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로부터 비난, 막말을 들었을 때 위축되거나 피하지 마세요. 화가 날 필요도 없습니다.

@user-ug3wi9cl1f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커피 마시면서 영상을 보게되엇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이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user-zu7ms2lw1u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감정이 있는데요.?!!

@user-mh6kx5uw9p

3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대처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 대처는한다고해도 당한그순간 엄청난 분노는 어떻게 참으며 또.풀어야하나요?

@user-ec4kc6rp4f

3 жыл бұрын

시댁에서 무례한 말을 일삼으면 어쩌죠

멘탈이 너무 약해서 비난과 막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천갈래로 찢어져요...

@user-oj6el2ey1h

3 жыл бұрын

흐엉 저도요

@user-nq1ny9yq3r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user-zl5kb1rj2i

3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요

@user-yw6zm2fm9u

3 жыл бұрын

천갈래로 찢어진다는 표현력 오지심 😦

@user-pv9fh7qz4q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ㅜㅜ 죽을 것 같아요.. 신체화까지 오는지 몸도 아파요

저같은 경우는 답없는 사람이다 싶으면 바로표출 합니다.. 무례한 사람은 무례하게 대해주세요. 그래야지 더 이상 건들지 않아요 받아주면 계속 스트레스받고 우울증 걸립니다.

@user-lo9zv4pd8r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인거같아요..

@user-om4ec9bv8v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데요.택배기사 완전 무례한 사람만났는데요.집을 알고 있어서요. 무례한 인간의 유형 무식하다고 해야하나...무지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말안통하는 불쌍한 사람들 있잖아요.그토록 누구에게 당한게 많은건지 할말안할만 구분못하고 원래 전 할말은 하는 스탈일인데 집을 알고 있어서 참습니다. 이사가면 그땐 한바탕 해줄겁니다.

@user-uw9nh8pr2m

Жыл бұрын

​@@user-jp1bo4qq4t 222 쟤가 지랄하면 솔직히 더심한말하고싶음

@user-ic2uz9kt3e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그렇게햇어요 지가잘못해놓고 그러니 팩폭을햇는데 조용하긴해도사과를 안해서개망신주려고요

막말하고 비난 하는 개념없는 사람은 개념있는 행동으로 대하면 거의 안통하는거 같습니다. 논리의 영역으로 통할 사람이라면 그정도의 상황까지 올까요? 오히려 역효과만 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싸움입니다. 기가 약해보이고 성질 없어 보인다싶으면 괴롭히는 부류 정말 많습니다. 화를 내면 돌이키지 못할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화를 못내는 사람들에게는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내가 난리를 쳐도 그렇게 큰일 나지 않습니다. 아니 설사 마이너스가 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계속참아서 정신병 걸리게 생기는것보다 낫습니다. 내가 가만히 참으면 그 비난 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나의 평판마저 무너뜨립니다. 그렇게 사람이 하나씩 망가지는겁니다. 화를 조금씩이라도 덜어내서 내는게 낫습니다.자기보호를 위한 적당한 화의 표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이나 비판 받았을때- 시종일관 천천히 평온하게 대응- 평온이 깨지면 상대방에게 더 힘을 싫어주게 된다 1 반사- 상대방의말을 요약해서 되풀이한다 2분산- 상대의 주장을 부분적으로 인정한다(모두 인정하고 사과하는 방법은 옳지 못해요) 3질문의 방법- 질문을 통해서 내용을 자세하게 파악한다- 4연기- 상대 기세에 말려들것 같으면피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5피드백- 비난 비판하는 상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인식시킨다 기가 눌리지 않기 때문에 우울하지도 않고 졌다는 생각지도 않게된다

글세요... 저렇게 해봤는데 안먹혀서... 저한테 툭하면 화풀이하고 툭툭건들이던 놈 있었는데, 눈 부라리고 똑같이 돌려주니까 안 그러던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참는거만 가르치는거 같아요.. 그냥 앞 뒤 없이들이받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지보다 센놈한테는 비난 못할겁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jh k 님 안녕하세요 jh k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방법은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비난, 막말의 경우에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jh k 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aykay__jayka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ini_zz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무례함 참고참다 참아주고 봐주고 넘어가주니 볼때마다 듣기싫은 말들뿐 다들 괜찮다는데 혼자 비판 비난 트집 얼마나 못났으면 남 트집 잡을 궁리뿐 두부부 똑같았음 하다하다 더는 못참겠어서 발악하며 무례함 그 이상으로 ㅈㄹ을 해주니 사과해 했더니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닥 반성은 없어보임 다 잘되라고 하는말을 이러면서 내 모든걸 끌어내리려던 그간의 무례함이 떠올라 더 ㅈㄹ을 ㅋ 솔직히 꼴보기싫고 안보고싶은데 잘됐죠 그 무례한 두냔남둘 영원히 사라지길 바라며 내눈앞에 안보이기를 ㅎ

