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vel that many consider to be the book of life! - A Little Life by Hanya Yanagihara
#bookrecommendation #alittlelife #hanyayanagihara
A Little Life, the critically acclaimed literary masterpiece of the 21st century by Hanya Yanagihara [eng sub]
01:07 The book's plot
09:24 Highlights
13:39 About the author
14:23 Why I recommend this book
Пікірлер: 110
1이미지 1얼굴 이런 화면 전환이 계속 되니깐 너무 보기가 피로해져요..
정말 좋은 감상평이에요~!!
제가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리틀 라이프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듣기 편하고 진심이 담긴 목소리에서 신뢰가 가서 좋았습니다!
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버렸다라... 책을 읽고싶게 말씀하시네요
간결하고 듣기 편하고 감성 충만한 리뷰 잘 들었습니다 구독 누릅니다^^
고맙습니다!
감정이입이 잘 되는 저로서는, 황후화 영화보고 둘째아들이 자살을 선택한 장면을 보고 한달이나 힘들었는데.. 이 소설은 소개글만 들어도 마음이 너무 처연하네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한 삶을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가벼운 삶에 종종 쏟는 투정이나 한숨이 부끄럽기까지 하죠 타의에 의해 크게 불행하지 않은 요만한 일상을 50년 넘게 살아온게 참 다행이고 행복이니 투정과 한숨 쉬지 말고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숨쉬고 잘 자야겠네요 삶은 각각 너무 연약한데 또 함께 아름다운걸.. 그 아름다움에 내 눈빛한번도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소설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 봤어요! 요약 감사합니다😊
@user-rj8qx1or5c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번창하세요👍
@user-rj8qx1or5c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책을 꼭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나오니 집중이 안되요 그냥 목소리만 나오는게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요약해주 내용 잘듣겠습니다
딸아이가 너무 슬픈데 재미있게 읽고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검색해 들어왔네요 ..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들 _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 감사해요 요약❤
@user-rj8qx1or5c
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소설에서 등장인물이 상상이 안 돼서 힘들었는데 이걸 보고 편하게 읽겠네요 고맙습니다
해설 넘 친절하거 죠아효 화면에얼굴나와서...지루하지두않구요~^^
설명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출연은 목소리로만 하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재미나다는 누군가의 추천에 덜컥 구매를 했지만.. 이정도로 다크할줄은 몰랐기에;; 좀 더 묵혀놨다 읽어야할듯요. 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얼굴나와도 좋아요 다른 사람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전 읽을때는 몰랐는데 불쑥불쑥 장면들이 떠오를때면 미칠것같은 어떤감정이 올라와서 한동안은 힘들것같습니다..
읽어볼게요.
목소리 좋네요
스토리 섹시해 ㅠㅠㅠ❤
ㄷㄷ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너무 멋집니다 ❤
책 내용을 더 소개 해주길... 그래도 잘들었습니다.
투 파라다이스 번역 나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느 책 한 권을 읽고나면 헤어나오기가 힘든 성격인데 이 책에 관심가지만 선뜻 읽기가 두려워지네요 그래도 도전해보려고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읽기 두려워 감사평만 감사히 듣고 갑니다 구독 할께요
이 책을 소개해 주신 분의 말씀처럼 불편한 이야기가 참 많네요. 그런데 그 불편함을 아름다운 필체로 승화시켜 우리 영혼에 큰 타격감을 줄 거 같아 두렵습니다. 가뜩이나 자해나 자살, 그리고 성적 정체성의 혼돈이 가득한 시대에... 아름다울지 모르지만 좀 더 밝고 건강한 글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길 소망하게 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리틀라이프 처럼 인간서사를 다룬 책 또 있을까요... 이런책 아니면 안읽히네요 ㅠㅠ
@user-zu4kr1ku7v
Ай бұрын
한강 작가님 책 추천해요!
