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오면 하고 싶은게 딱 세 가지가 있었어요.
1. 브이로그 만들어보기
2. 그림 그리기
3. 쿠킹 클래스 참여하기
드디어 3번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짝짝짝~~
치앙마이에 쿠킹클래스 스쿨이 몇 군데 있어서 어디에서 할까 고민하다가 찾아보니 ‘그랜마즈 홈 쿠킹스쿨’ 장소가 압도적으로 이쁘더라구요 ㅋㅋㅋ
직접 경험해보니 정말 체계적이고 장소도 이쁘고, 무엇보다 요리 선생님 덕분에 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ㅋㅋ 쿠킹 클래스 정말 강추합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성당도 가보고,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 no.39도 가보고, 반캉왓(예술인마을)도 가보고 이틀 동안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네유 ㅋㅋ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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