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정도야 손으로 까는거랑 별 차이는 없겠지만 수백, 수천개의 귤을 깐다면 얘기는 달라질듯

@chuimi

5 ай бұрын

피로도의 문제도 있을거 손 물들고

@유혀니

5 ай бұрын

이게 맞긴해요 식품공장에서 조금 일했었는데 기계 쓰는 사람 따로 손작업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엄청 빠를 듯여

@기타쌤

5 ай бұрын

그리고 분업화 한다면 차이는 더 많이 날 것 같네요ㅎㅎ

@JBGaming0423

5 ай бұрын

그리고 기계로 껍질 까는거 숙련되면 두배는 빨라질 것 같은데요? ㅋㅋ

@user-ul7rb2bl2s

5 ай бұрын

좀더 자동화 시켜서 귤 올리고 누르는거 까지 하면 짧은시간에 엄청 대량으로 깔수 있읓들

귤 5초만에 까고 바로 인간대표로 선발된게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공장에서 분업화 되어 있으면 저 기계로 인해 일이 꽤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네요.. 한 명은 저 기계로 칼집을 내고 누군가는 칼집 낸 귤을 까고

@user-null-

5 ай бұрын

나는 먹고

@stillliveon

5 ай бұрын

​@@user-null-ㅋㅋㅋㅋㅋ

@raye_555

5 ай бұрын

​@@user-null-ㅋㅋㅋㅋㅋㅋㅋ냠냠

탕비실에 두고 사용한다는게 짱웃겨요ㅋㅋㅋㅋㅋ

소탐대실 보고있으면 기자들이 취재하는 과정을 현미경으로 뜯어보는 느낌이라 신선한 재미가 있음

@user-cw4vl6br6h

5 ай бұрын

기레기들은 저렇게도 안함 ㅋㅋㅋ

@Mk23SOCOMmod0

5 ай бұрын

@@user-cw4vl6br6h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영상 ~ 네티즌들은 '귤 쓰다듬는 기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는 병신이고 귀찮아서 뭐하는건지 찾아보지도 않았고 모르겠음 ㅎㅎ 하는게 요즘 기자지

@9oom

5 ай бұрын

오!!저두요ㅋㅋ 뭔가 책에 쓰인 내용을 적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느낌

@siwooooooooooooooooooooooooooo

5 ай бұрын

저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좀 답답한 느낌임

@HemmingKIO

5 ай бұрын

@@user-cw4vl6br6h 애초에 이 채널이 JTBC 자회사임.. 다 같은 기자인데 뭐 ㅋ

저게 귤 5개로 인간vs기계 테스트를 했으니 망정이지, 100개, 1000개였으면.... 당연히 격차는 어마어마했겠쥬

결론: 귤 껍질을 까는 기계다

@user-gw8mg5rr6p

5 ай бұрын

결론 나이스~

귤 쓰다듬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grlahane

5 ай бұрын

소형화 해서 가격좀 낮추면 바로 사고싶다ㅋㅋ

@abc3615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귤 하나 까는것도 검지 손가락을 귤 안쪽으로 넣어서 시작하는 그게 싫어서 귤을 잘 안까먹게되는데.. 그건 싫은데 먹고는 싶을땐 힘으로 반갈해서 묻히지 않고 먹을때도 있긴한데 잘 안되니까.. 저 기계 있음 자른 사이 벌리기만해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을듯

@yeeun7851

5 ай бұрын

인정! 처음에 깔 때 손톱이 들어가서 노래지는 게 너무 싫음 ㅜㅜ

@user-gw8mg5rr6p

5 ай бұрын

​@@yeeun7851강박증ㅋ

@g_g4916

5 ай бұрын

그게 별민데...

@user-ug1hf6tv3z

5 ай бұрын

ㄹㅇ 손톱아래 이빨로 쓱 닦아서 먹으면 그게 꿀맛인데

@I_LOVE_Strokes

5 ай бұрын

나만 반갈해서 먹는줄 ㅋㅋ

5000개를 깐다고 가정하면 약 1시간 정도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5000개를 깔 때마다 1시간 분량의 시급을 아낄 수 있고 시간을 고정시킨다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귤을 까는 업장에선 초기 비용이 더 들지언정 장기적으로 보면 인건비 절감, 생산량 증가 측면에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원본 영상에 있는 귤은 정말 잘 안까지는 귤입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귤은 표면을 코팅하기 때문에 깨끗하면서 잘 마르지 않고 잘 까지게 되는데 그걸 안한 귤이죠.