@user-wj2uv8id9w

Жыл бұрын

세 번까지 참아 주고 계속 그러면 뒤집어 엎어 놓는 다는 각오로 한바탕 하는걸 추천 합니다 그러면 다음 부터는 조심 할것입니다

조목조목 세분화해서 알려주셔서 좋은것같아요 다만 여러번 들으며 곱씹어봐야 적용을 할수있겠네요 영상 처음이랑 중간에 초록 배경 나오는거 좋아요 :)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유 님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 처음과 중간에 초록 배경이 좋았다고요?? 영상이 시종 너무 무뚝뚝하게 설명만 하는 것 같아 잠깐 환기할 목적으로 삽입한 것인데, 그런 칭찬은 처음 듣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 여튼 마음에 드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자꾸 듣고 자꾸 보면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침착하게 대응해라 상대의 화에 말려들지마라 알면서도 실제로 잘 안되거든요 이런 유익한 영상 즐겨찾기하고 계속 보면서 추가로 감정컨트롤 관련된 영상도 주기적으로 보세요 한두번 본다고 내공이 쌓이는게 아닌거 같아요 사람이라 감정이 있어 쉽게 컨트롤 못하면 싸움에 휘말려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거든요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사실 당연한 얘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또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요 감정컨트롤 관련된 영상을 본다고 해도 바로 내것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반복해서 습득하다보면 언젠가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셈🤩💯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박성미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지원 님 감사합니다 혹시 언제라도 문의사항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영상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도 잘 봤어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님 감사합니다 ^^ 요즘 일이 많아서 다소 바빴습니다 핑계이지만 미용실을 못 간지도 꽤 됐어요 ㅠ 이 영상이 대한민국님께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뵐게요

강의잘들었어요 잘되세기겠습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happy sun 님 안녕하세요 강의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잘 들었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연습을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네 조효숙 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이들어서 험하게 하는분이 옆에계시면 무척힘들지만 아무일도없이 지내기는 우울합니다 오늘 유익한말씀 꼭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좋은공부 되었네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장윤정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편하신 시간에 한번 들러주세요 장윤정님께 도움이 될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연말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 뵐게요 ^^

@benvely

4 жыл бұрын

네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궁금한거있으면 문의하겠습니다😊

오너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길래, 조만간 사표낼 예정입니다...능력없는 부하직원들 말에 놀아나, 멀쩡한 사람 하나 바보를 만드는데, 오너가 그 말에 넘어가, 그러니 "아 여긴 답이 없구나" 싶습니다. 못난사람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싶어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여은희 님 안녕하세요 ^^ 격려 감사합니다 혹시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구요

@user-xi6rg2ji3z

4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네 선생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여은희 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격려 감사합니다 ^^

4:30 내용시작

외국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우는 단계라 상사한테 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좋아서 계속 참고 배울거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을 조언 없을까요? 선생님 말씀 처럼 혼날때는 주눅든 적도 있지만 침착하게 수긍하며 듣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다 보니 상사한테 반박하기 보다는 그냥 수긍할수 밖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 제 의사표현을 조리있게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쉽게 말씀 드려서 상사 갈굼을 받을때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어야 할까요? 갈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대부분 제가 잘못해서 혼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혼나는게 무서워서 지금 하는 일을 포기는 않할건데 좀 도움이될 만한 조언 없을까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Jungwan Hong님 안녕하세요 스스로의 잘못으로 질책과 비판을 듣는 것이라면 그것에 대해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겠네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사람을 혼내는 것에 대해 즐거워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내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겠죠 보통 일반적으로 회사 같은 경우는 직장인분들께서 편하게 다닐 수가,, 없겠습니다 Jungwan Hong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분들 모두, 마음이 불편한 이유가 보수가 좋은 직장인데 마음이 편하다 보면 해고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보수가 좋고 복지가 좋은 직장은 그만큼의 경쟁이 따르고 그런 직장은 우수한 인재를 원하겠지요 어떻게 보면 시장 논리가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곳이 회사가 아닌가 합니다

분노조절하는방법영상과 이영상을 함께봤습니다 분노조절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각하지못하면 저라도 이영상보며 참아야할까싶네요ㅠ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분노를 조절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만든 영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어차피 분노가 많은 사람은 스스로 상처를 입고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 진흙탕에 은비니에 님이 함께할 필요가 없겠지요

훌륭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참 말씀대로 차분하게 안 되고, 그 이상 퍼부어야 뭔가 속이 시원하던데... 또라이한테는 더 한 또라이로 대처해야 한다는 주의인데, 분노의 감정을 품고 있는 것보다 말씀대로 대처하는 것이 쓸데 없는 감정 소모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란 생각도 드네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latent big 님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현대 사회가 나를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에게 신경쓸만큼 여유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더 발전시키고 더 '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판국에 쓸데없이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겠지요

"말씀하신 내용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방금과 같은 강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는 멘트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 알려주신1~5까지 다해서 대처 했는데 쫒아오면서 까지 계속 심한욕을 하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찌를듯이 하며 심하게 하길래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똑같이하며 욕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마음속에서 그날 장면이 자꾸만 떠올라많이 힘듭니다. 그날 제가 끝~~~까지 더 참았어야 했나요?

뭔가 실전이아닌 시험문답을 듣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모욕적인언사를 들었을때 그 분노와 흥분감을 이겨내고 냉철하게 그것을 계산해서 말할사람이 여기 몇명이나 될까요? 그정도 마인드컨트롤이 되는분이면 이미 그스트레스를 다룰수 있는사람이라고 봐야할겁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민정 님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 예시나 대처방안이 현재 일상생활에 대입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요 그리고 그 정도 마인드컨트롤이 되면 그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다는 점 또한 맞습니다 하지만 간혹 그 당연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분도 가끔 있기에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jhwang1450

3 жыл бұрын

제가 비난을들어도 계산해서 반응하는 편입니다 ㅜ

세상엔 생각보다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ㅋ......천천히 부드럽게 해도 자기가 그냥 맞다고 생각함 :pㅋ

@johanessshen5000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의 목표는 대화가 아니라 상대를 이겨먹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러쵸.

