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크☕] 고집이 세면 심신이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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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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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
이 채널은 오직 깨달음을 목적으로 혜라님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부정성을 쓰며 토론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가르침을 거부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의 댓글은 삭제됨을 알립니다.
@user-ps5hd8hc3h
9 күн бұрын
혹시 헤라님 개인 샹담은 안해주시나요 ? 맘이 힘든 한 사람입니다
@user-ps5hd8hc3h
9 күн бұрын
헤라님 가르침받는 제자는 어디서 어디로가야 누가 제자갸될수있나요 ?
제 주된 마음이 할 수 없다 인데,,,,,고집이였네요… 헐,,, 마음을 인정한다는게 마음이 허상임을 인정하라는 건지 오늘 이해됬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빼고 빼도 내가 어떻게 해야 사랑과 인정 속에 사는지 몰랐어요. 그게 뭐라고, 왜냐하면 행복하고 싶었고 구더기 무리 속에 잘나고 싶어서요. 저는 구더기입니다. 배설물에서 기생해서 날개를 얻는 결과물 그래서 저는 죄책감으로 매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요.
나만 시킨다고 억울해한 서러움이 고집이였음을 알았어요. 맏이로 할 수 있는 아이가 저였는데 시킨다고 하녀마음을 거부하고 불안하고 즐겁고 싶어서~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서~ 나만 생각하며는 철부지 아기였어요.
혜라님 지금 부동산과 이사날짜를 조율하는데요 다 내뜻대로 하고싶다는 고집과 모든게 내 뜻대로 안될까야 하는 두려워 벌벌떠는 마음이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혜라님 영상보며 마음인정하며 부동산 전화기다리는데..자로 잰듯 모든 것이 딱딱 맞아떨어지게 해결돼서 얼떨떨해요.너무 모든게 미리 예견된듯 일이 잘되니 두려움이 마구 올라옵니다.느끼고 또 느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절대 이해해 주기 싫은 고집이 접니다... 나와 남을 아프게하며 살았음을 참회합니다...
마음이 예민하고 여려서 긴장해도 몸이 굳고 딱딱해집니다. 치우친 견해...😢
어릴때부터 이해못받은마음을 느껴 고집을 얼마나부렸는지 고집불통이었습니다. 절때로 상대방이 날 이해시켜주지않아서 그런거라고하며 고집피우고살았습니다. 열등이가되기싫어 마음않보고 회피했습니다 몸은유연한데 살이 탱탱한 살이니 그것도 고집이겠죠 어릴때 바늘로찔러도 피한방울 않나오겠다고 5살땐가? 엄마가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 저는개고집자체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 질깃질깃해요 몸이.. 운동하면서 느껴요. 말랑하지 않고 질겨서 아파요
감사합니다.
어디까지가 고집이고 어디까지가 소신인가?
와..이번 영상도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할 수 없다가 고집이었다니 충격이에요 그냥 내 두려움인 줄 알았는데 정말 못 한다고 두렵다고 고집 부렸네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마음이 왜 생겼는지~ 단세포가 박테리아를 잡아먹고 소화를 못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 같아요. 마음아 ~ 너는 누구니? 마음이와 절친되고 싶어. 왜냐하면 너는 창조주니까.
👍
이해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렵네요 말을 못 알아들음 ㅜ
짧은말을 참 길게하는 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