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도 주는데 이런 분들을 받아서 귀하시키자

그냥 보고듣는데 왜눈물이 흐르냐

태평양전쟁 당시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 당한 이들의 후손이에요. 가슴아픈 역사지요.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영면하시길...

잘 보았습니다

티니안섬!! 잔인한 시대의 슬픈 영혼들이 편히 쉬시길......

티니안 섬은 처음 들어보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말하는 일본인에게 티니안섬의 평화 기원 위령비를 전한다.

놀랍다..그리고 슬프다.

아.. 이런 역사가 있었던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부끄럽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치열하게 살다 가신 어르신들을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후손님들을 존경합니다!!

이런 일을 만든 구한 말 망국의 책임있는 자들에게 영겁의 세월동안 책임을 물어라

한국영토로편입시킵시다.

티니안섬의 애국자들, 노예상태에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눈물 나게 합니다. 이분들의 자손들은 독립유공자의 자손이며 애국자입니다. 티니안 섬의 한국인 후손들은 애국자의 후손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

음 ..정부차원서 문화교류를 통해 뿌리를 잊지않게 지원해주야...

귀국 안하길 잘했다.귀국 했으면 좌우이념 대결에 6 25전쟁까지 겪었을것

그떄 한국 안돌아오고 남아 있었더데 신의 한수였네요. 한국 왔어면 전쟁과 전쟁후 극우 극좌의 소용돌이에 휘몰아 빠졌을텐데

놀랍고 슬프네요

DNA 조사라도 한 뒤에 다큐를 찍으면 어땠을까.

티니안에 해당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는데 태평양의 도서지역은 원양어선 어부들이 아버지가 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하네요

현재는 미국 시민… 부럽노

이 분들은 동포비자 줘도 되지않나...

예전에 여행갔었는데.. 여행 온 사람이 우리 부부밖에 안보였음..

그런데 아직도 세종학당이 안들어 갔다는게 말이됩니까?

95년도에 사이판에서 경비행기 타고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는 줄 몰랐네요. 그냥 활주로 공사에 조선인이 있었다는 것 밖에 ....

강제징용~가셨던,,우리``선조들의,,희생에`` 명복을,,빕니다 🙏

AI로 오해를 불러 드릴 만하게 그렸네요. 티니안 주민들은 한국인 처럼 생긴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드웨인존슨 같은 덩치들이 대부분입니다.

1분16초에 나오는 여성분 이름이 알고싶습니다

오키나와와 대마도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해서 대한민국 부산시 오사카구, 대마도구가 되면 좋겠네요. 정말 이왕가와 양반들의 무능으로 인해 우리 국민이 그 먼 티니안섬까지 끌려갔다고 하니... 이왕가가 정말 쓰레기로 느껴지네요.

이런분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국내로 모시고 주민이 없어서 사라져가는 마을에서 살게 하면 안되려나??

한국으로 돌아간 조선인들은 한국전쟁을 맞이하였을것이고, 남아있는것을 선택한 조선인들은 미국인이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yune5597

6 ай бұрын

그게 웃기냐?

@user-vw7ej4xj2y

6 ай бұрын

우리의 아픈 역사인데, 웃음이 나오냐? 이 미친놈아.

파푸아뉴기니 쪽이네 큰 선박이 있어야 뭐라도 필아먹겠다

티니안 인의 60%는 1,2세 나머지는 3세.

이런데도 의미있는 사과조차 없이 부인하고있는 일본에 여행가는 인간들 보면 마음이 허탈해옵니다.

이런데 용산은 일본 부 총독부 역활을 열심히 하는중 독도는 대한민국 땅 이다

@user-ur5jb8cv4v

5 ай бұрын

빨리 병원 으로

@user-vn1gh6qf2i

2 ай бұрын

무식하면 저런 소릴 당당하게 할 수 있다

ㅈㄴ예쁜뗴?!

일제시대 조선 교도소 죄수들 입니다. 역사는 외곡 하지말고 진실을 말해야죠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onnya4753

5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와서 또까분다 일본인들 댓글부대 엄청 돌리네 일본머저리들

저렇게 강제징용자들이 어렵게 모은 독립자금을 횡령한게 이승만

@user-ur5jb8cv4v

5 ай бұрын

무슨개소리

@yoonwoolee8568

Ай бұрын

무슨 헛소리냐? 이것들은 입만열면 가짜뉴스.

