에서 3년정도 직무와 산업 모두 만족하며경력쌓았는데 갑작스러운 아버지간호때문에 어쩔수없이 퇴직하게되었다면 이런건 어떻게 말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이형님😢

@user-mp9jh2sh9s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야죠 대신 면접때 완치해서 그럴일은 없을거다 라고 안심시켜줘야해야

퇴사사유때문에 고민입니다 아파서 + 이 회사에 가망이없어서 퇴사하려고하는데 건강문제로 퇴사사유를 얘기하고(팀장) 퇴사하면 다음 회사 취업할때 불이익이 있을까요?ㅠ 건강사유는 구두로얘기하고 사직서쓸때 개인사유로 퇴사라고적으면 상관없나요? 너무 궁금해요ㅠㅠ

면접 영상을 보면서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공 분야의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1년 정도 근무를 하다 중소기업에서 2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두 가지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중소 기업의 해당 직무가 저의 성향과 맞지 않았으며, 두 번째로는 전에 근무했던 대기업과의 괴리감이 컸습니다. 예를 들면 프로세스와 체계, 현장에서 터득할 수 있는 지식과 전문성 등을 습득해 업무에 적용하고 싶었는데 환경 자체가 열악해 이직을 고려하고 있던 와중에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불합리성과 어려움을 관리자에게 말씀드려 중재를 해주시기를 요청드렸지만 업무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왜 하느냐, 어린 아이처럼 감정적으로 굴지 마라 등의 피드백을 받고 더이상 회사에 직원으로서 존재하는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분야에서 대기업의 직무가 더 적합해 해당 직무의 공기업이나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원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니 퇴직 사유에 대한 면접관분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름 퇴사했던 이유들을 잘 조합해 대답한다고 했지만 면접관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조금 불안한 부분들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같은 분야이지만 A 업무에서 다시 A 업무로 돌아가는 거에 대해 많은 우려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회사 구성원으로서의 성장 기회"와 "업무 담당자로서의 전문성"에 포커스를 맞춰 퇴사 사유를 만들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준비를 해야 좋을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user-mp9jh2sh9s

2 жыл бұрын

불합리한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한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한걸로 보여지는거 같네요

본인이 거기서 그렇게 만들면 되잖아요???라고 반격하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직무적합성 측면에서 접근하라고 하셨는데, 동일산업 동일직무인데 솔직히 더 큰 기업에 가고 싶어서 한 경우에는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likikiki544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것처럼 성장성을 보고 왔다라고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퇴직사유로 임금체불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금융사기업을 6개월 다니다가, 스트레스랑 상사의 무시때문에 퇴사했는데, 향후 공기업을 준비할때, 퇴사이유를 어떻게 답해야할까요? 직장을 6개월밖에 안다녔다고, 마이너스 포인트가 될지 궁금합니다

중소기업에 2년 6개월 총무, 회계를 하고있습니다 회사가 작다보니 이제 더 배울게 없고(2년 되는 날 부터 복습만 계속 하는 느낌..) 이대로 가다가 그만두지도 못하고 여기에 뼈를 묻을 것 같습니다(월급도 별로입니다,,,) 좀 더 규모가 있는 회사에 가서 상위단계 일을 배우고 싶어 이직을 하려합니다 (이직 제의 온 회사는 규모가 5배 정도 크고, 연봉도 더 준다고 합니다 13% )

@user-qj5sc8ls7m

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그렇게 넓다는데,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user-kl4mo8kc4y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user-fq8vt7rv8k

2 жыл бұрын

@@user-qj5sc8ls7m 멋있으십니다 저도 더 큰 물에서 허우적거려보고자 이직준비중에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넓디 넓은 세상 어디 구경이라도 해봅시다~

@user-kl4mo8kc4y

2 жыл бұрын

이쪽 분야에서 일을 어느정도 더한 선배로써 진짜 잘됬으면하고 혹시 궁금한것들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전 엄청 잘 풀린케이스는 아닌것같은데 그래도 큰곳으로 옮기시고 축하드려요 ~

@user-qj5sc8ls7m

2 жыл бұрын

@@user-fq8vt7rv8k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아무리 병원 다니고, 치료해도....야, 이러다 죽겠다 싶어 그만 두긴 했지만... 후해는 하지 않습니다. 뭐, 앞뒤 생각 않고 퇴직하면 재 취직이 힘들다는 것이 알게 되긴 했지만, 도비에서 자유를 얻은 것으로.....만족함;;;;

성추행 및 2차가해때문에 버티다 6개월만에 나왔습니다.. 퇴사사유를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지방에 거주중이고 수도권에 대한 인프라 때문에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과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면접때 이직 사유가 될까요??

자소서 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고민이 되는게 한가지 있는데 ... 현재 육아휴직중입니다. 1월에 복귀 예정인데 다른회사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력서에 육아 휴직중이라고 솔직하게 써야할지~~~너우~고민이 됩니다. 경력란에 그걸쓰면 백퍼 서류에서 탈락할것 같은 느낌이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2년미만ㅠㅠ 6:45

이걸먼저 봤어야했는데 자꾸 퇴직사유물어봐서 왜그러지했는뎅ㅠ

경력2년9개월이후 퇴사하고 약1년정도 취업준비중인데, 실질적인 퇴사사유는 워라벨없는 생활, 대표의 폭언등인데요 회사가 저 다니는동안 경영이 악화되어서 실제로 약 두달간의 휴업기간을 가지기도했고 진급도 미뤄지게됐는데 퇴사사유를 경영악화로 하면 될까요??