정말 사람이면 생각하면서 행동했으면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ku 님 안녕하세요 그게 부족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게 요즘 현실이지요 저 또한 실수가 없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설명과 해결방법까지 영상구성이 알차네요 구독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 있는데요.. 슬픈일,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마음은 슬픈데 그 순간 의도치 않게 참을수 없이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반대로 누군가 저에게 공격하는 말을 하면 저도 같이 싸우고 싶은데 눈물이 마구 납니다.. 목소리도 떨려서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걸까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정사랑 님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댓글 찬찬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를 잘 못했는지 하나 확인할 게 있는데요 정사랑 님 댓글 중에 '슬픈 일,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마음은 슬픈데' 가 '내게 슬픈일이 있거나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면 마음은 슬픈데' 로 해석하면 될까요? 일단 이런 의미로 쓰셨다고 가정하고 대답을 드리자면 정사랑 님께는 문제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자동 반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어기제라는 것은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사회적 관계에서 모두들 어느 정도의 '가면'을 쓰고 생활합니다 또 그 '가면'을 써야만 하고요 정사랑님께 일어나는 그러한 반응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사회적 관계에서 어떠한 문제가 자꾸 발생해서 대인관계, 인간관계에 문제가 지속된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한 정신과적 접근은 필요하겠습니다 문의사항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즉시는 아니더라도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게요

@30v19

4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으 사회적 가면 듣기만해도 치가 떨리네요ㅠ

@beeddoven2752

Жыл бұрын

혹시 아스퍼거 아닐까요...? 아스퍼거분들이, 그래서 장례식장에서 웃음이 나서, 힘들다고..하던데

@user-my7yz7xq8q

Жыл бұрын

@@beeddoven2752 네 아스퍼거 맞았어요 이제야 제 행동들이 이해 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는 비난 받는 말을 들으면 힘든것 같아요~~ 비난 받는 말을 듣고 바로 대응하지 못해요ㅠㅠ 1,2번 참았다가 3번째쯤 듣고 상대방에게 말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싸우며 대화가 끝나더라구요 제가 한 두 번 듣고 참는것은 일단 상대방을 배례해서 참았지만 세번째 비난을 듣고 대화중에 느낀건 상대방은 전혀 그런 비난에 대해 본인이 비난 했는줄도 몰랐다 농담이였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그 말에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같은 직장 동료라 앞으로 그런 농담 조심하시라고 이야기하며 경고 했습니다 제가 화내면서 이야기해 아직 마음은 편하지 않네요 앞으로 천천히 화내지 않고 잘 이야기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김기창 선생님 제 상황을 전제조건 으로 분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의식수준 점수가 중상급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엄청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175점 이하 사람들 즉 영상과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하고 지내는게 너무 불편하고 답답해요. 부정적이라 매사에 생각하는 단어가 다 음해하고 타락하는 용어를 쓰는 습관이 있어요 . 저는 혼자가 오히려 행복하고 좋아요 . 근데 사회생활을 하기엔 꼭 접해야할 부류이라 저같은 상황은 어떻게 시도하면 좋을가요 .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축복이 개 님 안녕하세요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혼자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급적 '나'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지속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 모습 그대로를 (그 모습 그대로 사회생활 할 수는 없지만) 대인관계에 접목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데요 당분간은 혼자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계속할 수는 없으니까요 축복이 개님께서 적응을 하든가, 아니면 주변 분들이 축복이 개님께 적응을 하든가 해야하는데 전자보다는 후자가 축복이 개님이 느끼는 갈등이 조금 더 적지 않을까 합니다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user-qc4ph5tv1z

4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장소를 우선 바꿔는 방법을 택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 어떻게 할지는 저도 상황에 봐가면서 하겠습니다. 길고 긴 숙제 로 각오하겠습니다. 김기창 선생님 성심어린 치료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개축복이님 안녕하세요 더 큰 도움드리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마음 평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엄마가 그러는데 너무 힘들어요 잘해줄땐 잘해주다가도 조금만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엄청난 인신공격에 막말을 퍼붓고 저를 아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최대한 모욕을 해서 엄마 말이 맞다는걸 증명하려고요...그런데 저는 되받아치면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사과 메시지로는 사랑한다 하고 혼자 며칠을 끙끙 앓아요. 혼자 너무 분해가지고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옛날 생각이 다나요. 저는 딸이라고 더 만만하게 보시고 주로 외모나 패션에 대한걸로 자기 맘에 안들면 그러세요. 너무 별것도 아닌걸로 역정을 내고 그래서 너무 하찮다는 생각이 들고 왜 내가 이런걸로 인신공격을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억울하달까.. 저는 제 커리어나 이런거에서 정말 잘 하고 있거든요.. 무슨 사회적 문제를 일이킨것도 아니고 큰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고작 헤어스타일이나 옷 취향가지고 이런소리를 듣습니다. 특이한 옷을 입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항상 연예인처럼 예쁘게 하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미치겠어요 ㅜ 아무튼 언제 어떤걸로 갑자기 미친듯이 화를 내셔서 옆에 폭탄을 두고 있는거 같고 같이 오래있으면 불안하고 조금이라도 트러블이 생기면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에요 ㅜㅜ