@user-li5kl8rj9o

5 ай бұрын

엄청 얇은 껍질 귤인가요 가끔 그런 귤들이 있던데 그거 까려하면 과육도 같이 뜯어짐

@Chid417

5 ай бұрын

표면을 뭘로 코팅하나요?

@annabelle7123

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영상에서도 파란 귤이네요

귤 5초에 까니까 헉!!! 하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귤 쓰다듬는 기계 핑계로 제주도 여행가는 소탐대실 폼 미쳤다

@silvererain

5 ай бұрын

어감이 변태같애...

4:41 일하다가 '인류 대표'가 된 건에 대하여...

@user-ln7nx1qx4n

4 ай бұрын

귤까기 기네스기록같은 건 없으려나? ㅋㅋ

JTBC가 소탐대실 제작을 한다는게 제일 신기했음

@user-dh6xe2ik7s

5 ай бұрын

jtbc다운데

껍질만 까면되니까 쥬씨집에서 많이 활용할듯 탕후루집에서 쓰기엔 귤에도 상처가 나는거보니 영상에 나왔던 대로 귤 통조림이나 생과일가게에서 잘활용할듯 아님 귤쨈 만들때도 좋을듯!

오렌지 드실 때 사용해보세요 귤 보다 껍질이 두꿔서서 사용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unhye0116

5 ай бұрын

두꿔서서...ㅋㅋㅋㄹ

@병맛팽귄

5 ай бұрын

두꺼워서

@Lu.Xiohei

5 ай бұрын

꿔바로우 개땡기네

영상 만드신분께 박수보냅니다. 영상만보고 무작정 제주도 가서 취재하신 분 대단하십니다. ^^

개인과는 다르게 공장에선 1명이 아닌 여러명이 근무 하기에 업무 분업화가 되어있겠지요~가령 한명이 기계를 잡고 다른 인원이 껍질을 벌려 과육을 꺼내겠죠 ㅎㅎ 그럼 영상에서 실험한 시간과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죠 ㅎㅎㅎ

이게 탕비실에 배치되어 버리네 ㅋㅋㅋㅋ

귤 까먹기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손톱에 귤 껍질과 과육이 묻는 것인데? 이런 불편을 해소시켜줄 것 같음

중국에서 귤 껍질(진피)는 약재로, 또 향신료로 사용하거나 차로 우려먹기도 합니다. 깔끔하게 껍질이 까진다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겠죠. 탐사 수고하셨습니다.

@riceshower8935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진피차 마십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뿐이죠.

오... 이런 기계가 있구나... 업체에서 잘 사용하겠네요 정보력 미쳤다

중국 귤은 품종에 따라 말랑말랑하지 않고 딱딱해서 손으로 까기가 어려운 품종이 여럿 있습니다. 귤안에 씨도 많이 있구요.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손가락에 끼워서 깔수 있는 플라스틱칼도 사용합니다. 맨손가락으로 까다가는 손톱 아작날 정도로 딱딱한 귤들도 많습니다.

@riceshower8935

3 ай бұрын

한국도 마트에서 오렌지 사면 오렌지칼 주기도 하는데 한라봉 깔 때도 좋더라고요.

업무 세분화 하면 차이는 반 이상으로 줄어들거 같네요~ 한명은 누르고 한명은 까고

공압 실린더하고 센서, 스위치 추가하면 간단히 간이 자동화장비로 만들수 있겠습니다.한두개면 몰라두 수천개씩 하다보면 손목, 어깨 피로도가 상당할것 같아요..

나레이션 목소리 참 좋아요^^ 귀에 아주 팍팍 잘 들어와용~

10만원이면 사람 1명 일당수준인데 저거 일을 빨리 끝내서 하루만 사람을 안써도 개이득인거니까 싼편이네요

진짜 겨울 되면 귤이 되는 사람으로서 갖고 싶다ㅋㅋㅋㅋㅋㅋ

사소한 질문을 갖고 탐구해나가고 컨텐츠 만드는 정신, 칭찬합니다 ㅋㅋㅋ

와 sns 보다가 어디에 쓰는거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이걸 다뤄주시다니 !!