@user-cx8hf3hx7u
28 күн бұрын
가시고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몽실언니 수난이대
@user-li8dl6hq4y
27 күн бұрын
천명관 고래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모옌 개구리
자신을 사랑하기 그 어려운 과제
책은 좋아하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책을 읽지 못하는 일인 입니다. 다른 컨테츠에서 잠깐 소개된 이 책을 읽을 자신은 없고 궁금해서 리뷰를 찾다 여기 들르게 되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가끔 들르겠습니다.~^^
읽을려 했는데 나중에 읽겠습니다 일기 무섭네..
이게 왜 좋은 소설인지... 문학은 이해할수 없는 방향으로 가버린 기분이네요
이소설의 내용이 너무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많이 어두운 내용이지만 보고나서 평온을 느꼈다니 묘하네요~
내용을 들으면서 어쩌면 일본쪽 감성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전형적인 일본문화적 요소가 많이 보이는 소설인데 미국에서도 통하는 걸 보면 개인의 아픔에 대한 요소는 만국공통의 이해가능 감정인가 봅니다. 너무 힘들거 같아 읽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와 내용 많이 어지럽네요 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이쁘고 감동적인
이해할수있다
너무 막 읽기 두렵다 읽기 쉽지 않다 이런 거 치고는 막 그렇게 어둡진 않았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 4명의 친구 다 망상이었다 뭐 이런 결말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꽤 흔한 결말이구요...ㅋㅋ
본인 얼굴때문에 스토리 집중안되고 거슬립니다
이거 번역본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던데 어디서 파나요 ㅠㅠ
@skeq9754
6 ай бұрын
전 교보문고에서 구매했어용!
@user-zp9uz4bw7t
5 ай бұрын
알라딘에서 구매하실 수 잇어용
소설 진짜 엿 같네요. 한사람을 지옥에 보내놓고 사회생활 해라.이거네
10:52 미사여구가 좀 저는 어떻게든 이 상황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겠다는 어거지성이 느껴지내요 심플하게 센스있게 표현한 그런 느낌을 주는 미사여구들을 좋아하는 저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초반만 읽다가 질릴것 같습니다 아무런 반찬 야채 없이 오로지 소고기만 먹는 느낌이 들것같내요
주드를 통해 마치 마이클 잭슨의 삶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왜 사람들은 예쁘고 천재적인 것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할까?
작가의 부모가 일본.한국.. 때문에 작가는 불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듯. 내용이 전반적으로 불경의 한 이야기와 너무나도 비슷함. 작가가 불경의 이야기를 응용해서 풀어나간듯 인생의 고통은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것. 한순간 순간 해쳐나가야함. 운명을 받아드려라. 아모르파티의 진정한 의미.
이런걸보고 슬퍼한다는게 의아하네요 있을수도없는 너무 허구적인이야기인데 어느정도 현실성잇게 슬퍼야 슬픈맘이들죠
스토리 중간중간 본인 얼굴이 나오는 장면 전환이 오히려 조회수를 떨어트릴것 같네요. 이것만 아니면 끝까지 볼수있는데 아쉽습니다.
스토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장면전환이 오히려 조회수를 떨어트릴것 같습니다. 이것만 아니면 끝까지 볼수있는데 아쉽습니다. 화면하단에 본인 얼굴을 작게 나오게 해서 2장면으로 하면 더 나을듯 해요. 집중안되긴 합니다. 목소리는 참 듣기좋습니다.