@user-vg6lk3ik8z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밖에서 스타일 지적받고 대답못한 화를 딸한테 푸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나한테 화풀이 하지마. 2.딸한테 막말 하면 기분이 좋아져? (뭐라뭐라 자식이니까 해주는 말이야, 남이면 이런말 하겠어? 이러면) 그렇게 말하는거 별로 도움 안돼 3.(스타일 트집 잡을때) 나는 다 잘어울려~ or 이 나이때 여러가지 해보는거지~ (그냥 물어보듯이) 4.좋게 좋게 얘기하면 안될까? 5.근데 그걸 화를 내면서 말해야할까? 6.나 뭐 죄졌어? 7.말을 굳이 그렇게 해야해? 8 이게 그렇게 화낼일이야? 극단의 조치 9.갑자기 왜? 밖에서 스타일 지적받고 왔어? 10.밖에서 스타일 지적받고 와서 나한테 화풀이 하는거야? 11.그건 엄마 생각이고 12.그걸 왜 엄마가 단정지어 13.기분 나쁠려면 혼자 나빠해, 나까지 끌어 들이지 말고 14.그게 자식한테 할소리야? 가만히 있지 마세요 일부러 라도 찔리게 하거나 단호하게 나가세요 이거 미안하다고 말 못하면 승질내는거 계속 들어야합니다

@user-bi8yu4zi1b

2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아서 소오름!ㅜㅜ너무슬프고 우울하네요.

@user-qv6si1ld4o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엄마 라고 검색해 보세요

@user-pc6tq6zm9m

11 ай бұрын

나이가 성인이라면 독립하는건 어떨까요 ? 독립해서 서서히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가족이 그래서 20살되자마자 독립해서 살았구요 그담부터 거리두고 살았어요 말이통하는 사람이면 대화로 어떻게든 풀어나가지만 대화가 안되는사람이면 거리를 두는게 내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이렇게 대응해서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할까봐 좀 애매했는데 잘 한 거네요😀 감사합니다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zzzallzzz님 안녕하세요 네 당연합니다 자존감이 뚜렷하고 건강하다면 상대에게 아무리 어떤 안 좋은 말을 들어도 나의 마음에 전혀 영향을 미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초적인 내용이라 잘 연습해서 응용해서 사용하면 좋겠어요!! 근데 갈등내용이 깊고 복잡할수록 해당 단계에 따라 말을 정리하는게 좀 어렵긴하네요 흑흑 ㅠㅠ 연습이필요하겠죠..??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하냥 님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일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비난, 막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설명이에요 하지만 하냥 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사회생활 중에서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말씀드린 내용으로만 대처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요.. 어떤 때에는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만으로 응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의사항 있다면 댓글 주세요 즉시는 아니더라도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고요 다음에 뵐게요

이미 들은 후에 자꾸 생각나는 때에는 어떡하나요 ㅠㅠ 똑같이 뱉고 싶었는데 적절하게 감정 표출만 하고, 비난은 하지 않고 참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그 애한테 비난 하고 싶네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ㄴㄴㅈ 님 안녕하세요 이미 들은 후에 자꾸 생각나면,,, 안되겠죠 얼른 털어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찌꺼기를 계속 가지고 가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ㄴㄴㅈ 님 본인이기 때문이에요 정작 상대방은 아무런 손해가 없죠 또한 ㄴㄴㅈ 님이 본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지도 전혀 모를 거예요 이 사실만으로도 많이 억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업데이트한 영상 중에 '방어기제'에 관한 영상이 있는데 한번 시청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좋은 꿈 꾸세요

@user-pw7lu8mc5x

4 жыл бұрын

정신과 말해주는 남자 ᅵ 정신과의사 김기창 상처줌으로써 똑같이 피해를 줘봤자 그 과정에서 저도 상처를 입겠죠? 좋은 영상과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끝까지 봐볼게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

제가 살면서 본결과 막말잘하는사람 나뿐아니라 어디가도 잘하는데 결국엔 3가지로끝나더라고요 참교육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따돌림당하더라고요 심하면 피터지게 얻어터지고 피투성이되고 응급실간사례도 들었어요 ㅎㅎ근데 주변에서 그사람불쌍하단사람 1명도없고 그럴줄알았단반응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Mandarin Jeju 님 안녕하세요 결국에는 그 막말에 대한 반작용을 겪을 일이 생기겠지요

@mandarinjeju8889

3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세상사람들이 만만하고 그런말할때 자긴똑똑한거같고 그래도 댓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있어요

영상을 보는데 저렇게하기까지 쉽지않을꺼같은생각이.. 화가 나면 내몸에 스트레스만 받고 떨쳐버리고 무시하고싶은데 잘안되요ㅠ

근데 웃긴게 남을 비판하고 조롱하기 좋아 하는사람은 본인보다 더 한사람 만나서 비판 받고 조롱받다가 지인한테 가서 하소연함 ㅋ

예시가 너무 약해요.. 실제적으로 인신공격하는 사람 많거든요? 싸우는 것 참는 것 다 정답은 아니지만 교양있게 하는 것도 답은 아닌 것 같아요.. 상처가 남거 든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Asian Bald Guy 님 안녕하세요 네 예시가 조금 약하긴 하죠 예시가 약하다는 현실이 조금 슬프긴 하지만..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갈등 자체를 줄이고자 하는 방향에서 만들었기에 그렇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어떤 때에는 조금 더 확실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대방 평가하고 비난하는사람이 저한테도 그랬어요 너무화가났네요

직장내에서 이유없이 안좋은말을하고 지속적으로 놀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자꾸 자살생각이 납니다 대응방법이 없을까요 힘들게 얻은 직장 잃고싶지않습니다 물러서지도 돌아갈수도 없습니다 차라리 죽음을 택할까합니다

남편이저래요 감당하기힘들어요

@user-zv6sm2eh9v

3 жыл бұрын

결혼 전에는 안그러셨나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셔서 여쭤봅니다..