저걸 처음보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ㅋ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늘 감사합니다~

와우;;; 이번 탐사도 지렸다 ㅋㅋㅋㅋ

와 진짜 궁금했는데 !! 너무 도움되었어요

합리적으로 추리해 보자면 자동화 라인으로 귤을까고 벗기는 기계를 만드는것 보다 인건비가 저렴함으로 분업의 한부분 중간에 언급한것 처럼 껍질도 말려 차로 유려먹기고 하고 차무화에 있어서는 중국이 생활화 되어있는 부분도 있고 알은 즙을내서 따로 음용하거나 아니면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마지막 탕비실 유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갖고싶다...

이런건 어디서 찾는거얔ㅋㅋ 신박하네여

탕비실에 두면 직원들 귤 먹고싶을 때 사용하면 되겠네요👍

@olihin

5 ай бұрын

뭐야 마지막에 진짜 탕비실에 비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갑을 착용한다고 하면 확실히 기계 사용쪽이 좋을 것 같아요! 위생도 좋구요!

마지막 결론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흐뭇+_+

주제잘잡았네 인트로 보고나니까 덩달아 나도 궁금해짐ㅋㅋ

진짜 제일 좋아하는 콘텐츠중 하나에요 오늘도 1초도 안놓치고 잘 보고 갑니다 ❤

소탐대실 너무 귀여워요 😂🫶🏻

탕비실에 저 귤 까는 기계가 있는 회사는 여기밖에 없을 듯 ㅋㅋㅋㅋ

굳이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냥 치수잰다고 생각했는데

탕비실에 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ㅋㅋㅋ:인스타만 팔로우하고 일년넘게 봐왔는데 유튜브는 처음봤네요 이게 찐이네! 소탐대실팀 파이팅!

제주도 출장 비용 + 귤까는 머신 구입비용 ㅎㄷㄷ

공장에서 쓰면 아마 한쪽에선 계속 기계 누르고 한쪽에서 껍질만 벗기는 분업을 하겠죠

미친 탐구력

껍질 까는 속도 차이는 대량으로 하면 차이가 더 극명하게 갈리겠군요 ㅎㅎ

공장에서야 대량탈피 후 칼날 세척이라 번거롭지 않겠지만, 탕비실에 배치하고 몇개 탈피할때마다 날카로운 칼날 세척해야 하는것 감안하면 그냥 손으로 까는게 ㅎㅎ

직원들이 사용하기 위한 큰 그림... 지렸다...ㅎㅎㅎ

생각해보니 오렌지 먹을 때마다 칼로 칼집내고 삭삭 깠었는데 그 역할을 해주는 거네용 ㅋㅋㅋ

ㅋㅋㅋㅋㅋ 엔딩이 너무 웃겨요

귤을 쓰다듬는다는 표현 너무 귀엽땅ㅎㅎ

탐구정신 굿! 👍

잼있네요 ㅎㅎ

탕후루 집에서 좋아할듯? 들고가서 당근한다고 하면 잘 팔릴것 같네요

너무 귀엽다 솔직히 제품 사고 실험한 후 내용은 영상 분량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어떻게든 늘려본 것 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누적되면 시간차가 유의미해질것같고 분업해서 칼집담당 벗기기담당 하면 훨씬 빠를듯

엔딩 넘 귀엽ㅋㅋㅋ

시청자의 궁금증이 아니라 제작진의 궁금점이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영상속의 영상에 나오는 필링기계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이....사고 싶당.!!! 오렌지 같이 까기 어려운 거 까면 딱이겠는걸~~~~

와 이번건은 따봉 백개라도 주고싶다.

귤까고 있네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영상

아니 귤 쓰다듬는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귤쓰담쓰담....

감귤 핑계로 제주도 여행을....

