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크☕] 고집이 세면 심신이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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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 매주 화요일 밤 9:00 "
[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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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

  • @hyeraTV
    @hyeraTV11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은 오직 깨달음을 목적으로 혜라님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부정성을 쓰며 토론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가르침을 거부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의 댓글은 삭제됨을 알립니다.

  • @user-ps5hd8hc3h

    @user-ps5hd8hc3h

    9 күн бұрын

    혹시 헤라님 개인 샹담은 안해주시나요 ? 맘이 힘든 한 사람입니다

  • @user-ps5hd8hc3h

    @user-ps5hd8hc3h

    9 күн бұрын

    헤라님 가르침받는 제자는 어디서 어디로가야 누가 제자갸될수있나요 ?

  • @CCHIALOVE
    @CCHIALOVE11 күн бұрын

    제 주된 마음이 할 수 없다 인데,,,,,고집이였네요… 헐,,, 마음을 인정한다는게 마음이 허상임을 인정하라는 건지 오늘 이해됬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m6mk7mc3p
    @user-bm6mk7mc3p10 күн бұрын

    다 빼고 빼도 내가 어떻게 해야 사랑과 인정 속에 사는지 몰랐어요. 그게 뭐라고, 왜냐하면 행복하고 싶었고 구더기 무리 속에 잘나고 싶어서요. 저는 구더기입니다. 배설물에서 기생해서 날개를 얻는 결과물 그래서 저는 죄책감으로 매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요.

  • @user-bm6mk7mc3p
    @user-bm6mk7mc3p10 күн бұрын

    나만 시킨다고 억울해한 서러움이 고집이였음을 알았어요. 맏이로 할 수 있는 아이가 저였는데 시킨다고 하녀마음을 거부하고 불안하고 즐겁고 싶어서~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서~ 나만 생각하며는 철부지 아기였어요.

  • @surirang
    @surirang10 күн бұрын

    혜라님 지금 부동산과 이사날짜를 조율하는데요 다 내뜻대로 하고싶다는 고집과 모든게 내 뜻대로 안될까야 하는 두려워 벌벌떠는 마음이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혜라님 영상보며 마음인정하며 부동산 전화기다리는데..자로 잰듯 모든 것이 딱딱 맞아떨어지게 해결돼서 얼떨떨해요.너무 모든게 미리 예견된듯 일이 잘되니 두려움이 마구 올라옵니다.느끼고 또 느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kq7kk7tf1l
    @user-kq7kk7tf1l11 күн бұрын

    절대 이해해 주기 싫은 고집이 접니다... 나와 남을 아프게하며 살았음을 참회합니다...

  • @amalayoon1070
    @amalayoon107010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예민하고 여려서 긴장해도 몸이 굳고 딱딱해집니다. 치우친 견해...😢

  • @user-pg9tn8rl9x
    @user-pg9tn8rl9x11 күн бұрын

    어릴때부터 이해못받은마음을 느껴 고집을 얼마나부렸는지 고집불통이었습니다. 절때로 상대방이 날 이해시켜주지않아서 그런거라고하며 고집피우고살았습니다. 열등이가되기싫어 마음않보고 회피했습니다 몸은유연한데 살이 탱탱한 살이니 그것도 고집이겠죠 어릴때 바늘로찔러도 피한방울 않나오겠다고 5살땐가? 엄마가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 저는개고집자체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ey5qy2rs4b
    @user-ey5qy2rs4b11 күн бұрын

    전 질깃질깃해요 몸이.. 운동하면서 느껴요. 말랑하지 않고 질겨서 아파요

  • @user-co7gw4tf6t
    @user-co7gw4tf6t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o4cy5yt6j
    @user-mo4cy5yt6j7 күн бұрын

    어디까지가 고집이고 어디까지가 소신인가?

  • @user-ox5vh7io4r
    @user-ox5vh7io4r11 күн бұрын

    와..이번 영상도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할 수 없다가 고집이었다니 충격이에요 그냥 내 두려움인 줄 알았는데 정말 못 한다고 두렵다고 고집 부렸네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 @user-bm6mk7mc3p
    @user-bm6mk7mc3p10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왜 생겼는지~ 단세포가 박테리아를 잡아먹고 소화를 못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 같아요. 마음아 ~ 너는 누구니? 마음이와 절친되고 싶어. 왜냐하면 너는 창조주니까.

  • @user-ix7id4nm1f
    @user-ix7id4nm1f10 күн бұрын

    👍

  • @user-mp5co2sh6o
    @user-mp5co2sh6o11 күн бұрын

    이해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렵네요 말을 못 알아들음 ㅜ

  • @user-jm3dh1ds4z
    @user-jm3dh1ds4z10 күн бұрын

    짧은말을 참 길게하는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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