@artworktip8941

3 жыл бұрын

이혼각? 그거애들한테도 젼혀좋지않아요

선생님의 자상한 위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첫인상은 건달이라고 하면서 친해지면 너무나 무례하게 행동 해서....짜증납니다! 왜 대부분 외소한 남자들이 유독 저에게 무례한 행동을 할까요? 제가 체격과 분위기는 건달인데 메네있게 행동하니 그것을 악용해 이렇게 쎄보이는 놈도 내가 막대할수있다 라는것을 과시하고 싶은것 같아요...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그럴 수도 있겠네요 Enoch Sakae 님이 보았을 때 상대방이 나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다면 한 번쯤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enochsakae8840

2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그냥 참기로 했어요..ㅎㅎ 우리집 대형견들도 작은 애들한텐 물려도 참는데요..멀..감사드립니다..

@enochsakae8840

2 жыл бұрын

@@gellog1253 원수를 사랑하는것은 뼈를 깍는 고통이며 예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체험하는 시간이며 신의 위로와 은혜가 깃드는 시간 입니다 ᆢ이젠 깨달았습니다ㆍ

멘탈이 강해지려면 비난과 막말,욕에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는법이 필요합니다. 법이랄것도 없음 익숙해지셈 그거에 화내고 똑같이 하는순간 성장할 수 없교 멘탈 약한채로 유지하게될것입니다. 어차피 그런 욕하는 인생을 뭐라고 같이 입을 터나요 멘탈이 약하니 무례하게 나와도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거고 내가 강하면 욕햇다고 상대보고 사과하라고 나도 똑같이 할이유도 없음 욕햇다고 짜증내는애나 욕한애나 똑같이하는애나 그냥 다 애입니다. 어른이되세요

@sehoyanolja19

Жыл бұрын

모욕죄로 고소 하면되나요?

저는지금 막말하는 여자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있어요 가슴이 벌렁거리고 자다가도깨고 너무힘들어서 죽고싶을 정도입니다 두달전부터 아는 언니에게 지속적으로 문자테러로 고통을받고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시청하고갑니다

정신병동 보호사입니다. 조현병에 조울증 있는 말꼬투리 잡으려 하고 시비조인 남자 환자가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할때 힘 안쓰고 효과적으로 물리치는 방법 없을까요?

저는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이 비판한다고 하면 기분 크게 상하진 않는데 친구가 그러면 진짜 짜증나요

그런 사람들은 절때 안바뀌는게 현실이죠?? 연을 끊는게 가정 맞는 방법일 것 같아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벵벵벵 님 안녕하세요 비난, 막말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을 마주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또 그런 사람을 피하고 살 수 있다면 그런 것 또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뭐 맞는말이긴한데...그들이 바라는건 결국 상대방이 화를내는모습을 보고싶은게 그들의 잠재된의도 이기도 해서요..이렇게도 저렇게도 안되서,,저같은경우 푹자고 일어나서 손절해야겠단 결심이 굳어지는순간 바로 손절합니다 그렇게하니 훨씬 지금은 내가 편하더라고요 어차피 인맥 그거 살면서 술마실인맥이 대부분이라서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ss c 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ss c 님께서 어떻게 대처하든 그것이 ss c 님의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고 다른 사회적 관계에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것도 훌륭한 대처방안일 수 있어요 꼭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까페의 예는 관계가 아니라 대응이네요. 메뉴얼 대로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언은 좋은데 솔직히 와닿지는 않네요.. 실제로 화난 또라이들은 물불 가리지 않고 뭘해도 쏘아 붙이기만 해서... 오히려 화를 더 부르지 않을가 걱정입니다.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런 일은 피하는 게 가장 상책이지요

저는 집에있는 아빠가 생각없이 막말합니다. 생각나는대로 말해서 애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교묘한 수법으로 저에게 막말을 던져요 너무 괴롭습니다 소문으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혐오감 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어 났습니다

평소하던일인데 전보다 디테일하게 지적하고 트집잡고 생각없이일한다는말 비난.막말 맞는거죠?

