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돼라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이분은 보면 볼수록 파브르의 환생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대단하세요 진짜...

The goodbye part at the end gave me MASSIVE Ash-Butterfree vibes. Got immense nostalgia and just an unexplainable amount of joy in this video. Simply perfect

I'm usually scared of caterpillar and all kind of insects. But watching you feeding butterfly and bees with honey on your hands somehow made me feel they're quite cute :)

ㅋㅋㅋㅋㅋㅋ 식집사로서 나뭇잎이 갉아먹히는 걸 보고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기분이 묘합니다. 우리집에 갸를 다 갉아먹은 어느 녀석도 무럭무럭 자라서 날아갔으려나…싶으니…좋은건지 싫은건지…ㅋㅋㅋㅋㅋ

난 이 분이 곤충사랑에 진심인 게, 잘 키우고 교감하는 걸 하루하루 시간단위로 쪼갠 영상으로 유튜브 업로드해서 충분히 조회수 뽑을 수 있을 텐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오랜 기간동안의 풀 스토리를 이렇게 하나의 영상으로 올리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 떠나가는거 왜이렇게 감동이지..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분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모든동물하고 거리낌없이 교감하고 친해지는게 대단하네요 동물연구학자하셨으면 대단한 업적을 세우셨을듯...진짜 매번 잘보고갑니다...

집 안에서 뽀송하게 태어난 호랑나비도 너무 귀엽고 예뻤지만, 초록색 풀과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이 역시나 가장 아름답네요ㅠ

와 정말 신비하고 경이롭다... 호랑나비와 교감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 집에서 사랑으로 부화시킨 나비라 그런지 생긴 것도 참 멀끔하고 예쁘다 ㅜㅜ♡

요즘은 시골에서도 곤충 보기 어려운데 부화부터 성충이 되기까지를 다 보여주다니 진짜 애들에게 너무 좋은 영상들...... 덕분에 나비는 기생벌 위험이 적은 환경에서 예쁘게 부화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ㅜㅜ💗

It’s amazing how this man can raise anything, and make them his best friend

This video was on recommendations and I never thought I'd be this touched about a life of an insect, thank you for making me witnesses such a sweet thing in this world

네살딸아이가 나비가 보고싶다해서 우연히 본건데 정말 교육적으로도 완벽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비를 손에 태울 수 있다는 게 로맨틱 낭만 그 자체입니다......

蝶は暖かいところが好きだから、主さんの手が心地いいのかも😊

이 사람, 진짜 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왜 코끝이 찡하죠

본인이 키우는 화분을 희생하면서까지 호랑나비를 키우는 데에 열중하신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단순 키우고 관찰하는것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