중간중간 낭독자의 얼굴이 나오니 집중이 안됩니다ㅠㅠ
@user-ls6qb8sm4w
27 күн бұрын
낭독자님 외모가 별로인가 봅니다 보기싫다고 하시네요
@user-cv2wg6uy2e
27 күн бұрын
그럼 안보면 되지 컨텐츠 제공해줘도 ㅈㄹ이네
@user-of7hq3vv6f
27 күн бұрын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얼굴이나 이미지만 쭉 나오는게 더 좋아요. 자꾸 화면 전환이 계속되면 집중이 깨지고 짜증이 납니다. 오히려 오디오로만 듣는게 더 집중이 잘 될 정도예요. 말하는 사람 배경을 어둡게 하거나 화면 전환을 줄이면 좋겠습니다. 화면 전환이 나올 때마다 집중이 깨져요. 열심히 화면을 만든 건 알겠지만, 이렇게 계속 바뀌는게 오히려 뻘짓처럼 느껴집니다.
@user-gn3vt4ru3r
27 күн бұрын
외모를 떠나 ..좀 그렇긴하네요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누가 자꾸 채널바꾸는 기분이에요 정성껏 만드신 삽화들 패스하고 오디오만 듣게 되네요
@LeeLee-bn9yz
27 күн бұрын
@@user-of7hq3vv6f차은우가 그랬더라면 그러든말든 님은 그냥 므흣하게 볼듯
우울증을 앓고있는 딸아이가 읽고있어 이책을 읽고있어 여기까지 왔네요 슬프고 아련하네요 딸아이가 비록 어둠이 있는 있는 내용도 있지만 긍정적 자아를 갖기를 기도합니다
@user-ig8zv7ys2f
27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인생을 맏길때 모든것이 감사지요
그냥 뭔가 .... 폐허같아요 설명들이 전 읽으면 안 될 거 가튼 .... ㅠㅠ
주드같은 인간은 가족이 아닌 이상 가까이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건 알겠다.
왜 굳이 얼굴을 저렇게 나오게 했을까... 집중력 떨어짐,아쉽네요.목소리는 좋으신데
안슬픈데 되게 평범한 내용이었군요
갑자기 얼굴 나와서 집중이
얼굴 안나왔으면 집중되겠네요
스포를 하지않고 구독자들이 책에 대해 궁금하게끔 유도하는 방법으로 리뷰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포당해서 김세네요
영상 편집 ㅉㅉㅉ. 어지럽다.
스포성애자인 입장에서 정말 반가운 영상 그리고 스포에 너무 길들여진 탓인지 이소설의 감성이 전혀 느껴지지않는다는... 소아성애, 동성애... 이것도 너무멀고.. 그냥 기계적인 느낌으론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와 현재의 치유적인 관계가 반복적으로 균형을 잡아가게되는 소설인듯.. 암튼 수고스런 요약 감사히 봤습니다!
아 하다말어 ㅆ..하 ㅡㅡ
근데 게이 소설이나 만화같은건 왜 죄다 작가가 여자들일까?
@user-pu3kt5yo4f
26 күн бұрын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이 그런 상상을 잘함 변태같은 상상
본인 얼굴은 안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집중이 안되네요 산만해서요..
재미없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빠지는 순간 소설이 됩니다. 모든것이 합력사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을 믿지않으니까 하나님의 믿는믿음안에서는 고난도 유익입니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귀의 밥이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랑을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깨닫고 살면 불행이나 요행함도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이런유의 소설은 인본주의적인 소설이고 청소년들이 읽으면 독약을 마시는것 같은 쓰레기이죠!
페미 보르군요
설명만으로는 눈물이 난다는 소설의 감동을 전혀 느낄수 없는, 한낱 통속소설의 하나로만 들린다. 유튜버들의 극단적 과장인지 소개자의 실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읽고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설정이 좀 과하네 ㅋㅋ 뭔 게이들만 있냐..
의식의 흐름같은 구구절절 설명들이 자꾸 나와서 좀 지루..
중간중간 아자씨 얼굴 나타나니 혼란스럽다 처음한번만 비추지 ... 듣다 말고갑니다 짜증스럽네요
소설 내용이 너무 역겹다 이걸 쓴 작가가 너무 혐오스럽고 역하다 ㅋㅋ
스토리 섹시해 ㅠㅠㅠ❤