ㅎㅎ 자신감으로 파고 들어가는거에요. 자신감 앞에서는 아무도 못 건드리죠 ㅋㅋㅋㅋ 쓸대없는 근자감으로 ㅋㅎ

오늘 경험한 일인데 학교쉬는 시간에 어떤 a의 친구가 마스크를 벗고 과자를 친구들과 먹고있는데 b친구는 a의 친구와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화내면서 기분나쁘게 말을 하고 자기가 왕이라도 되듯 야!! 뭐하냐 생각이 없는 놈인가 하며 a친구를 마스크 안썻다는 이유로 비난하며 비꼬왔습니다 그후 a는 당황해서 마스크를 썻더니 "생각없는 놈인가?"말을 하며 비난을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도 많은 친구들 앞에서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나서 b친구가 a를 비꼬기위해 마스크를 벗고 선생님이 쓰라했더니 a를 비꼬듯 "마스크 안써야겠다" 다들리게 말하며 a를 조롱을 합니다 정말 소름이었어요....b는 번번히 이런 처음보는 친구들을 무시하며 오지랖을 부립니다... b의 심리는 어떻길레 그런가요? 궁금하네요.... 초면인데도 그렇게 당당하게 욕하고 사이코패쓰인가요? 깊은 열등감이나 우월감 때문에 그런건가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감자 님 안녕하세요 문의글 잘 읽었습니다 a가 혹시.... 감자님일까요 여튼 b라는 분이 어떠한 심리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아마 b 자신만이 알겠지요 b라는 친구가 상식적인 분이라면, 그러한 행동이 언젠가 자신에게 손해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겁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행동에 일부 수정을 하겠지요 b가 지금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그 행동을 함으로 인해 자신에게 어떠한 이득 (우월감 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user-rz5rq6hs3e

4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답변 감사해요 :) a는 저 아닙니다 ㅠㅋ b친구를 보고 진짜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

절박한 상황에서 이 영상 보기 전에 이런식으로 본능적으로 상대를 대한 적이 있었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이 방법은 무엇보다 내가 상처받지않고 화도 나지 않는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런일이 있고나서 이 영상을 봤는데 제가 정말 이대로 했었네요.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타인의 분노를 내가 같이 공유할 필요가 없지요 본능적으로 알고 계셨다니 대단합니다

학생한테 쌍욕들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토네이도란 익명애가 있는데 방에서 게임을 합니다 엄마가 안들어서 그런지 욕이나 패드립등등을 많이 합니다 짜증나서 죽겠네요 손절할까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님 안녕하세요 어떤 사람으로 인해 내 정신건강이 자꾸 공격당한다면, 그리고 그 내용이 나의 발전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내 사소한 잘못을 트집잡어 본인의 합리화할때 비난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뇬들은 지능이 낮은 건지 상대방이 사소한 잘못을 하면 그걸 먹잇감 잡아서 신명나게 비난합니다. 그래놓곤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심기죠 니가 이랬으니 내가 이래도 돼 뭐 이런 마인드로 과거에 사소한거까지 다 끄집여서 비난합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나를 지키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분노하는 인간 대처하기 검색하다가 발견이요ㅡㅡ 재작년에 제가 아이 합창단 봉사일 할때요 봉사단회장이 50대후반 젊지도 않은 어르신이었는데 내가 자기한테 첨부터 회장님회장님 스스로 낮추면서 말한다고 *굽신댄다*라고 하면서 저를 어느순간부터 깔보고 일요일 7시아침7시에 전화해서 2시간 지얘기만하다가 동의안하니 막말을 애는 왜그렇게 오냐오냐 키우는거냐며 시비(애가 빨리가재서 늘 50분씩 집합시간보다 일찍온다는것에대해 비난하며 한 말. 제가 그때 성지순례다니는거보니 생각보다 신앙심은 깊더라.. 신앙심까지 막판단. 이랬거든요? 그래서 참다가 저도 그해 11월인가 그여자를 미친년으로 판단하고 11월에 전화와서 저한테 또 이거저거 시비걸때 소리소리지르고 다시는 연락하지마 막말녀야 하고 전화끊고 그 뒤로 봐도(공연때마다선생님꽃다발들고옴) 내가 쌩까고 씹음요. 인간이하취급해버림. 하하 일절 전혀 후회없어요 썅년에겐 그리해도된다봅니다.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요 사람이 다른사람에대해 역사도모르고 친하지도않고 잘 모르면서 왜 저렇게 막말하는걸까요? 그사람이 나랑 어떤사람에게만 2명에게만 그러고 다른 엄마에게는 안그랬거든요.

계속 볼사이면 좀 참고 ..안볼사이면 그냥 쌍욕 하고싶은말 다 퍼붓고 안보면됨

@mini_zzi

3 жыл бұрын

저는 계속 봐야될 무례한 재부한테 ㅆㅇ 해버림 정도를 선을 넘기에 저는 더 넘겨버림 그래도 분이 안풀림 제발 사라지기를 똑같이 아니 그이상 해버린거 후회없어요 더 ㅈㄹ 해주고픔 너무 무례해서 ㅡㅡ

@user-uy3vw9op1c

3 жыл бұрын

근데 도라이 상대방이. 경찰에 고소함. 그리고. 경찰은 메뉴얼데로 처리함 미치는거지!!!

젊잖게 말하면 신경 안쓰는이들 있습니다. 그런것들한테까지 그럴필요 없죠. 눈에는눈 이에는이 폭력을 써야합니다.

나는 멘탈이 강해서 폭언과 비난을 받아도 데미지를 별로 입지 않아요 ㅋㅋ 살살 흘려주고 약오르게하면 상대방 피꺼솟합니다.

@0.o706

3 жыл бұрын

좋은 팁이네요

@user-tw5uq1ym5n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강해지는 건가요? 타고나신 건가요?

@johanessshen5000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Good

가족이 매일같이 그러는것도 참을수 있을까요...

막말 듣기만 하다 되돌려줬는데 오히려 제가 가해자가 됐어요

너무 힘듭니다,,..

