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온도 쟀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cnn4736

2 ай бұрын

무의 증조 외할머니 ㅜㅜ

@user-qw3io8nf2n

2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을

@Greenights

2 ай бұрын

그 영상이 하삼님을 알게된 최초의 영상이었죠. 그때가 추워지기시작하던 날씨라 13도쯤밖에 안되는때로 기억납니다

@user-gz4iv1qs1b

2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전 이 채널을 시작하게 해준 우연히 양어장에 들어왔던 어미냥이.... 따뜻한 온기를 품어주고 별나라로 갔던 어미냥이 무척 그립네요

@haru_n_cats

2 ай бұрын

저도 바로 그 생각이 났었다는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하삼님이 발 만지작만지작하는데 넘 순하게 고롱고롱 골골거리고 있네요... ㅠ 이어폰 크게 했더니 골골송 미침 아 사랑스러

@BoPplle

2 ай бұрын

갸아아악 못듣고 지나칠뻔 ㅠㅠ

@Ya-tf1su

2 ай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소리 최대로했다가 갑자기 뚱뚱뚱뚱 브금나와서 고막 파열될뻔

이렇게 하삼네 특산묘 순무 자랑하실겁니까! 그럼 감사합니다 😊

아니 무슨 고양이가 발가락 사이에 온도계를 꼽았는데 차분하게 기다려주는거죠...?ㅋㅋㅋㅋ

말랑말랑따끈따끈부드러운 그 촉감 한번 만지면 계속 중독되죠ㅋㅋㅋ 냥이들 손 잡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데 무는 하저씨 찐으로 좋아하나봐요 부럽당ㅋㅋㅋㅋㅋ

@cloudkim62

2 ай бұрын

발잡는 거 무덤덤하게 골골송 부르네...ㅋ

저렇게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솜방망이를 가만히 두다니 ㅜㅜ 어떻게 이렇게 순무일수가 있지

어미냥이 식빵온도 체크영상으로 구독하게 됐는데 그게 벌써 6년이나 ㅜ

@zzasik

2 ай бұрын

헐 저도 그영상으로 구독했었어요,,, 최고로 사랑스러운 영상

@sinwolrang

2 ай бұрын

어미냥이는 도대체 어떤동물이 죽였을까ㅜㅜ보고싶네 어미냥이ㅜㅜ

@user-up9mr7kv7r

2 ай бұрын

그 영상으로 처음 이 채널 알았었는데 보던 당시에는 상상도 못 했죠.... 어미냥이 새끼들 중 길막이가 양어장 짱 먹고 나중에는 울타리 고양이가 돼서 독기 다 빠질 줄은.... 길막이의 새끼1이 어미냥이와 똑같이 생겼고 더욱 거대해질 줄은..... 길막이의 새끼2가 양어장 최고 냥아치 되는데 그 냥아치가 최고 순한 수컷을 낳고 이 수컷이 하님의 유일한 집냥이가 될 줄은.....

@quaternaries9055

2 ай бұрын

이삔 울 무우 ~😭나도 너같은 아덜래미키우고싶고나😭

@user-zq5gv1tf7o

2 ай бұрын

저도 😅 어미냥이 보고 구독했는데 ㅋㅋ 집냥이가 생길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하무 쟈는 또 왜 시작부터 저래 늘어져있디야 ㅋㅋㅋ 기여븐 자식

전엔 어미냥 식빵 온도를 재더니 오늘은 무 주먹밥 온도라니ㅎㅎ 앞발에 놔주니 잡고 있는게 얼탱이 없네ㅋㅋ 무야 너 정말 고양이 맞냐? 고양이는 사람 보다 체온이 높다 하더니 생각 이상으로 높네요ㅎㅎ

2:54 넘므 기엽당ㅠ하몀서 보는ㄷㅔ 조져놓은 으 ㅣ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엽다 무야ㅠㅠ

2:20 이게 뭐여 싶으면서도 가만히 있는 무 너무순하구 귀여워 차캐 이뻐 사랑해

옛날 어미냥이 식빵 온도 재는 것도 얼핏 기억나는 영상 ㅠㅠ..

이영상을 보니 예전에 하하님이 유명하지 않을때 무의 한참 할머니 격인 어미고양이 비오는날 식빵자세로 있을때 온도 재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저도 그영상 덕에 하하님꺼를 보고 있지만 그때 어미고양이가 성격이 순했던게 무도 물려받은듯 하네요 ㅎㅎ. 나중에 어미고양이 죽었을때 진짜 충격을 많이 받았던 1인 입니다. ㅠㅠ

@user-cx9od3nj5h

2 ай бұрын

어미고양이 왜 죽었어요???

@user-wx9oe3of6b

2 ай бұрын

@@user-cx9od3nj5h 어미고양이가 있을때는 하하님이 고양이를 직접관리한게 아니라 밥챙겨주고 창고를 내준정도였고 어미고양이는 들고양이였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챙겨주고 그걸영상으로 올리셨는데 어느날부터 어미고양이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도하고 찾아도 보고 했는데 어느날 창고뒤쪽에 살펴보다가 어미고양이가 들개나 그 이상의 포식자에게 물려서 죽은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체는 모자이크처리로 영상을 올리셨지만 하하님도 꽤충격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후로 어미고양이 새끼들을 창고에서 관리를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새끼가 야통이라고 불리는고양이의 엄마인 길막이입니다.

