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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1964년 미국의 혼성그룹인 "The New Christy Minstrels" 가 불렀던 곡을
1975년 "John Denver" 가 불렀었던 버젼으로 올립니다.
그는 공군 조종사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잦은 전출로 외로운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음악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중 콜로라도 주 "Denver"시를 좋아하게 되어 이름도 "Denver" 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올드팝 강의#
월요일 : 압구정 평생학습관 (02-2176-0841) pm;3:00~4:50
수요일 : 비대면 수업 (압구정 평생학습관) (02-2176-0841) pm;2:30~4:20
목요일 : 강남 시니어 플라자 (02-3467-9900) pm;2:50~4:10
금요일 : 현대 백화점(천호) (02-489-4560) pm;3:30~4:50
현대(삼성점,천호점) 강남신세계, 롯데백화점, CEO과정 강의 엮임
Profile
1.서울음대 졸업
2.전남대학원 졸업
3.선화예고, 영남대, 목원대, 장로회 신학대학, 전남대학 등등 출강엮임
4.U.C.L.A대학, 북경대학 초청연주와 다수의 독주회
5.전국 각종 음악콩쿨, 동아콩쿨 등 심사위원
6.2004년부터 올드팝 강의 시작
Пікірлер: 16
예전에 좋아한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골 마당에 하얀 자두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담장 개나리도 노오란 미소를 미소를 머금고~ 뒷뜰 텃밭에는 하얀 체리꽂 연분홍 앵두꽃이 파아란 하늘을 머리에 이고 여린 봄바람에 춤을 춥니다 Today ~~~♡ 봄에 들어도 시간의 철학이 뭉글뭉글 피어납니다. We wish time to be just like Today forever ~~~~^^ 아름다운 봄날 선생님과 부르는 Today 는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올드팝오샘의 한결같이 열정은 언제나 Today 입니다. 한 줄 한 줄 적어가며 열심히 배워봅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수고로움으로 새롭게 오르는 영상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Oldpopohsem.
4 ай бұрын
자두꽃이라~전 봐도 모를 듯 ㅎㅎ 전원의 한가롭고 평화스런 정경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 올려주시는 글로 샘 힐링됩니다~♡
엿날 오라버니가 듣던노래~~~~^^베리굿~~~~~^^
차분하고 세밀하게 갈쳐주시고 ~ 부드러운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집안일 오전타임 끝내고 잠시 쉴때 들으면 최고 입니다.❤❤❤❤❤❤❤❤❤
늘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싸랑하는 쌤~오샘처럼 하루 하루 멋지게 살렵니다❤ 15년전이나 목소리가 여전히 멋지시니 ...비결이 뭘까요~~❤
@Oldpopohsem.
10 ай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첨으로 들어와서 들어보니 딱 취향저격이예요!!❤❤
@Oldpopohsem.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45년전 불렀던 노래네요🎉🎉🎉🎉🎉
Thanks!
@user-mc2gj8ro7z
11 ай бұрын
선곡의 귀재이신 오샘~❤ 항시 좋은 노래와 멋진 목소리에 힐링하며 배우며 행복합니다❤❤❤
@Oldpopohsem.
11 ай бұрын
Thanks a lot~!!!
@Oldpopohsem.
6 ай бұрын
호의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마음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