작업 전환으로 발생하는 뱃치수준 활동 시간이 꽤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100개, 1000개씩 빠르게 칼집을 낸 뒤에 껍질을 벗긴다면 동일한 양을 손으로 깔 때보다 시간적 차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탕비실 엔딩까지 완벽하네요

제작비가 차고 넘치나 보다 무작정 비행기타고 제주도부터 가는 거 보니

기승전 회사복지 ㅋㅋㅋ 좋네요

속도와 지구력도 차이가 나지만 깔끔하게 까지는 것도 중요한 장점인듯

탕후루가게는 잘쓰겠네요ㅋㅋㅋㅋ 통귤탕후루같은데는 확실히...?

고마워요 소탐대실 고마워요 감귤

저기 위에 실린더달고.. 손들어가는데 근접센서 달면 반자동 가능할듯... 컨베어나 피더 이용해서 자동공급에 로딩그리퍼 넣으면 완전 자동화도 가능..ㄷㄷ

이거 기자가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서 고른 컨텐츠 같은데...

귤을 까는 기계가 있다니..사과껍질 깎는 기계는 자주 봤지만 이런 기계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뭔가 잘 까지지않는 귤이나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등을 깔 때 좀 더 편리해질 것 같아 탐나네요..ㅋㅋㅋ 어쩌면 토마토 껍질도 깔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귤 시즌이 지나면 오렌지용으로 놔두나요? ㅎㅎㅎㅎ 저 기계 취재 이후엔 어떻게 하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ㅋㅋㅋ

이런거 짱 좋아 ㅋㅋ❤

이 채널은 영상 만드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함

단순 4초 차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나 42초 언저리에 귤 5개 라는 예상 가능하고 일반 손보다는 빠른 생산능력을 가질수있게 만들어준다는게 중요한듯

ㅋㅋㅋ귀엽다 채널명에 엄청 충실하다

이거 약간 진용진씨의 그것이 알고싶다 비슷한 포지션이네요 ㅋㅋ 더 자세하게 하시는 듯 해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 꾸욱

손 노래져서 귤 까먹기 꺼려지는데 이거 괜찮네요 ㅋㅋㅋ 소형화되어서 다이소에 괜찮은 게 들어오면 좋을 듯?

근데 솔직히 귤은 속도보단 귤즙이 손톱에 물드는게 싫어서 저렇게 칼집 내준다면 그리고 더 까기 쉽게 해준다면 10만원 주고 살듯 물론 저처럼 귤을 큰박스로 먹는 사람은 제주말고는 그리 많지 안을거 같긴한데

ㅋㅋㅋ 출장 차 재주도 관광은 덤~

자동화 기계로 만들라면 만들수도 있을듯. 귤을 일정간격으로 레일따라 이동시키고 저 귤까는 기계에 안착후 커터날이 쓰윽 긁고 올라가면 동시에 받침대 기울어져서 바구니에 떨구는 방식.

중앙일보소속이셨구나 채널 너무 잘보고잇어요

탕후루집 알바생이 좋아 할 것 같아요

탕비실에 나두는건 좋은데 박체리아가 분식하기 괜찮은 환경인것 같네요. 날을 잘 씻어 주세요

상대적으로 껍질이 두꺼운 오랜지 용 칼도 있음.. 그걸로 귤 까먹어도 편하긴함..

고구마, 감자, 등도 좋을듯

한국 공장 귤 까는 기계도 궁금해요

@ChubbyCat1990

5 ай бұрын

곶감만 박피기가 있지 실상은

제주도식 귤 까는 법 : 껍질을 까지 말고 1. 반으로 쪼갠다 2. 반으로 쪼개진 걸 다시 반씩 쪼갠다 (4등분 됨) 이 때 아랫부분까지 완전히 분리시키지는 않는다. 3. 과육 4조각 쉽게 꺼내지고 껍질은 통으로 남는다

귤깔때 손가락과 손톱에 귤 물들고 껍질 끼는 거 개불편 했는데 저거 있으면 편하겠네요. 속도는 까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계 쪽이 더 유리하겠어요. 근데 가격보단 해외 배송까지 하면서 굳이 살 꺼 같진 않음..

곧 당근에 올라오겟군 ㅋㅋㅋㅋㅋ 매너온도 올려드릴게요 ㅋㅋㅋㅋ

칼날이 과육까지 잘라버리던데 칼날 세척 신경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