1:58 체온계 끼우고 가만히 있는 무 뭐야🫶🏻 2:22 어리둥절한 얼빡 무 귀여워❤❤❤ 무 사랑해 진짜ㅜㅜㅜ❤❤❤ 손 시릴 때 무 젤리로 녹이는 하님이 너무 부럽다...

무 발을 만져도 왜케 무심하냐 ㅋㅋㅋㅋㅋ 몸 어디를 만져도 무반응인 무 귀여웡 ㅋㅋㅋㅋㅋ

어미냥이 식빵 굽는 온도에 이어 무 젤리 온도라니 마음이 야통해졌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얏호응

0:01 haha ha님 침대위에 누워있는 무 0:07 haha ha님께서 발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 무 0:13 무의 발꾸락이 말랑하고 따뜻하다고 자랑질 하시는 haha ha님 0:25 겨울철마다 혼자서 무의 따뜻한 발꾸락을 쪼물딱 쪼물딱 하시면서 혼자서 즐기셨습니꽈???? 0:36 전설의 BGM 스따뚜 0:44 혼자서도 화장실을 사용 잘하는 집냥이 무 0:46 무의 발꾸락이 깨끗하지 않다고 극딜 넣으시는 haha ha님 0:51 뒷처리도 잘하는 깨끗한 무 0:56 무가 가끔씩 뒷처리하다가 맛동산을 건드린다고 극딜넣으시는 haha ha님 1:12 무의 용안을 그루밍해주시는 haha ha님 1:18 무의 발꾸락을 만지시면서 구독자시키들에게 너네는 무를 못만지지 하고 놀리시는 haha ha님 1:20 무의 젤리가 중독성있다고 인정하신 haha ha님 1:33 무의 발꾸락은 따뜻하다 1:38 haha ha님께 소심하게 뒷발차기를 시전하는 무 1:47 haha ha님의 의자를 낮잠자는 의자로 사용하는 무 1:50 무의 발꾸락이 얼마나 따뜻한지 온도를 재보시겠다는 haha ha님 1:56 무의 발꾸락 온도 재기 스따뚜 2:09 계속해서 올라가는 무의 발꾸락 온도 2:17 ha부지 이거시 뭐하는 짓이당가??? 2:26 계속해서 올라가고있는 무의 발꾸락 온도 2:34 모든것을 채념한듯한 무 2:45 무의 발꾸락 온도는 38.1°C 2:50 고생한 무의 발꾸락을 만지시면서 자랑하시는 haha ha님 3:01 오늘의 영상 마무으리

무 이름도 무해하고 순한 우리 순무❤❤❤❤

어쩜 저리 얌전해ㅠㅠ😊

아이고 마음도 따땃하고 젤리까지 따땃한 무❤

첨에 발잡을땐 모야? 하는 눈으로 보더니 조물대니까 눈 꼭감는거 왜케귀여움? 믿을수없다

무 진짜 아무생각 없어보여서 귀여워 ^3^

무 진짜 귀엽다 집고양이 다 됐다진짜 너무 귀엽다 무 미모 찬양하라

맛동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순무🤍 어쩜 이래 한결같이 순하니😍 도대체 넌 누굴 닮은건지 미스테리.... 이목구비는 빼박 연님인데.. 순한건 누굴 물려 받은거야ㅋㅋㅋ

@noazark1914

2 ай бұрын

Great grandmother😂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늘 좋은 일만 있으십쇼.

무 개냥이네 넘귀여워요😊😊😊😊

순둥무 사랑스러워요 ❤❤❤

구독자들이 뭘 부러워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썸넬과 제목이었습니다젠장

얼마나 젤리를 쭈물떡대셨길래 무가 저렇게 침착한 거죠

마자요 😘 젤리가 말랑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자꾸만 주물주물 ~~~ ㅎ 무의 까만 젤리 너무 귀여워여🥰🥰

세상에 진짜 제목 보고 나도모르게 눌렀는데 10초간 숨 고르다 왔다 진짜 부러워죽겠다 아아아악 나도 나도 나도

무 졸라귀엽네ㅋㅋ❤

냅다 발을 잡아도 그대로 얌전히 눈감는 무…너무 순해

발 만져도 가만히 있는 차칸 고양이...😊

무야 증조할미냥이 했던걸 너도 그대로 하는구나~~~~~~🥺

귀여워 뭉....ㅠㅠ❤❤❤❤❤

미쳤어 미쳤어 너무 이뻐 하무..

가운데 잴리가 전체적으로 깜장인데 끝이 핑꾸라 꼭 핑쿠 코같아서 넘 귀여워요❤

뭐하냥~ 표정이지만.. 움직이지 않고 그냥 있어 주는 순둥무...