어우 하필 동생새끼가 나르시시스트인데 갈등 문제를 감정없이 말해도 자기보호반응 심해서 관계 걍 끊을래요 맨날 비난만 하고, 대학 합격해도 응원하는 반응 0일 정도로 나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비난한 적도 없고 걍 죽이고 싶음

너무 어려워요...

남편의 배려없는 막말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이쁘게 배러하면 말해주라면 난 원래 이런사람 이라고 어거지 부려서 힘들어요

@myungaejeong642

2 жыл бұрын

여친이면 헤어짐되지만 남편 정말 대책없지요 본인이 참고 사시던지 아님 헤어지시는게 정답 저는 분노조절장애 막말 억지부리는 남편 제가 포기하고 산지 40여년 이젠 제가 황폐해져서 우울하고 일찍헤어졓어야 했는데 애들 결혼두 다시켰고 생각중입니다 나를 ......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지금 발견했네요 남편의 배려없는 막말,,,, 대처하기 정말 어렵지요 어쩌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의 상태를 재정비하기 위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남편이 막말을 하게 되면 알쏭이와달콩 님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다시 남편과의 관계도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진짜 또라이는 내가 더러워지니까 피해야 되고 일반적인 또라이는 막말해서라도 박아야 합니다. 아님 계속 그렇게 하거든요. 진짜 또라이는 아에 상대하지말고 무시하는게 답이다.

그냥 고객 응대메뉴얼 같은데요 데미지는 피할수 없을꺼 같아요

손님이 밑도 끝도 없이 예의없게 굴길래 녹음했음. 효과 직빵이였음 상대방의 개소리를 객관화 시키는데 최고의 방법임

오랜만에 만난 상대방이 너 왜케 삭았어? 이런말하면 뭐라 반응해야되는지..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 님 안녕하세요 아마 정말 편한 사람이 좋은 사람 님이 힘든 상태인 것을 말한 것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정말 무례한 사람이겠지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말을 하는..

배우자의 지속적인 폭언. 막말에 화병이 생겼을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같이 살아가야될 경우에는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다욤 님 안녕하세요 배우자로 인한 화병, 우울증 대처방법은 두 가지 선택이 있겠지요 적응하거나, 헤어지거나,, 하지만 같이 살아가야 될 경우라면, 배우자가 정신과적 치료를 받는 게 제일 우선입니다 물론 배우가가 정신과적 상담 및 치료에 거부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느껴지는데 이런 경우 다욤 님의 정신건강이라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배우자가 나아지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user-ww9us3ti9i

3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배우자가 거부하면 저혼자라도 정신과가서 상담받으면 나아질까요? 아님 다른선택을 하고 상담치료받아야되나요?

@user-po7ff7og1d

2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배우자의 욕은 정신과 치료로 고치긴 힘들겠죠? 30년 넘게 살아온 모습이니~

@user-tm1te9il1d

2 жыл бұрын

자와너무 비슷한처지네요ㅡ년령대도비슷하겟네요 ㅠㅠ 지금도 우울하고 만성위염에 시달리고 잇네요ㅜ

@user-ww9us3ti9i

2 жыл бұрын

@@user-tm1te9il1d 연령데가 어떻게 되시나요?

차라리 저런게 먹혀들만한 사람이면 낫지.. 맨날 기분안좋고 분위기망치는 유형에다가 마치 세상은 내중심으로 돌아간다 마인드면 저런것도 안먹힘.. 그냥 이런사람들하고는 손절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적정선에서 거리두고 데면데면하게 지내는게 차라리 마음이 더 편할거임. 그리고 다혈질인 사람들치고 성격이든 인격이든 제대로된 인간들도 못봤고.. 그리고 다혈질인사람이 "내가 좀 다혈질이라 이런건 못참지"이딴말을 뭐 자랑인거마냥 하는사람들이 제 인생에 몇몇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제발 창피하게 생각좀 하고살았으면함.. 물론 다혈질도 사람에게 있을수있는 하나의 성향으로 봐줄수는 있겠지만... 그게 자랑이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자제력이 없다는뜻인데 그게뭔 자랑이라고 저렇게 떠들고 다니는지..

6:05

폭력/폭언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본인의 감정주체를 못하시네요. 논리적으로 대화를 나눠보거나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대답도 해봤습니다만 여전히 제게 공격적인 태도입니다. 병원에가서 같이 상담을 받아보자 하니 또 화를 내시더군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shima Mi 님 안녕하세요 아직 몇몇 어르신 분들께서는 정신과 치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는 합니다 때문에,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기도 하지요,,

@user-gh2yo9yl6k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이번에 그냥 집에서 나왔어요 ,,! 그냥 대화를 안하고 피하는게 상책인갓같아요,,

@silicon3868

3 жыл бұрын

@@user-gh2yo9yl6k 벌써 1개월전 글인데 아예 떨어져 지내게되었네요. 차라리 편한듯합니다

@user-gh2yo9yl6k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됬네요! 이제 오롯이 내 생각만 하고 살아요 우리 같이 화이팅

@silicon3868

3 жыл бұрын

@@user-gh2yo9yl6k 감사합니다!