@thedayseize8605

2 жыл бұрын

꼬리물기 들어올걸요 그럼 우리 회사도 어려워지면 바로 버리고 나가겠네요? 이런식으로?

퇴직하고자 하는 사유가 팀리더에게서 비전을 찾기 힘들어서라는 것은 이야기하기 좀 이상할까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고 과내에서 꼼꼼하고 손이 빠르다고 인정도 받았습니다. 도중에 출산휴가 가신분이 계셔서 그분 일까지 두배로 하기도 했구요. 제가 제입으로 얘기하긴 좀 그렇지만,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반기 고과 점수가 생각한 것보다 지나치게 낮아,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부족한 점을 더 채울 수 있을지 여쭤보았습니다만 돌아온 답변은 회사에 혁신적인 이익을 남기든 전사적으로 변혁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영업직으로 뽑혀서 1년동안 일하면서 필요한 지식들을 쌓으라고 지원업무를 시키신 점은 이해됩니다만, 구체적이지 않은 고과체계와 명확한 비전이 없어 보이는 리더를 보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상사로 부터 사람차별 받은거 타부서장의 이간질 및 사내정치

회사가 갑자기 사업 모델을 바꿔버렸어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하던 게 제가 하고싶었던 거였는데 바뀐 후로 야근도 너무 많아지고 일이 심각하게 재미없어져서 몇 달 버티다가 퇴사합니다. 이직할 곳이 제가 하고싶은 걸 하는데 전에 하던 거랑 비슷한지라 지금 회사가 사업모델을 바꿨다는 내용을 적지 않는 이상 제 퇴사에 타당성이 없어보일 것 같아요. 지원동기에 솔직하게 적어도 되려나요?

2년 꽉 채워서 곧 퇴사 예정입니다. 직무 자체는 적성에 맞는데 회사의 비효율적이고(세금담당자에게 엑셀 사용 금지, 중요하지 않은 문서 자기 입맛대로 반복&번복 수정), 강압적 시스템과(효율적인 방법 제시하면 대든다고 응수) 맞지 않아 퇴사합니다. 임원은 직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없고(임금 인상은 눈에 불을 켬), 산업 자체도 성장이 보이지 않아 버틸 이유가 없습니다.

@1004............

2 жыл бұрын

사무직이 엑셀 안쓰면 ㄷㄷㄷ

@user-od8oy2zi7c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세금 담당자에게 엑셀을 못쓰게 하는 곳.(안봐도 뻔한 곳!!)그런 곳에서 2년을 채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퇴사하는 날 루나님 자신에게 참 잘 견뎠다고 상으로 맛있는 거 사서 드세요. 대단하십니다.

@flowerk6448

2 жыл бұрын

퇴사사유 뭐라고 하셨나요? 퇴사면담때는 일이 맞지 않아서 퇴사하신다고 하셧나요?

이미 트리거적 퇴직사유를 적은 이력서를 제출하여서 입사지원이 완료가 되었는데 저는 망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아래 내용도 퇴직 사유가 될지 문의 드려요 어떤 방향으로 구체화 하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 드려요 [퇴직 사유] 온라인 기반 사업 구조에서 제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영업)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 조직은 모든 시스템이 오프라인 기반 사업 구조이기 때문에 온라인 전환은 어렵고, 또 별도의 오프라인 영업 조직(대리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영업(실행)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퇴사를 결심 했습니다.

@user-mp9jh2sh9s

2 жыл бұрын

지원한 회사가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직접기획하지않고 영업만할수도 있는거고 그러면 오히려 공격포인트가 될것같습니다 너무 거창한것보다는 힘을좀 빼시고 자연스러운걸 준비하시는게 좋아보여ㅗㅎ

우울증으로 퇴사하려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겠죠..

애들아 면접왕 이형 처럼 잘난형도 회사때려치고나왔다ㅋㅋ회사가 ㅈㄴㅈ같은거야 원래ㅋ ㅋ왜유투버가되셧겠어 현타오신거지

@user-4jgzDTGR

10 ай бұрын

이 말이 진짜네

연차 1년 3일 사용가능 .....

나간다고 할때는 붙잡더니 사람 구하고 나서 나가라고 하는 회사는 뭘까요 .. ㅎㅎ

회사가 문을 닫게 된 경우는요...?

06:35 2년차 미만 직무 적합성

퇴직사유는 소송을 준비하거나 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일신상의 사유" 정도로만 써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생각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때문에 실업급여를 엽두에 둔다면 근로기준법관련해서 부당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를 분명하게 명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ingpllus7700

2 жыл бұрын

나가는 회사에는 뭘 말해도 자유지만 이직하는 회사엔 제대로 이전회사의 퇴직사유를 이야기 해야겠죠. 이직자 면접을 할때 다른건 별로 안궁금해도 퇴직이유는 궁금하니까요. 이 영상도 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오늘 면접봤는데 저는 20대인데 면접관님이 자기는 40대 아줌마에 가정있는분을 뽑고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user-il5qs2ob7u

2 жыл бұрын

그럼 왜 면접에 불렀는지 노이해네여…

저는 회사를 8개월정도 다녔는데 처음엔 실수령금340으로 시작하다가 6개월 지나니까 실수령금300으로 줄이더라구요. 빡쳐서 2달 더 다니다가 그만뒀어요.

@Olivia-Keumza

2 жыл бұрын

문의는 하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