안깨끗하다해도..그럼에도 사랑한다는거자나여...손길에 그마음 다 보임 :)

아니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제목일 수 있지… 무는 말랑한데 따뜻하기까지 하구나

손길이 너모 서윗해요

어미냥이 오마쥬

젤리 정도는 쿨하게 집사에게 내어주는 상냥자 무(Mu)

진짜 순하다 순해 착한 무❤ 따끈한 젤리도 넘 귀여워

모든걸 허용하는 무 귀여웤ㅋ

젤리를 만져도 가만히 있다니ㅠㅠㅠ 무는 천사네요

순둥순둥~무~~❤

와 고양이 온도 재는 거 초근본 컨텐츠

순무 귀여워.... 아 순무를 가진 하삼님 너무 부럽고...

엄청 순둥한데 의자 다 쥐뜯어놓은거봐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얌전한 고양이는 무가 처음음.. 뭘해도 그냥 가만히 있음.. 😃😃😃😃😃😃

귀엽.. 고양이는 식빵 구울 때 몇도까지 올라갈까 그게 첫영상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무야ㅠ넌 왜얘 순둥순둥이야ㅠㅠㅠ야생에서 살 성격은 절대아니여! 하삼님과 운명이였엉~~♡♡ 어쩜저리 순딩순딩하니❤

무 반반젤리인거 넘 귀여워.. 코도 반쯤 타버린거 ㄱㅇㅇ

Mu, let you touch his paws 🐾 awesome ♡

마음까지도 말랑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7 온도 재는데 순진무구 냥청한 표정까징 울집냥님들은 사정사정하고 조공까지 바쳐야 냥심쓰듯 겨우 만지게 해주는 젤리를 맘껏 만지시는 하삼님이 1..1도 안 부럽😭

보기만해도 따듯함이 전해집니다 😊🤗🥰

@soojin8745

2 ай бұрын

순디무...어떻게 조렇게 가만히 있는고지... 따듯 귀욤

진짜 순하다 순해..

어떻게?? 젤리를 몰랑몰랑쪼물락대도 가만히 있는거지????? ㅠㅠ 진짜 우리 무 너무 순딩이잖아

무둥아❤❤❤❤❤

무야 사랑해

젤리를 만져도~ 온도계로 건드려도 가만~히 있는 우리 순무~😍

이건 진짜 기만이다... 사실은 부러워 죽겠다... 나도 따끈따끈 말랑말랑한 무 젤리 만지고 싶다!!!!!!!!!!!

감사합니다.

우리무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

어쩜 저렇게 순딩순딩할꼬🥹

무의 젤리는 벚꽃젤리🌸

와.... 너무했다,.,., 너무 귀엽다

무야 너무귀엽잖아

무ㅋㅋㅋ이제 아빠가 뭘하던 뭐하는겨?하고 쳐다만보는게 너무 웃겨ㅋㅋㅋ

부러우니까 ㅠ 계속 자랑해줘요 ㅠ

반려동물은 인간들에게 따스함을 주고싶어서 인간 체온보다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게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우리 집냥이 무우야 하버지랑 오래오래 따듯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냥젤리 말랑말랑😊 편안해 보이네요.

온도계를 잘 재주는 순무 ㅋㅋㅋㅋ 누워있는 모습 정말 귀엽다

진짜 무 순하다ㅠㅠㅠㅠㅠ

울애기는 우다다 끝나고 나서의 젤리가 젤 쫀득해~꼬숩고 핑크젤리 핑크코♡♡♡♡

어리벙벙 무 얼굴 보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네요. 아이고 이뻐죽겠네요.

무 진짜 착하다😂😂😂

ㅋㅋㅋ 무 떵 싸는거 보여주는것도 웃겨요ㅋㅋㅋ

하삼님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어쩌구

진짜 개부럽다....

무의 고롱고롱소리…

순둥무 저러고 얌전할수가🥰🥰

귀....귀여워!!!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무❤

2:20 이기 뭔데? 치아라 하는 표정 졸귀 2:42 그래서 몇도고?하면서 슥 일어나는 것도 졸귀

발을 만져도 편하게 누워있네. 무슨 생각을 할까 손시려울 때 만지면 시원하다고 생각할까 기분 좋다고 할까 ㅎㅎ

의자 너덜너덜해진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무 귀여워

이젠 대놓고 약올리네 ha버지 부러워

발 만져도 그냥 고롱고롱.. 넘 착햐

Mu is so patiently looking at you .... perhaps thinking ...what do you want ? 😻 I wonder if paw prints are unique as our finger prints. 😅 Xx

행복해지는 영상

썸네일과 눈이 마주쳤어요 젤리 못 참아

고르릉 소리 소중하다..❤

진짜 너무 .. 따뜻해보인다 .. 나도 .. 무고양이 .. ㅠ

무둥절 표정 완전 귀여움. 사랑스러움😻

발온도를 잴 수 있는 고양이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오늘 왠지 무가 너무 보고싶어서 무 티셔츠도 입고 나갔었는데😽 선물같은 영상이네💛

진짜 무는 하삼님을 사랑한다 사람도 저렇게 만지작대면 그만 좀 하라할 텐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