@yoonwoolee8568

Ай бұрын

니들이 국부 이승만을 알어?

강제징용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이럼에도. 우리 보수는 일본을 찬양할까

@user-ls4hz3tn7w

6 ай бұрын

참~~ 답답합네요.

@user-rf9jy8bs6x

6 ай бұрын

각하는 일본편이죠

@user-hm5cs8uw5u

6 ай бұрын

@@user-rf9jy8bs6x 당연하죠... 굥 할아버지 아버지가 일본 극우 대학원 대학교 나왓는데 현 뉴라이트나 마찬가지임... 아버지인가 통장에 찍힌거 봣음

@yijoon99

6 ай бұрын

자유 우파는 일본을 극일, 지일, 용일의 대상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user-ur5jb8cv4v

5 ай бұрын

개소리하네

자유의 나라 미국령 ㅡ 누구나 갈수 있어요 반일종족주의자가 안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제징용이 아니라 징용입니다 일정한 돈을 받고 일한겁니다

@user-eb7eu4zf3y

5 ай бұрын

징용: 일제 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조선 사람을 강제로 동원하여 부리던 일.-표준국어대사전 강제징용이라는 말이 동의 반복인 건 맞지만 징용 자체가 강제라는 뜻입니다. 돈 받으면 강제가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징병제 국가인데 군인 월급 받으니까 강제로 군대 가는 게 아닌 게 되나요? 일제가 지급한 돈도 일본인과는 차등해서 지급했고 그 마저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사람이 수두룩한데 아무데나 반일종족주의 갖다붙이지마세요. 반일종족주의라는 말을 쓰는 것부터 황국신민이라는 것은 잘 알겠으나 본국을 옹호하려면 최소한의 논리는 좀 들고 나오시길.

@Vidabello639

5 ай бұрын

ㅂㅅ인가? 돈받았다는 근거내놔

각자 일본국적을 가진 조선인이 돈벌려고 갔음요

@user-hm5cs8uw5u

6 ай бұрын

그때국적 안줫다 알겟나.. 전세계 약으로는 고칠수 없는 일본여자들에게 매독균이 있다네요 조심하세요...

@yune5597

6 ай бұрын

노노~ 강제로 징용되서 착취 당하고 죽임 당함요~ 역사 공부 좀 제대로 해야겠네요~

@junhwang8333

6 ай бұрын

@@yune5597 그런데 왜 일본 대기업 1위 소프트뱅크가 사장이 한국인인가요 롯데도 한국 ㅋㅋ 왜요 그리고 한국에는 조선족이나 동남아출신이 대기업운영하는곳 왜없죠

@junhwang8333

6 ай бұрын

@@yune5597 일본내 대기업 한국인사장 많아요 소프트뱅크 롯데 대기업 사장이 한국출신 과연 한국의 삼성이 동남아출신이나 중국인이였어면 ㅋ

@user-ev6qe5gh6n

5 ай бұрын

@@junhwang8333 그게 뭔 상관임? 일본에 정착해서 할수 있는게 없었던 한인들이 할수 있었던 일이 야쿠자 야쿠자가 관리하던 파칭코 유흥업소 그리고 연예계였음 그래서 지금도 일본에선 조선인의 후예를 속이며 살아가는 연예인들 많이 있음 철저히 자신을 숨기는거지 얼마전 죽은 전 총리 아베도 조선인 후손인데 일본인들이 신으로 떠 받드는 일왕일가도 백제의 후예고 일본은 우리나라의 6.25 전쟁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할수 있었음 그때 파칭코 산업도 엄청나게 흥했고 그래서 천한일로 천대받던 재일조선인들이 부를 축적할수 있었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된것도 아님 일부만 운이 좋게 부를 축적할수 있었고 일본 정부에 충성해서 권력을 차지할수 있었을 뿐임 정말 한심하네...아는거 하나 없이 어떻게 저런 막말을 할수 있지? 공부좀 해라 공부좀

대일본 신민이 될 기회를 스스로 버렸넺 징용병 중 대다수가 자원이라는 건 알라나?

@user-ev6qe5gh6n

5 ай бұрын

넌 국적이 어디냐?

@user-ji6yc6qe5g

5 ай бұрын

다징용으로끌려갔지 누가 전쟁터에죽어러가요

왜 티니안섬의 후손들은 한국 영주권을 안주느냐???

선조들의 아픔 우리가 품어줘야할 동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