직장내에서는 5 피드백을 사용하면 오히려 더 역효과 날거 같은데요,,, 직장내 상사나 아니면 윗사람한텐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1. 처음부터 일단 죄송합니다 말하고 나중에 사전설명을 한다. 2. 침묵으로 일관 뒤 조금씩 말한다 혹은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해주실수 있으신가요?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Kim Lucas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장 내 상사에게는 조금 더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네요 1번과 2번은 상대가 어떠한 태도를 원하는지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있겠는데요 1번은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를 원하는 상대에 효과적일 것 같고요 2번은 실제 행동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기대하는 상대에게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사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에 실제 대인관계, 사회관계에서 적용하는 방법은 Kim Lucas 님께서 생각하신 방법이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kimmarcus8475

4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소중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앞으로도 영상 잘 부탁합니다.

@user-dh5is1ws9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 Lucas님

친구가 자꾸 찐따라고 하고 못생겼다고 하는데 걔가 학교에서 엄청 잘나가서 잘못말하면 끝이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 말해야될까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user-dh5is1ws9r

3 жыл бұрын

드큐라 님 안녕하세요 상당히 곤란한,,상황이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어떻게 하기가 어렵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계속 좋지 않은 말을 듣다보면 드큐라 님의 마음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user-un2dt5ln5g

3 жыл бұрын

@@user-dh5is1ws9r 감사합니다!!!

@user-vg6lk3ik8z

3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친구가 맞나요? 그런말 하는게 더 찐따 같다고 하세요

@artworktip8941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냥 고소 하셈 그거 관리 못하는게 진짜 찐따임

남편이한번씩.스스로욱해서 욕설을하고제탓을하고자기잘못도 모르고있고사과한마디없네요 제스스로.무기력해져요

막말하는데 대답할시간안줌 ~~도망감 ㅋ

무논리적으로 무대포 무개념 무양심으로 자기 권리만 주장하며 의무도 다하지않으며 자기할말만 하며 괴롭히기까지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myungaejeong642

2 жыл бұрын

손절이 답인거 같네요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내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가까이 하기에 너무 어렵다면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비난.막말 하는 사람이 내면이 강한 사람일까요.(노우) 내면이 약한 사람일까요.(예스) *강자로 보이면 막말안함(예스) *약자로 보이는 사람한테만 한다(예스) 내면이 약하기 때문에 막말 한다고 보면 됨

3:40

녹음기로 증거 만들어서 법적 절차 밝으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분노조절장애인 배우자때문에 우울합니다.

막말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드럽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화를 내면서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이야기 해달라고 그러면 들어들이겠다고 말합니다. 상대가 빡 돌아버리겠죠? 가볍게 얼굴에 대고 가스총을 쏴 줍니다.

여사친이 있는데 그 여자가 전 그냥 잘해주고 싶었고 잘해줬는데 저한테 욕으로 하더라고요 ..

@younghoonlee4928

3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이 여려서 욕먹으면 욕하고싶어도 참는성격이예요

@myungaejeong642

2 жыл бұрын

욕하는것 막말두 습관이고 평생갑니다 감당안되면 손절이 답입니다 오랜시간듣다봄 지칩니다

협박하는 남자심리는 뭐에요 걸리면죽인다 ㅡㅡ안죽이겠죠 ㅜㅜ

친구가무시하면뭐라고해야되나요

@user-dh5is1ws9r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친구가 무시한다면,, 일단 친구가 맞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제주축구협회랑 엮인 경기도놈 마누라는 지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미쳐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랬는데도. 능력이 없어서 이혼도 못하는데. 괜한 엄한 사람한테 막말해댐. 이해불가. 20대 초반 딸내미는 쌍욕이 일상이고. 가정교육도 개판. 그런 사람들과는 엮이고 싶지가 않음. 똑같이 수준낮은 사람 되기 싫어서 좋게좋게 얘기해줌

무례한 사람과 똑같이 대응 하지 마세요.

막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젠 즐거워요! 저도 막말하고 비난하고 스트레스 풀면 좋더라고요! 회사 전용 주차장에 개념 없는 종교인들이 주차하길래 왜 우리 자리에 주차하시냐고 했더니 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말하냐고 여기 주차장 주인이 너냐고ㅋㅋ? 우리 회사 전용 주차장 자리는 7개고 외부인 주차금지라고 쓰여있는데 차 빼라고 하니까 그럼 잘난 니 회사에 커피 마시러 갈 테니 여기 주차해도 되지? 수고해라! 이런 쌉소리를 하길래 바로 불법주차 스티커 조수석 앞 유리에 7장 붙여줬더니 항의하러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바로 교회 행정실 가서 소리 지르면서 항의했더니 목사 & 장로가 내려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길래 당신네들 상습적으로 우리 주차장에 주차하는데 이젠 안 참을 거고 자리 비어있어도 주차하지 말라고 아주 고래고래 소리쳤더니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상습적으로 주차했던 교인들 번호 목사님께 전달하고 일은 마무리됐습니다 ^^피하지말고 싸우세요! VICTORY

4:12

그런사람 밥맛없어여

교양없고 무례한뇬허고 어제한바탕했죠 주위가창피해 참다가 예수님부처님도아니고 내가 폭팔 그러니 좀 스그러지더구만요 그런사람을 상대한 내잘못이라 생각하고 사람은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저녁에 전화와서 내가좀심했다고 왜그랬는지모르겠다지만 난 이미 마음이 돌아섰음 그래서 넌 너방식대로 살아라하고 전화차단 시킴. 인간은 순하면 발을라하데요

시간이 없어서 한줄 요약 가능할까요?

로봇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