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다녀오는데 티웨이는 다시 이용 은 하고싶지 않다 식사도 그렇구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좌석도 비좁고 힘든 여정 이였습니다

@hocruise

27 күн бұрын

자그레브.. 검색해보니 무척 먼곳이네요 ㅠㅠ 기내식도 복불복이 심한듯 해요.. 먼거리는 저비용항공사에서 좀 더 신경 많이 써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energeticianable

5 күн бұрын

티웨이 역량으로는 아직 어려운 노선인데 상당히 무리한다는 견해입니다

체격이 커서(180Cm/98Kg) 옆 승객 불편하게 하기도 싫고해서 단거리 노선 이외에는 비즈니스를 이용하는 편인데 티웨이는 비즈니스석 치고 타사 대비해서 상당히 좁은거 같습니다.

@hocruise

4 күн бұрын

네 타사에 비해 확실히 좁은 느낌도 있어요- 작은 기종의 저비용항공사였기에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ㅠ

네네!

@hocruise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반갑습니닿ㅎㅎ 감사합니다!

저가 항공도 비지니스가 있군요. 당연히 가격이 싸서 그렇겠지만 기내식 폼이 조금 떨어져 보입니다. 그래도 가격만 싸다면 오케이 일 듯 합니다. 그나저나 여기 주인장님 강태오 닮으셨음😀

@hocruise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강태오요? 처음 들어보는데 검색해 보니 너무.. 잘생겼는데요!?!!!! 감사합니다 ㅎㅎ 기내식 폼은 이코노미 느낌도 나지만 맛은 아주 좋아서 나름 만족했던 듯해요- 가까운 비행이라면 가격 대비 저가 항공 이용도 좋은 것 같아요

시트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플러스랑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발권은 얼마정도에 하셨나요?

@hocruise

Ай бұрын

맞아요!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비행기편은 편도 60만원대였습니다-!

승무원 호출버튼 천장에 있어요😊

@hocruise

2 ай бұрын

와!! 정말요?! 제가 못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비지니스 이상의 아무리 좋은 좋은 좌석을 타도 딱 1시간만 즐겁고 그후론 내리고 싶더군요 그 특유의 건조함과 소음 그리고 힘듬 ㅜㅜ 젊을땐 이코노미 타도 참... 즐거웠는데...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나 이렇게 영상을 보면 또 뱅기 타고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hocruise

2 ай бұрын

건조함과 소음.. 시간이 많이 지나 발전해도 이건 어쩔 수 없겠죠? ㅜㅜㅜ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멀지 않은 나라부터 다시 도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직 그 동네가 여전한지 추억여행도 재미있을 거예요

저가 항공사 -> 저비용 항공사

@hocruise

2 ай бұрын

아! 그렇네요 저비용 항공사입니다 !!

모니터도 없구 다시는 안탄다

@hocruise

27 күн бұрын

먼거리에 모니터까지 없으면 정말 지루하고 답답함도 더 하겠네요.. 심지어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고 비행하면 더 답답하고요 ㅜㅜ

@user-vw3pq2nq3f

27 күн бұрын

@@hocruise 이륙과 동시에 공중감옥 ㅋ

@hocruise

27 күн бұрын

그… 그래도 수감자가 혼자만이 아니라 다행인가요… 승무원 분들도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